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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연수원 건배사 모음 제주 : 1·2·3 - 위하여 경남 : 중심을 -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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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전국 교육연수원 건배사 모음 제주 : 1·2·3 - 위하여 경남 : 중심을 - 잡자"— Presentation transcript:

1 전국 교육연수원 건배사 모음 2010.5.27 제주 : 1·2·3 - 위하여 경남 : 중심을 - 잡자
전국 교육연수원 건배사 모음 제주 : 1·2·3 - 위하여 경남 : 중심을 - 잡자 울산 : 부자 - 유친 (부지런하고, 자상하고, 유연한, 친절한 리더를 위하여) 대구 : 고사리 - 위하여 (고맙고, 사랑하고, 이해합시다) 전남 : 변사또 - 좋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또 만나요) 부산 : 군군신신 - 부부자자 서울 : 개나발 - 조통세평 (개인과 나의 발전-조국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광주 : 여우사이 - 사랑사랑사랑 (여기 우리의 사랑 이야기) 경북 : 대한민국 - 짝짝짝짝짝 전북 : 우리는 - 하나다 하나다 하나다 충남 : 대한민국 교육의 발전을 - 위하여 대전 : 행복한 - 우리 충북 : 오징어 (오랫동안 징하게 어울리며 살자) 강원 : 우리 모두 - 사랑해 경기 : 당신 - 멋져 (당당하고 신나고 멋지게 져주며 살자) 인천 : 해당화 (해가 갈수록 당당하고 화려하게) 교육과학기술연수원 : 연가건행(연수원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 위하여)  다음은, 경제활성화 지원방안 입니다. 저희 공사는 시설개량비 5,487억원, 차량구입비 4,819억원, 부대사업비 1,144억원 등 총 1조 1,450억원을 투자예산으로 편성하였으며, 집행체계를 강화하고 계약소요기간을 단축하는 등 제도를 개선하여 상반기중에 100% 발주를 완료하고, 자금의 61% 이상을 집행하겠습니다.

2 開放, 共有, 參與 + 집단지성 Web 2.0 vs. Web 3.0의 차이 다음은, 경제활성화 지원방안 입니다.
저희 공사는 시설개량비 5,487억원, 차량구입비 4,819억원, 부대사업비 1,144억원 등 총 1조 1,450억원을 투자예산으로 편성하였으며, 집행체계를 강화하고 계약소요기간을 단축하는 등 제도를 개선하여 상반기중에 100% 발주를 완료하고, 자금의 61% 이상을 집행하겠습니다.

3 다음은, 경제활성화 지원방안 입니다. 저희 공사는 시설개량비 5,487억원, 차량구입비 4,819억원, 부대사업비 1,144억원 등 총 1조 1,450억원을 투자예산으로 편성하였으며, 집행체계를 강화하고 계약소요기간을 단축하는 등 제도를 개선하여 상반기중에 100% 발주를 완료하고, 자금의 61% 이상을 집행하겠습니다.

4 엽기적인 한국말 (1)  ”얘야~ 손님 받아라” : 손님을 받는다? 손님을 던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받긴 뭘 받지? 음.. 한국은 음식점에서 손님을 받을 때 음식점 안으로 던져버리나 보다. 무섭다. 조심해야지. “애를 태운다 ?” : 아~ 왜 이리도 애를 태우는가? 이젠 애를 먹어도 그냥 먹지 않는다. 이젠 아예 애를 바싹 그슬려서 먹는다. 애를 태운다..?  “엄청 애먹었다” : 어라? 뭘 먹는다구? 애를 먹어? 한국에서는 애를 흔히 먹는가 보다. 아~ 개를 잡아다 먹는다는 한국, 애까지 잡아먹을 줄이야... 정말 엽기적인 민족이 아닐 수 없다.  “ (뜨거운 찌개를) 시원하다(?)” : 근처에도 못 가는 엽기적이고도 살벌하게 뜨거운, 그리고 매운 그 찌개를 떠 먹으면서도 연실 "아~ 시원하다"를 연발하는 것이다. 도대체가 알 수가 없다. 언제 뜨겁고 언제 시원하다고 말을 해야 할지 ???

5 엽기적인 한국말 (2) “도둑이 칭찬받는 한국”
이때 저쪽 편에서 종업원이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간의 대화가 들렸다. "응? (식탁) 다 훔쳤냐?“ "네..완전히 흔적없이 다 훔쳤습니다.“ "그래 잘했다. 쉬어라“ 훔치고 칭찬받는다. (?) 그 종업원 녀석은 입이 헤 벌어진다. 주인도 흡족해한다. 등까지 두드려 준다.     “제발 죽여주세요” 미장원이란 델 갔다. 잘 못 들어왔다. 전부 정신병과 관련된 사람들이 있는 듯 하다. 하나같이 죽여달라 살려달라 “ 때려, 때리자구 “ "야! 밥 때릴래?" "잠깐만 전화 먼저 때리고...” 아흐~ 이거 또 뭐란 말인가? 밥을 때리는 건 뭐고 전화기를 때리는 건 또 뭐란 말인가? 어떻게 때리는 구경하고 싶었다. 밥을 때리는 사람을 구경해보기 위해 식당에 갔다. 아무도 밥을 때리는 사람은 없다.  “ (한턱 내려면 항상 일발장진하여) 쏘라고 ? “ "야 ~ 니가 쏴라“ , "뭔소리, 오늘은 니가 좀 쏴라“ 뭘 먹기 전엔 일발장진부터 하나보다. 누가 방아쇠를 당길지 실랑이를 펼친 후, 이윽고 총질(?)을 하러간다. 조심 해야겠다. 언제 누가 나를 쏠지 모른다. 이제 한국도 총기소지가 자유로워졌나 보다.

6 ※ ‘까치호랑이’(호작도) - 작가미상 주제 : ‘신년보희(新年報喜)’ -까 치 : 즐거움과 기쁨, 서민
※ ‘까치호랑이’(호작도) - 작가미상 주제 : ‘신년보희(新年報喜)’ -까 치 : 즐거움과 기쁨, 서민 -호랑이 : 알린다, 부패한 관리, - 소나무 : ‘신년 - 설화 : 지혜로운 까치가 힘센 호랑이를 골탕 먹임,억울함을 호소, 신분차이 고통현실에서 새해 기쁜 소식 바라는 희망 - 바보스럽고 우스꽝스러운 호랑이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카타르시스와 웃음, 미소

7 t Beauiful

8 남과 다른 차이의 인정 머리형 인간 지식우선, 원인규명 논리적, 분석적 가슴형 인간 인간관계우선, 소통과 인정, 공감 장형인간
남과 다른 차이의 인정 머리형 인간 지식우선, 원인규명 논리적, 분석적 가슴형 인간 인간관계우선, 소통과 인정, 공감 장형인간 건강우선, 감정적 행동, 단순명료 내 아이가 맞고 돌아왔을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

9 나의 소통지수(CQ) 점검 (by 크레익 헤리슨)
여러분은 평소의 모습을 기준으로 대답해주세요. 남과 잡담을 나눈다 남의 궁금한 점을 묻는다. 남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가 두 낯선 사람을 서로 소개시키는가 최근에 일어난 일이나 사건을 자신 있게 토론하는가? ? *나눠드린 질문지에 솔직한 답변을 해주세요~ 그 다음 선을 서로 이어 봅니다~

