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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예절 Social Etiqu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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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직장, 이렇게 생각하라 하루의 마음가짐 직장 안에서의 기본예절 하급자에 대한 예절 상급자에 대한 예절 사무실 예절
상담 예절 명함교환 예절 악수예절 술자리 예절 담배예절 회의실 예절 대화 예절 전화 예절 직장에서의 대인관계 체크리스트 6 용모와 복장 손님 접대 및 안내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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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이렇게 생각하라 직장을 절대로 “잠시 쉬었다 가는 곳” 으로 생각하지 말라.
누구에게나 호감을 줄 수 있는 유연함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먼저 하시지요" "...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누구에게나 호감을 줄 수 있는 유연함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먼저 하시지요" "...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누구에게나 호감을 줄 수 있는 유연함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먼저 하시지요" "...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누구에게나 호감을 줄 수 있는 유연함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먼저 하시지요" "...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직장, 이렇게 생각하라 직장을 절대로 “잠시 쉬었다 가는 곳” 으로 생각하지 말라. 직장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할 시절에 “돈을 받아가면서 무엇인가 배우는 수련의 장” 이다. 하루 생활의 3분의 1를 보내는 “삶의 터전” 이다.. 언제나 노력의 대가는 헛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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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고맙습니다 - 감사의 마음 ② 미안합니다 - 반성의 마음 ③ 덕분입니다 - 겸허한 마음 ④ 하겠습니다 - 봉사의 마음
누구에게나 호감을 줄 수 있는 유연함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먼저 하시지요" "...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누구에게나 호감을 줄 수 있는 유연함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먼저 하시지요" "...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누구에게나 호감을 줄 수 있는 유연함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먼저 하시지요" "...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누구에게나 호감을 줄 수 있는 유연함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먼저 하시지요" "...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1. 하루의 마음가짐 ① 고맙습니다 - 감사의 마음 ② 미안합니다 - 반성의 마음 ③ 덕분입니다 - 겸허한 마음 ④ 하겠습니다 - 봉사의 마음 ⑤ 그렇습니다 - 긍정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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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직장 안에서의 기본예절(1) 회사 내에서의 인사는 가능한 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황에 따라 인사하는 센스도 아울러 갖추고 있어야 한다. 상황에 맞지 않거나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인사는 오히려 결례나 군더더기에 불과하다. 