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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주식투자의 분석 = 기본분석 vs 기술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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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apter 1. 주식투자의 분석 = 기본분석 vs 기술적 분석
- 기본분석 : 기업의 과거 현재 실적을 통한 가치 분석 + 미래의 가치분석 - 기술적 분석 : 현재 기업가치와 미래가치가 를 반영했다고 보는 실시간 가격을 살피는 방법, 기본분석이 채우지 못하는 부분을 담당 = 증권분석 vs 시장분석 - 증권분석 : 안전마진(고정자산의 가치를 0으로 한 유동자산을 기준으로 하는 자산가 치)가진 기업 분석 - 시장분석 : 기업의 실적이 반영된 가격을 분석 = 시장가치와 내재가치는 독립변수가 아니다 - 전제 : 내재가치와 시장가치과 괴리를 보일 때 언젠가는 시장가치가 내재가치에 수렴 - 증권분석론 (벤저민그레이엄) . 기업분석 . 매입종목선택 . 보유종목에 대한 비판적 평가 - 내재가치에 의한 투자의 문제 . 시장가치가 내재가치에 수렴하는 시점 알 수 없다 . 시장리스크 노출(전체 하락) . 상승장 고평가시 투자할 기업이 없다

2 chapter 1. 주식투자의 분석 = 기업 분석 할 때 고려할 점 - 안정적이고 질이 좋은 기업
. 분석의 안정성 - 대기업, 제공 되는 자료가 안정적 이어야 . 기업의 질을 판단하는 다양한 지표들에 적절한 가중치 두어 판단할수 있어야함 . ROE, 이익성장세, 배당수익률, 배당성향, 현금흐름, 영업의 독점력, 지속성, 경영지표등 - 진입장벽이 낮은 기업은 할인하고 진입장벽이 높은 기업은 할증 - 실적 전망치에 대한 판단 . 실적 추세가 좋아진 원인등이 일시적인지 확인 ☞ 예측가능한 부분까지 내재가치 분석을 하고, 시장가치를 위해서 기술적 분석을 해야 한다. 현 장세의 투자 패턴은?

3 chapter 2. 주식분석의 함정 = 주식투자와 도박이 다른 이유 - 도박은 도박꾼에게 유리한 규칙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주식은 투자자가 투자규칙을 선택할수 있다. . 좋은 주식이라 판단할때 투자할 수 있고, . 확실하게 좋은 주식이 적정가격이라 판단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투자할수 있고 . 참여 회수를 적게 한다고 문제되지 않는다 - 도박과 같은점 . 참여 비용이 든다. (게임 빈도 높을 수록 승률은 낮아진다...?) = 자기페이스를 유지해야 승리한다 - 기업 분석의 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어떤 지표에 주목하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어떤 지표에 주목하는가가 중요한 문제 (예, 경기나쁠때 시장은 자산가치에 주목하고, 경기 좋으면 수익가치에 더 관심을 둔다) - 자신에 맞는 투자법을 가져야 한다. 워렛버핏은 마라톤 선수였고, 언제나 마라톤 주법을 사용했다.

4 chapter 2. 주식분석의 함정 = 모멘텀 투자와 가치투자 - 주식시장에 가끔씩 등장하는 선수들
. 주가가 터무니 없이 빠져 뉴스에 주식 투자자들의 자살소식 들려오면 . 누구나 시장에 뛰어들어 연일 폭등 뉴스가 쏟아질때 . 한 종목만 바라보다 그종목이 역사적 저점에 오면 사고 고점에 오면 파는 사람 - 위 방법은 많은 자산, 오래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의 방법 - 모멘텀 투자 : 일반투자자가 투자 스타일 . 모멘텀 투자 : 시장이 달리고 주도주가 치고 나갈때 주도주에 편승하는 투자 문제는 주도주는 이미 올라버린 주식 (고점매수, 저점매도) . 투자 정석 : 질량이 큰 기업에 투자 : 가장 중심적인 업종, 대표기업 선택하여 투자 = 기술적 분석의 맹점 - 주가의 전망은 오로지 통찰에 의한 것이고, 모든 투자는 상황에 대응하는 것일 뿐이다. 차트, 실적에 의한 기업 전망은 잘못된것. 차트, 실적은 전부가 아닌 통찰을 위한 보조수단으로 삼아야 한다. - 기술적 분석의 맹점은 지나고 나면 무수한 변형과 눈속임이 있다는 사실 결국 봉사이의 거래량, 차트 지표 속 특정 요소들을 스스로 읽어내고자 하는 노력이 중요 ☞ 문제는 모멘텀 투자자.. 자신은 어떤 투자자인가?

