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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강한 바람처럼 불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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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성령 강한 바람처럼 불꽃처럼."— Presentation transcript:

1 성령 강한 바람처럼 불꽃처럼

2 2009년 11월 22일 (추수감사주일) 생명의 떡 요한복음 6장 33~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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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스라엘의 삼대 명절 무교절: 애굽을 나올 때 쓴 나물과 무교병을 먹은 것을 기념하며 지킵니다.
맥추절: 그 해에 첫 수확한 곡식이나 열매를 드립니다. 초막절: 일년의 모든 농사를 끝내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주심에 감사하며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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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9.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칠월 십오 일부터 칠 일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날에도 안식하고 제 팔 일에도 안식할 것이요 40.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 일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레위기 23:39-40)

10 41. 너희는 매년에 칠일 동안 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지니 너희 대대로의 영원한 규례라 너희는 칠 월에 이를 지킬지니라 42. 너희는 칠 일 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할지니 43.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위기 23:41~43)

11 초막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살 때에, 광야의 삶을 기념하라고 하셨기에, 초막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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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위기 23:43)

16 감사의 축제 초막절은 죽음의 땅인 광야를 방황하는 동안, 눈동자같이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초막절은 모든 추수를 끝낸 것에 대한 감사의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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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5)

21 여자가 가로되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요한복음 4:12)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한복음 6:26)

23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한복음 6:27)

24 초막절의 의미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초막은 임시 거처로 이것은 우리의 인생에 비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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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예수님은 생명의 떡 우리의 삶 자체가 초막에 거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믿어야, 영원한 거처로 옮겨질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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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명절의 뜻 진정한 명절의 기쁨은 하나님을 만날 때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다음에 하늘나라에서 참여하는 천국잔치를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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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초막절을 기념하는 삶 하나님께서 베푸신 풍성한 은혜를 기념하고, 영원한 하늘나라를 소망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34 성령 강한 바람처럼 불꽃처럼

35 생명의 떡 이스라엘의 삼대 명절은 무교절, 오순절, 초막절인데, 구원, 돌봄, 인도의 기쁨을 하나님께 드리는 날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광야의 삶을 기념하기 위해 초막절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초막절은 특히 죽음의 땅인 광야에서의 삶을 지켜주시고, 풍성한 먹을 것을 주심에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조상들이 겪은 광야의 삶을 기억해야 합니다.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초막이 임시의 거처이듯이 우리의 삶도 잠시입니다. 인생은 다시 천국으로 돌아갈 나그네의 삶입니다. 인생은 별 것 아니기에 오직 예수님만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만 영원한 거처로 옮겨집니다. 명절의 기쁨은 하늘나라의 잔치에 참여하는 기쁨입니다. 영원한 하늘나라를 소망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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