상사나 동료들과 만날 때마다 인사를 해야 하는가? 처음 만났을 때는 정중하면서도 밝고 명랑하게 인사를 하고, 다시 만나게 될 때는 밝은 표정과 함께 가볍게 목례를 하는 것이 좋다. 작업 중일 때의 인사는? 작업중인 일이 인사할 정도의 여유가 있다면 상황에 맞게 가볍게 목례를 한다. 그러나 도저히 인사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하지 않아도 좋다. 모르는 타부서 사람이 인사를 하는 경우에는? 우선 인사를 한 후에 주위 동료에게 누구인지 물어보고 다음에 마주쳤을 때 가벼운 인사말을 먼저 건네면 더욱 좋을 것이다. 화장실에서의 인사는? 화장실에서는 인사하지 않는다. 다만 눈이 마주칠 경우 목례한다. (1)상황에 따른 인사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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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직장 안에서의 기본예절(2) (1-1) 인사의 종류 구 분 목례 (약례) 보통인사 정중한 인사 각 도
구 분 목례 (약례) 보통인사 정중한 인사 각 도 (상체를 15도 숙임) (상체를 30도 숙임) (상체를 45도 정도 숙임) 시 선 상대방을 주시 상대를 보고 나서 고개를 숙여 인사 자 세 어깨는 수평, 가슴은 곧게펴고, 발 뒤꿈치는 모으고 손 : 여자는 오른 손을 위로 하여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남자는 바지 옆 재봉선에 주먹을 살며시 쥔듯한 상태로 둔다 방 법 상체를 굽혀 머리,목,등이 일직선이 되게 한다. 숙였을 때 1초간 멈추었다가 천천히 든다 바로선 상태에서 상대의 눈을 보며 미소 짓는다. 상 황 복도에서 상사나 손님이 지나칠 때 용건이 있을 때 손님을 접대할 때 상사에게 인사할 때 상대방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때 사죄할때, 귀빈, 임원 (1-2) 인사의 POINT 내가 먼저, 상대방의 눈을 보고 미소 지으며, 밝은 표정과 명랑한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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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직장 안에서의 기본예절(3) (2) 출근 출근시간 10분전까지 도착하여 간단한 청소, 정리정돈 및 하루의 일과
▶ 출근 인사 아침에는 활기찬 표정과 태도로서 명랑한 인사를 나눈다. 웃사람이 들어서면 일어서서 인사를 한다. 늦었을 때는 상사 앞에까지 가서 사유를 겸손하고 분명하게 말한다. 그러나 이때, 먼저 사과부터 해야지 이유나 변명부터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 퇴근 인사 서로 수고의 위로로 인사를 나눈다. 아랫사람이 웃사람에게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세요' 인사는 사용하지 않는다. 상사가 일이 끝나지 않았는데 먼저 나갈 경우 '아직 일이 많으신가 보지요. 제가 할 일은 없는지요.' 하는 것이 예의다. ▶ 외출 시 외출할 때는 가능하면 미리 상사에게 말씀을 드린다. 반드시 언제, 어디로, 무슨 일로 가는 것을 서면으로 혹은 구두로라도 보고를 하고 나 2. 직장 안에서의 기본예절(3) (2) 출근 출근시간 10분전까지 도착하여 간단한 청소, 정리정돈 및 하루의 일과 계획을 점검한다. 사무실에 들어서면 인사를 망설이지 말고 상사나 동료를 향해 “안녕하십니까?” 라고 먼저 한다. 아침에는 활기찬 표정과 태도로서 명랑한 인사를 나눈다 웃사람이 들어서면 일어서서 인사를 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결근 또는 지각을 했을 경우에는 상사에게 솔직하게 사유를 보고한다. (슬그머니 자리에 않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나 이때, 먼저 사과부터 해야지 이유나 변명부터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3) 근무 회사의 규정을 준수하며 단정하고 예의 바른 업무태도를 갖는다. 개인적인 전화나 잡담을 삼가 한다. 사적 방문객으로 회사의 업무에 지장을 가져와서는 안 된다. 근무시간 중에는 업무와 관련이 없는 책을 읽는다든지 개인적인 일을 하지 않는다. 점심시간은 정해진 시간 이상으로 보내지 않는다. 매일 업무에 관련된 모든 문서의 정리 ,분류,보관이 밀리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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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직장 안에서의 기본예절(4) (4) 퇴근 책상 위는 깨끗이 정돈하고 의자는 책상 밑으로 집어 넣는다.