10 나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분석

11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점검 시트 >. 자신에게 해당하는 사항에 솔직하게 답변해주세요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점검 시트 > *자신에게 해당하는 사항에 솔직하게 답변해주세요. (1~5점) ○ 나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은? ① 전혀 아니다. ② 아니다. ③ 보통이다. ④ 그렇다. ⑤ 매우 그렇다 친근감을 주려고 다른 사람의 말에 잘 반응한다 ① ‐‐‐‐‐‐‐‐‐ ② ‐‐‐‐‐‐‐‐‐ ③ ‐‐‐‐‐‐‐‐‐ ④ ‐‐‐‐‐‐‐‐‐ ⑤ ‐‐‐‐‐‐‐‐‐ 2.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방식으로 말한다 ① ‐‐‐‐‐‐‐‐‐ ② ‐‐‐‐‐‐‐‐‐ ③ ‐‐‐‐‐‐‐‐‐ ④ ‐‐‐‐‐‐‐‐‐ ⑤ ‐‐‐‐‐‐‐‐‐ 3. 내 말의 리듬이나 흐름은 항상 편안하게 유지된다. ① ‐‐‐‐‐‐‐‐‐ ② ‐‐‐‐‐‐‐‐‐ ③ ‐‐‐‐‐‐‐‐‐ ④ ‐‐‐‐‐‐‐‐‐ ⑤ ‐‐‐‐‐‐‐‐‐ 4.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때 즉각 이의를 제기한다. ① ‐‐‐‐‐‐‐‐‐ ② ‐‐‐‐‐‐‐‐‐ ③ ‐‐‐‐‐‐‐‐‐ ④ ‐‐‐‐‐‐‐‐‐ ⑤ ‐‐‐‐‐‐‐‐‐ 5. 상대가 말할 때 끝까지 경청하고 주의를 기울인다. ① ‐‐‐‐‐‐‐‐‐ ② ‐‐‐‐‐‐‐‐‐ ③ ‐‐‐‐‐‐‐‐‐ ④ ‐‐‐‐‐‐‐‐‐ ⑤ ‐‐‐‐‐‐‐‐‐ 6. 논쟁할 때 나도 대안을 제시하지만 상대로부터도 요구한다. ① ‐‐‐‐‐‐‐‐‐ ② ‐‐‐‐‐‐‐‐‐ ③ ‐‐‐‐‐‐‐‐‐ ④ ‐‐‐‐‐‐‐‐‐ ⑤ ‐‐‐‐‐‐‐‐‐ 7. 상대가 감정적으로 말하면 나도 감정적으로 대꾸한다. ① ‐‐‐‐‐‐‐‐‐ ② ‐‐‐‐‐‐‐‐‐ ③ ‐‐‐‐‐‐‐‐‐ ④ ‐‐‐‐‐‐‐‐‐ ⑤ ‐‐‐‐‐‐‐‐‐  8. 강조하고자 하는 내용이 있으면 목소리와 제스처도 달라진다. ① ‐‐‐‐‐‐‐‐‐ ② ‐‐‐‐‐‐‐‐‐ ③ ‐‐‐‐‐‐‐‐‐ ④ ‐‐‐‐‐‐‐‐‐ ⑤ ‐‐‐‐‐‐‐‐‐ 9. 내 감정과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① ‐‐‐‐‐‐‐‐‐ ② ‐‐‐‐‐‐‐‐‐ ③ ‐‐‐‐‐‐‐‐‐ ④ ‐‐‐‐‐‐‐‐‐ ⑤ ‐‐‐‐‐‐‐‐‐ 10. 대부분 상황에서 듣기보다 말을 많이 한다 ① ‐‐‐‐‐‐‐‐‐ ② ‐‐‐‐‐‐‐‐‐ ③ ‐‐‐‐‐‐‐‐‐ ④ ‐‐‐‐‐‐‐‐‐ ⑤ ‐‐‐‐‐‐‐‐‐ 친근한 2.인상적인 3.편안한, 4.논쟁적인/호전적인 5.주의깊은 6.정확한 7.감정적인 8.드라마틱 9.열린, 10. 지배적인 나의 스타일중 어떤 점이 강하고 어떤 점이 취약한가? 경험사례를 공유하고, 취약점 보완을 위한 개선방안은 ?    

12 [ 나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기록표 ]

13 차이의 이해 (상사vs.부하) 이런 부하직원이 사랑스럽다.(직장인 749명 조사)

14 커뮤티케이션 스킬 키워드를 찾아내 강조하면서 읽어 봅시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더 좋아지고 있다

15 평생남는 좋은 첫 인상을 심어주는 3단계 상대방과 눈을 맞추는 것은 첫 인상 형성의 첫걸음이다. 눈을 부드럽고
1단계: 부드러운 눈으로 바라볼 것 상대방과 눈을 맞추는 것은 첫 인상 형성의 첫걸음이다. 눈을 부드럽고 선하게 바라보는 것은 신뢰를 형성하는 몸짓이요, 친절하게 맞이하겠다는 무언의 의사표시이다. 2단계: 환영의 미소를 띄울 것 서비스는 미소로부터 나온다. 사람을 보고 웃는것은 ‘당신을 도와주겠다’는 표시요, ‘환영한다’, ‘ 호감을 갖고 있다’는 증거이며, 좋은 첫인상을 주는 핵심요소이다. 3단계: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넬 것 더 강렬한 인상을 주려면 말 한마디 쯤 건네는 것이 훨씬 낫다. 말 한마디는 상대방과 인간관계(교류)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방문객들과 처음 만났을 때 그냥'씩' 웃기만 하는 경우와 미소와 더불어 “오시느라 고생하셨죠? .”하고 인사를 건네는 경우 그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 지를 상상해 보라 따뜻한 한마디 말의 위력을 알 수 있을 것이다.

16 웃음의 10가지 효과 1. 대화 웃는 얼굴은 그 자체가 훌륭한 대화로서의 기능을 발휘한다.
2. Mind Control 언짢아도 의도적으로 웃으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3. 전염 웃는 사람의 기분뿐 아니라 동참한 모든 사람의 기분까지 좋게한다. 4. 건강증진 건강에 좋다는 것은 스탠퍼드대 윌리암 교수, 의사, 학자들 공통된 견해이다. 5. 신바람 웃음은 고달픈 상황에서도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활력을 불어 넣는다. 6. 호감 사람의 풍채와 인상을 좋게 해주어 타인으로 하여금 호감과 친밀함을 느끼게 한다. 7. 목표달성 사람을 끄는 긍정의 힘으로 일이 술술 잘 풀리게 하고, 달성하게 한다. 8. 이미지메이킹 사람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되어 좋은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한다. 9. 행동컨트롤 감정뿐 아니라 언행에도 영향을 미쳐 정중/상냥/친절한 행동을 하게 한다. 10.노화방지 잘 웃으면 얼굴전체에 활력과 피부노화를 방지하여 젊은 얼굴을 유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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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초일류 리더는? 초일류 리더 : 1류 리더 : 타인의 지혜 사용 2류 리더 : 타인의 힘 사용 3류 리더 : 자기능력 사용
‘나는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있고, 구성원들은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다.’ (잭 웰치) 1류 리더 : 타인의 지혜 사용 2류 리더 : 타인의 힘 사용 3류 리더 : 자기능력 사용

19 미래형 인재양성을 위한 5가지 발상전환 첫째, 중앙집권형 교육시스템의 창조적 파괴
창의적 교육 선두주자 미국도 교육부 폐지 검토중-> 교육정책의 결정권을 독점하고 있는 교육부를 폐지하여 하향 평준화된 대학과 입시제도를 대폭 다양화 해야 하자. 둘째, 규격화된 인재선발의 방법의 창조적 파괴 고시(考試)제도를 전면적으로 바꾸고, 부처별로 필요한 인재를 기업처럼 자유롭게 뽑아 써자. 셋째, 잠재적인 인적 역량을 극대화 농촌/가정에 사장된 인력, 군입대와 중도퇴직으로 버려진 인력 발굴, 징병제 손질->여성에 대한 편견과 장애요인을 제거. 외국인/해외의 한국인은‘숨겨진 자원’ 이중국적/군복무 문제, 세금제도/교육주거환경 획기적 개선-> 세계적 우수인재 국내 유입,활용 다섯째, 미래 비전을 제시할 싱크탱크(Think Tank)를 키워야 한다. 경제뿐 아니라 철학ㆍ역사ㆍ기초과학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연구집단을 조성하고 이를 지원하는 범국민적 시스템을 구축하자. [2020년을 위한 토론회中에서]

