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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리를 사랑으로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제 우리는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며, 성경학교 여는 예배를 드립니다. 이 시간 조용히 마음을 모아 예배드리니, 사랑의 하나님! 이 예배를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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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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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우리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어린이: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인도자: 언제나 큰 사랑으로 우리를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어린이: 그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예배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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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한결같이 우리를 사랑으로 맞아주시는 하나님!
어린이: 하나님의 큰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게 해주세요. 다 같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이웃에게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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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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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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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장 11-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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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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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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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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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 따라” 이 말씀 따라 사는 동안 지치지 않게 하시고 이 말씀 따라 사는 동안 주님 나라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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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의 품으로 다가가겠습니다!” “큰 사랑으로 이웃들을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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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신나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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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얼굴신나는학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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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얼굴신나는학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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