▶ 출근 인사 아침에는 활기찬 표정과 태도로서 명랑한 인사를 나눈다. 웃사람이 들어서면 일어서서 인사를 한다. 늦었을 때는 상사 앞에까지 가서 사유를 겸손하고 분명하게 말한다. 그러나 이때, 먼저 사과부터 해야지 이유나 변명부터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 퇴근 인사 서로 수고의 위로로 인사를 나눈다. 아랫사람이 웃사람에게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세요' 인사는 사용하지 않는다. 상사가 일이 끝나지 않았는데 먼저 나갈 경우 '아직 일이 많으신가 보지요. 제가 할 일은 없는지요.' 하는 것이 예의다. ▶ 외출 시 외출할 때는 가능하면 미리 상사에게 말씀을 드린다. 반드시 언제, 어디로, 무슨 일로 가는 것을 서면으로 혹은 구두로라도 보고를 하고 나 2. 직장 안에서의 기본예절(4) (4) 퇴근 책상 위는 깨끗이 정돈하고 의자는 책상 밑으로 집어 넣는다. 퇴근 준비는 근무시간이 끝난 다음에 하고, 시간이 채 되기 전에 슬그머니 정리하지 않도록 하며, 가능하면 하던 일을 끝내는 성의가 있어야 한다. 퇴근 시간이 되면 업무를 마무리하고 내일 할 일을 간단하게 기록해 둔다. 상사나 남아계시는 분들께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먼저 나가겠습니다.”등 간단한 인사를 잊지 않도록 한다. 전화 약속을 여러 곳에 해둔 채로 퇴근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5) 자리를 비울 때 공적이든 사적이든 외출할 때는 가능하면 미리 상사에게 말씀을 드린다. 30분 이상 자리를 비울 때는 책상을 정리하고 떠나도록 하고, 옆 동료에게 외출의 목적과 행선지, 귀사 예정 시간을 분명히 알려주고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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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직장 안에서의 기본예절(5) (6) 사내 통행 예절
▶ 출근 인사 아침에는 활기찬 표정과 태도로서 명랑한 인사를 나눈다. 웃사람이 들어서면 일어서서 인사를 한다. 늦었을 때는 상사 앞에까지 가서 사유를 겸손하고 분명하게 말한다. 그러나 이때, 먼저 사과부터 해야지 이유나 변명부터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 퇴근 인사 서로 수고의 위로로 인사를 나눈다. 아랫사람이 웃사람에게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세요' 인사는 사용하지 않는다. 상사가 일이 끝나지 않았는데 먼저 나갈 경우 '아직 일이 많으신가 보지요. 제가 할 일은 없는지요.' 하는 것이 예의다. ▶ 외출 시 외출할 때는 가능하면 미리 상사에게 말씀을 드린다. 반드시 언제, 어디로, 무슨 일로 가는 것을 서면으로 혹은 구두로라도 보고를 하고 나 2. 직장 안에서의 기본예절(5) (6) 사내 통행 예절 복도통행 – 조용히 보행 / 모퉁이에서는 부딪치지 않게/큰 소리로 잡담 또는 오래 선채로 이야기 하지 않는다 복도에서 상사와 방문객을 남났을 때 – 한쪽으로 비켜선다 - 급하게 지나칠 때에는 “실례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 – 기다릴 때는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쪽에 비켜서서 기다린다 - 상사나 내방객이 먼저 내리게 한다. 타부서, 회의실 출입할 떄 – 회의실,사무실에 들어 갈 때는 노크한다(3번) - 고객과 상사가 함께 들어 출입 할 때는 고객/상사를 먼저 출입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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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급자에 대한 예절 상사는 스스로 모범이 되어 솔선수범 해야 하며, 상사의 솔선수범은
부하직원을 따르게 하는 통솔력이 된다는 것을 명심한다. 부하직원에게 주위를 줄 경우 감정을 자제하고 냉정한 기분으로 말을 한다. 부하직원에게 주의를 줄 경우 둘이서 만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여야 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을 삼가 해야 한다. 상사는 “수고했어”,“잘했어”등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부하직원에게 전가 시키는 것은 금물이다. 부하의 인격을 존중하며 사적인 심부름은 삼가 해야 한다. 상사는 항상 부하직원이 최대한의 창의력을 발휘하여 일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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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급자에 대한 예절 상사로부터 업무지시를 받을 때에는 지시사항을 명확히 파악하고 정확하게 처리합니다.
상사로부터 업무지시를 받을 때에는 지시사항을 명확히 파악하고 정확하게 처리합니다. 상사가 부를 때에는 밝은 표정으로 대답을 하고 필기도구와 메모지를 들고 갑니다. 상사의 지시사항이 장기적인 시간을 필요로 할 때는 중간보고를 합니다. 상사가 주의를 주는것은 잘못이나 결점을 깨우쳐 주는 것이므로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상사와 대화할 때는 말끝을 흐리거나 반말인지 존댓말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말은 사용하지 않는다. 상사의 명령 도중에는 말 참견을 하지말고 끝까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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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무실 예절 서로를 존중하고 약속을 지킨다. 직원간에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많이 갖는다. 맡은바 업무에 충실한다.