20 일류자녀 키우기 10계명 1. 사랑한다고 말하라 = ‘사랑한다’와 ‘네 능력을 믿는다’ (클린턴 전 대통령 모친)
 1. 사랑한다고 말하라 = ‘사랑한다’와 ‘네 능력을 믿는다’ (클린턴 전 대통령 모친)  아버지가 많이 바뀌었지만 어머니가 심어준 사랑과 자신감 덕분. 2. 믿는다고 말해주라 = ‘낯선 변화’ 앞에서 자신의 능력을 철석같이 믿는 부모를 떠올리고 힘을 얻게 될 것이다. 3. 자녀의 거울이 되어라 = ‘감수성(sensitivity)’은 다른사람의 느낌과 반응을 읽어내는 능력 부모가 자녀의 거울이 되어, 자녀의 일거수 일투족이 어떻게 비춰지는지 알려주라. 4. 남을 위한 꿈을 갖게 하라 =‘이 세상에 태어나 한사람 이상의 인생이 행복해져야 된다’ 는 비전을 갖게 될 때, 자녀는 전력투구해서 살아갈 삶의 이유를 찾게 된다. 5. 강점을 강조하라 = 잘하는 분야에서 전문능력을 발휘하는 지식근로자로 살아갈 것이다. 6. 창의적 자녀는 당신을 불편하게 만든다 = 기존 인습/사고에서 벗어나도 불편해 하지말라 불편함을 관용할 때 아이 창의성이 길러지고, 아이는 2020 사회에서 혁신을 일궈낼 것이다. 7. 실패를 높이 사라 = 실패=시행착오라는 교훈, 혁신으로 비약할 수 있는 자산이다. 부모가 두려워해야 할 아이는 실패가 두려워 실천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아이다. 8. 부모부터 자기 일에 미치라 = 자녀에게 일에 미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라. 일에 미친다는 것은 창조적ㆍ생산적 영재가 탄생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다. 9. 열중하는 자녀에 환호하라 = 인문숭상적,출세지향적인 부모 행세를 하고 있지 않은가. 무언가 궁금해서 만지고 자르고 부수느라 밤을 새워도 ‘공부해라’는 말 대신 환호해주라. 10.‘세상 똑똑이’로 키우라 = 세상에 통용되는 모호한 지식이 더 필요하다. 지식근로자가 판단, 결정해야 할 문제의 해답은 지식보다 현실 세상에 더 많이 널려있다. ‘책 똑똑이(booksmart)보다 세상 똑똑이(streetsmart)로 키우라.’ 대표집필=이미나‘코리아 프로젝트 2020’기획위원ㆍ서울대 교수) 

21 고품위 유모감각의 7가지 비결 1) 마음의 문을 넓게 열어라 5) 상황에 맞는 유머를 찾아라 2) 많은 고품위 유머를 접하라.
[고품격 유머, 이상준 著] 1) 마음의 문을 넓게 열어라 5) 상황에 맞는 유머를 찾아라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는 사람 ‘원가절감’(社訓) :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든다. 性,연령,교육수준,성격,직업,생활수준, 문화배경 (비즈니스 미팅에서 20대 젊은 여성에게) ‘그래 부모님 허락은 받고 회사에 다니시는 거죠 ? 2) 많은 고품위 유머를 접하라. 6) 갈등과 문제의 발상전환 ‘뛰어난 유머 감각은 많이 읽고 외우고 사용한 덕분’ 진정한 리더는 시기적절한 유머가 넘쳐난다. 머리 숱이 적네 -> 고도의 지능을 유지하려면 머리 카락에 쓸 영양분이 늘 부족하기 마련이지~ 키가 작구나 -> 고도가 높을 수록 벼락맞을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모르니 ? (지각하는 직원에게) -> 자네왔으니 이제 다 왔네~ 3) 많이 활용하라. 회의, 연설, 발표, 설교, 모임시 유머로 시작하라. 예) 저는 결혼전 부인 아닌 다른 여자의 품에서 지낸적이 있는데, 그 분은 저의 어머님입니다. 7) 유머 실패 대비법 나는 유머전달자, 미소를 지으며, 시치미를 뗴라* (박장대소 하지 않아도 유머는 짧지만 여운은 길다) 4) 재미를 부르는 어법 언어의 유희 : 발음 비슷/전혀 다른 -> 독신 할머님과 설교 못하는 목사님의 공통점은 ? 영감이 없다. 웃음창출 단어 : 냉면속 고기를 어떻게 할까요 ? (스님曰)‘(밑에) 깔어~ 열여덟 놈아 ! 서태지팬 여학생이 장차 2세를 보면 이름을 ‘태지’라고 지으려고 결심하면서 절대 결혼해서는 않 될 남자의 性은 ? 변(태지) 삼계탕/보신탕집에서 주문받으면서 ? ‘개 아닌 분은 손들어 보세요? ‘ *‘시치미 떼다“라는 말의 어원 : 고려시대 매사냥은 길들인 매를 이용하여 짐승들을 사냥하는 것인데, 사냥매로 길들이는 일은 무척 힘들었다. 그래서 매사냥은 왕족과 신분이 높은 귀족들만 즐길 수 있었다. 그런데 매사냥의 인기가 치솟다 보니 사냥매가 사라지는 일이 가끔 일어났고, 사냥매는 아주 비싼 값에 거래되었기 때문에 매를 훔쳐 가지 못하게 이름표(시치미)를 달았다.  하지만, 시치미를 붙인 뒤에도 도둑은 사라지지 않았다. 매를 훔친 뒤 ‘시치미를 떼어’ 버리면 누구매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었다.

22 고품위 유모어 7선 5) 퀴즈 유모어 1) 선물과 뇌물의 차이 6) 클린턴의 재치있는 유모어 2) 남자와 여자의 차이
[고품격 유머, 이상준 著] 5) 퀴즈 유모어 1) 선물과 뇌물의 차이 스리랑카에서 이민온 중학생이 점심 급식에서 백인줄, 흑인줄이 있었는데 어느 줄에 섰을까 ? 짧은줄 뇌관이 달인 선물을 뇌물이라고 한다. 선의로 받으면 선물, (받은후) 고뇌하게 되면 뇌물 6) 클린턴의 재치있는 유모어 2) 남자와 여자의 차이 미국 클린턴과 일본 모리총리 미일정사회담 실화 모 리 : Who are you ? (How are you ?해야 했는데) 클린턴 : I am Hillary’s Husband .(I’m Fine & you?) 모 리 : Me Too . (분위기 파악못한 모리 총리) 남자는 두둑한 지갑으로 가슴이 불룩하면 거만해지고, 여자는 돈 없어도 가슴만 불룩하면 도도해진다. 3) 건강장수의 비결 7) 진솔한 급훈 유머 王曰 ‘건강장수 지식을 책 한권에 모아라!’만p책 -> 천p -> 한줄 -> ‘발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頭寒足熱, 반신욕 A cool head & warm feet live long. 4) ‘OB’의 숨은 뜻 골프를 누가 신사의 스포츠라 했나 ? OB (Out of Bound)를 동반자가 하면 Oh ~ Beautiful !!!

23 교육이란 ?

24 I have a dream 나는 꿈을 갖고 있어요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나는 꿈을 갖고 있어요, 부를 노래가 있어요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어떤 역경도 날 도와주기 위해 If you see the wonder of a fairytale 만일 당신이 동화같은 놀라움을 안다면 You can take the future even if you fail 비록 실패 할지라도 미래가 있어요 I believe in angles 난 천사를 믿어요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내가 보는 모든 것 중에서 선한 것을 믿어요 I believe in angels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난 시간이 나에게 적절하다는 것을 알 때 난 천사를 믿어요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시냇물을 건널 거에요, 나는 꿈이 있어요. I have a dream, a fantasy 꿈을 갖고 있어요, 환상이 있어요 To help me through reality 현실적으로 나를 도와 줄 And my destination Makes it worth the while Pushing through the darkness Still another mile 그리고 나의 목적지는 아주 먼곳 까지 어둠을 뚫고 나아갈 만큼 가치가 있어요 I have a angles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나는 모든것 중에서 신선한 나는 천사를 믿어요 I believe in angles 나는 천사를 믿어요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내가 적절한 시간이란 것을 알았을 때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I`ll cross stream, I have a dream 시냇물을 건널 거에요, 나는 꿈이 있어요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난 꿈을 갖고 있어요, 부를 노래가 있어요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어떤 역경도 헤쳐 나가기 위해 If you see the wonder of a fairytale You can take the future even if you fall 만일 당신이 요정 이야기의 놀라움을 안다면, 당신이 비록 실패한다 해도 미래가 있어요 I believe in angles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난 내가 보는 모든것 중에서 천사를 믿어요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내가 적절한 시간이란 것을 알 때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거에요, 난 꿈이 있어요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 거에요. 나는 꿈이 있어요