5 chapter 3. 거시경제분석 = 시장을 알고 투자하라 (소비자 행동이나 물가에 관련된 지수를 선행지표로 살피자)
- 한국시장의 거시지표 . 소비자동향지수(CSI:Consumer Seniment Index) - 경기를 예측할수 있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지표 - 소비자평가지수 - 주가지수와 거의 동행(반대?) - 소비자기대지수 - 주가지수에 약간 후행(반대?) - 유가증권 시장은 소비지출과 거의 동행한다 . 경기종합지수 (CI : Composite Indexes of Business Indicators) - 종합주가지수의 흐름을 거의 정확하게 반영 - 경제부문별(생산, 투자, 고용, 소비 등)로 경기에 민감하게 반영하는 주요 경제지표들을 선정한 후, 이 지표들의 전월 대비 증감률을 합성하여 작성한 지수 1. 선행종합지수 : 미래 경제현상 알려주는 지표 - 소비자기대지수, 구인구직비율, 기계수주액, 건설수주낵, 총유동성(10개) 2. 동행종합지수 : 현재 경기 상황 - 산업생산지수, 제조업가동률지수, 도소매판매액지수, 비농가취업자 수 등(8개) 3. 후행종합지수 : 경기 변동 사후 확인 - 생산자제품재고지수, 회사채유동수익률, 가계소비지출(6개) ☞ : 선행종합지수를 통해 주식시장이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거나 정체되고 있을 때 실제 경기 상황은 어떤지 비교( 소비자지출, 건설수주액, 총유동성 특히 중요)

6 chapter 3. 거시경제분석 . 경기실사지수(BSI : Business Survey Index)
- 기업은 소비지출이 변하고 난 다음에 경기를 체감하기 때문에 경기 선행성 가치가 없다. 이 지표가 가장 악화되어 있는 순간이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는 순간일 수 있다. . 고용지표(실업률) - 후행지표임. 주식시장의 최악상황이 지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함 . 생산자 물가지수 - 국내생산, 출하되는 모든 재화와 서비스요금의 변동을 측정하기 위해 작성하는 지수 생산자 물가지수가 소비자 물가지수에 선행하고, 인플레이션 수준을 미리 짐작하게 하는 지수임. . 금리 - 여러가지 지표들에 대한 사후적 조치로,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이미 투자 결정 후 지표임 (금리인상 가능성과 인하 가능성에 주식시장이 움직이므로)

7 chapter 3. 거시경제분석 - 미국시장이 거시지표 . 소비자지출 . 소비자 심리는 거시지표이나 주식시장의 선행지표는 아님
주식시장이 하락 조정 기조를 보일때 소비심리가 튼튼하면 시장은 단지 가격조정일 뿐이고, 소비심리의 하락과 맞물리면 침체의 전조라 판단하는 상대비교 지표. . GDB(Gross Domestic Product : 국내총생산) - 내외국인 막론하고 해당국 내에서 생산한 것 - GNP :해당국민이 생산한것 소비자지출(70%), 정부지출(약19%), 자본지출(총민간고정투자, 약 16%) - 소비자지출 : 서비스(60%), 비내구재(30%), 내구재(10%) - 인플레 영향은 서비스, 내구재, 비내구재(필수소비재) 순으로 영향미침 - 고용지표와 자본지출은 경기 마지막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고용감소가 소비자지출에 미치는 영향은 예상보다 크지 않다. 고용을 축소할 시점이면 이미 소비는 바닥에 이른 상태가 되기 때문 - 고용지표의 극적인 악화는 주식시장이 경기가 바닥에 왔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우호적 지표 - 서비스지출의 감소가 주가 하락과 동행할 경우, 주가의 조정은 일시적이 아닌 추세 조정의 시작임