긍정적인 자세로 지시 받고, 기한과 수량 등을 꼭 확인한다. 끝나면 바로 보고하고 경우에 따라 중간보고를 꼭 한다. 어려울 때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한다. 가까울수록 예의를 갖추고 언행에 서로 주의한다. 내방객 앞에서는 직원간에 상호 존대 표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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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상담 예절 명함 및 준비자료와 용모를 점검하고 약속에 늦지 않도록 한다.
사전에 확인연락을 다시 한번 하고, 늦게 되는 경우 반드시 다시 알린다.. 만나자마자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지 않고, 정중하고 기분 좋게 인사말과 안부 등을 묻는다. 시간 여유가 없는 경우, 미리 양해를 구하여서 결례 되지 않도록 한다. 서류가방은 의자의 측면이나 발 옆에 놓는다. 용건은 간결, 명확하게 전달하고 상대의 말을 적극 경청한다.. 상담의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결과가 어떻든 기분좋게 마무리 하는 여유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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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명함교환 예절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7. 명함교환 예절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 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방에서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 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 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않는다. 명함 을 주고받을 때는 반드시 일어서서 한다. 명함 건네 때는 또박또박 ‘ ××× 입니다.’ 라고 자신의 이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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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악수 예절 악수는 윗사람이 먼저 청하는 것으로 지위가 낮은 사람이나 나이가 작은 사람이 손을 먼저 내밀면 실례가 된다.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8. 악수 예절 악수는 윗사람이 먼저 청하는 것으로 지위가 낮은 사람이나 나이가 작은 사람이 손을 먼저 내밀면 실례가 된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동등한 입장에서는 여자가 남자에게 악수를 청하는 것이 예의이다. 악수할 때는 밝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상대의 눈을 보고 한다. 행사를 위해 장갑을 끼었을 때는 장갑을 낀 채로 해도 된다. 계속 손을 잡고 이야기를 해서는 안되고 인사가 끝나면 손을 놓는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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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술자리 예절 경영방침이나 특정 인물에 대하여 비판하지 않는다. 동료나 상사의 험담을 늘어놓지 않는다.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9. 술자리 예절 경영방침이나 특정 인물에 대하여 비판하지 않는다. 동료나 상사의 험담을 늘어놓지 않는다. 과음하거나 자기의 지식을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는다. 술자리를 자기의 자랑이나 평상시 언동의 변명자리로 만들지 않는다. 연장자나 상사로부터 술을 받을 때는 두 손으로 받으며 왼손을 가볍게 술잔에 댄다. 술을 따를 때는 술병의 글자가 위로 가게 오른 손으로 잡고 왼손으로 받쳐 정중한 자세로 술을 다라 권한다. 상사와 합석한 술자리는 근무의 연장이라 생각하고 예의바른 행동을 보인다. 술은 알맞게 마시고 강제로 남에게 권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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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담배 예절 고객이나 상사가 주머니 이곳 저곳을 찾고 있을 때는 여유를 주기위해 불을 붙여주는 것은 센스 있는 행동이다.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10. 