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가 성가 76~1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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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톨릭 성가 성가 76~100 1

2 77 주 천주의 권능과 2

3 주 천주의 권능과 위엄이 비할 데 없어 온 세상 모든 만물 감사 찬미 노래하네

4 시작이 없으시며 영원히 계시리라

5 케루빔과 세라핌 성인 성녀 소리 맞춰 거룩하신 성삼을 무궁세에 찬송하네

6 시작이 없으시며 영원히 계시리라

7 천상천하 왕이요 우주만물 창조자여 엄위로운 영광이 하늘 땅에 가득하네

8 시작이 없으시며 영원히 계시리라

9 사도들과 순교자 영광스런 무리들이 주의 이름 드높여 세세대대 찬미하네

10 시작이 없으시며 영원히 계시리라

11 78 영광의 왕께 찬미를 11

12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그 크신 사랑 늘 찬미하라

13 새 삶의 길 밝히 보여주시니 그 영광의 주님 다 찬미하라

14 전능하신 주 다 찬미하라 그 빛은 영광 그 뜻은 사랑

15 참 평화와 진리 가르치시니 온 세상의 새 빛 되어 주시네

16 참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가득한 이 땅 다 주의 선물

17 이 세상의 만물 다 주님 손에 그 크오신 업적 기리옵니다.

18 말할 수 없는 풍성한 은혜 대기에 차고 빛 속에 퍼져

19 참 사랑과 희망 보여주시니 그 은혜를 항상 감사하리라

20 질그릇같이 연약한 우리 주 의지하여 늘 강건하리

21 온 인류의 구원 주님이시니 그 말씀을 길이 따르오리다.

22 79 그리스도 승리 22

23 그리스도 승리 그리스도 왕국 그리스도 다스리신다.

24 주님을 찬미하라 모든 민족들아 모든 백성들아

25 그리스도 승리 그리스도 왕국 그리스도 다스리신다.

26 주님 사랑 우리 위에 꿋꿋하시고 주님의 진실하심 영원하시다.

27 그리스도 승리 그리스도 왕국 그리스도 다스리신다.

28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29 80 거룩하신 성삼이여 29

30 거룩하신 성삼이여 하나이신 삼위일체 오묘하온 그 신비를 굳이 믿어 흠숭하리

31 생명이신 성삼이여 생활하신 삼위일체 모든 세기 앞서 가며 사랑으로 다스리네

32 성삼위의 빛으로써 세상 어둠 밝히시어 영원하신 광명 안에 길이 살게 하옵소서

33 81 영광의 주 성삼위 33

34 성부 성자 성령 거룩한 삼위일체 영광의 주 진리와 생명의 원천인

35 성삼을 영원히 기리며 찬미하세

36 창조주 성부여 찬미를 받으소서 영광의 주 당신의 백성을

37 축복해 주시고 영원히 우리를 돌보소서

38 강생한 성자여 구원을 주옵소서 영광의 주 영광과 승리의

39 왕으로 오시어 영원히 우리를 이끄소서

40 위로의 주 성령 우리를 비추소서 영광의 주 지혜와 진리의

41 영으로 오시어 영원히 우리게 임하소서

42 82 주 찬미 42

43 크신 일을 이루신 하느님께 다 찬미와 흠숭을 드리오니

44 주 예수를 보내어 구하시니 만백성이 생명 길 찾았도다

45 주 찬미 주 찬미 우리 주께 찬미 기쁨으로 찬미

46 만 백성아 모여서 찬미하세 이 크신 일 이루신 하느님께

47 피땀 흘려 그 백성 돌보시니 주 믿는 자 누구나 구원받네

48 주 사랑이 우리를 용서하니 이 영원한 구원에 감사하라

49 주 찬미 주 찬미 우리 주께 찬미 기쁨으로 찬미

50 만 백성아 모여서 찬미하세 이 크신 일 이루신 하느님께

51 놀라와라 주께서 이루신 일 큰 영광과 찬미를 드리오니

52 주 하느님 우리의 아버지니 이 기쁨을 무엇에 비기리오

53 주 찬미 주 찬미 우리 주께 찬미 기쁨으로 찬미

54 만 백성아 모여서 찬미하세 이 크신 일 이루신 하느님께

55 83 주 찬미하라 55

56 주 찬미하라 모든 민족들아 모든 백성아

57 주 찬미하라 모든 민족들아 모든 백성아

58 영원하신 사랑 우리 위에 넘치고 자비로운 마음 끝없네

59 주님의 진리 영원하시다

60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61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62 주 찬미하라 모든 민족들아 모든 백성아

63 84 얼마나 좋은고 63

64 얼마나 좋고도 즐거운고 형제들이 함께 모여 사는 것 얼마나 좋은고

65 뭇 나라 백성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온 세상 사람들아

66 주님 사랑 우리 위에 꿋꿋하셔라 주님의 진실하심 영원하리라

67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68 85 즈카르야의 노래 68

69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주는 당신 백성을 속량하시고

70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1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2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3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4 우리에게 주시기로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5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어전에서 겁없이

