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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 - 교회의 가르침은 새로운 복음화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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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 - 교회의 가르침은 새로운 복음화의 나침반"— Presentation transcript:

1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 - 교회의 가르침은 새로운 복음화의 나침반
2016년 사목교서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 - 교회의 가르침은 새로운 복음화의 나침반 서울대교구 사목국

2 신앙의 해 “우리 믿음의 영도자이시며 완성자이신” (히브 12,2)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신앙의 길로 나아갑시다.
2013년 사목교서

3 신앙의 기초 강화하기 1 - 다섯 가지 표어 2 3 4 5 말씀으로 시작되는 신앙(성경 읽고, 쓰고, 묵상)
기도로 자라나는 신앙(아침저녁, 식사 , 삼종, 묵주, 가정을 위한 기도) 2 교회 가르침으로 다져지는 신앙(공의회 문헌, 교리서) 3 미사로 하나되는 신앙(미사 참례, 성체 신심) 4 사랑으로 열매 맺는 신앙(실천하는 믿음) 5 2013년 사목교서

4 1. 2016년 사목 교서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 - 교회의 가르침은 새로운 복음화의 나침반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는 삶 2. 순교 영성의 삶 3. 자비로운 삶 2016년 사목교서

5 2. 2016년 사목 교서 교회 가르침을 따르는 삶 1. 성숙한 신앙인의 삶: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삶
2. ‘말씀’에 귀 기울이고, ‘기도’로써 하느님과 대화 3. 세상 안에서의 악의 세력의 활동: 거짓 예언자나 교사들 4. “주님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 (요한 10,16) 로 살아야 5. 승천하시기 전에 사도들을 파견 (1) 세례를 베풀고 계명을 가르쳐 지키도록 (2) 이 사명이 사도들의 후계자인 교황과 주교들에게 전수 2016년 사목교서

6 3. 2016년 사목 교서 교회 가르침을 따르는 삶 5. 신경(信經): 교회의 가르침 중에서 가장 중요
주일과 대축일 미사 중에 ‘사도신경’이나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통해 삼위일체 하느님을 고백 신앙 선조들의 순교와 증거에 기초한 정통 신앙 6.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과 「가톨릭 교회 교리서」도 핵심적인 교회의 가르침을 전해 줌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신앙의 해’ 선포하면서 이 두 문헌을 특별히 강조 2016년 사목교서

7 년 사목 교서 교회 가르침을 따르는 삶 (2)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은 “올바로 읽혀져야 하며, 교회의 전통 안에서 교도권의 중요한 규범적 문헌들로 널리 알려지고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이 세기에 우리의 위치를 확인할 확실한 나침반을 우리는 공의회에서 발견합니다. 공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교회의 쇄신에 더욱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믿음의 문, 5항) (3) 「가톨릭 교회 교리서」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장 중요한 결실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교리서는 교회 생활 전체의 쇄신에 크게 이바지할 것입니다. 이 교리서가 신앙 교육을 위한 확고한 규범이며 교회의 친교를 위해 유효하고 권위 있는 도구임을 확인합니다.”(믿음의 문, 11항) (4) 교회 가르침은 신앙 여정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나침반 2016년 사목교서

8 5. 2016년 사목 교서 순교 영성의 삶 이 땅의 신앙 선조들 150년 전 병인년 신앙의 순교자들을 기억
교황 프란치스코: ‘기억의 지킴이’가 되어 달라고 주교님들 당부 ① 가톨릭 교우들은 믿고 따른 진리를 위해 순교한 선조들을 공경 ② 지혜롭고 위대한 민족은 선조들의 전통을 소중히 여김 ③ ‘기억 지킴이’가 된다는 것은 과거를 기억하는 것 이상을 의미 ④ 현실적이어야. 지금 회개하라는 부르심에 응답 (3) 정약종의 「주교요지」, 정하상의 「상재상서」 등의 교회 가르침 (4) 민족 분단으로 순교의 길을 걸어가신 신앙 선조들에 대한 기억 & 신앙생활이 자유로운 통일 국가 위해 노력 2016년 사목교서

9 6. 2016년 사목 교서 자비로운 삶 1. 교회 가르침의 핵심: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
2. 교회의 사명은 그 사랑과 자비를 실천으로써 세상에 증거해야 3. 교황 프란치스코 ‘자비의 희년’(2015년 12월 8일~2016년 11월 20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루카 6,36) (3) “지금은 자비의 시대입니다. 평신도들이 자비를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 환경에 자비를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2015년 1월 11일 삼종 기도) (4)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체험한 사람은 그 사건을 기억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지 않을 수 없음 2016년 사목교서

10 7. 2016년 사목 교서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 1. 땀의 순교의 삶
‘피의 순교’  ‘땀의 순교’의 삶 ‘땀의 순교’는 교회 가르침을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지금’ ‘여기에’ 하느님 나라가 도래하도록 노력하는 일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의 자비를 닮아 이웃에게 그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일 2016년 사목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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