담배 예절 고객이나 상사가 주머니 이곳 저곳을 찾고 있을 때는 여유를 주기위해 불을 붙여주는 것은 센스 있는 행동이다. 방문객 맞이하였을 때에도 인사가 끝난 다음에 본론에 들어간 후 피우는 것이 예의 바른 것이다. 금연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양해를 구한 다음 피운다.. 담배를 권유 받았을 때에는 감사의 말을 한 다음에 피우거나 사양한다. 담뱃재와 꽁초는 반드시 재떨이에 버린다. 반드시 금연해야 할 경우. 1) 상대방이 식사를 끝내지 않았을 때 2) 걷고 있을 때 3) 상사가 지시하고 있을 때 4) 서류에 대해 설명할 때 5) 웃어른이나 고객 앞에서 6) 금연이 명시된 공공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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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회의실 예절 회의 목적을 이해한다. - 배포된 자료는 사전에 읽어본다. - 의제에 대한 의견.견해를 정리해 둔다.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11. 회의실 예절 회의 목적을 이해한다. - 배포된 자료는 사전에 읽어본다. - 의제에 대한 의견.견해를 정리해 둔다. 회의 시간을 엄수한다. - 일시와 장소를 확인해 둔다. - 먼 거리는 교통 편을 확인해 둔다. 혼자서 너무 오랫동안 말하지 말고 여러 사람이 의사를 개진 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 태도나 발언은 금물이다. 회의 규칙을 존중한다. 발언 내용은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어야 한다. 의제와 관계없는 사담은 피한다. 남의 말을 가로막거나 중단시키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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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대화 예절 (1) 말은 침착하고 조용히, 간결하게 한다. 말하는 자세를 바르게 한다. 말에는 적당한 유머가 필요하다.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12. 대화 예절 (1) 말은 침착하고 조용히, 간결하게 한다. 말하는 자세를 바르게 한다. 말에는 적당한 유머가 필요하다. 상대방의 눈을 바로 보고 말한다. 혼자 아는 척해서는 안 된다. 남의 비밀이 되는 것, 싫어하는 것은 묻지 않는다. 남의 말을 가로채서는 안 된다. 말을 하기보다는 듣기를 잘해야 한다. 말은 풍부한 화재와 화술을 쓰되 거짓이 되지 않게 하여야 한다. 외국 말이나 어려운 말은 삼가야 한다. 말하는 자세를 바르게 한다 상대방의 눈을 바로 보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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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대화 예절 (2) 혼자 아는 척해서는 안 된다. 남의 비밀이 되는 것, 싫어하는 것은 묻지 않는다.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12. 대화 예절 (2) 혼자 아는 척해서는 안 된다. 남의 비밀이 되는 것, 싫어하는 것은 묻지 않는다. 남의 말을 가로채서는 안 된다. 말을 하기보다는 듣기를 잘해야 한다. 대화의 질은 서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들어주는가에 달려있는데 설득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태도가 전제되어야 한다. 말은 풍부한 화재와 화술을 쓰되 거짓이 되지 않게 하여야 한다. 외국 말이나 어려운 말은 삼가야 한다. 인간관계를 좋게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사나 정보,태도를 공유하는 것을 기대하여 한다. 말하는 자와 듣는 자가 서로 전달,교환하는 과정이다. 효과적인 화법은 명령형을 의뢰형으로, 부정형을 긍정형으로, 플러스 대화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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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전화 예절 (1) ◐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전화는 보이지 않는 회사의 얼굴입니다.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13. 전화 예절 (1) ◐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전화는 보이지 않는 회사의 얼굴입니다. 전화 받는 태도에 따라 회사와 본인에 대한 느낌이나 이미지에 커다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좀 더 친절하고, 좀 더 명랑하게,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받아 봅시다. 