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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철강수급전망(2014.Q4~2015.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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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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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약 수요산업 : 자동차·건설 소폭 증가, 조선 회복세 반전 전망
○ 자동차 : 해외 생산 확대에 따라 국내 생산은 1% 내외의 미약한 증가세 유지 - ’15년 내수판매 2.4%, 수출 1.1% 증가 예상 ○ 조선 : ’13년 수주 증가 효과로 ’15년 건조량은 증가세로 반전 ○ 건설 : ’15년 건설투자는 부동산 규제 완화 등 부양책 불구 2% 내외의 소폭 증가에 그칠 전망 ○ 가전 : 국내 생산기반 축소 추세 가운데, 가계부채 부담 등 소비심리 위축으로 미약한 증가 < 국내 수요산업 전망 > 2013 2014 2015 연간 상반기 하반기 Q1 Q2 Q3 Q4 자동차생산 (천대) 4,521 1,155 1,188 2,343 976 1,252 2,228 4,571 1,151 1,208 2,359 989 1,275 2,264 4,624 (-0.8) (3.7) (1.5) (2.6) (1.1) (-1.5) (-0.4) (-0.3) (1.7) (0.7) (1.3) (1.9) (1.6) (1.2) 조선건조량 (백만GT) 24.7 5.4 5.9 11.3 5.8 5.0 10.9 22.2 6.8 5.6 12.3 6.6 12.4 24.8 (-21.6) (-32.7) (-15.3) (-24.6) (-1.6) (34.7) (12.4) (-10.1) (25.2) (-6.2) (8.8) (0.0) (31.3) (14.5) (11.6) 건설투자 (조원) 198.6 39.6 54.3 94.0 51.9 55.4 107.3 201.3 40.4 55.3 95.7 53.2 56.6 109.8 205.5 (6.7) (4.3) (0.2) (0.6) (0.8) (1.8) (2.5) (2.2) (2.3) (2.1) 가전생산 (‘10=100) 60 58 67 63 59 55 57 68 64 61 (-17.3) (-8.6) (-0.7) (-4.5) (6.6) (5.1) (5.9) (0.1) (2.9) (1.4) (0.4) ※ 주 : 2014년 3/4분기는 추정치, 이후는 POSRI 전망치, ( )는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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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수급 : 수요산업 회복 지연 및 재고부담 등으로 내수·생산 증가세 둔화 전망
○ 내수 : ’14년 생산 확대에 따른 재고누적 영향으로 ’15년 명목수요는 2% 내외로 둔화 - 자동차, 건설 등 수요산업의 소폭 증가세 등을 감안하면 실수요는 3~4%대 증가 예상 ○ 수출 : 중국 등 수요 부진으로 수출 증가세 둔화되나 해외공장 소재용 수출은 지속 확대 예상 ○ 생산 : 내수 및 수출 동반 둔화로 신설비 가동 불구 생산 증가세도 3% 내외로 둔화 ○ 수입 : 내수 둔화로 수입 소폭 감소하나 여전히 연간 2천만톤 상회할 전망 < 국내 철강수급 전망 > (천톤, %) 2013 2014 2015 연간 상반기 하반기 Q1 Q2 Q3 Q4 내수 51,762 14,073 14,238 28,310 13,760 13,850 27,610 55,920 14,170 14,590 28,760 14,240 28,090 56,850 (-4.3) (13.6) (7.3) (10.4) (8.9) (2.8) (5.8) (8.0) (0.7) (2.5) (1.6) (1.7) 수출 29,191 7,620 8,070 15,690 8,190 8,300 16,490 32,180 8,050 8,270 16,320 8,425 8,580 17,005 33,325 (-4.2) (4.4) (12.9) (8.6) (17.7) (6.6) (11.8) (10.2) (5.6) (4.0) (2.9) (3.4) (3.1) (3.6) 생산 69,147 18,220 18,824 37,044 18,610 18,915 37,525 74,569 18,760 19,425 38,185 18,955 19,570 38,525 76,710 (-4.0) (7.7) (8.3) (10.9) (4.2) (7.4) (7.8) (3.0) (3.2) (1.9) (3.5) (2.7) 