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용납하는 법 틴 챌린지 코리아 서울, 한국.

Presentation on theme: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용납하는 법 틴 챌린지 코리아 서울, 한국."— Presentation transcript:

1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용납하는 법 틴 챌린지 코리아 서울, 한국

2 Course Outline 과제 시험 다음시간까지
참/거짓,사지선다형, 성경암송(요한일서 4:7-8; Galatians 6:4)

3 요한일서 1 John 4:7-8 (NLT)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다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을 압니다.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4 사랑이란 무엇인가? 에로스 감성적인 욕망아니 성적인 욕구 육체적인 것에만 속하는 사랑

5 사랑이란 무엇인가? 필레오 친구나 가족을 향한 사랑 감정적인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랑

6 사랑이란 무엇인가? 아가페 하나님의 순결하고 가장 깊은 사랑 단순히 감정적이 아닌 의지적인 행동의 사랑
상대방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단순히 사랑하고 사랑하길 원하므로...

7 하나님은 아가페사랑을 어떻게 보여주시는가? 우리를 무조건으로 사랑하신다! 그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당신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그를 경외해야만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우리를 훈계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8 나는 어떻게 사랑을 나타낼수 있는가? 누구를 사랑해야만 하는가?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한다. 우리의 이웃을 사랑해야만 한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사랑을 주신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게 된다. 우리의 이웃을 사랑해야만 한다. 하나님의 율법을 성취하는 길이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여준다.

9 나는 어떻게 사랑을 나타낼수 있는가? 누구를 사랑해야만 하는가? 우리의 적을 사랑해야 한다. 우리자신을 사랑할줄 알아야 한다.

10 나는 어떻게 사랑을 나타낼수 있는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사랑해야 한다. 우리자신의 힘으로 사람들을 사랑할 수 없다.
사랑하기 쉽거나 어려운 사람도 있다.

11 나는 어떻게 사랑을 나타낼수 있는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할수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으로 고린도전서 13장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께 적용될수 있다. 이러한 사랑이 우리를 하나님께 데려올수 있다. 이러한 사랑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셨을때 성령에 의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다.

12 나는 어떻게 사랑을 나타낼수 있는가? 믿음으로 사랑한다. 크리스찬의 삶은 모든면에 있어서 믿음이 기초가 된다.
이러한 원칙은 하나님의 명령과 약속에 근거한다. 사랑할 것을 명령하신다. 그의 뜻대로 기도할때 우리의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것을 약속하신다.

13 나는 어떻게 사랑을 나타낼수 있는가? 믿음으로 사랑한다. 사랑과 믿음의 연합으로 이루어진다.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의 이름을 열거하고 고린도전서 13장을 지침서로 삼아 믿음으로 그들을 사랑하기를 시작해 보라 믿음으로 사랑하는 것은 결코 멈추지 않는 우리의 성장과정이다. 믿음으로 사랑함으로써 다른사람에게 전도할수 있는 동기를 가질수 있다.

14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가? 사랑은 우리생애중 가장 중요한것 중 하나이다.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두가지 계명이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다. 순종이 사랑보다 더 중요하다.

15 우리가 사랑하지 말아야 할 것들 죄를 사랑하지 말라 돈을 사랑하지 말라 사탄 적을 미워하지 말라

16 내 자신을 용납할때 4가지 중요한 영역을 다루어야 한다:
내 자신을 용납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내 자신을 용납할때 4가지 중요한 영역을 다루어야 한다: 신체상 외모 능력 부모 환경

17 내 자신을 용납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내 자신을 용납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말할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 나를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외모, 능력, 나의 부모님, 그리고 내가 자라난 환경까지도 감사합니다.”

18 내 자신을 왜 용납해야만 하는가? 하나님의 나의 모습을 다 계획해 놓으셨다.
특벽한 이유로 나는 만들어 졌다.(일, 또는 사역). 나를 만드시는 일을 아직 끝내자 않으셨다.