즐거운 통화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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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전화 예절 (2) 전화를 벨이 울리자마자 받는 것이 예의이다.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13. 전화 예절 (2) 전화를 벨이 울리자마자 받는 것이 예의이다. - 세 번 이상 벨 소리가 울린 후에 받을 때에는 “늦어서 죄송합니다”하고 전화를 받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이다. 전화받는 사람의 목소리가 그 회사의 첫인상! - 전화를 받을 때는 먼저 분명하고 정확하게 자신을 밝혀야 한다. 항상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부 ××× 입니다”.라고 말한다. - 전화 통화는 항상 존대말을 쓴다. 메모를 위해 펜과 종이를 준비한다. 전화를 받을 사람이 자리에 없을 경우, 용건을 물어 요점을 메모한다. 전화를 끊을 때는 작별 인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 상대가 전화를 끊는 것을 확인하고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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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전화 예절 (3) 1. 전화를 받을 때 전화를 받을 때는 왼손에 수화기를 들고 오른손으로 메모 준비를 한다.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13. 전화 예절 (3) 1. 전화를 받을 때 전화를 받을 때는 왼손에 수화기를 들고 오른손으로 메모 준비를 한다. 벨이 두 번쯤 울릴 때 먼저 분명하고 정확하게 자신을 밝혀야 한다. 항상 “감사합니다. ○○○부 ○○○입니다.” 또는 “안녕하세요, ○○○부 ○○○입니다.” 라고 말한다. 정중하게 상대방을 확인한 후 간단 명료하게 통화한다. 전화를 바꾸어 줄 때에는 "○○○씨, ○○에서 온 전화입니다." 하고 조용히 바꾸어 준다. 장시간 기다려야 할 경우에는 "죄송하지만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으니 끊지 말고 기다려주십시오." 라고 친절히 말한 후 바꾸어 준다. 용건을 마치면 간단한 인사를 하고, 상대가 전화를 끊는 것을 확인하고 끊는다 전화가 잘못 걸려 왔을 때는 불쾌하게 말하지 말고 "잘못 거셨습니다." 하고 조용히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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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전화 예절 (4) 2. 전화를 걸 때 전화를 걸기 전에 통화할 내용을 간단히 메모한 후 통화한다.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13. 전화 예절 (4) 2. 전화를 걸 때 전화를 걸기 전에 통화할 내용을 간단히 메모한 후 통화한다. 상대방이 나오면 자신을 밝힌 후 “죄송하지만 ○○○부의 ○○○씨 부탁합니다”. 라고 통화할 사람을 부탁한다. 통화할 상대가 부재중일 때는 언제쯤 통화가 가능한지를 정중히 확인하고, 다시 전화를 하겠다든지 또는 메모를 부탁한다. 용건을 간단히 이야기 하고 끝나면 중요한 요점을 정리해서 반드시 확인한다. 이야기의 내용에 맞게 어울리는 인사를 하고, 끊을 때는 원칙적으로 건쪽에서 먼저 끊는다. 다만 상대방이 윗사람일 경우는 나중에 조용히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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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전화 예절 (5) 3. 바람직한 전화 예절 표정 - 밝고 명랑한 표정에서 친절하고 자상한 음성이 나온다.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13. 전화 예절 (5) 3. 바람직한 전화 예절 표정 - 밝고 명랑한 표정에서 친절하고 자상한 음성이 나온다. 자세 - 단정한 앉음새가 표준적인 자세이다. 몸을 꼬거나 불안정한 자세는 상대방에게 감지된다. 용건 - 대화자료, 필기구를 미리 준비한다. 음성 - 거친 음성이 나타나지 않도록 음성을 가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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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직장에서의 대인관계 체크리스트 6 1) 항상 상대방의 의견을 겸허하게 듣고, 자기의 부족한 점을 반성 하고는 가?
