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조사 기초설계 이동숙교수님 건축학과 20123407학번 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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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축가 조사 기초설계 이동숙교수님 건축학과 학번 강민성

2 목차 간략한 인물 소개 1 안토니 가우디 2 르 꼬르뷔지에 3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4

3 안토니 가우디 출생 : 1852년 6월 25일 (스페인) 사망 : 1926년 6월 10일 르 꼬르뷔지에
경력사항 : 사그라다 파밀리아교회 건축 카사 바트로, 카사 미라 건축 구엘공원 건축 코로니아 구엘교회 제실 건축 비라르, 폰트스레의 조수 르 꼬르뷔지에 출생 : 1887년 10월 6일 (스위스) 사망 : 1965년 8월 27일 경력사항 : 파리 대학의 스위스 학생관 건축, 문교부 건축, 국제연합본관 건축, 롱샹 성당 건축, 라뚜렛 건축, 빌라사보아 건축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출생 : 1867년 6월 8일 (미국) 사망 : 1959년 4월 9일 경력사항 : 구겐하임 박물관 건축, 존슨왁스 본사 건축, 낙수장 건축, 일본 제국호텔 건축

4 가우디의 구엘 공원 공원 건축은 가우디의 오랜 친구이자 후원자인 구엘과의 인연 때문에 시작됐다. 본래는 주거용 목적으로 지었지만 공사는 도중에 중단됐고 일반인에게 선물로 주어졌다. 가우디의 저택과 광장을 거쳐 공원 뒤편 언덕에 오르면 바르셀로나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등 가우디가 꿈꾸며 그려낸 도시의 실루엣이 지중해에 비껴 어우러진다. 1882년 짓기 시작한 대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가우디의 건축물 중 웅대한 규모에 있어서 첫손가락에 꼽힌다. 예수의 열두 제자를 상징하는 12개의 종탑과 돔은 창공을 찌를 듯 솟아 있다. 가우디는 40여 년간의 생애를 대성당 건설에 바쳤고 사후에도 성당 지하에 안치됐다.

5 가우디의 카사 밀라 석회암과 철재로 바다와 파도를 표현했는데 유연함을 표현하기 위해 꺾쇠로 고정한 밝은 색의 돌을 사용했는데 그 모습이 채석장의 모습과 유사하다고 하여 채석장이라는 뜻의 라 페드레라 라고도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발코니의 철재는 해초모양을 본떠 만들었다고 한다. 안뜰은 환기와 채광을 위해 독특하게 지어졌다. 가우디건축의 특징중 하나인 곡선미와 자연미를 꼽을 수 있는데 인근 해변(바르셀로네타)에서 파도를 그대로 묘사해놓았다. 198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다.

6 르 꼬르뷔지에의 롱샹 성당 언덕 위에 우뚝 솟아있는 이 성당에서는 직선을 찾아볼 수 없다.
평면을 봐도 모든 선들은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이것은 지붕의 모양에서 쉽게 알아차릴 수 있듯이 어느 바닷게 그림에서 영감을 얻었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주변 자연 풍경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인데 성당의 곡선들은 그 성당이 서 있는 둥근 언덕과 자연스럽게 조화되는 모습을 보인다. 각기 다른 형태와 크기를 가진 사각 창들이 성당 내부를 환히 비춰준다.

7 르 꼬르뷔지에의 빌라사보아 파사드와 평면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로로 줄지어 낸 창문을 통해 최대한의 자연광을 들일 수 있다고 한다. 또 옥상정원을 두어 한층 더 자연과 교감하는 건축물의 형태를 만든다. '재료도 단순하고 그다지 볼 것이 없는 건물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건축재료는 그것이 구조체이면서 마감재인 재료이다.' -르 꼬르뷔지에- 위로 올라가는 길이 계단이 아니라 경사로로 이루어져 있다.

8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낙수장 수평과 수직이 잘 결합된 입체 조형의 풍부한 해석과 내*외부 공간의 상호관립, 적절한 재료의 사용 능력, 공간의 연속성과 구조의 조형성을 추구한 유기적 건축의 원숙한 경지를 느낄 수 있는 건물이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에 의해 설계된 낙수장은 동서양의 건축 미학을 모두 담아 설계된 자연과 극도로 어우러진 건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9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구겐하임 구겐하임 미술관은 해체주의 건축양식으로 탁 트여 통풍이 잘 되는 천장을 중심으로 계단 없는 나선형 구조의 전시장이라는 독특한 설계로 대담하고 표현적인 호화로운 건축물이다. 모던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 건물은 설계 초기에 당시 주변 고급 주택가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망친다는 등의 커다란 논쟁을 불러 일으켰고, 1959년 완공되기까지 16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린 하나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라이트는 이 건물의 준공을 6개월 앞둔 채 끝내 사망하였다고 한다.

10 출처 http://dj_khj. blog. me/50147806184 http://blog.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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