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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west University, Grou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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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Northwest University, Group 3"— Presentation transcript:

1 Northwest University, Group 3
오희경, 김연희, 문소현, 서예원, 손유현, 유우미, 윤환,이연수, 임민경, 조창현

2 시애틀 타코마 국제 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Northwest University의 RA들을 만나 학교로 향했다. 각자 기숙사를 배정받은 후 우리는 캠퍼스 투어를 했다. 넓은 평지에 학교건물들이 분포되어있었고 넓은 축구장을 보자마자 우리조의 RA인 Sarah 와Kevin과 함께 우리는 첫 사진을 찍었다. 첫 만남은 어색했더라도 우리는 급속하게 친해질 것이고 더 많은 추억을 만들 것이라고 느꼈다.

3 우리는 점심을 먹은 후 Kirkland downtown 투어를 했다. 각 조별마다 유명한 장소, 식당 등에서 조건이 달린 인증샷을 찍는 미션이 있었다. 우리조는 Sarah덕분에 빠르게 많은 장소를 볼 수 있었다. 빠르게 뛰어다니느라 지친 우리는 미션이 끝난 후 Washington lake에서 휴식을 가졌다. 아름답고 큰 호수에서 우리는 추억을 남겼다.

4 미국에 도착 후 처음 맞이하는 주말에 우리는 야구경기를 보러 야구장에 갔다. 엄청나게 큰 경기장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경기를 즐겼다. 신나는 노래덕분에 더욱 분위기가 들뜨게 되었다. 시애틀 팀이 홈런을 치자 폭죽이 터졌다. 처음 보는 광경에 너무 신이 났다. 비록 경기는 아쉽게 졌지만 야구 대형스크린에 잡힐 정도로 신이 난 하루 였다.

5 시애틀의 랜드마크이자 시애틀의 시내 전체를 감상할 수 있는 Space Niddle 에 갔다. 우리는 150m에 올라가 시애틀을 감상했다. 높은 곳에서도 한눈에 볼 수 없어서 감탄사와 함께 전망대를 돌았다. 야경을 한번 더 볼 수 있었는데 낮과 밤은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언제나 아름다운 시애틀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날이었다.

6 시애틀에서 인기있는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Chihully Garden 을 방문했다. 이곳은 저명한 유리 공예가인 데일 치홀리의 작품을 전시했다. 정말 이게 유리가 맞는지 싶을 정도로 대단했다. 작품들은 뱀을 형상화한 것이 많았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작품을 볼 수 있었다. 넋놓고 전시물을 감상하니 금방 보게 되었다. 정말 아름다운 작품들이 많았다.

7 ARGOSY의 이름을 가진 크루즈 와 함께 우리는 호수를 한 바퀴 돌았다. 크루즈 투어가 끝난 후, Seattle Aquarium에 갔다. 아쿠아리움에는 물고기뿐만 아니라 물에 사는 새와 수달도 함께 볼 수 있었다.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하루였다. RA인 Joe와 Grace와 함께 다니면서 장난을 치며 이곳 저곳 놓치기 쉬운 장소까지 볼 수 있었다.

8 제일 기대가 하는 사람이 많았던 Boeoing투어를 했다. Boeing은 미국의 항공기 제작회사 및 방위 산업체로서 시카고에 본사가 있다고 했다. 보안이 철저했던 만큼 정말 거대한 건물에서 비행기를 만들고 있었다. 대한항공의 비행기도 보였다. 정말 크고 웅장한 공장이다. 이어폰을 끼지 않으면 말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거대했다. 정말 보기 힘든 것을 볼 수 있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9 Seattle시내를 관광할 수 있었던 Ride duck tour! 우리3조는 다 함께 라이드덕 투어를 했다. 재치 있는 가이드와 신나는 노래와 함께 시애틀 시내를 볼 수 있었다. 수륙 양융으로 버스가 배로 변해 호수에도 들어갔다. 덕분에 우리는 육지와 호수 둘 다 볼 수 있었다. 자유시간에 일정을 맞춰 조별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 던 날이었다.

10 시애틀 야경은 kerry park에서! Kerry park는 정말 작은 공원이다. 하지만 주택가 사이에 있던 평화로운 공원이었다. 시애틀 시내와 워싱턴 호수가 함께 보이는 장소였다. 우리는 벤치에 앉아 풍경을 감상했다. 바람에 앉으면서 해가 지는 것을 바라보았다.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싶었다. 너무나 아름다웠던 풍경을 보며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였다.

11 American Culture! 매주 금요일 밤마다 체험 할 수 있었던 아메리칸 문화!! 정말 문화충격이었다. 정말 달콤한 음식이 많았다. 그리고 정말 많은 스포츠를 자주 하는 것 같았다. 테니스와 농구를 통해 미국친구들과 더 친해지는 계기도 가지게 되었다. 나중에는 한국식 고기를 구워먹고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정말 잊지 못하는 추억을 만들었다.

12 Class 우리는 level test로 세개의 반으로 나눠 수업을 했다. 하루에 1시간씩 listening, reading, writing 수업을 들었다. 수업은 각각의 선생님의 다양한 스타일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에서 많이 배운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참여형 활동이 많았다. 수업을 하고 나면 종종 우리가 더 어렸을 때 이런 수업을 받았더라면 영어에 흥미가 많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했다. 각각의 수업은 주제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게 해주었다.

13 The caf 맛있는 음식이 나왔던 식당!!!카페테리아

14 With Ian With Ben With Alex With Joe and Joy With Fara With RA

15 이번 단기 연수는 외국학생들이랑 접할 기회가 많고 필드트립 프로그램이 알차서 좋았다
이번 단기 연수는 외국학생들이랑 접할 기회가 많고 필드트립 프로그램이 알차서 좋았다. 준비해준 프로그램도 재미있고 자유시간에 관광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RA들이 너무 친구같고 잘해줬다. 학교가 큰 편이 아니라고 했지만 그래서 더 친해질 기회가 많았던 것 같다. 기숙사 앞 그린필드에 앉아있기 좋았고 테니스랑 배드민턴 등 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었다. 학교 근처에 호수가 있어서 아무때나 가기 좋았다. 식당에 항상 간식이 준비 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모든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밤에도 로비에서 RA들과 게임을 하던 우리 3조는 RA들과 정이 많이 들었다. 밤새 게임을 하며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지내다 보니 벌써 3주라는 기간이 지났다. 작별 인사할 때 눈물바다가 되었고 다음 만약을 기약했다. 낯선 타지에서 서로 든든한 힘이 되고 의지할 수 있어 더 좋은 경험을 쌓고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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