25  전통 속담 유모어 [ 벽돌전문가 송재선 옹(82세) 시골 사랑방 술자리 50년 수집 '상말 속담‘]      ★ 가시나 못된 것이 과부 중매선다. - 처녀가 해서는 안될 일을 하면 남에게 욕을 먹게 된다는 뜻. ★ 가지 밭에 자빠진 과부다 복이 있는 사람은 불행한 일로도 오히려 행복하게 된다는 뜻. ★ 곁눈질에 정 붙는다 남녀간에는 흔히 곁눈질 끝에 서로 사귀게 되고정도 들게 된다는 뜻. ★ 계집과 숯불은 쑤석거리면 탈난다. - 여자유인하면 타락하고, 숯불 쑤석거리면 사그라지게 된다 ★ 고쟁이 열두 벌 입어도 보일 것은 다보인다. - 여자의 고쟁이는 아무리 여러 벌 입어도 가랑이를 벌리면 보여서는 안될 것이 다 보이듯이 아무리 많아도 제 구실을 못한다는 뜻. ★ 길 건너 큰아기는 내다보다가 다 늙는다. - 길가에 사는 처녀는 길에 오가는 총각만 내다보다가 시집을 못가고 늙듯이, 처녀가 총각을 너무 고르다가는 시집을 못가게 된다 ★ 길에 돌이 많아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 세상사람이 많지만 연분이 있는 사람은 따로 있다 ★ 길 터진 밭에 마소 안 들어갈까? (제주도) - 바람끼 있는 여자에게는 남자가 들러붙는다는 뜻. ★ 낳을 적에 봤더라면 도로 틀어박을 걸 이 세상에 태어나서는 안 될 사람이 태어났다는 뜻. ★ 노처녀 시집 보내느니 대신 가는 것이 낫다. -눈이 높아져 비위를 맞춰주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 ★ 놀던 계집은 결단이 나도 엉덩이 짓은 남는다. - 한번 든 버릇은 환경이 바뀌어져도 버리지 못한다 ★ 눈덩이와 갈보는 구를수록 살찐다. – 갈보는 구를수록 돈이 많이 생긴다는 뜻. ★ 늦바람난 여편네 속곳 마를 여가 없다. - 늦게 배운 나쁜 버릇이 더욱 심하게 된다. ★ 다른 도둑질은 다 해도 씨도둑질은 못한다. - 씨도둑질은 어디가 닮아도 닮기 때문에 탄로가 난다 ★ 달걀에 모난 데 없고, 화냥년에 순결 없다. ★ 더부살이 총각이 주인 아가씨 혼사 걱정한다. – 제 앞 갈무리도 못하는 주제에 남의 걱정을 한다  ★ 도랑 새우도 삼년이면 씨꽃이 돋는다. - 아무리 못난 여자라도 나이만 들면 제 구실을 할 수 있다 ★ 도리깨 구멍마냥 하나밖에 쓸 것이 없다. - 여자다운 데가 하나도 없고, 다만 잠잘 때나 쓰일 뿐 ★ 닷돈보고 보리밭에 갔다가 명주 속곳만 찢겼다. - 재산있는 줄 알고 따라갔다가 몸만 버렸다  ★ 돈 있으면 처녀 불알도 산다. - 돈만 있으면 세상에서 못 사는 물건이 없고, 못 하는 일도 없다  ★ 들은 귀는 천 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 언짢은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않고 있지만, 말 한 사람은 바로 잊어 버리게 된다는 뜻.  ★ 돌팍이 매끄럽게 길이 나야 남편 맛을 안다. - 시집가서 몇해가 지나야 성생활 진미를 알게 된다

26   전통 속담 유모어 [ 벽돌전문가 송재선 옹(82세) 시골 사랑방 술자리 50년 수집 '상말 속담‘] ★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정은 들 때는 몰라도 정이 떨어질 때는 역력히 알게 된다 ★ 딸년은 알 도둑이다 딸은 친정에 오면 좋은 것만 가져간다 ★ 딸은 쥐 먹듯 하고, 며느리는 소 먹듯 한다. - 미운 며느리는 많이 먹는 것 같이 보인다 ★ 딸의 시앗은 바늘 방석에 앉히고,  며느리 시앗은 꽃방석에 앉힌다. - 사위가 첩얻어 딸을 구박하는 것은 미워도, 자식이 첩 얻어 며느리를 구박하는 것은 대수롭지 않다  ★ 딸의 오줌 소리는 은조롱 금조롱 하고, 며느리 오줌 소리는 쐐한다. - 다 같지만, 상대방이 예쁘고 미운 데 따라서는 듣는 사람의 감정이 달라진다 ★ 뜨물로 된 놈이다. - 정액으로 된 놈이 아니라 사람 구실을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 ★ 무릎을 벗겨가며 자식 헛 낳다. – 힘들게 낳은 자식이 못되게 되어 자식 농사를 버리게 되었다 ★ 물동이 인 여자 귀 잡고 입 맞추기(흥부전) . - 남의 약점을 이용하여 못된 짓을 한다는 뜻. ★ 물에 빠진 건 건져도 계집에게 빠진 건 못 건진다. - 여자에게 한번 빠지게 되면 끊기가 매우 어렵다 ★ 미인 소박은 있어도 박색 소박은 없다. - 흔히 미인의 마음씨는 너그럽지 못하지만 박색의 마음씨는너그러워서 가정이 화복하므로이혼하는 일이 없다는 뜻. ★ 미인은 사흘에 싫증이 나고, 추녀는 사흘에 정이 든다. - 겉만보고 좋아하면 길게 못간다 ★ 사랑은 풋사랑이 좋고, 바람은 늦바람이 좋다. - 이성간 사랑은 첫사랑이 좋고, 오입질은 늦게 바람을 피우는 맛이 좋다 ★ 시시덕 사랑이 서방된다. - 처녀총각이 시시덕거리다가 정이 들어 결혼을 하듯이 시원찮게 시작한 일이 성사가 된다 ★ 시어머니 죽고 처음이다. - 시어머니와 한방에서 거처하는 부부가 시어머니의 방해로 부부간의 정사를 못하다가 시어머니가 죽은 뒤에 처음으로 자유스럽게 정사를 하듯이, 기다렸던 일이 오랜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졌다 ★ 시집가는 날 등창난다. - 가장 중요한 때 병으로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었다는 뜻. ★ 씹도 못하고 불알에 똥칠만 한다. - 목적한 일을 하지도 못하고 망신만 톡톡히 당했다는 뜻.

27   전통 속담 유모어 [ 벽돌전문가 송재선 옹(82세) 시골 사랑방 술자리 50년 수집 '상말 속담‘] ★ 씹 본 벙어리요, 좆 본 과부다. - 평소에 몹시 그리워 하던 것을 보고도 말을 차마 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좋아 한다 ★ 암내 맡은 수캐가 싸대듯 한다. - 암내 맡은 수캐가 암캐만 찾아다니듯이, 일은 하지 않고 계집 뒤만 따라다닌다 ★ 억새에 좆 베었다. - 나무하러 가서 오줌 누다가 억새에 남근을 베이듯이 하찮은 것에 망신을 당했다  ★ 얼굴 못난 년이 거울만 탓한다. - 자신의 결함은 모르고 남의 탓만 한다 ★ 엎어지면 궁둥이요, 자빠지면 좆 뿐이다. - 재산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다만 알몸뚱이 하나밖에 없다는 뜻.  ★ 여자는 서울 말씨에 평양 인물에 강원도 살결이라야 한다. - 여자의 말씨는 서울 말씨를 써야 귀엽고, 인물은 평양 인물이라야 미인이며, 살결은 강원도 여자 살결과 같이 아름다워야 미인이다. ★ 여자얼굴 스물은 타고난 얼굴이고, 서른은 자기가 꾸민 얼굴, 마흔은 남편이 만들어 준 얼굴이다. - 20대는 타고난 본바탕, 30대는 자신이 화장으로, 40대는 남편이 예쁘게 봐주는데 달렸다는 뜻. ★ 열녀전 끼고 서방질한다. - 겉으로는 행실이 깨끗한 척하면서도 못된 짓 한다 ★ 장가 가는 놈이 불알 떼놓고 간다. - 무슨 일을 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을 잊어버린 채 건성으로 한다 ★ 저렇게 급하면 왜 외할미 씹으로 안 나왔나? - 그렇게 급한 일이 있으면 어미한테서 태어나지 말고 일찌감치 외할머니에게서 태어났더라면 지금 와서 서두르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 아니냐는, 급히 서두르는 사람에게 조롱하는 말. ★ 술은 차야 맛이고, 임은 품어야 맛이다. - 술은 잔에 채워야 한다 ★ 코 큰 총각 엿 사주는 년 하듯 한다. - 크고 좋은 물건을 가진 사람을 유혹하려고 선물까지 주어 가면서 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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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인생표지판 엄마손에 이끌리던 세월이 흘러... 혼자 놀다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엄마손에 이끌리던 세월이 흘러... 혼자 놀다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어린아이 였다가 때가 되면 여인을 만나 어울리게 되었지. 그녀는 첨에 빼는 듯하다가 마음을 열었고, 마침내 허락했어. 성급히 왔다갔다 하려는 나에게 그녀는 말했어. 서두르지마... 그녀는 나의 몸무게와 사이즈에 불만을 나타냈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이내 별말없었죠 신혼여행은 근사한 바닷가가 있는 제주도 였지요. 근데, 어느덧 30이넘어 좋은시절도 다가니 멋진차도 굴리고 넓은 정원에 사슴도 뛰노는 꿈같은 생활을 꿈꾸며 우리 결혼했지요 우린 그날밤 처음으로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색다른 경험을 하였답니다 인생이 깜깜해지기 시작하는 터널이더군요. 나밖에 모르던 마누라는 애들 챙기느라 정신없고 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50이되니 괜히 남들과의 생활수준 격차가 신경쓰이기도 하고,

