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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로서의 재일동포 -민족교육을 중심으로- 행정학과 1조 2008.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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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수자로서의 재일동포 -민족교육을 중심으로- 행정학과 1조

2 1.들어가며 • 재일동포의 시작- 해방직전 일본에 있었던 240만의 조선인중 일부가 잔류
• 현재 외국인등록상의 재일동포 인구- 607,533명(1999년)으로 그중 40대 미만의 인구는 477,160명으로 전체의 78%  • 재일동포 1, 2세의 문제- 차별과 싸우며 일본 속에 생활의 근거를 마련하는 것 • 재일동포 3, 4세의 문제- 정체성의 혼란

3 일본 국민으로서 교육받은 자신이 일본인이 될 수 없는 현실의 괴리를 느끼고 정체감 분열
 집단성을 강조하는 일본의 문화는 그 문화 속에서 사회화된 사람들에게 특정한 집단에 속할 것을 강요하고 존재적 의미를 소속감에서 찾는 경향이 있으며 그 소속되는 집단의 궁극적 영역은 국가 일본 국민으로서 교육받은 자신이 일본인이 될 수 없는 현실의 괴리를 느끼고 정체감 분열 이러한 상황에서 정체감 혼란의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등장하는 것이 민족교육 교육의 상호작용과정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재일동포의 아이덴티티 구조를 이해 하고자 함

4 2. ‘젊은 세대’의 등장과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재일동포 젊은 세대들의 심리적 경향은 '열등의식'을 기초로 함
일본적 위계질서를 내면화하고, 일본사회의 척도로 자신을 규정하기 때문에 조선인으로서의 자신을 보거나 발견할 때 열등감에 빠짐 열등의식은 이질적인 존재로서 자신이 드러나는 것을 꺼리는 경향성을 띰 97년조사- 63.7%가 민족적 출신에 대하여 열등감을 가진 적이 있다고 답변

5 재일동포 젊은이들은 그들의 가치의 정점에 ‘일본’, ‘일본적인 것’을 두고, ‘현지’의 것을 그들의 서열의식에서 하위로 편입
일본의 새로운 외국인 집단들에 대하여 이같은 위계구도를 적용시키면서 중간자 소수집단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짐 -> 반차별 운동의 성과 반감, 재일동포 미래에 좋지못한 영향

6 3. 대안으로서의 민족학급형 민족교육 정체감 혼란을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은 조선인으로서의 자신을 긍정하는 것에서 출발
정체감 혼란을 느끼는 이유를 조선인으로서의 자각없이 일본인으로서 숨어서 자라온 성장과정으로 파악. 교육운동을 통해 다음 세대들이 정체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 이러한 움직임이 민족교육의 전환을 유도해 내고 있는 ‘민족학급형 민족교육’

7 1) 총련의 민족교육 1949년 초기의 민족학교가 폐쇄된 후 총련이 침체된 민족교육을 살려냄. 북한으로부터의 지원금으로 학교를 재건 조선학교는 규모, 교과과정의 체계성과 효과 면에서 민족교육의 가장 큰 축. 모국어, 조국의 역사, 민족예술 등을 가르쳐 교육받는 재일동포들이 정체감 혼란을 경험하지 않도록 함. 한계 : 조국지향적인 교육 일본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하여 관심을 보이지 않음 일본사회와 문화로부터의 단절 재일동포들에게 일본에서의 삶이 현실이 된 지금, 민족교육도 변화가 필요

8 2) 민단의 민족교육  임해,임간학교를 방학동안 열거나, 재일동포 일반인을 대상으로 ‘민족사회교육’, 50시간 의무제 민족교육 등과 같은 형태의 교육을 실시. 한계: -교육이 일시적으로 이루어지며, 대상이 성인에 집중되어 있어 정체성 문제 등 본질적인 면에 대한 해결책이 되지 못함. -재일동포 자녀의 비율이 낮음. -일본 문부성의 통제 때문에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민족교육이 어려움.

9 3) 민족학급의 등장 민족학급은 일본의 학교 안으로 민족교육을 가지고 들어간다는 점에서 기존의 민족교육과 구별되며, 정체감 확보와 일본인과의 공생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대안적인 민족교육. 각서 민족학급 1971년형 민족학급 새로운 형태의 민족교육이 강조하는 것은 ‘더불어 삶’이며, 이는 일본인과 함께 살아가는 길을 모색하겠다는 것. 민족교육은 일본사회가 다민족,다문화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일본사회에 기여

