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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s 12 역사는 왜 이렇게 흘러가고 있을까? Melbourne City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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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Chapters 12 역사는 왜 이렇게 흘러가고 있을까? Melbourne City Church"— Presentation transcript:

1 Chapters 12 역사는 왜 이렇게 흘러가고 있을까? Melbourne City Church 2017.12.31
3차연대기적성경강좌#154 역사는 왜 이렇게 흘러가고 있을까? 요한계시록 VII, 12 장 Revelation VII Chapters 12

2 기독교에 대한 2차 7년 대박해가 일어날 즈음에 기록 요한 사도를 통해 위로와 격려를 하시기 위해 보내는 편지
많이 읽는 것보다 바르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 요한계시록은… AD90-96년까지 로마 황제 도미티아누스가 기독교에 대한 2차 7년 대박해가 일어날 즈음에 기록 박해로 두려워하는 성도들을 누구보다 안타까워 하시는 하나님께서 요한 사도를 통해 위로와 격려를 하시기 위해 보내는 편지 요한계시록 네가 본 것 지금 있는 일 앞으로 일어날 일 1장 2~3장 4~22장 1: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19 "Write, therefore, what you have seen, what is now and what will take place later.

3 6,7장 9장 11b장 10,11a장 8장 7th 종말의 시대 (교회시대) 대 환란 1st 2nd 4th 6th 7th 3rd
심판, 인치심 순교자들호소 9장 1st 2nd 4th 6th 7th 3rd 인구1/3죽음 5th 무저갱황충 11b장 식량기근, 경제 1st 2nd 4th 7th 3rd 6th 5th 욕심에 욕심 멸망으로 가는 인류 살육 전쟁 10,11a장 식물계1/3파괴 물1/3파괴 바다생물1/3파괴 8장 우주전체1/3파괴 종말의 시대 (교회시대) 환란 휴거 일곱대접

4 요한계시록 Time Line 12,13,14장 압축된 역사 15,19장 성도 불신자 16,17,18장 ? 1장 2,3장
구약의 역사를 바르게 이해해야 보인다 12,13,14장 ? 압축된 역사 15,19장 역사는 왜 이렇게 흘러가고 있을까? 성도 1장 2,3장 4,5장 불이 섞인 유리바다 6,7,8,9,10,11장 불신자 네 본 것 장차 될 일 16,17,18장 지금 있는 일

5 12, 13, 14장 개요 - 영적인 세계에서의 싸움에 대해.. - 그 결과 인간의 세계에 미친 영향들에 대해…
- 사탄의 존재와 하는 일에 대해… - 성도들의 핍박과 고통의 이유에 대해… - 하나님의 심판과 성도들의 승리에 대해…

6 혈통을 따라 온 것이 아니라 믿음의 족보를 따라 왔다!! 이스라엘 그리스도
12: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1 A great and wondrous sign appeared in heaven: a woman clothed with the sun, with the moon under her feet and a crown of twelve stars on her head. 2 She was pregnant and cried out in pain as she was about to give birth. 이스라엘 그리스도 메시야가 올 민족 혈통을 따라 온 것이 아니라 믿음의 족보를 따라 왔다!!

7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12: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3 Then another sign appeared in heaven: an enormous red dragon with seven heads and ten horns and seven crowns on his heads. 4 His tail swept a third of the stars out of the sky and flung them to the earth. The dragon stood in front of the woman who was about to give birth, so that he might devour her child the moment it was born. 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9 The great dragon was hurled down--that ancient serpent called the devil, or Satan, who leads the whole world astray. He was hurled to the earth, and his angels with him.

8 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5 She gave birth to a son, a male child, who will rule all the nations with an iron scepter. And her child was snatched up to God and to his throne. 6 The woman fled into the desert to a place prepared for her by God, where she might be taken care of for 1,260 days. 시편2: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Psalms 6 "I have installed my King on Zion, my holy hill.“ 7 I will proclaim the decree of the LORD: He said to me, "You are my Son; today I have become your Father. 8 Ask of me, and I will make the nations your inheritance, the ends of the earth your possession. 9 You will rule them with an iron scepter; you will dash them to pieces like pottery."

