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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Altan Emre Modified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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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운송업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김동완 문서영 신영호 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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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현황분석 ▪ 기업개요 ▪ 산업동향 한진해운은 지난 수년간 수백억 많게는 수천억씩의 적자를 냈었다.
▪ 주요연혁 ▪ 기업개요 연도 내용 2009 해운 사업 부문을 신설 2010 스페인 알헤시라스 컨테이너 개설 2011 베트남 탄캉카이맵 컨테이너 개설 2012 경인터미널 운영시작 2013 삼성重 현재重 컨테이너선 연료절감기술, 공동연구협약체결 남부발전 발전용 유연탄 장기운송체결 2014 S-oill 원유장기운송체결 CKYHE, 미연방해사위원회 (FMC)로부터 이주서비스 협력확대 승인 ▪ 주요주주 (단위: 주,%) 기업명 한진해운 기업형태 주권상장법인 사업자번호 설립일자 대표자 석태수 표준산업분류 해상운송업 사업연도 매년 1월1일~12월31일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길 25(여의도동 한진해운빌딩) 전화 02) 홈페이지 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대주주와의관계 (주)대한항공 81,496,169 33.23% 본인 (주)한진해운 23,853,732 9.73% 계열사 (재)양현 4,756,473 1.94% 기타 최은영 624,942 0.25% 친족 ▪ 경영규모 (단위: 백만원) ▪ 산업동향 결산년일 자산총계 부채총계 자본총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8,083,495 7,326,918 756,576 8,438,458 (21,179) (463,475) 10,091,861 9,438,521 653,339 9,201,393 (477,444) (712,248) 10,474,121 9,160,220 1,313,901 10,174,596 (143,584) (700,807) 한진해운은 지난 수년간 수백억 많게는 수천억씩의 적자를 냈었다. 이를 개선하고자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에서 조양호 회장으로 경영권을 인계하고 나서 한진그룹이 자금 1조7000억원 가량을 투입하였으나, 안타깝게도 누적된 적자폭과 채권단의 압력에 무너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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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재무비율 요약 구분 분석항목 2012년 2013년 2014년 산업평균비율(2012,2013,2014) 유동성비율
유동비율 48.46% 30.44% 29.76% 69.40% 52.15% 53.10% 당좌비율 39.96% 25.06% 25.91% 61.18% 45.74% 48.00% 안정성비율_1 부채비율 697.17% % 968.43% 498.83% 663.80% 471.84% 자기자본비율 12.54% 6.47% 9.35% 16.76% 13.09% 17.49% 안정성비율_2 이자보상비율 (39.25)% (139.82)% (5.98)% (36.37)% (15.85)% (66.49)% 비유동장기적합률 133.93% 199.13% 211.70% 113.26% 130.04% 128.84% 수익성비율_1 총자산순이익률 (6.69)% (6.92)% (5.10)% (4.67)% (5.54)% 1.37% 자기자본순이익률 (53.33)% (72.41)% (65.74)% (24.75)% (37.57)% 9.19% 수익성비율_2 매출액대비영업이익률 (1.41)% (5.18)% (0.25)% (1.35)% (0.68)% 2.75% 매출액대비 당기순이익률 (6.89)% (7.74)% (5.49)% (5.81)% (7.65)% 1.92% 활동성비율_1 총자산회전율 0.97 0.91 1.04 0.58 0.55 0.56 재고자산회전율 28.76 28.85 44.09 47.18 46.49 49.59 활동성, 성장성 비율_1 매출채권회전율 11.52 10.80 11.13 12.90 12.34 12.30 매출액증가율 10.96% (9.56)% (8.29)% 4.39% (11.31)%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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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종합평가 <재무비율 종합평가> 유동비율 : 현저히 낮은 유동비율을 기록, 단기성 자금에 여유가 없다.