30   삶의 무게에 짖눌려 때로는 갈짓자로 비틀거리며 살게되지요
 때론 부부 싸움도 일어나고,이대로 콱 죽어버릴까, 갈라설까 고민도 해보고..  하지만 결국 그 놈의 정 때문에 참으며 살게 되는 게 부부인가봐요. 인생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다는데, 이렇게 일만하면서 살다 죽는게 내 팔잔가.. 의문이 생기고,    나는 왜 늘 맨날 다람쥐 쳇바퀴 돌듯 이 모양일까요? 가고 싶은덴 많은데 오라는데는 없고..   정말 기 펴고 쫘악 잘나가는 때는 언제나 오려나. 세월이 흘러 60살쯤이 되면,   누구나 생계 여행을 끝내고 새로운 인생의 바퀴를 갈아끼우게 되지요.   "은퇴(Retire)"란 "타이어(Tire)"를 새로 바꿔끼우는(Re)" 것을말함.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때때론 커다란 위험에 직면하기도 하지요.   비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이 있기고 하고 어쨋든 인생이란.. 되돌이킬수 없는것 그래서 우리 인생은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는 비보호랍니다.

31 1000억짜리 강의 명예, 지위, 돈 모든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명사가 강의를 시작하자,
수 많은 대학생과 기자들이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몰려들었지요. 평소에 강의나 인터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기회를 놓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귀를 쫑긋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는 등장하자마자 칠판에 무언가를 적었습니다. “1,000억!” 그리고 말을 시작했습니다. “저의 전 재산이 아마 천 억쯤 될 것입니다.”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이었으므로 고개를 끄덕였지요. “ 여러분, 이런 제가 부럽습니까?” “네!” 여기저기서 크게 대답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지금부터 ‘100억의 성공’을 거두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000억 중에 첫 번째 0은 바로 명예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0은 지위입니다. 세 번째 0은 돈입니다. 이것들은 인생에서 필요한 것들입니다.”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럼 맨 앞에 있는 1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1은 건강과 가족입니다. 만일 1을 없다면 1,000억은 어떻게 될까요? 억이 되나요? 아니면 이 되나요? 아니죠...? 그건 바로 0원이 되어버린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에서 명예, 지위, 돈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그것을 많이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건강과 가족이 없다면 바로 실패한 人生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건강과 가족’는 의미있는 성공을 위한 필수조건임을 명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2 성공하는 조직의 특성 잘 되는 팀 (이기는 팀) 잘 안 되는 팀 (지는 팀) 결과를 수용한다. 지도력을 인정하고 강화한다.
결과를 수용한다. 지도력을 인정하고 강화한다. 조직원 상호간 지지와 신뢰 안심한다. 과업수행 < 인간관계 최소한의 비판과 반성 결과 평가의 문제를 드러낸다. 지도력을 부정한다. 상호 불만과 파벌 조성 긴장한다. 과업수행 > 인간관계 상호 비난과 책임 추궁 40

33 다양성을 인정하고 수용하라 구성원을 파악하고 사전에 대응하라 졸고있는 새침떠는 방어적인 공격적인 딴전 피우는 무관심한 침묵하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수용하라 구성원을 파악하고 사전에 대응하라 공격적인 무관심한 한방먹이는 자기 과시하는 시기하는 침묵하는 딴전 피우는 새침떠는 졸고있는 방어적인 아무 생각없는

34 상상력의 발휘 : 교육의 효과 다음은, 경제활성화 지원방안 입니다. 저희 공사는 시설개량비 5,487억원,
차량구입비 4,819억원, 부대사업비 1,144억원 등 총 1조 1,450억원을 투자예산으로 편성하였으며, 집행체계를 강화하고 계약소요기간을 단축하는 등 제도를 개선하여 상반기중에 100% 발주를 완료하고, 자금의 61% 이상을 집행하겠습니다.

35 모든 일에는 순서와 단계가 있다. 주춧돌부터 먼저 그립니다. 집은 지어보지 못한 사람은 지붕이나 벽을 먼저 그리지만,
집을 지어본 목수는 주춧돌부터 먼저 그립니다.

36 핵심역량(Key Competencies)
핵심역량의 개념 핵심역량(Key Competencies)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실제적인 능력 역량(Competencies): 일 처리에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 가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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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교육 : 줄탁동시, 마중물, 대나무 그렇지만, 아무리 변화를 해도 교육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변치않는 진리가 있습니다. 바로 줄탁동시여야 한다. 교육은 마중물이어야 한다. 대나무와 같은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 아시지요? 줄탁동시는 아마도 학습자의 준비상태를 고려한 적시성을 말하는 것일 것입니다. 마중물은 잠재능력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이지요. 무조건 집어넣어주고 네가 알아서 기어 올라와봐 하는 식이 아니라 부지런히 펌푸질을 해서 이끌어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뭡니까? 대나무 씨를 심어 놓고 5-7년을 기다려야 싹이 나오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감감 싹이 안나오니까 갑갑한 마음에 헤집어봅니다. 그러면 그 속에 하얀 뿌리가 마구 뒤엉켜 있다는 것이지요. 헤집어 보는 순간 햇빛을 보면 그 뿌리는 죽어버리는데 말입니다. 인내, 기다림을 말하는 것입니다.

39 助長(조장) ‘잘 크도록 돕는다’ 맹자가 제자 공손추와 호연지기에 대해 논하다가 문득 옛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송나라의 어떤 농부가 모를 심었는데 생각만큼 쑥쑥 자라지 않는거야. 마음이 급한 농부는 궁리 끝에 손으로 조금씩 뽑아주기로 했지. 아침부터 논에 나가 그 많은 모를 하나씩 잡아 늘이려니 얼마나 힘들었겠어? 그래도 부지런히 손을 놀려 하루 일을 마친 농부는 집에 돌아와 자랑스럽게 말했어. “오늘 모가 쑥쑥 자라게 좀 도와줬지(助長)” 그 말을 듣고 식구들이 나가보니 논에 있는 모들이 모두 말라 죽어 있더란다.”. 호연지기를 키운답시고 조급히 서두르다가는 오히려 망칠 수 있다는 고사입니다.