수입 11,807 3,472 3,484 6,956 3,340 3,235 6,575 13,531 3,460 3,435 6,895 3,320 3,250 6,570 13,465 (-5.6) (17.9) (18.6) (18.3) (19.0) (3.7) (11.0) (14.6) (-0.4) (-1.4) (-0.9) (-0.6) (0.5) (-0.1) (-0.5) 반제품포함 19,393 5,676 5,709 11,385 5,637 5,100 10,737 22,122 5,400 5,350 10,750 5,300 5,050 10,350 21,100 (-6.3) (15.2) (19.6) (17.4) (18.4) (10.8) (14.1) (-4.9) (-6.0) (-1.0) (-3.6) (-4.6) ※ 주 : 2014년 3/4분기는 추정치, 이후는 POSRI 전망치, ( )는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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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산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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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산업 동향 : 내수 성장 불구 수출 부진으로 국내생산 증가세 1%대로 둔화
○ 내수 : 상반기 내수는 신차효과에 힘입어 전년대비 5.2% 증가 반면 3분기는 2%대로 둔화 - 상반기까지 지속된 제네시스, 쏘나타 등 볼륨모델의 신차효과는 하반기 들어 약화 ○ 수출 : 북미向 호조 불구 유럽向 감소 등으로 1~9월 수출은 전년수준에 정체 ○ 생산 : ’14년 상반기에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했으나 3분기에는 1% 내외의 낮은 증가세 기록 - 상반기 증가는 전년도 상반기의 주말특근 미실시에 대한 기저효과도 작용 < 국내 자동차 내수판매 추이 > < 국내 자동차 생산 추이 > (단위 : 천대) (단위 : 천대) ※ 주 : 2014년 3/4분기는 실적치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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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망 : ’15년 국내생산은 1.2% 증가한 462만대 전망
○ 내수 : 신차 효과 및 구매 대기수요 등으로 ’15년 내수는 2.4% 증가 전망 - 아슬란 등 신차 판매와 더불어 최근 3년간 내수 침체로 인한 구매 대기 수요가 시장 성장을 견인할 전망 ※ 아슬란은 그랜저와 제네시스의 중간사이즈로 ’14년 4분기 판매 예상 ○ 수출 : ’14년 0.7% 증가에 그친 수출은 ’15년에도 1.1%의 낮은 성장세 예상 - 르노삼성은 ’14년 9월부터 닛산 로그를 위탁생산, 전량 수출할 계획(연간 8만대, 국내 수출량의 약 3% 수준) ○ 생산 : 내수와 수출의 완만한 증가로 ’15년 생산은 1.2% 증가 전망 < 국내 자동차산업 전망 > (천대, %) 2013 2014 2015 연간 상반기 하반기 Q1 Q2 Q3 Q4 내수 판매 1,383 338 375 713 346 383 730 1,442 347 385 732 398 745 1,477 (-1.9) (4.3) (6.0) (5.2) (2.2) (4.4) (3.4) (2.8) (2.7) (0.3) (3.7) (2.1) (2.4) 수출 3,089 788 812 1,600 643 868 1,511 3,111 804 823 1,627 641 878 1,519 3,146 (-2.4) (0.9) (0.4) (0.7) (-0.1) (1.4) (1.3) (1.7) (-0.2) (1.1) (0.5) 생산 4,521 1,155 1,188 2,343 976 1,252 2,228 4,571 1,151 1,208 2,359 989 1,275 2,264 4,624 (-0.8) (1.5) (2.6) (-1.5) (-0.4) (-0.3) (1.9) (1.6) (1.2) ※ 주 : 2014년 3/4분기는 실적치, 이후는 POSRI 전망치, ( )는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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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선산업 수주 : ’14년 1월~9월 세계 수주 59.2백만GT로 전년동기대비 32% 감소
