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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의 두 얼굴 조 이름 : 조커’s 김경주 =자료 찾기, 자료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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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DP의 두 얼굴 조 이름 : 조커’s 김경주 2011824002=자료 찾기, 자료정리
이규영 =PPT 제작, 자료정리 임주연 =동영상 편집, 자료 찾기 저의 조 이름은 조커’s로 GDP의 양면성에서 비롯된 두가지 얼굴을 조커의 울고 웃는 두 가지 모습에 비유하였습니다.

2 목차 명목GDP 실질GDP 명목GDP와 실질GDP의 오류 GDP의 한계와 이유 GDP VS 행복지수
결론

3 명목GDP 실질GDP GDP=국내총생산. GNP(국민총생산)에서 해외로부터의 순소득을 뺀 것이며, 어느 한 나라의 순전한 국내경제활동의 지표로 쓰여진다. 한 나라의 모든 경제주체가 일정기간 동안에 생산한 재화와 용역의 부가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여 합계한 것으로 각 부문의 생산활동은 물론 소비, 투자, 수출 등 수요동향까지도 살펴볼 수 있는 종합적인 지표이다. 명목GDP(nominal)=해당연도의 가격을 기준으로 합산한 GDP 실질GDP(real)=기준연도의 가격을 기준으로 합산한 GDP Ex) 2000년이 기준연도라면 당시의 물가수준으로 현재의 GDP를 다시 계산한다는 것 예를 들어봅시다. A라는 사람이 월급으로 만원을 받습니다. B라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 한개를 천원에 팝니다. 그럼 A라는 사람은 월급으로 햄버거를 10개를 살수 있습니다. 1년뒤에 A라는 사람은 월급이 10% 인상되어서 11,000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B패스트푸드점에서도 가격이 올라서 햄버거 하나의 가격이 천백원이 되었습니다. 똑같이 10% 인상된 셈이죠. 이경우 A라는 사람은 월급이 10% 인상되었지만 햄버거 가격이 똑같이 10% 인상되어서 결국 살 수 있는 햄버거 수는 똑같이 10개 이고 남는 돈은 없습니다. 그러나 만원을 받을때 월급이 20% 인상되어서 12,000원이라는 월급을 받는데, 햄버거 가격은 10%만 인상되어서 여전히 1,100이라고 가정하면 햄버거 10개를 사고도 천원이라는 금액이 남게 되죠. 바로 그 잉여분을 GDP로 비유하자면 실질적인 성장률이라고 볼 수가 있는것입니다. 햄버거 가격을 물가라고 생각하고 월급을 GDP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울거라고 생각합니다.

4 명목GDP와 실질GDP의 오류 이 기사는 GDP가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 소득이 성장하지 않았으면 정작 서민들의 소득은 없다는 것이다. 지금 이 기사는 명목 GDP를 나타내며 경제 성장이 상승률을 달리고 있음을 나타내며 ‘현 정부는 잘하고 있으며, 성장하는 만큼 국민들도 잘 살고 있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명목 GDP가 성장을 하더라도 그만큼의 물가 또한 상승을 하면 실질적 소득은 없거나 오히려 적자 일 수도 있다. 아마 내가 이전에 보았던 신문은 이를 감추기 위해 무지한 국민들은 그 기사를 보고 ‘아, MB정부가 잘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심어주기 위해 적은 듯싶다.

5 표를 분석하자면 명목 GDP는 계속적으로 성장하는 반면에 실질 GDP는 조금 오르거나 오히려 하락한 경우도 있는 등의 변동의 폭이 크다. 특히 2008년에서 2009년 사이의 실질 GDP의 하락이 돋보인다.

6 GDP의 한계 GDP의 성장은 시장에서의 거래만을 측정하므로 자연과 행복같은 비측정 요소들은 포함하지 않는다.
경제를 논할 때 국내총생산(GDP)은 가장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경제활동지표다. 세계 유수의 나라들이 GDP를 경제성장률의 지표로 삼고 있으며 해당 국가의 경제 수준을 말할 때도 GDP는 중요한 준거가 된다. 그런데 GDP는 삶의 질과 국민들의 행복 지수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가? 저자들은 1930년대 만들어진 GDP가 오랜 기간 세계 각국의 경제성장을 측정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군림해 왔지만 급속한 부채 증가와 환경파괴, 불균형한 소득 분배, 복지 저하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아울러 계량 시스템의 중심을 경제적 생산에서 인간의 행복으로 이동해야 하며 행복의 측정은 ‘지속가능성’을 중심선 상에 놓고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7 GDP의 한계 이유, 예시 가정주부의 가사노동은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기 때문에 GDP에 포함되지 않지만 파출부의 가사 노동은 포함된다. 카센터에 가지 않고 스스로 차를 수리한 경우는 가치를 창출한 것이지만 시장에서 거래된 것이 아니므로 GDP에 계산되지 않는다. GDP는 각 나라의 경제적 규모를 알 수 있을 따름이지 그 나라 국민들의 빈부 격차나 소득 분배 상태를 알려주지는 못한다.

8 동영상

9 GDP VS 행복지수 gdp의 한계를 이야기하면서 행복지수라는 것도 반영되는게 좋겠다는 발언이 있고 대안지표로 두개가 있다. 그럼 살펴보자.

10 GDP 대체 지표-그린GDP 그린GDP(Green GDP)=경제활동이 천연자원의 소비나 환경 파괴를 수반할 경우 그 가치만큼 빼고 산출한 국내총생산(GDP)을 말한다. 석유, 석탄, 가스 등 재생 불가능한 자원을 소비한 경우 그 손실을 계산에 집어넣고 산림, 수자원, 신선한 공기 등의 경제적 가치를 분석해서 그 피해액을 ‘그린 GDP’의 산출에 반영시킨다. 1994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미국이 처음으로 그린 GDP를 발표했다.

11 그린GDP-논문

12 GDP 대체지표-웰빙GDP

13 결론 경제를 논할 때 GDP가 오랜 기간 세계 각국의 경제성장을 측정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군림해 왔지만 급속한 부채 증가와 환경파괴, 불균형한 소득 분배, 복지 저하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비판 받고 있다. 따라서 계량 시스템의 중심을 경제적 생산에서 인간의 행복으로 이동해야 하며 행복의 측정은 ‘지속가능성’을 중심선 상에 놓고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14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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