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C 신문 구역장 세미나 세미나사진 아프리카 선교를 담당하는 교회 JKC 소식지 담임목사 축하사 ♤ 가르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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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KC 신문 구역장 세미나 세미나사진 아프리카 선교를 담당하는 교회 JKC 소식지 담임목사 축하사 ♤ 가르치는 교회
♤ 전파하는 교회 ♤ 치료하는 교회 ♤ 봉사하는 교회 JKC 신문 2005년 5월15일 통권1호 발행인 정은일 목사 편집인 : 박경주 집사 담임목사 축하사 아프리카 선교를 담당하는 교회 구역장 세미나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세미나사진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 JKC 소식지 통권1호 담당기과 : 방송출판 위원회 위원장 : 박경주 집사 편집 : 김형준 집사 이은경 집사 사진 : 박건용 집사 발행일 : 2005년5월15일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 사진

2 이웃초청 전도축제 사진 남부 지교회 소식 주제 :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는시 하나님의 은혜” 따듯한…. May 2005
지교회 및 선교현장 소식 따듯한…. 남부 지교회 소식 천준혁 목사 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사진 아프리카 선교 서대경 목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 이웃초청 전도축제 주제 :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는시 하나님의 은혜” ◆ 일시 : 2005년6월5일(일) ◆ 장소 : 요하네스버그 한인교회 본당 강사 : 정은일 목사 요하네스버그 한인교회 본당

3 우리 구역 만세! 사진 다락방 성경공부 현장 May 2005 제2교구 11구역 구역장 : 이성진 집사
글쓴이 : 박세진· 김은옥 집사 사진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사진 박건용집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제1교구 3구역 구역장 : 이국영 집사 글쓴이 : 박세진· 김은옥 집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4 한국에서 온 편지 사진 마음은 아직도 남아공에… <교육기관소식> May 2005 교인소식 김인범 집사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계신 성도님들께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남아공을 떠난지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만 저의 마음이 아직도 남아공에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 한국을 잠시 다니러 온 느낌입니다. 다시 남아공으로 돌아가야만 할 것 같은.. 그동안 저는 16년을 살았던 과천을 떠나 서울 반포로 이사를 했습니다. 한국을 2년간 떠나 있었던 저희 가족들은 한국에 돌아오자 집까지 이사를 가게되어다시 적응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곧 잘 적응하리라 믿습니다. 지난 2년간을 뒤돌아보면 ' 사진 세상을 살면서 아무런 이유없이 이렇게 사랑을 받을 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제가 어떤 비지니스를 했다면 본의 아니게 상처를 입기도 하고 입히기도 했을 일도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저에게 베풀어 주신 여러분들의 호의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제가 거기 있는 동안 골프를 배우지 못하고 온 것입니다. 처음부터 공부에 욕심 내지 말고 골프를 배웠다면 100타는 깨보고, 보기 플레이어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을... 약 6개월 골프를 치는 동안 초보 중에 초보인 저에게 같이 골프를 쳐주신 방석진, 황원하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집사님들과 성도님들.. 그리고 애들 데리고 홀애비 생활한다고 불러서 밥 먹여주신  여러 장로님들과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2003년, 2004년 김 원진 구역장님 아래에서 같이 구역 생활을 한  모든 구역 식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꼭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가족 같이 친구 같이 지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브니엘에서 저로 인해 본의 아니게(?) 혹독한 시련을 받았던  중고등부 학생들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 한국에 오시면 꼭 연락을 주십시오. 반가운 마음으로 달려 가겠습니다.  김인범   이연호  종종 여기에 들러서 소식을 올리겠습니다.  주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울에서 김 인범 올림 <교육기관소식> 한인학교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사진 브리엘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 사진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 사진 주일학교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 사진 실로암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

5 특별 새벽기도회 간증 주제 :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는시 하나님의 은혜” 제자반 훈련을 받고… ????? May 2005
사진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저쩌구 어쩌구 저쩌 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 집사 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사진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특별 새벽기도회 주제 :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는시 하나님의 은혜” ◆ 일시 : 2005년5월30일(월) ~ 6월5일(일) ◆ 매일 새벽5시20분 강사 : 정은일 목사 요하네스버그 한인교회 본당

6 생활의 지혜 맛집 소개 사자의 기도 May 2005 유머 맛있는 스테이크 집을 소개합니다…
골프의 재미에 푹 빠진 목사가 있었다. 구름 한점 없이 화창하고 맑은 일요일이었다. 목사는 갈등하다 결국 교회에 몸이 아파 못 간다는 전화를 하고 골프장으로 향했다. 　 이를 본 천사가 하나님께 말했다. "저 목사, 혼 좀 내줘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고개를 끄덕였다. 　 목사가 1번홀에서 힘차게 스윙했다. 볼은 무려 350야드를 날아가 그린 위에 떨어진 뒤 홀컵으로 들어갔다. 홀인원이 된 것이다. 　 목사는 흥분했다. 천사는 몸시 충격을 받고 하나님께 따져 물었다. "아니 하나님! 이것은 뭔가 잘못된 것 같네요. 벌을 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나님께서는 미소를 지으며 천사에게 말했다. "한번 생각해 봐라! 목사가 저 일을 누구에게 자랑하겠니? 아마 지금 목사는 자랑도 못하고 미칠 지경일거다." 한 남자가 정글에서 사자를 보고는 그 자리에서 기절해 버렸다. 잠시 후 눈을 떠 보니 사자가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그 사람은 감격했다. 남자: 나를 먹어 치우지 않아 정말 고맙습니다! 사자: 조용히 해. 지금 식사 기도를 하는 중이니까. 생활의 지혜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맛집 소개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맛있는 스테이크 집을 소개합니다… 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The God was not pleased. The God said, let us create a force in our own image, after our own likeness and let be responsive, flexible and dependable. Let them have dominion over all amphibious operations and air combat.  and The God created the marine corps and The God saw it was exceedingly good. On the seventh day, The God rested because he knew the marine corps was watching over him. 

7 이웃돕기 바자회 청소년 농구대회 청소년 족구대회 사라회 - ….. 바울회 주최 교민 초청 골프대회 에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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