○ 한국 : 동기간 수주 17.3백만GT로 전년동기 27.0백만GT 대비 36% 감소 ○ 중국 : 동기간 수주 26.5백만GT로 전년동기대비 31% 감소하였으나 한국 수주 상회 2/4분기 이후 수주 급감과 상대적으로 양호했던 ’13년 대비 기저효과 • 초대형선박과 연료비 절감이 가능한 에코선박 수요 불구 해운 시황 부진은 지속 • 한국의 수주 감소는 ’14년 상반기 해양플랜트 발주가 거의 없었던 요인이 크게 작용 건조 : ’14년 1월~9월 세계 건조 48.4백만GT로 전년동기대비 16% 감소 ○ 한국 건조량은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하였으며 중국도 16% 감소 - 한국은 해양플랜트 생산에 따른 야드 부족 및 공기 지연으로 상선 건조차질 지속 < 지역별 신조선 수주실적 > < 지역별 신조선 건조실적 > 한국 일본 중국 유럽 기타 세계전체 ‘14.1~9 17.3 10.8 26.5 2.9 1.7 59.2 ‘13.1~9 27.0 15.0 38.4 1.9 4.8 87.1 전년동기비 -36% -28% -31% 52% -65% -32% 한국 일본 중국 유럽 기타 세계전체 ‘14.1~9 16.5 10.3 17.5 1.3 2.8 48.4 ‘13.1~9 21.0 11.6 20.7 1.5 2.6 57.4 전년동기비 -21% -11% -16% -13% 8% ※ 자료 : World Shipyard Monitor(Clar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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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잔량 : 수주량이 건조량을 초과하여 지속 증가
○ ’14년 9월말 현재 세계 수주잔량 218.7백만GT로 ’13년 8월 이후 지속 증가 - ’13년 세계 건조량 70.7백만GT 기준으로 약 3년간 생산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 - 한국은 3월 이후 건조량과 수주량의 차이에 따라 63백만GT 내외로 등락을 반복 신조선가 : ’14년 5월 고점 이후, 탱커와 벌커는 소폭 하락 ○ ’14년 9월 기준으로 전년동월대비 전 선종에 걸쳐 증가 - 친환경 선박 요구 등으로 탱커, 벌커, 컨테이너선의 가격은 전년동월대비 크게 증가 - 해운시황 회복지연과 높은 신조선가로 신규 수주가 감소하고 있어 가격 재상승은 어려울 전망 - 클락슨 지수도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5월 이후 하락 중이며 벌커와 탱커를 중심으로 가격 하락 < 지역별 신조선 수주잔량 > < 선종별 신조선가 추이 > 한국 일본 중국 유럽 기타 세계 ‘14.9E 62.9 38.7 95.5 7.6 14.0 218.7 점유비 28.8% 17.7% 43.7% 3.5% 6.3% 100.0% '13.9 '13.12 '14.5 ‘14.9 증감률 탱커(VLCC) 90.0 92.5 101.0 98.0 8.9% 벌커(Capesize) 50.0 53.5 58.0 55.3 10.5% 컨테이너(6,700TEU) 64.5 65.0 68.0 67.8 5.0% LNG선 198.0 200.0 1.0% 클락슨지수 129.5 132.1 139.8 138.2 7.6% ※ 자료 : World Shipyard Monitor(Clarkson) ※ 주 : 증감률은 ‘13.9월 대비 증감률이며, 클락슨지수는 ‘88.1=1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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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 ’15년 수주는 현상 유지, 건조는 11.6% 증가하는 회복세를 보일 전망
○ 수주 : ’14년 수주는 전년대비 32.6% 감소가 예상되며 ’15년은 전년대비 2.2% 증가 전망 - ’14년 2/4분기 이후 감소한 수주량은 하반기 회복하더라도 전년동기대비 크게 하락할 전망 - ’15년 세계 수주는 해운시황의 더딘 회복과 선박 공급과잉 우려로 ’14년 대비 하락 예상 - 반면 ’15년 한국 수주는 에코선형, LNG선 등의 경쟁우위로 ’14년 수준 유지가 가능할 전망 ○ 건조 : ’14년 건조 전년대비 10.1% 감소하나 ’15년은 11.6% 증가하여 회복될 전망 - ’13년 수주물량이 본격 완공되는 ’15년에는 건조가 회복되어 ‘13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 국내 조선산업 전망 > (백만GT, %) 2013 2014 2015 연간 상반기 하반기 