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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공존의 바다 1부 곰새기와 좀녜 할망 2부 문섬의 사랑과 전쟁 3부 김선장과 물범의 너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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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페셜 공존의 바다 1부 곰새기와 좀녜 할망 2부 문섬의 사랑과 전쟁 3부 김선장과 물범의 너나들이
스페셜 공존의 바다 1부 곰새기와 좀녜 할망 2부 문섬의 사랑과 전쟁 3부 김선장과 물범의 너나들이 -이건 그냥 통 슬라이드 걸면 됩니다

2 기획의도 지구 표면의 70%를 차지하는 바다 최초의 생명이 탄생지이자 수많은 생명의 터전인 바다에
인간은 오랜 세월을 기대 살아왔다. 그러나 늘 아낌없이 주던 풍요의 공간이 그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다. 무분별한 채취와 남획, 난개발로 신음하고 있는 바다는 우리가 머지않아 맞이할 미래이기도 하다. 「공존의 바다」 3부작은 이러한 문제 의식에서 출발한 다큐멘터리이다. 세 편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임을 알고 공존의 방법을 모색해야만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바다 세계를 유려하게 그려낸 <공존의 바다> 3부작은 보는 즐거움이 있는 자연 다큐, 공존의 방법을 얘기하는 환경 다큐, 동시에 생태계의 위기를 진단하는 보도 다큐로써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줄 것이다. < 곰새기와 좀녜 할망> <문섬의 사랑과 전쟁> <김선장과 물범의 너나들이> 지구 표면의 70%를 차지하는 바다 -1> 맨 첫줄 기획의도랑.. 전체 푸른색 상자 틀 생기고 2> 바로 이어서 상자 안 글씨.. 사진 전까지 나오고 3> 사진 세장 같이 나오고 4> 사진 이후 내용 나옴

3 주요내용 1부 『곰새기와 좀녜 할망』 세계에서 유일하게 포경 모습이 새겨져 있는 울진 반구대 암각화.
고래는 우리와 오랜 인연을 맺어왔고, 특히 제주 앞바다의 남방큰돌고래는 고래 종류 중 인간과 친화력이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다. 서로에 대한 신뢰로 더불어 살아가는 남방큰돌고래와 해녀들의 삶. ◆ 110여마리에 불과한 멸종 위기종 제주 토박이, 남방큰돌고래의 모습을 항공촬영으로 시원하게 그려낸다 ◆ 서귀포에서 제주항까지 시계방향으로 뱃길로 이동 젊은 학자의 열정이 밝혀낸 돌고래의 생태를 수중촬영을 통해 생생하게 담아낸다. 1> 첫줄 주요내용/ 1부 타이틀과 밑의 내용까지 함께 나오고 2> 파란 상자 5개는 각각 나와야 해요. (이건 왼쪽에서 들어오면 됩니다.) ◆ 해녀 옆에서 장난을 치며 노는 돌고래, 돌고래를 타이르며 제 일을 하는 해녀. 세계에서 오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다는 희귀 풍경을 포착 ◆ 치열한 생존의 바다에서 살아온 할머니 해녀들. 자연과 하나가 되어 공존하는 지혜로 찬사받는 해녀들의 삶과 문화를 재조명 ◆ 제주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를 따라 바다를 찾은 서울대공원 조련사, 박상미씨. 자연과 하나과 되고 싶은 그녀의 도전

4 주요내용 2부 『문섬의 사랑과 전쟁』 해양 생태계 원형과의 만남, 청정해역 서귀포 앞바다의 문섬!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생물 다양성 확보, 자연경관 유지 등 해양 생태계 보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지금, 수중 세계의 치열한 삶을 모습 속에서 생태계의 가치를 다시금 발견한다. ◆ 스쿠버다이버들의 낙원, 세계적인 명성의 연산호 군락 등 우리 바다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곳 문섬의 풍경과 수중 생태계의 모습 ◆ 해마다 여름이면 온갖 어류들로 가득차는 문섬. 천혜의 산란지에 알을 낳은 물고기와 알을 낳으려는 물고기들의 치열한 자리 경쟁… 생명의 시기 벌어지는 물고기들의 전쟁 #앞 페이지 1부와 같은 형식 ◆ 다이버의 천국 문섬을 찾는 이들은 많아지면서 바다 생태계는 조금씩 죽어가고 있다. 제주 토박이 다이버 김진수 부자와 함께 금지된 해산물 채취와 어류 포획이 공공연하게 벌어지는 현장을 포착. ◆ 약육강식, 적자생존이 일상화된 수중 생태계. 그 중 문어는 보통의 바다 생물과 달리 암컷이 알을 돌본다. 먹이도 먹지않고 알을 지켜내는 어미 문어의 뜨거운 모성 등.. 문섬의 사랑을 담는다

5 주요내용 3부 『김선장과 물범의 너나들이』 동그랗고 커다란 눈, 귀여운 얼굴의 백령도 점박이물범!
비싼 어종을 잡아먹고 어구들을 망치기도 하는 물범을 친구처럼 살뜰히 보살피는 어부 김선장. 그들의 특별한 관계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생각해본다. ◆ 인천에서 뱃길로 5시간, 서해의 최북단 백령도 북극권이 주서식지인 물범이 둥지를 튼 이유는? 해양생태계의 미스터리 백령도의 점박이물범과의 만남 ◆ 백령도의 마스코트 점박이물범. 그러나 어부들의 주 소득원인 까나리와 멸치를 먹어치우고 어구를 망치기도 해 어민들에게는 탐탁치 않은 존재. 희귀 야생동물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을 담는다 # 앞 1부와 같은 형식 ◆ 밀물 때면 벌어지는 치열한 자리 다툼, 생명을 위협하는 비닐봉지와 그물들… 백령도 점박이물범 지킴이를 자처하는 토박이 어부 김선장과 물범의 우정 ◆ 해안에서 800미터 거리의 작은 암초, 물범바위. 현지 주민조차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물범들의 휴식처. 치열한 생존 경쟁 끝에 얻은 달콤한 휴식을 만끽하는 물범들의 행복한 한때를 근접 촬영 ◆ 가을, 새끼를 낳기 위해 백령도를 떠나는 물범들. 그러나 얼음 바다 위도 안전하지 않은 현실을 취재. 그리고 물범들이 다시 돌아오는 계절, 봄. 한때 8천마리가 넘었던 개체수 중 겨우 2백마리 남짓 남은 점박이물범과 행복한 공존을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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