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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희년 (2015.12.8. ~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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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비의 희년 ( ~ )

2 Ⅳ. 한국 천주교의 시련기(4) ● 기해대박해(1839) (1) 103위 순교성인 중 70위.
한국 천주교회사 ⑥ Ⅳ. 한국 천주교의 시련기(4) ● 기해대박해(1839) (1) 103위 순교성인 중 70위. 강학회 시작(1779) 후 60년.

3 (2) 박해 원인 / 과정 / 결과 ① 풍양 조씨의 단독 세도정치 - 조선 사회 극도로 악화. ② 풍양 조씨 파의 책략 - 박해의 직접 원인. 세도 정치에 얽힌 정권 투쟁. 안동 김씨(시파ㆍ천주교에 호의적) 누르기 위해 ‘본보기로’ 금교령과 처벌. ③ 척사윤음 반포 - 주자학(유교) 입장에서 본 천주교 모순성을 알림. ④ 200여명 순교 - 선교사들과 지도자들 순교 / 배교자 김순성(요한)의 밀고.

4 ● 기해 대박해의 대표적 순교자 프랑스 선교사들 앵베르(범) 라우렌시오 주교 모방(나) 베드로 신부 샤스탕(정) 신부.
♣ 김순성(여상ㆍ요한) – 초기 조선교회의 유다스(밀고자)

5 (2) 정하상(바오로) - 박해시대의 대표적 평신도 지도자
① 서소문밖 참수형(44세) / 성인. 부 정약종(아우구스티노) - 신유박해 순교 / 복자품. 모 유소사(조이 체칠리아) 옥사(79세) / 성인. 동생 정정혜(엘리사벳) - 동정 / 서소문밖 참수 / 성인. 이복형 정철상(가롤로) - 신유박해 순교 / 복자품. ② 김대건 등 3명의 신학생 유학준비교육. ③ 상재상서(上宰相書) - 재상에게 올리는 글 - 한국 교회 최초의 호교론(護敎論).

6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7 성 정하상 바오로

8 (3) 유진길(아오스딩) - 정하상 3인방 / 역관 / 서소문밖 참수 / 성인. ① 장롱에 붙인 ‘천주실의’를 읽어보고 입교(1824 북경에서 세례). ② 아들 유대철(베드로) 교수형(13세) / 성인. (4) 조신철(가롤로) - 정하상 3인방 / 서소문밖 참수 / 성인. ① 유진길 만나 입교 후 북경 행 때마다 마부 - 승려였다가 환속. ② 아내 최영이(바르바라) 당고개 참수형(22세) / 성인.

9 성 유진길 아우쿠스티노와 성 유대철 베드로 부자

10 (5) 동정 궁녀 성인 - 박희순(루치아)ㆍ전경협(아가다)ㆍ김 율리엣따. (6) 동정 자매 성인 – 김효임(골룸바)ㆍ김효주(아녜스) / 오빠 김안또니오 성인. (7) 김제준(이냐시오) 성인 김대건 신부 부친 / 서소문 밖 참수. 부인 고 우슬라 - 미리내 안장. ★ 솔뫼 성지(합덕) – 김대건 신부의 고향 골배마실 성지(용인) - 김대건 신부의 소년시절 미리내 성지(안성) - 김대건 신부 묘소

11 (8) 최경환(영환ㆍ프란치스꼬) 성인 – 장독으로 옥사 / 최양업 신부 부친. ① 다래골(청양군 농암리) 생 / 과천 ‘수리산 교우촌’ 개척. ② 부인 이성례(마리아). 이존창의 손녀 / 당고개 참수 / 복자품. 장남 최양업이 마카오로 떠난 지 3년 후 다섯 아들과 옥고 중 막내 스테파노 사망ㆍ거짓 배교(모성애). 휘광이의 눈물과 순교. 당고개 순교 성인 9위에 포함되지 못했다가 추가 시복. ★ 다락골 줄무덤 성지(청양) / 수리산 성지(안양) ★ 당고개 성지(서울 신용산)

1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1821~1846)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1821~1861)

13 아들 6형제 중 5형제만 있다 / 맏이 최양업은 마카오로 유학 중
수리산 교우촌의 성 최경환 프란치스코 가족 아들 6형제 중 5형제만 있다 / 맏이 최양업은 마카오로 유학 중

14 당고개 성지(1)

15 당고개 성지(2)

16 ♣ 상재상서(上宰相書) - 재상에게 올리는 글
- 한국 교회 최초의 호교론(護敎論) ♣ 성 정하상 바오로의 〈상재상서〉에서 “천주께서 천지 만물을 만드신 목적은 우리에게 당신의 복을 내려 주시고, 당신의 착하심을 드러내시기 위해서입니다. …… 사람의 목숨이 길다 해도 백 년을 넘기지 못하는데 자기 이익만을 탐하여 얻지 못한 것을 얻으려 애쓰고 이미 얻은 것을 잃지 않으려 걱정하는 사이에 어느덧 늙고 만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

17 이 헛된 꿈을 깨기가 그다지 어렵단 말입니까? 세상에 있을 때에 정신이 흐려져 깨닫지 못하다가 육신이 죽은 뒤에 뉘우친다 해도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기에 목을 벨 도끼가 눈앞에 있고 몸을 삶을 가마솥이 제 뒤에 있어도 꿋꿋이 굽히지 않은 사람이 대대에 적지 않습니다. 이것도 참된 종교의 증거입니다.

18 교리의 참되고 거짓됨이나 사리의 바르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얼토당토아니한 말로써 공격하고 배척하고 있으니, 그저 외국의 종교라 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금(金)은 산지를 가리지 않고 순금이면 보배가 아니겠습니까? 종교도 어디서 왔거나 진정 거룩한 종교이면 어찌 이 나라의 경계가 있겠습니까? …… 엎드려 청하오니, 옥에 갇힌 사람들을 석방하고 온 백성이 모두 제 고향에 돌아가 제 직업을 즐기면서 함께 평화를 누리게 해주시기를 천 번 만 번 바라고 또 바랍니다.”

19 “순교자들의 피와 땀으로 십자가의 신비를 드러내시는 하느님 아버지,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20 자비의 희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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