Q1 Q2 Q3 Q4 수주량 33.4 9.2 2.6 11.8 5.2 5.5 10.7 22.5 6.2 4.6 10.8 5.4 6.8 12.2 23.0 (173.8) (91.7) (-62.9) (-0.0) (-44.1) (-55.3) (-50.5) (-32.6) (76.9) (-8.5) (3.8) (23.6) (14.0) (2.2) 건조량 24.7 5.9 11.3 5.8 5.0 10.9 22.2 5.6 12.3 6.6 12.4 24.8 (-21.5) (-32.7) (-15.3) (-24.6) (-1.6) (34.7) (12.4) (-10.1) (25.2) (-6.2) (8.8) (0.0) (31.3) (14.5) (11.6) 수주 잔량 60.1 68.4 65.1 64.4 64.9 64.3 63.4 62.9 63.1 (0.1) (30.8) (27.8) (21.8) (8.0) (-6.0) (-2.6) (-2.3) (-2.7) ※ 주 : 2014년 3/4분기는 추정치, 이후는 POSRI 전망치, ( )는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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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수주 및 기성 실적(’14년 1~8월 > <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 >
3. 건설산업 동향 : 건설수주 호조세 지속 불구 체감경기는 여전히 부진 ○ ‘14년 1∼8월 건설수주는 전년동기대비 29.7% 증가하여 견조한 회복세 - ’14년 1분기 공공수주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민간 주택시장도 재개발/재건축 영향으로 회복세 -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으로 공공부문 수주 증가세는 점차 둔화되는 반면 민간부문 수주 증가세는 확대 ○ ’14년 9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대비 8.3p 상승한 88.5 기록했으나 여전히 저수준 - 건설기업의 체감경기는 개선되고 있으나 아직 기준선(100)에 훨씬 못미치는 80선에 불과 - 향후 분양가상한제 등 부동산 관련 법안 입법화 여부가 CBSI 지수 변동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 < 건설수주 및 기성 실적(’14년 1~8월 > <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 > (조원, %) 대형 발주처별 공종별 합계 민간 공공 토목 건축 주택 비주택 건설 수주 41.2 26.1 21.2 24.8 21.5 46.1 67.3 (28.2) (32.3) (21.1) (61.7) (13.0) (34.1) (29.7) 기성 40.4 20.5 23.5 22.7 17.1 39.9 63.4 (45.6) (25.7) (17.7) (62.4) (44.3) (54.1) (38.2) 중견 중소 ※ 자료 : 대한건설협회, 한국건설산업연구원 ’13년 10월 12월 ’14년 2월 4월 6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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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 ’15년 건설투자는 전년대비 2.1% 증가한 205.5조원 기록 전망
○ ’14년 건설수주는 전년대비 5.9% 증가한 96.7조원을 기록할 전망 - ’14년 상반기 SOC 예산 집중으로 공공발주는 점진적으로 위축되나, 부동산 규제 완화로 민간발주 증가세 지속 -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증가율은 비교적 양호하나 수주액 자체는 100조원 미만으로 여전히 부진 ○ 건설투자는 ’14년 1.3% 증가에 그쳤으나, ’15년에는 2.1% 증가하여 소폭 회복 전망 - 선행지표인 건설수주가 ‘13년 9월까지 14개월 연속 감소를 보이면서 ’14년 건설투자에 부정적인 영향 - ’15년 건설투자는 정부의 SOC 예산 확대(’14년 추경예산 이월)와 LTV/DTI 규제 완화 등 부동산 수요 진작을 위한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민간 주택건설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전망 < 국내 건설산업 전망 > (조원, %) 2013 2014 2015 연간 상반기 하반기 Q1 Q2 Q3 Q4 건설 투자 198.6 39.6 54.3 94.0 