10 4. 민족학급 현장 오사카 이쿠노구에 있는 공립소학교에서 이루어짐. 민족학급 수업은 일주일에 한번, 방과 후 45분간
 1) 민족학급의 수업 기본적으로 일본어로 진행되며 ‘차려’, ‘경례’, ‘선생님’과 같이 간단한 단어는 한국어를 사용. 저학년의 수업은 대개 놀이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한국어의 가족호칭과 기초적인 한국어 단어들을 재미있게 외우게 됨. 놀이 바탕의 수업은 매우 효과적

11 민족학급의 목적 - “모국의 문자나 언어, 역사, 문화 등의 학습을 통하여 조선인으로서의 자각과 긍지를 기른다.” 조선인으로서의 자각과 긍지에 대한 실천 - 본명사용 - 우리말 교육실시 - ‘우리나라’ 교육실시 2) 민족학급의 반항아들 민족학급에 오기를 꺼려함 극단적인 경우 일본인이 되고 싶다는 희망을 표현

12 5. 민족학급의 가능성과 한계 상징과 ‘민족의식’ 민족학급의 교육내용 - 종족성 강화, 주입
- 종족성 강화, 주입 종족성에서는 ‘호코리’(=긍지)가 중요시 종족성의 확보는 일본인과의 ‘구별’에서 출발 구별의 논리가 함축되어 있는 것 → ‘우리’ 2) ‘우리’의 의미론 : 구별의 정치학 ‘우리’가 ‘자신들의’라는 의미라고 파악하게 되면서 재일동포 아이들은 혼란에 빠짐 - ‘우리’라는 의미로 구분되는 자신들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되고 여기에서 혼란이 오게 되는 것

13 -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심리적인 구별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성공적
But, ‘우리’의 이데올로기는 아이들을 ‘일본’으로부터 구별해내는 ‘구별’ 의 이데올로기 -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심리적인 구별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성공적 심리적인 구별은 재일동포들이 자신들에 대한 종족적인 분류를 할 수 있게 되는 기초 → 민족학급형 민족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 ‘다름’에 대한 ‘호코리’ - ‘호코리’를 가지기 위해서는 상징이 필요 ‘상징’은 ‘우리나라’ - 분단되어 있는 현실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한반도라는 국토에 기반한 상상의 조국

14 결국, 상상의 조국은 ‘호코리’를 가지게 하려는 교육 목적에 오히려 방해물
But, 상상의 조국은 한국으로 대치 → 일본문화 속에서 일본을 우위로 하는 위계구도를 내면화한 아이들의 인식 속에서 일본보다 열등한 존재로 자리매김 결국, 상상의 조국은 ‘호코리’를 가지게 하려는 교육 목적에 오히려 방해물 3) ‘반항아’들의 간파((penetration)와 그 제약(limitation) 폴 윌리스(Paul Willis) 간파((penetration) 제약(limitation) 부분적 간파(partial penetration)

15 간파(penetration) - 한 문화의 형태 안에서 자신들이 처한 삶의 조건이 전체 사회의 맥락 속에서 어떠한 위치를 가지게 되는가에 대한 통찰
반항아들이 통찰해 내는 일본사회 속에서의 자신들의 처지는 본질적으로 주변적인 존재 일본인이 아닌 조선인이기 때문에 일본인들과 정상적인 경쟁이 불가능 하다고 느낌 → 구별보다는 일본인에 동화되어버리는 편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

16 제약(limitation) - 간파의 궁극적인 발전을 막는 것
재일동포 젊은 세대들의 많은 수가 ‘반항아’들이 하고 있는 간파와 같은 형태의 통찰을 그들 삶에 적용 → 귀화와 결혼을 통해서 일본인에 동화되려고 함 But, 귀화와 결혼이 재일동포를 일본인으로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새로운 좌절을 경험 → 주변환경과 처지에 대한 새로운 간파를 낳음 → 재일동포는 출세의 일반적 논리, 즉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가치관을 부정 → 스스로 일본사회의 마이너리티 역할을 하게 됨

17 부분적 간파(partial penetration) - 간파는 제약에 의해서 제한된다는 의미
<그림 1>재일동포의 정체감 지향에서의 부분적 간파 모델.

18 부분적 간파(partial penetration) - 간파는 제약에 의해서 제한된다는 의미
<그림 1>재일동포의 정체감 지향에서의 부분적 간파 모델.