2) 주어진 직분을 잘 지키며, 있는 힘을 다해 회사 전체의 능률을 향상 시 키도록 노력하고 있는가? 3)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않으며, 회사 전체의 분위기를 밝게 이끌기 위해 마음을 쓰고 있는가? 4)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스스로의 능력을 발휘하며, 동료의 약점을 들추 는 비겁한 행동은 하지 않는가? 5) 동료 누구에게나 똑같은 친절을 베풀고 있는가? 6) 언제나 동료들과 책임질 수 있는 교제를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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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용모와 복장(1) 용모나 옷차림은 개성을 표현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15. 용모와 복장(1) 용모나 옷차림은 개성을 표현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직장 생활에서는 주위나 상대를 고려해야 하며,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용모나 옷차림이 되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 두 발 옆 머리가 귀를 덮지 않도록 하고 뒷머리는 드레스셔츠 깃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어깨에 비듬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없도록 항상 주의 해야 합니다. 머리카락이 헝크러진 경우가 없도록 간이머리 빗을 휴대하여 출퇴근, 외출 시에 거울을 보고 정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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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용모와 복장(2) ■ 치 아 이와 이 사이에 담배 니코틴이나 음식찌꺼기 같은 것이 끼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15. 용모와 복장(2) ■ 치 아 이와 이 사이에 담배 니코틴이나 음식찌꺼기 같은 것이 끼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일이 없도록 식사 후 반드시 입가심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년에 한번이상 스케일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 염 매일 아침 깨끗이 면도를 합니다. 회사 책상서랍 속에 간이 면도기를 비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손 톱 손톱은 자주 깍 아 항상 짧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손톱을 자주 깍 는 것은 본인의 부지런함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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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15. 용모와 복장(3) ■ 기 타 손을 자주 씻습니다. 체질적으로 체취가 많이 나는 사람의 경우 향수를 사용하여 체취(악취)가 나지 않도록 합니다.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면서 눈꼽이 끼어있지나 않은지 살펴봅니다. - 충혈된 눈 - 잠잔 흔적이 남은 머리 - 덥수룩한 수염 - 길게 자란 코털 - 지저분한 손톱 - 비뚤어진 넥타이 <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는 몸가짐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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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용모와 복장(4) ■ 복 장 복장은 정장차림으로 하며 콤비 차림은 지양합니다.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15. 용모와 복장(4) ■ 복 장 복장은 정장차림으로 하며 콤비 차림은 지양합니다. 상의에 비듬이 떨어져 있지 않은지 주의합니다. 단추가 떨어져 있거나 얼룩져서 지저분하게 보이거나 구겨진 곳이 없도록 항상 깨끗하게 세탁하여 다려 입습니다. 무릎이 툭 튀어나온 바지를 입지 않습니다. 디자인이나 색상이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은 옷을 입습니다. 바지 착용 시 허리띠를 꼭 착용합니다. ■ 드레스 셔츠 흰색 또는 옅은 색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옷을 착용합니다. 디자인이나 무늬가 지나치게 요란하고 특이한 옷은 지양합니다. 목 단추까지 다 끼워 착용합니다. 단추가 떨어졌거나 소매 끝이나 깃에 때가 안타도록 하고 다리미질이 잘된 상태로 착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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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용모와 복장(5) ■ 허리띠 복장은 정장차림으로 하며 콤비 차림은 지양합니다.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15. 용모와 복장(5) ■ 허리띠 복장은 정장차림으로 하며 콤비 차림은 지양합니다. 가급적 허리띠는 양복이나 구두의 색상을 동색 또는 어울리는 색상으로 맞추고 너무 요란한 버클을 달지 않도록 합니다. ■ 넥타이 얼룩지거나 구겨 않도록 합니다. 넥타이 매듭이 중앙에 와 있도록 하고 느슨하게 풀어지지 않도록 꼭 조여 맵니다. 