19 내 자신을 왜 용납해야만 하는가? 나의 신체상 외모는 나의 내적인 아름다움을 싸고 있는 틀에 불과하다.
하나님은 내적인 미를 발전시키기 위해 외적인 미를 희생시킬수 도 있다. 내가 열등감을 느낄때

20 어떻게 내자신을 받아들일까?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 보라. 지금의 모습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라.
내적으로 긍정적인 모습들을 계발하라.

21 내 자신을 왜 용납하지 못하는가? 과거에 대해 쓴마음을 갖고 있을때 자기자신을 비난할때
하나님께서 나를 왜 이렇게 만드셨는지 이해하지 못할때 다른사람과 나를 비교할때

22 나 자신을 용납할때 유익한점은 무엇인가? 하나님과 내 이웃, 그리고 나자신까지도 사랑할수 있는 새로운 자유
다른 사람을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더 쉽다.

23 나 자신을 용납할때 유익한 점은 무엇인가? 내적인 평안, 기쁨 그리고 행복
새롭게 열린 마음. 내 모습대로 살수 있다. 척하지 않아도 된다.

24 Love and Accepting Myself
틴 챌린지 코리아 서울, 한국

25 고린도 전서1 Corinthians 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방언으로 말을 할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이나 요란한 꽹과리가 될 뿐입니다.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내가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3 내가 내 모든 재산을 나누어 줄지라도 자랑스런 일을 하려고 내 몸을 넘겨 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내게는 아무런 이로움이 없습니다.

26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3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뽑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5 사랑은 무례하지 않으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으며, 원한을 품지 않습니다.6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7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8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도 사라지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사라집니다.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27 고린도 전서1 Corinthians 13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인 것은 사라집니다.11 내가 어릴 때에는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습니다.12 지금은 우리가 거울 속에서 영상을 보듯이 희미하게 보지마는 그 때에는 우리가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부분밖에 알지 못하지마는, 그 때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 것과 같이 내가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13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가운데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28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3 9 Now we know only a little, and even the gift of prophecy reveals little! 10 But when the end comes, these special gifts will all disappear It’s like this: When I was a child, I spoke and thought and reasoned as a child does. But when I grew up, I put away childish things.

29 요한복음John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것이다.”

30 요한일서1 John 3:16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사랑을 알게 되엇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형제자매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31 로마서Romans 5:6-8 6 우리가 아직 약할 때에, 그리스도께서 때를 맞추어서, 경건하지 못한 사람을 위하여 이미 죽으셨습니다.7 의로운 사람을 위해서라도 죽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선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감히 죽을 사람은 드뭅니다.8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으로 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32 요한복음John 17:22-23 22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23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은,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33 요한일서1 John 4:18 18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형벌과 맞물려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것입니다.

34 히브리서Hebrews 12:5-6 5 또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향하여 자녀에게 말하듯이 하신 이 권면을 잊었습니다. "나의 자녀들아, 주의 훈련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에게 꾸지람을 들을 때에 낙심하지 말아라. 6 주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을 훈련하시고, 자녀로 받아들이시는 자마다 채찍질하신다. "

35 로마서Romans 8:35-39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 환난입니까 ? 곤고입니까, 핍박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협입니까, 또는 칼입니까 ?36 성경에 기록된 바 "우리는 종일 주님을 위하여 죽임을 당합니다. 우리는 도살당할 양과 같이 여김을 받았습니다"한 것과 같습니다. 37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그분을 힘입어서, 이기고도 남습니다.38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권세자들도, 현재일도, 장래일도, 능력도,39 높음도, 깊음도, 그 밖에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36 마가복음Mark 12:29-30 2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30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

37 로마서Romans 5:5 5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 속에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38 요한일서1 John 4:19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39 마가복음Mark 12: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 이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40 로마서Romans 13:8-10 8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다 이루었습니다.9 "간음하지 말아라. 살인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탐내지 말아라"하는 계명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하는 말씀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10 사랑은 이웃에게 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41 마태복음Matthew 5:43-48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여라 하고 이른 것을, 너희가 들었다.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45 그래야만,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똑같이 비를 내려 주신다.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 세리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47 또한 너희가 너희 형제 자매들에게만 인사를 하면서 지내면, 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 이방 사람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48 그러므로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