40 40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조각가인 미켈란젤로(1475~1564)의 작품(1508~12).
교황 율리우스 2세의 부탁을 받은 미켈란젤로는 바티칸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를 맡아 4년여에 걸쳐 천장을 프레스코로 가득 채웠는데, 그 전체는 〈창세기〉에서 따온 아홉장면, 이를 에워싼 7명의 예언자와 5명의 여자예언자들 및 〈구약성서〉에 나오는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창세기〉에서 따온 9점의 장면 중 4번째 장면인 〈아담의 창조〉는 하느님이 자신이 만든 최초의 인간 아담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순간을 그린 것이다. 창조주 뒤에는 이브의 미래의 모습과 앞으로 태어날 인간들이 기다리고 있다. 아직 불완전한 듯한 육체를 반쯤 일으켜 세운 아담은 손을 뻗쳐 창조주로부터 막 생명을 부여받고 있는 듯한데, 하느님과 아담이 뻗친 손끝이 서로 맞닿으려 하고 있어 긴장을 고조시킨다. 회화보다 조각을 더 우세한 예술형식으로 여긴 미켈란젤로는 이 천장화 연작에서도 인물들을 조각으로 표현했다. ==============================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중 ‘아담의 창조’, 시스티나 성당 미켈란젤로가 이 <천지창조>에서 일관되게 보여 주는 것은 손동작이다. 불상 조각에사도 수인을 중요시하듯, 그 또한 손의 동작을 통해 신의 창조행위는 물론 인간의 행동까지도 표현하여 한 모양이다. 사실 미켈란젤로 스스로도 손을 중요시했고, 또 자신은 화가가 아니라 조각가라 생각했다. <천지창조>를 그리기 전에 <피에타를> 제작하여 이미 세상 사람들로부터 그리스. 로마 시대의 거장들과 어깨를 겨룰 정도로 뛰어난 조각가라는 평가도 받고 있었다. 그림 그리는 일도 손을 사용해야 하지만, 조각은 손의 개입이 없이는 불가능한 작업이다. 그림은 입이나 발가락 으로도 그릴 수 있지만 조각은 그게 안 된다. 조각가였기에 손의 의미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잇었던 미켈란젤로는, 신의 창조행위야말로 바로 손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자신의 작품을 통해 보여 주고자 했던 것이다. 그래서 제일 첫 장면부터 손 동작에 의한 하느님의 창조행위를 담았다. 하지만 이러한 손동작은 "하느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라 되어 있는 창세기에 나오는 신의 창조행위와는 상반된다. 따라서 <천지창조>에 표현돼 있는 손동작은 미켈란젤로의 창작품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그만큼 그는 손의 의미를 중요시 했다. 두번째 장면은 흙으로 자신의 형상대로 빚은 아담에게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는 이른바 <아담의 창조>.   생기를 불어넣는 데에도 하느님은 자신의 오른손 둘째 손가락 끝으로 아담의 왼손 손가락 끝을 살짝 터치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러면서도 지상의 아담과 천상의 하느님을 극적으로 대비시켜 인간과 하느님과의 관계를 절묘하게 설정해 놓았다. 과연 천재다운 솜씨다. 화면 중앙에는 <원죄와 낙원에서 추방되는 아담과 이브>가 그려져 있다. 여기서 눈길을 끄는 것은 땅 위를 기어다니는 것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 뱀의 모습이다. 창세기에는 뱀이 땅 위를 기어다니게 된 것은 선악과 열매를 먹지 말라는 하느님의 말씀을 아담과 이브가 어긷록 꼬드긴 죄에 대한 벌이라고 되어 있다. 그리하여 원죄를 짓게 된 아담과 이브는 낙원으로부터 추방됐다. 미켈란젤로는 그때의 모습을 선악과를 가운데 두고 그 왼쪽에 뱀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 열매를 따는 아담과 이브를, 오른쪽에는 낙원으로부터 쫓겨나고 있는 아담과 이브를 대비해 그렸다. 여기서도 눈길을 끄는 것은 선악과를 따는 아담의 손과, 이브의 손에 그 열매를 ==================================================================================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은 바티칸 내의 시스티나 예배당에서 볼 수 있어요~ 예배당 천정에 미켈란젤로의 유명한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이 그려져 있는데, "천지창조"가 먼저 그려졌어요~ 천정높이는 20m, 면적은 약 240평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기간이 무려 4년 6개월이 걸려,... 정신적인 심혈과 육체적인 고통으로 미켈란젤로의 눈은 들어가고 허리가 굽어져 꼽추로 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5년 후에 "최후의 심판"을 그렸다고 합니다.내용출처 : 신고 | 의견달기 0 40

41 교육명화 속의 교사들 2. 죽은 시인의 사회(로빈 윌리암스) 3. 프리덤 라이터스 (힐러리 스윙크) 그들은 무엇이 다른가?
1. 위험한 아이들(미셀 파이퍼) 2. 죽은 시인의 사회(로빈 윌리암스) 3. 프리덤 라이터스 (힐러리 스윙크)

42 -위험한아이들(미셀 파이퍼) 실존인물인 루엔 존슨은 9년간의 미해병대 복무를 정리한 뒤, 영어교사로 전업했다. 그녀는 캘리포니아 북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과정으로일종의 교생 실습을 받던 중 아카데미 클래스(문제아 학급)의 담임으로 배정받는다. 이 아카데미 클레스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교육 현장이었으며, 그녀 또한 문제아 학생들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그녀가 담임을 맡은 학생들은 하나같이 어두운 환경에서 성장하며 접근하기 힘든 반항심리를 지니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진심어린 애정과 관심을 가져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이들은 주위에 마음을 열어놓거나 의지할 대상이 흔치않다는 것을 깨달아 버렸다. 그러나 루엔 존슨은 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며 학교의 잘못된 규정을 거부해 버리고 스스로 새로운 커리큘럼을 만든다. 가정의 따뜻한 보살핌없이 성장하여 거칠기 짝이 없는 학생들에게 그녀는 밥 딜런의 시와 딜런 토마의 시를 가르친다. 시험성적이 천차만별이고 항상 자신들의 실패를 하나의 숙명처럼 받아들이는 학생들에게서 좌절감을 느낀 존슨은 마침내 특이한 교육방식을 고안해내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낸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존슨이 학생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들의 영혼과 잠재력을 믿도록 사랑하면서 힘을 복돋아준다는 것이다. 42

43 -죽은시인의 사회 "카르페 디엠"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웰튼 고등학교의 새학기가 시작된다. 웰튼 고등학교는 일류대 진학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엄격한 학교이다. 웰튼 고등학교에 전학 온 토드는 다른 신입생들과 함께 들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 학교 출신의 키팅 선생이 영어 교사로 새로 부임하는데 그는 첫시간부터 새로운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다. 닐, 녹스, 토드 등 7명은 키팅 선생으로부터 들은 옛 써클 '죽은 시인의 사회'를 자신들이 이어가기로 한다. 이들은 학교 뒷산 동굴에서 시를 낭독하면서 잃었던 자아를 찾기 시작한다. 닐은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싶었던 연극에 대한 열정으로 용기를 내어 연극에 출현하기로 한다. 한편 녹스는 크리스라는 소녀와 좋아하게 된다.그러나 닐의 아버지는 닐에게 의사가 될 것을 강요하면서 당장 연극을 그만 두지 않으면 군사학교로 전학시킬 것이라고 다그친다. 자신의 꿈을 꺾인 닐은 그날 밤 권총으로 자살하고 만다. 닐이 자살을 하자 학교 측은 조사를 하게되고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서클을 권유한 키팅 선생에게 책임을 돌린다. 키팅 선생은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학교를 떠나게 되고 학생들은 마지막 인사를 하기위해 교실에 들른 그에게 모두 책상 위로 올라가 "오 캡틴, 나의 캡틴"을 외친다. 43