19 6. ‘힘’으로서의 아이덴티티-조선학교의 민족교육
•조선학교를 졸업한 재일동포-밝은 성격과 긍정적인 자아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다수 :이는 조선학교의 독특한 교육과 그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어린시기부터 확고한 종족정체성을 체화시켰기 때문. 조선학교에서 길러진 종족정체성은 하나의 ‘상징자신’, ‘힘’이 될 수 있음. 조선학교는 현재 일본 전국에 120개가 있으며 약 15,000명의 학생들이 재학중

20 1)철저한 한국어 교육 조선학교의 수업-철저한 한국어수업
한국어는 조선학교 학생들에게 ‘조선사람’으로서의 심리적 정당성을 확보하게 해주는 조선학교 민족교육의 핵심 한국어 수업 내용: 발음훈련-초급부에서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                     말하기, 읽기, 쓰기와 함께 발음 및 발성훈련과 빠른 말 훈련 등 -일층일호실, 이층이호실, 삼층삼호실  사층사호실, 오층오호실, 륙층륙호실  칠층칠호실, 팔층팔호실, 구층구호실… -깔 귤 못깔 귤, 안깔 귤 안깔 귤, 못깔 귤, 깔 귤

21 조선학교의 역사교육은 조선인으로서의 행동방식을 결정하는 힘
2)역사교육-현재진행형의 ‘식민지 역사’ “이 조선 놈!”  하는 고함과 함께 갈고리와 일본도가 내려 꽂혔습니다.   “으악~!”   창범의 귀에 형의 비명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창범에게도 일본도가 내려쳐졌습니다. 급한 대로 왼손으로 막으며 피했습니다. 새끼손가락에서 피가 솟구쳤습니다. …   두 사람의 시체는 쇠갈고리에 찍힌 채 조선 사람의 시체가 쌓여 있는 곳으로 질질 끌려갔습니다. 이렇게 6천 명의 조선 사람이 학살되었던 것입니다. (조선초급학교 6학년 일본어교과서 79쪽, 필자번역) 조선학교의 역사교육은 조선인으로서의 행동방식을 결정하는 힘 특히 조선학교에 가해지는 일본사회의 부당한 차별과 박해가 존재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과거 식민지 역사가 현재진행형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며, 이것은 한국인으로서의 종족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됨

22 3)조국 민족학급의 우리나라-통일된 조선을 의미하는 미래형
조선학교의 우리나라-그 시작의 단계부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의미 현재 조선학교의 조국은 북조선에서 통일조선이라는 미래의 존재로 변하고 있음 -재일동포의 선택이며, ‘상징자산으로서의 민족정체성’이라는 아이덴티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암시

23 7.결론을 대신하여 현재 재일동포 사회의 병리적현상은 심각한 문제 원인배경 ①재일동포들의 정체감 형성장애가 존재
② 2002년 9월17일 조선평양선언과 함께 확인된 북한의 일본인 납치문제이후 증가하는 일본사회의 북조선 혐오증

24 한국 정부가 할 수 있는 일 1)민족교육에 대한 지원 2)조선적 재일동포들의 한국자유왕래 3)재외동포 보호에 대한 확고한 의지표명

25 1)민족교육에 대한 지원 ①한국정부의 민족지원에 대한 물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을 제도적으로 표명
②지금까지 북한을 공식적인 조국으로 가르친다는 이유로 외면해온 조선학교에 대한 지원이 필요

26 2)조선적 재일동포들의 한국자유왕래 한국사회 일반에 민단-한국적, 총련-조선적이라는 국적의 대결구도 인식존재
그러나 현재의 재일동포 사회에는 이러한 도식이 점차 깨지고 있는 현실, 또한 조선적은 북한국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이러한 상황에서 단지 조선학교를 나왔고, 조선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총련의 구성원 혹은 북한의 지지자로 취급하여 한국방문을 제한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  조선적을 지키겠다는 사람들의 양심의 자유와 고향을 자유롭게 방문한다는 행복추구권의 보장이 필요함. 또한 한국정부는 인권적 차원에서도 조선적 재일 동포들의 자유로운 한국왕래를 보장해야 함

27 ***조선적(朝鮮籍)*** 조선적은 1945년 해방 후 일본에 살고 있는 재일동포 가운데 대한민국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적을 갖지도, 일본에 귀화하지도 않은 이들에게 부여된 일본 외국인 등록제도상 편의상의 적(籍)이다. 일본측 공식 해석으로는 `구 조선호적등재자 및 그 자손(일본국적을 보유하는 이는 제외) 가운데 외국인등록상의 국적표시를 아직 대한민국으로 변경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28 3)재외동포의 보호에 대한 확고한 의지표명 대한민국 헌법 제 2조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    재일 동포들의 인권이 유린되지 않도록 한국정부가 나서야 함 -일본정부에 대하여 민족교육의 제도적 보장을 요구하는 동시에 지원해야 하며, 현재 진행중인 총련계 동포들에 대한 일본사회의 박해와 위협으로부터 한국정부가 재외국민 보호의 의무를 다해야 함 ***위와 같은 정부의 활동 뿐만 아니라 사회단체, 시민의 관심과 지원역시 재일동포에게 커다란 힘이 됨

29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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