76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7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되리니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8 죄 사함의 구원을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9 이는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데서 우리를 찾아 속량하시고

80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81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82 86 오늘 밤에 82

83 오늘 밤에 주 사랑 그 안에 연약한 이몸을 보호하소서

84 유혹 중에 내 근심 잊고서 주님 품안에 쉬게 하소서

85 주 예수여 내 오늘 하루를 당신께 드리니 받아주소서

86 잠들 때에 내 근심 잊고서 주님 품안에 쉬게 하소서

87 마리아여 성 요셉이시여 부족한 우리를 돌아보소서

88 수호천사 내 옆에 계시어 모든 유혹을 물리치소서

89 87 이 밤을 축복하옵소서 89

90 이 하루 주님의 은혜로 모두 바쳤으니 영광과 감사를 당신께 돌려드리오리

91 이 밤도 당신 보호 가운데 나 편안히 잠들게 하시고 축복하옵소서

92 이 하루 주님의 은혜로 모두 바쳤으니 영광과 감사를 당신께 돌려드리오리

93 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주 예수께 맡기어 드리니 축복하옵소서

94 이 하루 주님의 은혜로 모두 바쳤으니 영광과 감사를 당신께 돌려드리오리

95 큰 근심 중에 있는 이들을 주 예수께 맡기어 드리니 축복하옵소서

96 88 임하소서 구세주여 96

97 임하소서 구세주여 기다린 지 오랫도다 환난 중에 슬퍼하며 주님께 애원하오니

98 기뻐하라 만백성아 곧 오신다 구세주여

99 임하소서 구세주여 세상 어둠 밝히시어 갈길 잃고 방황하는 우리를 이끄소서

100 기뻐하라 만백성아 곧 오신다 구세주여

101 임하소서 구세주여 불의에 찬 이 세상에 억눌리어 신음하는 당신 백성 구하소서

102 기뻐하라 만백성아 곧 오신다 구세주여

103 89 주 하느님 자비로이 103

104 주 하느님 자비로이 천국문을 여시고 메시아를 보내소서 우리들의 구세주

105 임하소서 주여 오소서

106 어두움이 깊은 밤에 새 생명이 그리워 비탄 속에 눈물로써 너를 고대하도다

107 임하소서 주여 오소서

108 이새의 옛 가문에서 구세주를 내시고 약속하신 메시아를 우리에게 주소서

109 임하소서 주여 오소서

110 90 구세주 보내주소서 110

111 천주여 모든 괴롬에 구할 자 보내주소서 우리 죄 구속하실 주 약속대로 보내소서

112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만물 지배하시는 전능한 천주 성부여 구세주 보내주소서

113 이새의 지파 메시아 만민이 갈망하오니 이 빎을 굽어 들으사 어서와 구해주소서

114 영원히 빛날 빛이여 정의의 태양이신 자 찬란한 주의 광채로 어둠을 비춰주소서

115 91 구세주 빨리오사 115

116 구세주 빨리 오사 어두움을 없이하며 동정 마리아에서 탄생하옵소서

117 원조들이 범죄한 후 성조에게 허락하신 메시아를 보내소서

118 어지러운 이 세상에 방황하는 우리들의 간구함을 들으사 보내주옵소서

119 구세주 빨리 오사 어두움을 없이하며 동정 마리아에서 탄생하옵소서

120 우리 죄를 잊으시고 참회하는 자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121 이 세상 모든 유혹 항상 우리 괴롭히니 이 어려움 이기게 도와주옵소서