안쪽 넥타이의 길이가 바깥쪽 넥타이의 길이보다 길지 않으며 허리띠에 위치할 정도의 적당한 길이로 착용합니다. 양복 색과의 조화를 고려하고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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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용모와 복장(6) ■ 구 두 흙이 묻어 있거나 지저분하지 않도록 잘 닦아서 신습니다.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15. 용모와 복장(6) ■ 구 두 흙이 묻어 있거나 지저분하지 않도록 잘 닦아서 신습니다. 뒷굽이 많이 닳아버린 구두나 옆이 터져있는 구두를 신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특이한 색상과 모양의 구두를 신지 않습니다. 구두 뒷 축을 구겨 신지 않습니다. ■ 소지품 필기도구,명함,수첩,빗,지갑,손수건,신분증 등은 본인이 정한 위치에 항상 휴대하고 다닙니다. 호주머니를 불룩하게 나오지 않도록 필요한 소지품만 소지합니다. 손수건을 매일 갈아 넣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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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손님 안내 및 접대 예절(1) 표정은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로써 3초안에 80%가 결정된다.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16. 손님 안내 및 접대 예절(1) 표정은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로써 3초안에 80%가 결정된다. 회사를 찾은 손님 등을 맞이하는 사람은 회사를 대표하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맞이하고 표정은 밝고, 미소로써 맞이한다. 1) 안내 예절 ■ 복도에서의 예절 방문객을 안내할 때는 방문객보다 두어 걸음 앞서서 인도한다 가끔 뒤 돌아 보면서 방문객의 발걸음과 맞추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방향을 가리킬 때는 다섯 손가락을 가볍게 모아 손바닥 전체를 비스듬히 위로 향하게 안내한다 ■ 계단에서의 예절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뛰지 않으며, 올라갈 때는 남성이 먼저, 내려갈 때는 여성이 먼저 손님을 안내하여 계단을 오를 때에는 손님의 왼쪽 서너 계단 앞에서 오른다. 상사(손님)와 계단을 오를 때는 상사(손님) 먼저, 내려올 때는 아랫사람(안내)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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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손님 안내 및 접대 예절(2) ■ 엘리베이터에서의 예절 탑승 전 행선 층을 알려 준다.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16. 손님 안내 및 접대 예절(2) ■ 엘리베이터에서의 예절 탑승 전 행선 층을 알려 준다. 안내자(하급자)가 먼저 탄다. (승무원이 있는 경우 방문객이 먼저 탄다) 내릴 때는 방문객(상사)이 먼저 내린다. (승무원이 있는 경우에는 안내자가 먼저 내린다) ■ 응접실에서의 예절 (1) 문을 열고 닫는 매너 당기는 문일 경우 : 방문객이 먼저 미는 문일 경우 : 안내자가 먼저 (2) 자리를 권하는 예절 입구에서 가장 먼 쪽이 상석, 책상에서 멀리 떨어진 자리가 상석 창문이 있는 경우 경치가 좋은 곳(바라보기 좋은 곳)이 상석 긴 의자는 손님용, 팔걸이 의자는 직원용 자리를 권하지 않는 한 안내자는 말석에 앉는다. 가방은 옆에 두고 서류는 테이블 위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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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손님 안내 및 접대 예절(3) 2) 손님 접대 예절 ■ 차를 내는 방법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 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아랫사람이 악수할 수 있다. 남녀간의 악수도 상하의 구별이 있을 때에는 상급자가 먼저 청해야 한다. 같은 또래의 남녀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동성간 또는 또래의 악수도 선배 연장자가 먼저 청해야 악수한다. 아랫사람은 악수하면서 허리를 약간(15°이내)굽혀 경의를 표해도 좋다. 악수를 하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 쥐면 실례이다. 그러나 상급자가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깊은 정의 표시로 양해된다 16. 손님 안내 및 접대 예절(3) 2) 손님 접대 예절 ■ 차를 내는 방법 적당한 시간에 차를 낸다 (안내자가 차의 종류을 말할 경우 바로 준비해서 차를 낸다) 노크는 가볍게 두번 쟁반을 가슴 높이로 하여 인사를 드린다. 보조 테이블에 쟁반을 내려 놓는다. (단, 손님 가까이 쟁반을 내려 놓는다.) 쟁반의 가까운 쪽부터 차는 낸다. (단, 손님 (방문객)-> 상급자 순으로 차를 낸다. 차를 낸 다음 쟁반의 표면이 몸쪽을 향하도록 쥔 다음에 인사한다. 뒤로 물러서듯 조용히 나오며, 문 앞에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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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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