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resentation
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1
피아노에 대하여 인계초등학교 5-5 이도현
2
목차 1.피아노 유래 2.피아노 변천사 3.피아노 재료 4.피아노에 대한 나의 생각
3
1. 피아노 유래 피아노가 생기기전엔 클 라 비 코 드 또는 하프시코드란 건반악기가 있었다. 그런데 이 악기는 현을 퉁겨 소리를 냈으므로 아무리 쳐봐도 연주상 표현이 제한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18c초 건반악기의 제조업자였던 크리 스 토 포 리는 현을 퉁기는 대신 해머로 두드려서 음을 내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 이 악기는 큰 소리와 작은 소리도 낼 수 있었기에 포르테 –피아노 라고 했다. 그런데, 얼마 안 있어 피아노 –포르테가 듣기가 좁아서 피아노-포르테로 부르게 되었다. 그러다가 후에 포르테 부분이 잘리어 오늘날의 ‘피아노’로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4
2. 피아노의 변천사 1) 클라비코드: 하프시코드보다 작고 값도 저렴하여 18세기에는 가정에서 사용되는 가장 중요한 악기가 되었다. 하프시코드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듣고 즐길 수 있는 음량을 지니지는 못했지만 하프시코드와는 달리 음으로 계속 유지할 수 있었고 건반의 터치로 음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었으므로 하프시코드보다 풍부한 표현력을 지니게 되었다.
5
2) 하프시코드 : 18세기 중반 피아노에게 자리를 넘겨주기 전까지 하프시코드는 16세기 초 이래 특히 바로크시대 최고의 건반악기였다. 쳄 발로 라고 불리는 하프시코드에는 대개 한 개의 건반에 몇 세트의 현과 잭 이 있는데 각 건반 의 안쪽 끝에 달려있는 짹 이 현을 퉁겨서 소리를 내게 된다. 피아노의 원조이다.
6
3) 스 피 넷 : 하프시코드 족의 악기이다. 오랫동안 스 피 넷 이란 명칭이 버 지 널과 동의어처럼 사용되기도 했으나, 이 두 악기는 형대가 아주 다르다 스 피 넷 의 현은 버 지 널처럼 건 반과 같은 방향으로 나란히 있지 않고 하프시코드 처 럼 건반에서 앞으로 쭉 뻗어 잇지도 않으며 건반과 비스듬하게 있다.
7
4) 버 지 널 : 버 지 널 은 발현 건반악기인 하프시코드 족에 속한다
4) 버 지 널 : 버 지 널 은 발현 건반악기인 하프시코드 족에 속한다. 이 악기는 네모난 상자 모양이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이것은 현들이 건반에서 앞으로 뻗어 있기 때문이다. 좀더 긴 베이스 현들은 앞쪽에 있고 짧은 트레블 현틀은 위족에 있으며 이 모든 현들은 2개의 브리지 위를 지나간다.
8
5) 업 라 이 트 피아노 : 구조가 다소 복잡하지 만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5) 업 라 이 트 피아노 : 구조가 다소 복잡하지 만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18세기 후반 까지 업 라 이 트 피아노는 높이가 대단히 높았기 때문에 기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그러자 19세기 초 필라델피아와 빈에서 각각 보다 세련된 형태의 업 라 이 트 피아노를 만들어 냈다.
9
6) 그 렌 드 피아노 :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피아노 이다
6) 그 렌 드 피아노 :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피아노 이다. 피아노가 다른 악기들 보다 우위를 차지하게 된 것은 한번에 여러 음, 즉 건반을 두드리는 손가락 수만큼 음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피아노는 바그너의 오페라를 포함해서 어떤 곡이라도 편곡해서 연주 할 수 있다.
10
3. 피아노 재료 1)나무: 전체 몸체,건반, 액션의 주요부분 , 가장 중요한 울림판 향판 이라고도 합니다.
2)금속: 현 =피아노 줄, 피아노 강으로 부르는 고급 강철로 만들었다, 프레임 강철선을 걸어 당기는 하프모양의 튼튼한 쇠붙이 입니다. 피아노 무게의 상당 부분을 차지 합니다. 3)섬유: 휄트라고 부르는 양모의 가공품으로 해머를 만듦. 그 질이 중요함. 댐퍼는 소리를 그치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주요한 것이 펠트임.그 밖에 잡음을 막기위해 펠트가 곳곳에 쓰입니다. 4)가죽: 엎라이트형 과 그랜드 형에서 좀 다름. 현을 튕기고 나온 해머를 붙잡는 '캐처'부분에 쓰입니다.
11
4. 피아노에 대한 나의 생각 평소에 피아노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서 원래 알았던 부분은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모르는 부분은 (피아노의 유래, 피아노의 변천사 등) 많이 알게 되었다. 피아노의 변천사를 통해 내가 갖고 싶은 피아노는 그 렌 드 피아노 이고, 그 피아노로 ‘키 쿠 지 로 의 Summer’ 을 멋있게 쳐보고 싶다.
Similar presen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