51.9 55.4 107.3 201.3 40.4 55.3 95.7 53.2 56.6 109.8 205.5 (6.7) (4.3) (0.2) (1.9) (1.1) (0.6) (0.8) (1.3) (1.8) (2.5) (2.2) (2.3) (2.1) 건축 118.7 25.1 33.6 58.6 32.9 31.8 64.7 123.4 25.8 34.7 60.5 33.9 32.5 66.4 127.0 (9.0) (8.2) (3.6) (5.5) (2.9) (2.6) (3.9) (3.1) (3.4) (3.3) 토목 79.9 14.6 20.8 35.4 19.0 23.5 42.5 77.9 14.5 20.6 35.2 19.3 24.1 43.4 78.6 (3.7) (-1.7) (-4.7) (-3.5) (-1.9) (-1.5) (-2.5) (-0.2) (-0.8) (-0.5) (1.5) ※ 주 : 2014년 3/4분기는 추정치, 이후는 POSRI 전망치, ( )는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2010년 실질금액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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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전산업 동향 : 하반기 내수 및 수출의 동반 증가로 가전산업 회복 조짐
○ 생산 : 하반기 가전생산지수는 3년간 부진의 기저효과 및 신모델 출시로 5.9% 증가 예상 - 영상가전에서 UHD(초고해상도) TV 본격 출시, 생활가전에서 스마트홈 및 웨어러블(wearable) 생산 시동 ○ 수출 : 선진국 소비심리 개선 및 신흥시장의 수요 회복으로 하반기 8.6% 증가 추정 -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의 경기가 회복되는 가운데, 신흥시장의 환율안정으로 생활가전 수요 증가 기대 ○ 수입 : 5대 가전 수입은 원화가치 강세의 영향으로 하반기 11.7% 증가 < 가전 생산지수 추이 > < 5대 가전 수출 추이 > (2010=100) (백만달러) ※ 주 : 생산지수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영상가전으로 추정 ※ 주: 5대가전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자레인지, 컬러TV 임 자료 : 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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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 ’15년 내수 포화에도 불구, 미래형 생활가전 수요 확대로 소폭 회복 전망
○ 생산 : 미래형 생활가전의 본격 양산 및 해외 수요 증가로 가전생산지수 증가세 전환 예상 - 스마트홈 본격 구현 및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wearable) 가전 등 미래형 생활가전이 생산 호재로 작용 ○ 수출 : 선진∙중국에서의 UHD TV 판매 경쟁 격화 및 中 가전업체 추격으로 수출 둔화 불가피 - 원화 강세, 하이얼∙샤오미 등 중국기업의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 등으로 경쟁력 약화 우려 ○ 수입 : 해외 생산기지의 제품 역수입, 저가재 유입 및 원화 강세 등으로 증가세 지속 전망 < 국내 가전산업 전망 > (지수, 백만달러, %) 2013 2014 2015 연간 상반기 하반기 Q1 Q2 Q3 Q4 생산 (‘10=100) 60 58 67 63 59 55 57 68 64 61 (-17.3) (-8.6) (-0.7) (-4.5) (6.6) (5.1) (5.9) (0.1) (2.9) (1.4) (2.1) (0.7) (0.4) (1.3) 수출 9,509 2,240 2,508 4,748 3,100 2,550 5,650 10,398 2,350 2,600 4,950 3,150 5,750 10,700 (21.6) (10.1) (10.4) (10.3) (9.0) (8.1) (8.6) (9.3) (4.9) (3.7) (4.3) (1.6) (2.0) (1.8) 수입 668 164 231 395 195 165 360 755 170 230 400 365 765 (-5.3) (4.8) (22.0) (14.2) (13.5) (9.6) (11.7) (13.0) (-0.4) (0.0) (3.0) ※ 주 : 2014년 3/4분기는 실적치, 이후는 POSRI 전망치, ( )는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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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수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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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재 국별 수출입 동향(‘14.1~9월) >