9 - 이삭의 아내 리브가가 아비멜렉 왕에게 더럽혀질 뻔 함 - 이집트 바로왕이 유대인 아기들을 다 죽이고자 함
역사 속에 드러난 사탄의 방해들… - 가인을 통한 아벨 살인 -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겁탈하려 함 - 이삭의 아내 리브가가 아비멜렉 왕에게 더럽혀질 뻔 함 - 메시아 혈통이 될 유다의 아들들의 죽음 - 이집트 바로왕이 유대인 아기들을 다 죽이고자 함 - 나오미의 남편과 아들들의 죽음 - 사울 왕을 통해 다윗을 죽이고자 함 - 헤롯왕이 예수님이 탄생할 때 죽이고자 함 - 유대인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임

10 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5 She gave birth to a son, a male child, who will rule all the nations with an iron scepter. And her child was snatched up to God and to his throne. 6 The woman fled into the desert to a place prepared for her by God, where she might be taken care of for 1,260 days.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편안한 곳이 아니라 광야로 이끄신다!!

11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7 And there was war in heaven. Michael and his angels fought against the dragon, and the dragon and his angels fought back. 8 But he was not strong enough, and they lost their place in heaven. 9 The great dragon was hurled down--that ancient serpent called the devil, or Satan, who leads the whole world astray. He was hurled to the earth, and his angels with him.

12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0 Then I heard a loud voice in heaven say: "Now have come the salvation and the power and the kingdom of our God, and the authority of his Christ. For the accuser of our brothers, who accuses them before our God day and night, has been hurled down. 11 They overcame him by the blood of the Lamb and by the word of their testimony; they did not love their lives so much as to shrink from death.

13 12:12 하늘아, 기뻐하라. 하늘에 사는 자들아,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에 사는 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내릴 것이다
12:12 하늘아, 기뻐하라. 하늘에 사는 자들아,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에 사는 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내릴 것이다. 저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눈치 챈 마귀가 크게 노하여 너희에게 내려갔기 때문이다. 12 Therefore rejoice, you heavens and you who dwell in them! But woe to the earth and the sea, because the devil has gone down to you! He is filled with fury, because he knows that his time is short."

14 - 항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어 있어라.. -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라..
유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6 And the angels who did not keep their positions of authority but abandoned their own home--these he has kept in darkness, bound with everlasting chains for judgment on the great Day.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의 태도… - 항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어 있어라.. -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라..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4 For if God did not spare angels when they sinned, but sent them to hell, putting them into gloomy dungeons to be held for judgment;

15 마태복음 24장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21 For then there will be great distress, unequaled from the beginning of the world until now--and never to be equaled again. 22 If those days had not been cut short, no one would survive, but for the sake of the elect those days will be shortened.

16 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3 When the dragon saw that he had been hurled to the earth, he pursued the woman who had given birth to the male child. 14 The woman was given the two wings of a great eagle, so that she might fly to the place prepared for her in the desert, where she would be taken care of for a time, times and half a time, out of the serpent's reach. 15 Then from his mouth the serpent spewed water like a river, to overtake the woman and sweep her away with the torrent

17 12: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16 But the earth helped the woman by opening its mouth and swallowing the river that the dragon had spewed out of his mouth. 17 Then the dragon was enraged at the woman and went off to make war against the rest of her offspring--those who obey God's commandments and hold to the testimony of Jesus.

18 요한계시록 Time Line 12,13,14장 압축된 역사해설 성도 15,19장 1장 2,3장 4,5장 불이 섞인 유리바다
구약의 역사를 바르게 이해해야 보인다 12,13,14장 압축된 역사해설 성도 15,19장 1장 2,3장 4,5장 불이 섞인 유리바다 6,7,8,9,10,11장 불신자 16,17,18장 네 본 것 장차 될 일 지금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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