당좌비율 : 단기채무대처 능력이 부족하다. 부채비율 : 부채에 대한 기업의 부담이 크다. 자기자본비율 : 타인자본에 기대는 경향이 있다. 이자보상비율 : 영업이익이 이자비용보다 낮아 이자를 지불할 능력이 없음 비유동장기적합률 : 비유동 자산을 형성하는데 유동부채까지 끌어옴, 안정성이 크게 떨어진다 볼 수 있음 총자산순이익률 : 이자비용의 상환이 어렵고 수익 또한 저조하다. 자기자본순이익률 : 주주들의 투자 몫으로 손해를 보고 있음 매출액대비영업이익률 : 영업행위로 인한 결과가 손실로 이어짐 매출액대비당기순이익률 : 매출액으로 판관비, 이자비용 등을 충당할 수 없음 총자산회전율 : 산업평균비율에 비해 확연히 좋은 수치를 보여준다. 자산규모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매출액을 올려 자산규모와 비교해 안정적이라 볼 수 있다. 재고자산회전율 : 12,13년도에는 저조하지만 14년도에는 상승했다 하지만 14년도에는 재고자산이 전년도에 비해 낮아진 것으로 보아 재고자산의 처분이 이루어 진 것으로 보인다. 매출채권회전율 : 매년 10을 넘어가는 수치라 외상매출의 비중은 상당히 적은 것으로 보인다. 매출액증가율 : 12년도에는 우수한 매출액 증가율을 보였지만 13년년도에 마이너스를 기록하였다. 특히 14년도에는 산업평균비율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여 절망적이다. 요약 정리 한진해운은 자금적 여유가 없고 자산대비 높은 부채로 인해 채무 상환 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해상운송업 자체의 부진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매출수익 또한 낮다. 앞으로도 큰 적자가 예상되며 회복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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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현황분석 ▪ 기업개요 ▪ 경영규모 회장이 300억의 사재를 출연하는 등 현대상선을 지키려고 노력하였으나
▪ 주요연혁 ▪ 기업개요 연도 내용 1976 회사설립,운항사업 면허취득 1980 국내 최초 자동차 전용선 현대 1호 취항 1990 국내 최초 LNG선 운항선사로 선정 1996 세계해운업계최초 I SO 인증 1999 세계해운업계최초 선박부문 Y2K국제공인확인 2002 국내컨테이너 터미널 3교 매각 2010 부산 신항 터미널 2014 LNG 전용선 사업 부문 양도 ▪ 주요주주 (단위: 주,%) 기업명 현대상선 기업형태 주권상장법인 사업자번호 설립일자 대표자 유창근 표준산업분류 해상운송업 사업연도 매년 1월1일~12월31일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전화 홈페이지 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대주주와의관계 현대엘리베이터 40,163,918 22.03% 본인 현대중공업 23,424,037 12.85% 계열사 Market Vantage 15,929,576 8.74% 기타 현대 삼호 중공업 11,048,227 6.06% ▪ 경영규모 (단위: 백만원) ▪ 산업동향 결산년일 자산총계 부채총계 자본총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6,476,768 5,827,250 649,518 6,271,630 (258,436) 63,741 6,854,879 6,396,954 457,925 6,651,669 (362,962) (585,881) 7,908,884 7,029,206 879,678 7,713,825 (519,778) (998,938) 회장이 300억의 사재를 출연하는 등 현대상선을 지키려고 노력하였으나 산업은행을 중심으로 한 채권단이 40퍼센트 이상의 주식을 확보해, 산업은행의 자회사가 되는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났고 현재 현대그룹에서 현대상선이 빠져 나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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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재무비율 요약 구분 분석항목 2012년 2013년 2014년 산업평균비율(2012,2013,2014) 유동성비율
유동비율 115.20% 46.79% 37.56% 69.40% 52.15% 53.10% 당좌비율 98.41% 39.99% 32.50% 61.18% 45.74% 48.00% 안정성비율_1 부채비율 799.06% % 897.16% 498.83% 663.80% 471.84% 자기자본비율 11.12% 6.68% 10.02% 16.76% 13.09% 17.49% 안정성비율_2 이자보상비율 (74.90)% (86.16)% (79.88)% (36.37)% (15.85)% 66.49% 비유동장기적합률 95.34% 165.14% 180.58% 113.26% 130.04% 128.84% 수익성비율_1 총자산순이익률 (12.63)% (7.93)% 0.95% (4.67)% (5.54)% 1.37% 자기자본순이익률 (113.55)% (87.60)% 1.14% (24.75)% (37.57)% 9.19% 수익성비율_2 매출액대비영업이익률 (6.73)% (5.45)% (4.12)% (1.35)% (0.68)% 2.75% 매출액대비 당기순이익률 (12.94)% (8.80)% 1.01% (5.81)% (7.65)% 1.92% 활동성비율_1 총자산회전율 0.97 0.96 0.58 0.55 0.56 재고자산회전율 24.75 25.94 33.95 47.18 46.49 49.59 활동성, 성장성 비율_1 매출채권회전율 9.37 9.40 10.71 12.90 12.34 12.30 매출액증가율 7.31% (13.76)% (5.71)% 4.39% (11.31)%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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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재무비율 종합평가 <재무비율 종합평가>