동향 : 기저효과 및 신설비 가동 등으로 3분기 내수·수출·생산 견조한 증가세 ○ 내수 : 명목수요 상반기 10.4% 급증 후 3분기에는 8.9%로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견조한 증가세 - 명목수요 호조세 불구 사상 최대 수준의 재고누적을 감안하면 실수요 증가세는 높지 않은 것으로 추정 ○ 수출 : 동남아向 감소 불구 중국, 일본, 미국向 호조로 1~9월 수출 전년동기비 11.6% 증가 ○ 생산 : 신설비 가동 및 내수·수출 동반 호조로 3분기 생산 전년동기비 10.9% 증가 ○ 수입 : 내수 증가 및 중국의 수출 확대 등으로 3분기 수입 20% 내외의 높은 증가세 지속 < 강재 수급 추이 > < 강재 국별 수출입 동향(‘14.1~9월) > (천톤) ※ 자료 : 한국철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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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 수요산업 회복 지연 및 재고부담 등으로 내수·생산 증가세 둔화 전망
○ 내수 : ’14년 생산 확대에 따른 재고누적 영향으로 ’15년 명목수요는 2% 내외로 둔화 - 자동차, 건설 등 수요산업의 소폭 증가세 등을 감안하면 실수요는 3~4%대 증가 예상 ○ 수출 : 중국 등 수요 부진으로 수출 증가세 둔화되나 해외공장 소재용 수출은 지속 확대 예상 ○ 생산 : 내수 및 수출 동반 둔화로 신설비 가동 불구 생산 증가세도 3% 내외로 둔화 ○ 수입 : 내수 둔화로 수입 소폭 감소하나 여전히 연간 2천만톤 상회할 전망 < 국내 철강수급 전망 > (천톤, %) 2013 2014 2015 연간 상반기 하반기 Q1 Q2 Q3 Q4 내수 51,762 14,073 14,238 28,310 13,760 13,850 27,610 55,920 14,170 14,590 28,760 14,240 28,090 56,850 (-4.3) (13.6) (7.3) (10.4) (8.9) (2.8) (5.8) (8.0) (0.7) (2.5) (1.6) (1.7) 수출 29,191 7,620 8,070 15,690 8,190 8,300 16,490 32,180 8,050 8,270 16,320 8,425 8,580 17,005 33,325 (-4.2) (4.4) (12.9) (8.6) (17.7) (6.6) (11.8) (10.2) (5.6) (4.0) (2.9) (3.4) (3.1) (3.6) 생산 69,147 18,220 18,824 37,044 18,610 18,915 37,525 74,569 18,760 19,425 38,185 18,955 19,570 38,525 76,710 (-4.0) (7.7) (8.3) (10.9) (4.2) (7.4) (7.8) (3.0) (3.2) (1.9) (3.5) (2.7) 수입 11,807 3,472 3,484 6,956 3,340 3,235 6,575 13,531 3,460 3,435 6,895 3,320 3,250 6,570 13,465 (-5.6) (17.9) (18.6) (18.3) (19.0) (3.7) (11.0) (14.6) (-0.4) (-1.4) (-0.9) (-0.6) (0.5) (-0.1) (-0.5) 반제품포함 19,393 5,676 5,709 11,385 5,637 5,100 10,737 22,122 5,400 5,350 10,750 5,300 5,050 10,350 21,100 (-6.3) (15.2) (19.6) (17.4) (18.4) (10.8) (14.1) (-4.9) (-6.0) (-1.0) (-3.6) (-4.6) ※ 주 : 2014년 3/4분기는 추정치, 이후는 POSRI 전망치, ( )는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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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재류 : 기저효과 및 수요산업 미약한 회복으로 내수 및 생산 증가세 둔화
