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ure on the Automatic Computing 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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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ecture on the Automatic Computing Engine
- 김태훈 -

2 The Birth of the ACE In 1945 Turing moved to the NPL with the invitation of John Womersley. In 1946, ‘Proposed Electronic Calculator’ was submitted by Turing to the NPL. In 1948, Turing lefted the NPL for Newman’s Lab at Manchester University. In 1950, the pilot ACE executed its first programme, but not the world’s first stored-programme electronic digital computer. John Womersley – Turing의 1936년 논문인 ‘On Computable Numbers, with an Application to the Entcheidungsproblem’ 에서 소개되었던 Turing Maching을 실제로 구현하고자 했던 사람. NPL – Mathematics Division of the National Physical Laboratory Proposed Electronic Calculator – 최초의 완벽한 프로그램 내장형 전자디지털 컴퓨터의 명세 Turing이 맨체스터로 옮기면서 최초의 프로그램내장디지털컴퓨터는 1948년의 Manchester Baby가 되었음.

3 The Structure of the ACE
Distributed processing Memory consisting of 200 delay lines Instructions were stored in a delay line irregularly Solution by programming rather than equipment  RISC Architecture Clock for digital sampling Memory, Control, Arithmetic, I/O ACE – Distributed (특정 연산이 일어나는 메모리 위치에 값들을 보냄) EDVAC – centralised (오늘날 개념의 CPU(논리연산장치(+레지스터),제어장치) delay line - 일정한 시간 지연을 하는 회로와 증폭을 하는 회로를 조합하여 폐회로를 만든 다음, 이것에 정보를 순환시켜 기억시키는 장치 irregularly – 다음 명령어에 대한 포인터를 가지고 적절한 위치에 명령어를..Optimum Coding 필요 RISC [reduced instruction set computer] -> 실행속도를 위해 복잡한 처리는 소프트웨어에게. CISC (complex instruction set computer) -> 컴파일러 작성을 쉽게 하기 위해 하드웨어화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드웨어화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로 바꾸기 위해 시계를 컨트롤 - 메모리로부터 적절한 명령어를 가져와서 처리. Arithmetic part - 덧셈이나 곱셈, 기타 다른 연산들을 수행. I/O - 10진법 데이터와 이진법 데이터 사이의 변환을 담당.

4 The Influence of the ACE
DEUCE (1955) Big ACE (1958) G15 (1954) MOSAIC(1953) Emi Business Machine Packard-Bell PB250 DEUCE – ACE 파일럿 모델의 상업용 버전, 30대 이상 팔림., 1.0MHz Big ACE – 원래 Turing이 만들고자 했던.. 1.5MHz G15 – 논란의 소지는 있지만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라 할 수 있고 400대 이상 팔림 (커다란 냉장고 크기 정도고 크게 비싸지 않음) MOSAIC – 영국의 방공에 쓰인 컴퓨터

5 The ACE and A.I Designing the ACE is building ‘a brain’
Models of the brain’s action rather than computing application A.I is learning from experience and altering its own instruction ‘fair play for the machines’ Accept the possibility of mistakes Put enough training Turing described himself as building ‘a brain’ 자신은 실제 계산기계를 만드는 것보다 뇌의 행동을 모델링하는 것에 더 관심이 있다. 지능을 가진 사람도 실수를 하듯이, 기계도 실수할 가능성을 인정한다면, 기계도 지능을 가진 행동을 할 수 있다 실수할 가능성을 가진 채, 기계가 경험으로부터 배워서 스스로 자신의 명령어를 바꿀 수 있다면 지능을 가진 것.. 기계가 지능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공정하게 판단하려면, 지능을 가진 인간도 실수를 하듯이 기계도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그리고 인간도 자기 스스로 익히는것보다 외부로부터 교육받는게 많은것처럼 기계에게도 충분히 트레이닝의 기회를 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