유동비율 : 12년도엔 산업평균 비율에 비해 양호하여 비교적 안정적이나 세계경제불황기를 맞은 해상운송업의 부진으로, 갈수록 부채 상환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음 당좌비율 : 12년도엔 당좌비율이 비교적 양호하였으나 세계불황과 해운산업에 여파로 갈수록 단기 채무 상환능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채비율 : 부채비율이 해마다 산업평균비율에 비해 굉장히 높다. 이자비용의 증가로 부채상환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임 자기자본비율 : 자기자본비율이 10%대로 타인자본 의존성이 굉장히 높다. 이자보상비율 : 영업이익이 이자비용보다 낮아 이자를 지불할 능력이 없다. 비유동장기적합률 : 해가 지날수록 비유동장기적합률이 높아지고 산업평균비율보다 낮은 것은 12년도 뿐인 점으로 미루어 봤을 때, 경제불황이 큰 작용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부채 상환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총자산순이익률 : 매년 나아지며 이익을 가져온 것이 희망적이긴 하지만 산업평균비율보다 낮은 것으로 보아 여전히 어려움을 겪음 자기자본순이익률 : 12,13년도에는 엄청난 손실을 가져왔으나 14년도엔 눈에 띄게 좋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주주들이 좋아할 실적이다. 매출액대비영업이익률 : 매년 좋지 못한 수치를 기록 중이고 14년도엔 산업평균 비율이 +인데 반해 현대상선이 -인 것이 특히 부정적이다. 매출액대비당기순이익률 : 12,13년도엔 굉장히 좋지 못하여 매출액으로 이자비용, 판관비의 감당이 어려웠으나 14년도에는 당기순이익을 기록, 매출액으로 이자비용 판관비를 감당하고도 이익이 남았음을 보여준다. 총자산회전율 : 해상운송업의 산업평균비율보다 확실히 좋은 수치를 보였다. 그러나 매출액과 자산이 동시에 감소하며 유지된 수치로 좋다고 평가하긴 어렵다고 본다. 재고자산회전율 : 매년 수치는 높아지지만 그만큼 재고자산이 줄고 있어 재고자산의 처분이 이루어 지며 유지되는 수치로 보인다. 매출채권회전율 : 10에 근접하거나 넘어서는 수치로 외상매출의 비중이 적다. 매출액증가율 : 12년도에는 매출액이 증가했으나 산업평균비율보다 낮았고 13,14년도엔 산업평균비율보다 더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요약 정리 일부 재무비율을 제외하면 모두 절망적일 정도로 안 좋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세계경제불황에 따라 해상운송업의 몰락이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현대상선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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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과 현대상선 비교평가 한진해운 현대상선
엄청난 양의 부채를 감당할 수 없어 매년 손실을 기록(13년도 부채비율 1444%) 이자비용 또한 이자를 갚기는 커녕 누적되고 있음 수익성 비율은 12년도 부터 모든 항목이 – 모든 항목 중 매출채권 회전율만은 안정적이나 이 또한 산업평균비율에 못미침 한진해운과 공통적으로 막대한 양의 부채로 인해 매년 손실을 기록 중(13년도 부채비율 1396%) 이자비용 또한 이자를 갚기는 커녕 누적되고 있음 수익성 비율은 14년도 부터 개선되어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을 제외한 항목들은 + 매출채권 회전율을 제외한 모든 수치가 한진해운 보다는 안정적이나 절망적인 것은 마찬가지 한진해운 현대상선 총평 : 방대한 부채와 누적 적자로 채권단의 압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16년 기준 법정관리에 들어 갔으며 현재 유·무형 자산의 처분과 현대상선에 직원 채용을 부탁하는 등 회생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한진해운의 미래는 한없이 어두워 보임 한진해운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부채와 누적 적자 등으로 법정관리 위기까지 몰렸으나 정부의 적극적 개입과 채권단의 출자 전환등으로 부채 압박이 어느정도 해소되어 11월 기준 당기순이익 2970억을 올려 한진해운과 반대되는 행보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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