44 고교 교사인 에린 그루웰과 그녀의 학생들이 자신들의 실제 이야기를 써 화제가 되었던 <프리덤 라이터들의 일기들: 어떻게 한명의 교사와 150명의 학생들은 글쓰기를 통해 자신들과 주변 세상을 바꾸었는가(The Freedom Writers' Diaries: How a Teacher and 150 Teens Used Writing to Change Themselves and the World Around Them)>를 영화화한 감동 드라마. 출연진으로는, <소년은 울지 않는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두차례나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힐러리 스웡크가 주인공인 여교사 에린 그루웰 역을 연기했고, TV <그레이 아나토미>의 패트릭 뎀시와 <버티칼 리미트>, <백드래프트>의 스콧 글렌, <베라 드레이크>의 이멜다 스톤턴, R&B 싱어인 마리오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사랑해, 빠리>의 리차드 라그레이브니스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북미 1,360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941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여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랭크되었다.   올해 23살의 초임 고교교사인 에린 그루웰은 캘리포니아 소재 윌슨 고교에서 첫 수업을 시작한다. 그녀는 수업에서 학교주변의 어려운 생활환경에서 자란 흑인, 동양계, 라틴계 등 다양한 인종의 학생들과 만나게 되는데, 그들 모두는 하루하루를 절망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녀는 그들에게 매일 매일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쓰게끔 만들고, 이러한 글쓰기는 이들을 서서히 바꾸어가는데...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엄청난 걸작까지는 아니더라도 호감이 가는 작품이라는 반응을 나타내었다. 보스톤 글로브의 타이 버는 "영화의 상당부분은 이미 친숙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리덤 라이터스>는 영감을 주는 작품."이라고 평했고, 버라이어티의 존 앤더슨 역시 "익숙한 '성자가 학생들을 구하다' 식 전통을 따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고 정직한, 또 고지식하다는 반응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담한 정공법을 택함으로써 매력적인 작품이 완성되었다."고 치켜세웠으며, 뉴욕 데일리 뉴스의 잭 매튜스는 "거의 대부분이 사실인 교육 환타지."라고 칭했다. 또, 미네아폴리스 스타 트리뷴의 제프 스트릭클러는 "두말할 필요없이 우리 모두는 영화속의 모든 것을 예전에 본적이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제대로 만들어졌을때는, 우리는 기꺼이 한번 더 감상하는 것을 즐길 수 있다."고 호감을 나타내었고, LA 타임즈의 케빈 크러스트는 "힐러리 스웡크는 상대방의 경계심을 늦추게 하는 그녀 특유의 재능이 전형적인 소재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그녀의 연기력에 높은 점수를 주었고, 시카고 트리뷴의 마이클 윌밍턴 역시 "이 주목을 끄는 영화에서 스웡크는 외로운 고교교사역으로 정열적인 연기를 선보인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45 “문제는 어떻게 새로운 것을 습득하여 혁신적인 사고를 갖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낡은 생각에서 벗어나느냐에 있다.”
Forget > Learn “문제는 어떻게 새로운 것을 습득하여 혁신적인 사고를 갖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낡은 생각에서 벗어나느냐에 있다.” -Dee Hock Dee Hock—1968년생 비자카드 창시자

46 Practice Attitude Skill Knowledge Learning by Doing!
Cycle of Self Development More Practice New Challenge Need to... Want to... Can Do... Will Do… Show me how.. Attitude Skill Learning by Doing! Knowledge Practice Practice Right Practice with coaching Fundamentals Concepts Principles Knowledge Trap ㈜카네기연구소 Tel Fax :

47 10초 퍼즐 – 문장 만들기 질 가 고 르 치 지 문 하 말 라

48 10초 퍼즐 – 문장 만들기 가 르 치 지 말 고 질 문 하 라!

49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다. 솔개는 40세 무렵이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효과적으로 잡아 챌 수 없게 된다. 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고, 깃털이 두껍게 자라고 날개가 무거워져 하늘로 날아오르기가 나날이 힘들어진다.

50 이즈음이 되면 솔개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을 뿐이다. 그대로 죽을 날을 기다리든가, 아니면 약 반년에 걸친 매우 고통스런 갱생 과정을 수행하는 것이다. 갱생의 길을 선택한 솔개는 산 정상 부근으로 높이 날아올라 그곳에 둥지를 짓고 머물며 고통스런 수행을 시작한다. 먼저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만든다. 그러면 서서히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는 것이다. 그리고는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하나씩 뽑아낸다.

51 그리고 새로 발톱이 돋아나면 이번에는 날개의 깃털을
하나하나 뽑아낸다. 이리하여 약 반년이 지나 새 깃털이 돋아난 솔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하늘로 힘차게 날아올라 30년의 수명을 더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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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Do Leader (IBM의 조직관리자 행동지침 )
1. Listen (경청하자) 부하직원의 사소한 애로, 니즈, 관심사 청취 2. Explain (설명하자) 노사상생의 중요성 수시 설명 3. Answer (대답하자) 부하직원 고충, 질문에 적극적/즉시 응답 4. Distribute (분배하자) 회사정보, 개인 직무상 노우하우, 경험 공유 5. Express (표현하자) 일체의 경험과 사실적 정보 제공 6. Report (보고하자) 현장의 정서와 상황은 본사와 공유

54 Don’t TIPS (월 마트의 조직관리자 행동지침 )
1. Threat (위협하지 말것 ) 2. Interrogation (심문하지 말 것) 3. Promise (약속하지 말 것, 회유를 위한 처우 약속 等 ) 4. Spying (염탐하지 말 것), Surveillance (감시하지 말 것)

55 뇌리에 박힐 매력적인 ‘제목’만드는 법 1. 글의 핵심내용 담아라 2. 흥미를 끌어 당겨라 3. 색다른 내용으로 유혹하라
- 조선일보 언어가 힘이다 배상복기자- 제목 : ‘복합화의 꼭짓점’을 소제목 : 21세기 국운 걸린 한.미 FTA 이해관계 잘 조정, 세계중심에 서자 1. 글의 핵심내용 담아라 ‘제목’만 보고 전체내용 짐작할 수 있게 하라. 핵심내용 담아 읽는사람 상상력을 자극하라. 된장녀도 반한 된장찌개 동물에게도 언어장애가 있다고 아내가 결혼했다 ! 2. 흥미를 끌어 당겨라 독자가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하라 흥미로운 사실, 재미있는 말 총 동원 하라 3. 색다른 내용으로 유혹하라 문장기술, 공부기술, 지적인 생산기술 맨 얼굴로 살아남기 “쌩얼비법’ 첫 눈에 반하게 하는 10가지 방법 이 글에 무언가 특별한 것이 담겨 있다. 어울리지 않는 단어로 색다른 맛 넣어라 4. 내용의 신뢰도를 유지하라 현혹하기 위해 과장, 자극하지 말라. ‘뻥튀기 제목’은 일회성, 단골고객 줄인다. 하루 30분 걷기 운동 효과 충분 -> 하루 30분 걷기만 해도 운동효과 충분 5. 공간에 맞는 길이를 정하라 고객과의 감성적 소통, 기업신뢰 제고 -> 고객과의 감성적 소통이 기업신뢰 높여 공간에 맞추어 가능한 한 줄로 표현하라. ‘스팸’ 않되도록 중요단어를 앞에 열거하라 건강보조식품 지나친 의존 곤란 -> 건강보조식품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아야 6. 지나친 명사나열을 피하라 너무 많이 축약하면 의미가 왜곡된다.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서술성을 살려라 청년 실업 해결 경제성장 필수 -> 청년 실업을 해결하기 위해선 경제성장이 필수적

