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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2012년 09월 30일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어린 자녀를 동반하신 성도님들께서는 자녀들을 유아실에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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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로 부름>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로 미치리로다 (시편 10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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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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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독문 9 문 시편 (Psalm) 23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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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The LORD is my shepherd. 회중 :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사회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The LORD is my shepherd. 회중 :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I shall lack nothing. 사회 :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회중 :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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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he restores my soul.)
회중 :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He guides me in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사회 :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회중 :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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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You prepare a table before me in the presence of my enemies.) 회중 :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You anoint my head with oil; my cup overf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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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Surely goodness and love will follow me all the days of my life,) 회중 :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and I will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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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김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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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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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찬양 너무 멀리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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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멀리 왔나요 2. 너무 늦은 건가요 3. 하지만 내 영혼 4. 다시 주님의 얼굴 5. 다시 주의 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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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멀리 왔나요 2. 너무 늦은 건가요 3. 하지만 내 영혼 4. 다시 주님의 얼굴 5. 다시 주의 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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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멀리 왔나요 2. 너무 늦은 건가요 3. 하지만 내 영혼 4. 다시 주님의 얼굴 5. 다시 주의 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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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멀리 왔나요 2. 너무 늦은 건가요 3. 하지만 내 영혼 4. 다시 주님의 얼굴 5. 다시 주의 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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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멀리 왔나요 2. 너무 늦은 건가요 3. 하지만 내 영혼 4. 다시 주님의 얼굴 5. 다시 주의 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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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과 광고 빛과 소금 교회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위에 있는 세 분 이상의
성도들과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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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의 추수감사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감사가 넘치시고 온 일가 친적에 우리 주님의 은총이 넘치시길 축원합니다.
*지난 토요일에 Youth 모임이 유봉현 전도사님 댁에서 가졌습니다. 수고하신 전도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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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 그동안 김영찬 목사는 워싱톤 복음 장로교회에서 파송한 설교 목사로써 담임 목사의 역할을 했습니다. 금번에 빛과 소금 교회 세례 교인들이 정식으로 김영찬 목사를 담임 목사로 청빙하는 공동의회를 가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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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11시 오전 예배 이후에 당회장이신 윤정태 목사님을 모시고 김영찬 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가지겠습니다
10월 7일 11시 오전 예배 이후에 당회장이신 윤정태 목사님을 모시고 김영찬 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가지겠습니다. 세례 교인들은 기도로 준비해 주시고 많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 일을 위해 오늘 오전 예배후 바로 그 자리에서 세례 교인들은 잠시 남아서 의논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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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령 자매의 거처, 박수미 자매의 진로와 건강, Samuel Westenberger의 건강, 그리고 김영철 형제의 신분 변경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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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 열왕기상 2:1-3 [1]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2]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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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1-3 [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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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힘써 대장부가 되십시오 열왕기상 2:1-3 김영찬 목사
설교 힘써 대장부가 되십시오 열왕기상 2:1-3 김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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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장부? 신31:7-8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마태복음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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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31:7-8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무엇이 대장부? 신31:7-8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시 3:6 “천만 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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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장부? 신31:8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
삼상 17:45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마태복음 28:18, 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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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대장부? 1) 말씀을 지키기 위해 3절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여호수아 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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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대장부? 2) 말씀을 지키게 하기 위해 마태복음 28: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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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 김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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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승리하시는 한 주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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