○ 내수 : 전년도 급증에 대한 기저효과 및 자동차 등 수요산업 미약한 회복으로 증가세 둔화 - ’15년 냉연 내수 2.5%, 아연도 3.6%, 중후판 4.3% 증가 예상 ○ 수출 : 중국 수요 부진 및 글로벌 수요 둔화로 수출 증가세도 1.8%로 둔화 ○ 생산 : 내수 및 수출 동반 둔화로 ’15년 생산 2.1% 증가에 그칠 전망 - ’14년 신설비 가동에 대한 기저효과로 ’15년 생산 증가세 둔화 ○ 수입 : 내수 둔화 및 국내 생산 확대로 소폭 감소하나 680만톤 내외의 높은 수준 유지 < 판재류 수급전망 > (천톤, %) 2013 2014 2015 연간 상반기 하반기 Q1 Q2 Q3 Q4 내수 25,064 7,440 7,090 14,530 7,215 6,935 14,150 28,681 7,500 7,375 14,875 7,240 7,030 14,270 29,145 (-9.4) (22.9) (11.2) (16.9) (15.2) (8.9) (12.0) (14.4) (0.8) (4.0) (2.4) (0.3) (1.4) (1.6) 수출 20,683 5,435 5,561 10,996 6,067 5,985 12,052 23,048 5,670 5,685 11,355 6,025 6,090 12,115 23,470 (-4.1) (3.7) (10.5) (7.0) (25.5) (7.3) (15.8) (11.4) (4.3) (2.2) (3.3) (-0.7) (1.8) (0.5) 생산 40,165 11,107 10,937 22,044 11,530 11,250 22,780 44,824 11,370 11,405 22,775 11,550 11,460 23,010 45,785 (-6.0) (12.1) (8.5) (10.3) (18.1) (8.0) (12.9) (11.6) (0.2) (1.9) (1.0) (2.1) 수입 5,582 1,769 1,713 3,482 1,752 1,670 3,422 6,904 1,800 1,655 3,455 1,715 1,660 3,375 6,830 (-14.6) (27.7) (29.1) (28.4) (30.7) (9.1) (19.2) (23.7) (-3.4) (-0.8) (-2.1) (-0.6) (-1.4) (-1.1) ※ 주 : 2014년 3/4분기는 추정치, 이후는 POSRI 전망치, ( )는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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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형강류 : 건설경기 소폭 개선으로 내수·생산 2~3%의 완만한 증가세 유지
○ 내수 : 건설투자의 소폭 증가 등으로 ’15년 내수 1.8% 증가 전망 - 선재 수요 둔화 반면, 철근·형강은 3~4%의 안정적 증가세 예상 ○ 수출 : 중국 수요 부진 불구 신흥국 수요 호조로 4.8% 증가 전망 ○ 생산 : 내수 및 수출 안정적 증가로 2.8%의 완만한 증가세 예상 ○ 수입 : 내수 소폭 증가 가운데 중국산 저가재 수입 압력 상존으로 연 5백만톤 수준 유지 < 봉형강류 수급전망 > (천톤, %) 2013 2014 2015 연간 상반기 하반기 Q1 Q2 Q3 Q4 내수 21,309 5,390 5,770 11,160 5,286 5,530 10,816 21,975 5,425 5,820 11,245 5,325 5,790 11,115 22,360 (1.4) (7.4) (5.5) (6.4) (3.5) (-3.3) (-0.1) (3.1) (0.6) (0.9) (0.8) (0.7) (4.7) (2.8) (1.8) 수출 3,082 833 918 1,752 781 845 1,626 3,378 870 940 1,810 835 895 1,730 3,540 (5.0) (12.3) (15.4) (13.9) (7.6) (3.2) (5.3) (9.6) (4.4) (2.3) (3.3) (6.9) (5.9) (4.8) 생산 19,779 4,886 5,352 10,238 4,896 5,215 10,111 20,349 5,000 5,420 10,420 4,980 5,510 10,490 20,910 (1.3) (6.6) (-2.5) (-0.0) (2.9) (1.7) (5.7) (3.8) 수입 4,612 1,337 1,336 2,673 1,171 1,160 2,331 5,004 1,295 1,340 2,635 1,180 1,175 2,355 4,990 (4.1) (13.7) (13.0) (13.4) (-2.2) (3.4) (8.5) (-3.2) (0.3) (-1.4) (1.0) (-0.3) ※ 주 : 2014년 3/4분기는 추정치, 이후는 POSRI 전망치, ( )는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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