8 chapter 4. 주가지수분석 = 시가총액식 주가지수 = 현재시점의 주가 * 주식 수 / 기준 시점의 주가 * 주식 수
. S&P, MSCI, FTSE, NASDAQ . 1983년 1월 4일부터 종합주가지수에 채용 = 통용지수 . 종합지수 : KRX(코스피,코스닥 통합지수), KOSPI, KOSDAQ . 규모별지수 : KOSDAQ100, KOSDAQMid300, KOSDAQSmall . 업종별지수 . 산업별지수 : KOSPI200 . 기타업종지수 : KOSDAQ벤처지수 . 상품성지수 : KOSPI200, KOSPI100, KOSPI50, KOSDAQ스타지수 . 스타일지수 : 배당지수(KODI) . 기업지배구조지수(KOGI) . KRX섹터지수 : 자동차(KRX Autos), 반도체(KRX Semicon), 정보통신(KRX IT), 건강(KRX Health Care), 은행(KRX Banks),, 미디어통신, 에너지화학, 철강, 필수소비재, 비은행금융, 건설 등 11개

9 chapter 5. 가치평가와 기업분석 = 기업의 이력서 재무제표 .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손실 방지
. 꼭 투자해야할, 절대적으로 싼 주식을 놓치는 기회비용의 손실을 방지 무엇을 사지 말아야 할지 판단한는 작업의 도구 = 재무제표로 기업을 고르는 5가지 원칙 . 안정성 - 부도위험 . 배당성향 - 배당이 중지될 경우 기업 재정 적신호? . 이자보상배율 - 채무상환 능력 (여업이익/금융비용) . 계속기업의 가능성이 있는가? 손익계산서를 통해 수익 확인 . 현금화될 유동자산은 얼마나 되는가 유동부채 > 유동자산 : 현금 보유량이 충분해야

10 chapter 6. 가치평가와 기업분석 = 가치평가를 위한 PER의 활용
. EPS : 동종업종내 최고, 최소 전체 평균의 2배이상의 증가율, 분기당 주당순익 증가율이 연속 3/4분기 이상 높아진 기업을 선택 . CB, BW에의한 EPS희석 확인 주) 매출액이 늘지 않았는데 순이익이 늘었는지 확인 . 주식의 기대수익률 = 1 / PER 예) PER : 5% --> 기대수익률 20% . 활용 - 시장상승세, 주도주 높은 PER일때 상대적으로 낮은 PER종목 선정 - 시장하락, 추세 꺾일때, PER가 낮다고 저평가라 결론내리면 안됨 - 주식시장 전체의 PER를 평가하는 것은 거의 항상 유용 - 시장간 가치, 나라별 시장 등을 상대비교 . PEGR(Price Earnings Growth Ratio) - 주가 수익성장비율 - PER을 연간 수익성장 기대비율로 나눈것 예) 연간성장률이 50% 회사의 PER이 50이면 PEGR은 1이됨. 피터린치, PEGR 0.5이하 매수, 1.5이상 매도 <기업이 고평가 PER가 높을 때 성장률이 좋다 해도, 기업의 가치 평가에는 한계기준이 존재한다>

11 chapter 6. 가치평가와 기업분석 = 가치평가를 위한 PBR의 활용 . PBR : 주가/ BPS(1주당 순자산) . 활용
- PER이 고평가된 상황에서 거품의 정도를 살피는데 의미 - 과거 대비 상대적인 가치평가 - 동일업종 내 가치 비교 - 하이테크, 서비스 기업의 경우에는 유용성이 없음 = 기업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PSR . 주가매출액비율(PSR: Price to Sales Ratio) = 주가 / 주당매출액 . 업종간의 비교에서 해당 기업의 견실도를 알 수 있는 거울 - PSR이 낮다는 것은 매출이 견실하다는 의미 - 이익변동성이 큰 기업의 안정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잣대

