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ease Review - Nausea & Vomi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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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isease Review - Nausea & Vomiting -
Nausea / Vomiting dss review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손의영이라고 합니다. Son Eui Young Sungkyunkwa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2 Contents Nausea and Vomiting Definition Cause Pathophysiology Type
Chemotherapy and N/V Treatment guideline

3 N/V – Definition Nausea Vomiting
an unpleasant feeling in the back of the throat and stomach Vomiting a forceful contraction of the stomach muscles that causes the contents of the stomach to come up through the mouth 오심은 토하고 싶은 주관적인 느낌을 일컫는데 반해서 구토는 장과 흉복부 근육의 수축으로 인해 상부 위장관내의 내용물이 입을 통해 나오는 것을 말한다. 둘은 흔히 동반되지만 독립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다.

4 N/V – Cause Chemotherapy Radiation therapy The cancer itself
Certain medicines Bowel obstruction, anxiety, infections, and other diseases or illnesses 오심과 구토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가능하다. 위장관계나 감염증상 뿐 아니라, 악성종양 자체에 의해서도 발생 가능하며, 치료를 위한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이후에도 독성 반응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최근 찾아본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오심구토의 원인을 Vomit의 약자를 따서 외우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Vestibular Obstruction (opiates) Mind (dysmotility) Infection (irritation of gut) Toxins (taste and other senses)

5 N/V – Pathophysiology GI tracts Chemoreceptor trigger zone
mediated by vagus n. or sympathetic nerve system Serotonin, Acetylcholine, Histamine, Substance P Chemoreceptor trigger zone Dopamine, Serotonine Vestibular System Histamine, Acetylcholine Cerebral cortex Taste, smell, sight, memory So complex… n/v의 패소피지올로지는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겠는데 첫번째는 gi tract 에서 유래된 것으로 gut의 chemoreceptor나 stretch receptor에 자극이 가해지면 vagus n.나 sympathetic n.를 통해 n/v 가 유발이 가능하며 세로토닌, 아세틸콜린, 히스타민, 섭스탄스 피 등이 관여합니다. 두번째는 medulla 에 위치한 chemoreceptor trigger zone인데, 이것은 혈중 chemical 감지 역할을 하는데, 극미량도 잡아낼 수가 있어서 chemical이 감지되면 더 이상의 흡수를 막기 위해 vomiting 기전을 유발시킵니다. dopamine, serotonine이 관여합니다. 세번째는 전정기관으로서 motion과 body position의 밸런스를 유지시키는데, 심하게 자극 될 경우 histamine과 acetylcholine이 관여하여 vomiting이 유발됩니다. 마지막은 cerebral cortex가 관여하는 pathway로 taste, smell, sight, memory와 연관된 기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자세한 것은 아직 잘 모른다고 합니다.

6 Chemotherapy and N/V Vomiting center Chemoreceptor trigger zone
5-HT3 ®, NK1 ®, Dopamine ® Chemoreceptor trigger zone Chemo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CINV) Direct activation of the medullary chemoreceptor trigger zone Cell damage of the GI tract. 항암요법으로 인해 자극받는 장소는 Medulla 이고 거기엔 vomiting center와 CTZ가 있고, 이런 receptor 들이 관여를 합니다. 그리고 항암제는 이들이 직접 CTZ를 자극하여 n/v를 유발하거나 그림에서 보시듯이 이들이 위장관내 cell에 damage를 줘서 enterochromaffin cell에서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이것이 CTZ를 자극하는 두가지 기전에 의해 n/v를 일으킵니다. ® : receptor

7 N/V – Types Acute N/V Delay N/V Anticipatory N/V Breakthrough N/V
after the CTx within the first 24h Delay N/V more than 24h after Anticipatory N/V occurs as a result of a previous unpleasant experience Breakthrough N/V occurs despite treatment to prevent it Refractory N/V occurs after several CTx, even though the person is being treated to prevent or control N/V 급성구토 : 약물 투여 후 0~24h 이내에 발생 지연형구토 : 24h 이후에 발생 ………………………… cisplatin, carboplatin, cyclophosphamide, doxorubicin 등에 의해 유발됨 Anticipatory(선행하는, 예견할 수 있는) : 이전 CTx 받고 vomiting 한 안 조은 기억 때문에 다음 항암치료를 받기 전 n/v 발생 Breakthrough(돌발구토) : 예방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구토 Refractory(무반응) : 지난번 항암 치료 중 항구토 예방이 실패한 경우, 다음 연속 치료 동안 발생하는 구토

8 N/V – Treatment

9 N/V – Treatment Principles of emesis control for the cancer patients
Goal : prevention of N/V 5-HT3 antagonist, NK1 antagonist H2 blocker or proton pump inhibitor to prevent dyspepsia Consider the toxicity of the specific antiemetics Other potential causes of emesis Partial or complete bowel obstruction Vestibular dysfunction Brain metastasis Electrolyte imbalance Uremia Psychophysiologic : anxiety, anticipatory N/V 기본 원리를 살펴보면 목적은 노쟈보미팅 예방에 있으며 세로토닌 anta, NK1 anta 적정용량 쓰면 효과적이라고 되어 있으며 dyspepsia 예방을 위해 H2 blocker나 PPI 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 N/V – Treatment

11 Case Relevance M/50 Dx. AGC m/p-seeding, liver, ureter, b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