122 구세주 빨리 오사 어두움을 없이하며 동정 마리아에서 탄생하옵소서

123 고통 중에 만민들은 메시아를 고대하여 애타게 기다리오니

124 오소서 메시아여 이 인류를 돌보소서 구세주 언제 오나 언제나 오시나

125 92 구세주 내 주 천주여 125

126 구세주 내 주 천주여 당신의 십자 열쇠로 아담의 죄로 닫힌 문 열고서 빨리 오소서

127 천주여 이슬 내리며 구름을 열고 단비로 굳은 땅 적셔 주소서 야곱의 집에 오소서

128 대지에 새싹 움트고 산과 들 모두 푸르면 저 꽃이 곱게 피리라 구세주 내려 오소서

129 우리의 위로 천주여 온 세상 고대하오니 고통에 우는 네 백성 어서 와 구원하소서

130 93 임하소서 임마누엘 130

131 임하소서 임마누엘이여 천하만민을 구원하시고 온세상 구세주 기다리니 우리 가운데 어서오소서

132 기뻐하라 이스라엘이여 임마누엘이 오시리로다

133 임하소서 인류의 구세주 우주 만물을 지배하시고 우리에게 지혜 주시오며 진리의 빛을 밝혀주소서

134 기뻐하라 이스라엘이여 임마누엘이 오시리로다

135 임하소서 다윗 후손이여 어둠 권세를 물리치시고 죄인들을 용서하시오며 천국의 문을 열어주소서

136 기뻐하라 이스라엘이여 임마누엘이 오시리로다

137 94 하늘은 이슬비처럼 137

138 하늘은 이슬비처럼 의인을 내려다오

139 주여 분노 마시옵고 우리 죄악을 기억 마옵시며 주의 성읍 광야되고

140 시온이 광야 되었으며 예루살렘 황폐하였고

141 주를 찬송하던 성전이 황무지가 되었나이다

142 하늘은 이슬비처럼 의인을 내려다오

143 주여 영혼이 때 묻고 생명 없는 가랑잎 같으므로 우리 죄악 바람처럼

144 우리를 몰아갔나이다 주 우리게 얼굴 숨기며

145 우리 죄악에 분노를 우리게 발하시나이다

146 하늘은 이슬비처럼 의인을 내려다오

147 주께서 이르시기를 너희는 내 간택을 받았나니 나를 믿게 하였으며

148 나는 너희 주 천주라 나 외에는 구원자 없고

149 이 암흑에서 너희들을 능히 구할 자 없나니라

150 하늘은 이슬비처럼 의인을 내려다오

151 안심하여라 백성아 가련한 자들아 안심하여라 네 구원이 임하리라

152 나 너희 죄를 안개처럼 없애리니 두려워 말라

153 네 구세주는 이스라엘 거룩한 주님되리라

154 95 별들을 지어내신 주 154

155 별들을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신도에 영원하신 광명이시여

156 온 누리 구속하신 예수님이여 당신께 비옵나니 들어주소서

157 이 세상 마귀 손에 넘어갈세라 치미는 사랑의 정 누를 길 없어

158 병들어 신음하는 세상 건지려 스스로 약이 되어 주셨나이다

159 하느님 아버지께 아드님에게 찬미와 영광이며 힘과 존영이

160 세세에 영원토록 있어지이다 똑같이 성령께도

161 96 하느님 약속하신 분 161

162 하느님 약속하신 분 구세주 메시아 옷깃을 여며 비오니 어서와 주소서

163 어두움 속에 애타게 주님을 바라니 우리의 애원 들으사 어서와 주소서

164 사랑의 계명 거스른 당신의 백성들 위로와 용기주시고 희망을 주소서

165 우리의 구세주 예수 언제나 오시나 설레는 마음 달래며 기다리옵니다

166 97 구원의 메시아 166

167 이 세상 만민들이 구원을 바라며 주 예수 메시아께 애타게 구하니

168 주 안에 참된 삶 누리게 하소서 구원의 메시아 어서 임하소서

169 이 세상 어둔 밤을 멀리 쫓으시고 이 땅의 등불 되어 우리게 오시니

170 진리의 빛 따라 살게 하소서 구원의 메시아 어서 임하소서

171 이 세상 백성들이 구세주 바라며 주 예수 메시아께 간절히 청하니

172 주님의 나라로 인도하옵소서 구원의 메시아

173 98 이사야 말씀하신 173

174 이사야 말씀하신 그 나무 등걸에 새 가지 돋아 났네

175 이새의 지파에 꽃송이 피었네 엄동의 한밤 중에 눈 속에 피었네

176 예언자 말씀같이 장미의 고운 순 티 없이 순결하신 동정마리아께

177 천주의 뜻대로 거룩한 예수 아기 탄생하셨도다

178 비천한 외양간에 탄생한 구세주 어머니 품에 안겨 평안히 쉬도다

179 우리 형제들아 탄생한 천상 아기 어서 경배하세

180 천사가 알린 말씀 목동이 듣고서 베들레헴 구유 위에 구세주 뵈었네

181 목동의 믿음을 우리도 본을 받아 주님을 뵈옵자

182 99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82

183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만상이 잠든 때 홀로 양친은 깨어 있고 평화 주시로 오신 아기

184 평안히 자고 있네

185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하늘의 천사가 기쁜 소식을 알려주니 착한 목동은 기뻐하네

186 구세주 나셨도다

187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천주의 성자가 인간 모습을 취하시니 우리 구원을 알림인가

188 우리 주 강생했네

189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하느님 사랑을 오늘 우리게 베푸시니 천하 만민은 화해하네

190 지극한 사랑이여

191 100 동방의 별 191

192 하늘에 빛나는 찬란한 별빛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며

193 지평선 저 너머 동방의 별이 주님께 우리를 인도하네

194 성모와 요셉의 아들로 나신 예수는 우리의 구세주라 목동들

195 모여와 드리는 찬미 천사들 즐거이 노래하네

196 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다해 정성된 예물을 바치올까

197 삼왕의 유향과 황금과 몰약 그보다 더 귀한 우리 마음

198 값비싼 예물을 드린다 해도 주님을 기쁘게 못하오리

199 주님이 기꺼이 받으실 예물 정성껏 드리는 찬미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