12 chapter 6. 가치평가와 기업분석 = 저평가 기업을 찾아주는 P/FCF . 주당순현금흐름 = 주가 / 주당자유현금흐름비율
. 잉여현금흐름(SCF, Surplus Cash Flow) = 세전당기순이익+감가상각비-자본적 지출 . 주당현금흐름(CPS) = 잉여현금흐름 / 발행주식 수 . 주가현금흐름비율(PCR) = 주가/주당현금흐름 . P/FCF 낮을 수록 현금흐름이 좋고, 주가가 그에 비해 저평가 되어 있다는 기준 . P/FCF 높은 기업은 주주들이 본전을 뽑고, 이익을 가져 가는데만 관심 있을 100년기업 안주형 가능성 = 앤터니 갤리어, 윌리엄 패털론의 매수신호(안전한 역발상 투자) . 주가 50%이상 하락 . PER < 12 . P/FCF< 10 . P/S(주가/주당매출) < 1 . PBR < 1

13 chapter 7. 포트폴리오 분석 = 전문가 포트폴리오 . 구성 목적이 명확 . 포트폴리오의 구성과 변경에 일관된 원칙
. 포트폴리오 내의 모든 종목이 오를 것이라 기대하지 않음 . 최대의 수익이 아닌 위험과 수익의 균형점을 겨냥 = 위험은 최소화, 수익은 최대화 할 수 있을까 . 주식의 세가지 교차위험 - 시장리스크 : 인플레이션 증가, 금리 인상, GDP성장률이 낮아지는 거시적 위험 노출 - 업종리스크 : - 종목 자체 리스크 : = 마코위츠의 포트폴리오론 . 공분산이 높지 않은 종목들로 구성 . 감수할 수 있는 위험의 범위를 정하고, 큰위험 감수시, 증권주, 경기민감주, 성장주를 포함하고 가장 저평가가 심한 종목으로 구성, 적은 위험 감수시 저평가된 경기방어주를 채워라 . 공분산이 작은 자산들로 헷지 - 주식 vs 금, 주식 vs 채권 등으로..

14 chapter 7. 포트폴리오 분석 = 최적의 포트폴리오와 장기투자
. 주식투자 증명된 유일한 법칙 : 적절한 포트폴리오 관리를 동반한 우량주의 장기투자 = 장기투자의 성공은 포트폴리오에 달렸다 . 마코위치와 토빈의 이론 - 위험자산의 포트폴리오가 불안하면 자산의 일부는 채권, 예금, 금 혹은 다른 안전자산 으로 돌려라 - 공격적이더라도 기대수익의 폭의 증가보다 리스크 증가를 감수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고, 최선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되 차입을 통해, 포트폴리오에 투자된 자산의 덩치를 키우는 것이 현명 ☜ 현 장세에 비추어 의견 = 고위험 고수익 포트폴리오 . 토빈의 분리정리 : 같은 자산에서 아무리 제대로 된 분산을 해도 그 자산 자체가 갖는 위험은 분리될 수 없으며 언젠가는 심각한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 : 자산 자체의 방향성이 다른 자산에 나누어 투자하면 될것 예) 채권, 금등에 배분하고 나머지는 초고수익과 최고 위험의 조합에 투자하라

15 chapter 7. 포트폴리오 분석 = 포트폴리오론의 정리
. 포트폴리오에서 위험이란 : 위험은 손해가 실체화될 가능성이지 손해 그 자체는 아니다 . 포트폴리오 분산의 효과 : 분산과 표준편차, 수익 평균에서 벗어날 가능성 크기만큼 위험은 커진다. 일반적으로 주식시장 대표성 있는 약 20개 종목을 편입하면 전체 리스크는 시장과 비슷해진다고 함. . 공분산에 주목 : 공분산이 다른 방향을 가지면 위험이 줄어든다(금의 공분산 -0.5) . 문제는 체계적 위험이다.. : 종목 자체의 실적이나 업황등... 같은 위험일 경우 비체계적 위험이 큰 포트폴리오가 유리하다. 전체위험 크기가 크므로 수익도 크다. . 베타는 단기적 수익을 내는 도구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이론의 한 축일 뿐이다 . 기대이상의 수익, 알파 포트폴리오 구성에 베타가 높은 포트폴리오 편입해도 수익은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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