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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CA는 업무 (일)의 기본 1. 관리의 Cycle
어떤 일도 관리가 필요하다. 관리란, 한마디로 일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즉, 일이 결정된 Rule대로 행해지고 있는가 아닌가를 조사해서 정해진 것으로부터 벗어나면 이를 수정하여 결정된 대로 행해질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다. 관리를 Step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 (1) Plan : 방법의 표준을 정한다. • 목적에 따라서 목표를 정한다.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대책을 정한다. (2) Do : Plan대로 해 본다. • 대책에 대해 연구한다, • 대책대로 실시한다. (3) Check : 결과에 이상이 있는가를 조사한다 • 대책대로 행해졌는가를 조사한다. • 목표와 실제와의 차이를 조사한다. (4) Action : 이상이 있으면 그 원인을 조사하여 조치한다. • 대책대로 행해지지 않으면 대책대로 되도록 한다. • 상황이 변화된 것이라면 그 상황에 맞는 대책을 새롭게 연구한다. 일을 잘 해나가기 위해서는 이 PDCA를 순서대로 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DCA가 잘 돌아가고 있는 것을 잘 관리되고 있는 일이라 부른다. 상 이 원 방 인 법 을 을 조 정 치 한 다 한 Action Plan 다. 잘 그 했 Check Do 대 는 로 지 조 해 사 본 한 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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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DCA와 일의 Level Up 우리는 이 Cycle를 돌려 가면서 일상의 일을 하고 있지만 똑같은 Cycle를 반복하는 것만으로는 진보하지 않는다. 여기서, 품질관리나, TQC활동 등으로 관리의 수준을 조금씩 올려가고 자하는 것이다. PDCA의 C가 잘 진행되면 다음의 P에 순조롭게 Feedback된다. 즉 최초의 계획부터, 그것이 일순한 다음 계획쪽이 그 정도가 약간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일 중에서도 소위 Routine Work를 주간단위나 월 단위로 관리하는 경우에는 PDCA는 매우 적당하다. 그러나 어느 정도 까지 가면 벽에 부딪친다. 즉 [해 보안도 안된다] 라는 일이 허다하게 된다. PDCA로는 결과가 안 나온다고 평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Check 단계에서 예측과 대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게 된다. 예측이라 하는 것은 일이 얼마나 남아 있는가 그것은 계획대로 될 수 있는 것인가, 아니고 상황이 크게 변화했다면 최초의 계획을 계속 쓸 수 있는가 라는 것이다. 이 예측이후로는 당초의 계획을 대폭적으로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 예측과 대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계획실패가 된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PDCA를 돌려 가면서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이것이 ‘마네리’이다. PDCA는 일의 기본이지만 단지 회전시키면 되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도 하는 방법이란 것이 있다. 예측과 대책을 확실히 하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으므로 중대한 문제를 예방할 수 가 있다. PDCA를 아주 잘 돌리는 것이 새로운 사무업무를 해내는 제일보가 된다 (다음 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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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CA를 돌려서 일의 수준을 올린다 P₃ 일 의 수 A₃ 준 D₃ P₂ C₃ A₂ D₂ P₁ C₂ A₁ D₁ C₁ 제 1회
제2회 제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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