56 ‘어처구니 없다’란 말의 어원  "어처구니“ : 본래 상상 밖으로 큰 물건이나 사람을 가리키는 순우리말 “어처구니 + 없다“ : "어이없다." . "어처구니“ = 어(凸) + 처(凹) + 구니(孔) -> 요철공 = 멧돌을 돌리는 나무막대 1. 경복궁 같은 조선시대 궁궐의 전각(殿閣)이나 남대문같은 문루의 기왓지붕을 자세히 보면 사람이나 갖가지 기묘한 동물들의 모양을 한 토우(土偶 : 흙으로 만든 인형)들이 한 줄로 늘어서 있는데 이를 '어처구니'라고 합니다. '어처구니없다' 가 '어이없다'와 동일하게 사용된 유래는 궁궐, 또는 성문을 짓는 와장(瓦匠)들이 지붕의 마무리 일로 어처구니를 올리는데, 이걸 실수로 잊어버리는 바람에 없는 경우 '어처구니없다'란 말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어처구니를 궁전 건물과 궁궐과 관련된 건물에 한정해서 설치했기 때문에 아마 곧잘 잊어버렸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처구니없는 것이 와장(瓦匠)의 입장에서 볼 때는 건축상의 아주 사소한 실수일지 모르지만, 왕이나 왕족 등의 입장에서 볼 때는 주술상으로 의미있는 왕조(궁궐) 위엄과 건물 안전에 대한 중대한 실수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2. 어처구니는 바윗돌을 부수는 농기계의 쇠로 된 머릿부분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막대 부분이 나무라서 돌을 부수다 보면 종종 부러질 때가 있는데 이럴 때면 그 머릿부분을 잃어버려서 일을 하지 못할 때가 많았다고 합니다. 한편 일부에서는 궁궐이나 성문 등의 기와 지붕에 있는 사람이나 갖가지 기묘한 동물들의 모양을 한 토우(잡상)들을 가리킨다고도 합니다. 궁궐을 짓는 와장(瓦匠)들이 지붕의 맨 마무리로 어처구니(또는 잡상)을 올리는데 이것이 실수로 빠져(누락되어)있는 경우에 어처구니 없다란 말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57 ‘What is Twitter ?’ ‘새들의 지저귐’, 2006년 미국 잭 도시 등이 만든 서비스
스마트폰이나 pc르 통해 140자 이내의 메시지를 지인들에게 보낼 수 있는 Social Network Service(SNS) 즉, 자신의 신변잡기나 정보를 써서 올리면, 수십~수만명의 파로우(등록 수신자)에게 즉시 전달되어 인터넷상의 가상의 인간관계를 맺어주는 서비스 세계 : 가입자가 1억명을 돌파, 매일 30만명 이상 가입 국내 : 35만명 가입자 추정 ( 현재) 트위트는 미디어이다. 대화, 감정, 식당, 신문의 머리기사 등 은 블로그와 비슷하나, 트위터에서는 ‘뉴스’에 대한 비중이 압도적(61.6%)이다. 상대방의 동의 없이도 상대방의 글을 볼 수 있다. 22.1%만 두명 모두 소통의 쌍방향, 77.9%는 일방적 오프라인 인기인이 트위트에서도 강하다. - ‘인기인’들의 글이 인기 - 상위 10위권 : 연예인(6), 스포츠 스타(1), 대통령(1), 뉴스매체(1), 트위터 자체계정(1) 다른 온라인 사교 사이트보다 입소문이 훨씬 빠르다. - 인간관계 6단계론(밀그램) -> 트위터는 4.1단계 - 트위터에서 정보공유 1시간내 55% -> 잘못된 정보 유통시 1시간 이후 대응하면 늦다.

58 [신세대 퀴즈 ) 5개 이상 못 맞추면 ‘쉰세대’ 1. F 15 보다 성능은 약하지만 날아다니는 파리까지 쏘아 떨어뜨릴 수 있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무기는 ? ☞ F킬라 2. 울산의 어느 여고에서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 여학생 한 명 이 죽었습니다. 왜 죽었을까? ☞ 금 밟아서 3. 고양이 가면을 쓰고 놀 때는 “야옹”하고 소리를 내고, 강아지 가면을 쓰고 놀 때는 “멍멍”하고 소리를 낸다. 그렇다면 오징어 가면을 쓸 때는 무슨 소리를 내고 놀까? ☞ 함 사세요!” 4. ‘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을 세 글자로 하면? ☞ 설운도 5. ‘특공대’란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아이를 말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돌격대’란 무엇의 준말일까? ☞ 돌도 격파할 수 있는 대가리 6. 성숙한 여인들이 한 달에 한번씩 치르는 행사는? ☞ 반상회 7.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 바람난 사람 8.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 병든 사람 9. 현대판 빈부차는? ☞ 맨손이냐, 맨션이냐 10. 포경수술의 순 식물 우리말은? ☞ 아주까리 보너스1.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쁠 때는? ☞ 머리 감을 때 보너스2. 물고기의 반대말은? ☞ 불고기 보너스3. 노처녀와 노총각이 결혼 못하는 이유는? ☞ 동성동본 보너스4. 짱구와 오징어의 차이는? ☞ 오징어는 말려도 짱구는 못말림 보너스5 . 술 취한 남편이 현관에서 마누라를 부르는 이유? ☞ 안방을 찾아가려고

59 [상식 ) 햇갈리는 국문법 정리 1. 한글 자음 이름 : ㄱ-기역 ㄴ-니은 ㄷ-디귿 ㄹ-리을 ㅁ-미음 ㅂ-비읍 ㅅ-시옷 ㅇ-이응 ㅈ-지읒 ㅊ-치읓 ㅋ-키읔 ㅌ-티읕 ㅍ-피읖 ㅎ-히읗 2. [~습니다] 와 [~읍니다] : 이제는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조건 ∼습니다로 쓰면 됩니다. 그런데 있음, 없음을 있슴, 없슴으로 쓰는 것은 잘못입니다. 항상 있음, 없음으로 써야 합니다. “ 3. [~오] 와 [~요] : "종결형은 항상 ‘∼오’ 로 씁니다. 돌아가시오, 주십시오," "멈추시오 등이 그 예입니다. 연결형은 ‘∼요’ 를 사용 : 「이것은 책이요, 그것은 펜이요, 저것은 공책이다.」 4. [안] 과 [않∼] : 안은 ‘아니’의 준말, 않은 ‘아니하’의 준말 예) 소비문화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되겠다 5. [∼이] 와 [∼히] : ‘∼하다’ 가 붙는 말은 ∼히, 그렇지 않은 말은 ‘∼이’ 단) 다음은 무조건 ‘이’ 깨끗이, 너부죽이, 따뜻이, 뚜렷이, 지긋이, 큼직이, 반듯이,느긋이, 버젓이 등 6. [붙이다] 와 [부치다] : 붙이다 = 붙게 하다, 맞닿게 하다, 맺게 하다, 타게하다, 노름이나 싸움 따위를 하게 하다, 손으로 때리다 부치다 = 힘이 못 미치다, 바람을 일으키다, 편지/물건 보내다, 농사짓다, 예) 힘이 부치는 일이다. 편지를 부치다. 논밭을 부치다. 빈대떡을 부치다. 식목일에 부치는 글입니다. 회의에 부치기로 한 안건입니다. 우표를 붙이다. 책상을 벽에 붙이다. 흥정을 붙이다. 불을 붙이다. 7. [∼율] 과 [∼률] : 모음(L)으로 끝나는 명사 + ‘∼율’ 백분율, 사고율, 모순율, 비율 등 ㄴ받침을 제외한 받침 있는 명사 + ‘∼를’ 도덕률, 황금률, 취업률, 입학률, 합격률 등 8. [반드시] 와 [반듯이] : ‘반드시’-> 어떤 일이 틀림없이 그러하다, (예 : 약속은 반드시 지키십시오.) ‘반듯이’ _> 굽거나 울퉁불퉁하지 않고 바르다, 모양새가 기울거나 비뚤지 않고 바르다(예 : 고개를 반듯이 드십시오. 9. [돌] 과 [돐] : 새 표준어 규정에서는 생일, 주기를 가리지 않고, '돌'로 쓰도록 규정하였습니다. 돌잔치, 축 돌 10. [∼로서] 와 [∼로써] : ∼로서 = 자격격 조사, ∼로써 = 기구격 조사 다리다- 옷을 다린다. 달이다 - 보약을 달인다. 다치다 - 뛰다가 넘어져 무릎을 다쳤다. 닫치다 - 문을 힘껏 닫쳤다. 닫히다 - 문이 저절로 닫혔다. 마치다 - 일을 모두 마쳤다. 맞히다 - 여러 문제를 다 맞혔다. 목거리 - 목거리가 덧나 병원에 다시 갔다. 목걸이 - 금목걸이를 선물로 받았다. 바치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받치다 - 공책 밑에 책받침을 받쳤다. 받히다 - 쇠뿔에 받혔다. 밭치다 - 술을 체에 밭친다. 부딪치다 - 차와 차가 부딪쳤다. 부딪히다 - 마차가 화물차에 부딪혔다. 시키다 - 일을 시킨다. 식히다 - 끓인 물을 식히다. 아름 - 세 아름 되는 둘레 알음 - 전부터 알음이 있는 사이 앎 - 앎이 힘이다. 안치다 - 밥을 안친다. 앉히다 - 윗자리에 앉힌다. 어름 - 군사분계선 어름에서 일어난 사건 얼음 - 얼음이 얼면 빙수를 먹자. 저리다 - 무릎을 꿇고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저린다. 절이다 - 배추를 소금에 절인다. 조리다 - 생선을 간장에 조린다. 통조림 졸이다 - 마음을 졸이다. 잃다 - 길을 잃었다. 잊다 - 약속을 잊었다.

60 [상식 ) 아시대 대학 평가 결과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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