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resentation
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1
국가(북한/남한)기도 5월_5주( )
2
2019년 복음통일의 첫 단계가 열리게 하여 주옵소서 1. 북한기도(1) (복음통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 14:28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 13:3 (뒤에)
3
북한에 억류된 남한선교사 6명 모두 풀려나게 하소서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고현철, 김원호, 함진우)
정치범 수용소가 폐쇄되게 하소서. 갇혀있는 북한 성도들과 주민들에게 해방과 자유를 주옵소서 감옥에 갇혀있는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이 풀려나게 하소서
4
1. 북한기도(1) (복음통일) (뒤에) 신앙의 자유가 주어짐으로 자유롭게 예배드리며, 전도의 자유가 보장되게 하소서
우상화 신격화 체제가 종식됨으로 북한전역에 있는 3만8천개 동상과 집집마다 걸려있는 초상화들이 철거되게 하시고 전국민적인 김일성 일가 우상숭배의 죄악이 사라지게 하소서 (뒤에)
5
1. 북한기도(1) (복음통일) △ 북한의 최대 명절인 태양절(김일성생일)행사에서 북한청소년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라는 글자를 만들어 내고 있다. (뒤에)
6
1. 북한기도(1) (복음통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 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2:8)
7
2. 북한기도(2) (美 "국제법 따랐다"…北 화물선 반환 거부)
북한은 미국정부가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압류된 와이즈 어니스트호의 반환을 요구했습니다. 반환요구에 대하여 미 국무부 모건 오타거스 대변인은 ‘국제법에 따른 조치’였다며 북한 측의 반환 요구에 단호히 거부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의 압류가 국제법 위반이라는 북한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화물선을 돌려달라는 요구에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힌 겁니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최근 행동에 실망감을 표시한 바 있다"며 북한에 대해 경고성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면서도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 정부가 우리가 제안한 '밝은 미래'를 향한 길로 나오길 기대합니다."라며 대화의 문을 열려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기사보기 ]
8
UN의 대북제재를 위반한 관계자들과 선박들이 철저히 조사되어 범법사항들이 밝혀지고 UN의 대북제재 위반행위들이 재발하지 않게 하소서.
9
3. 북한기도(3) (중국내 탈북여성 약 60% 성 노예로 인신매매 돼)
5월 20일 영국 비영리단체 코리아 퓨처 이니셔티브(Korea Future Initiative)는 가난과 억압 때문에 탈출한 9살 소녀를 비롯한 많은 탈북 소녀들과 여성들이 중국에서 성노예를 강요받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지하세계에서 탈북 여성들의 성적 착취를 통해 얻는 이익이 연간 1억5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중국에서 북한 여성과 소녀의 약 60%가 성 시장에서 노예로 인신매매되며, 약 50%가 매춘을 강요당하고 있으며. 또 3분의 1은 결혼으로 팔려가고, 그 외의 대부분은 웹캠 앞에서 성행위를 하는 장면을 연출해 보여주거나, 강간을 당하는 장면을 생중계하는 사이버섹스 음란물 제작을 강요받는다는 것입니다. (뒤에)
10
3. 북한기도(3) (중국내 탈북여성 약 60% 성 노예로 인신매매 돼)
중국에 있는 탈북자수는 5만~20만명 정도이며, 탈북여성들은 1년 안에 한번 이상 성노예로 팔려가며, 중국은 탈북자들을 구금하거나 본국으로 송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 퓨처 이니셔티브는 "탈북자를 보호하지 않는 중국 정부를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해 제재를 가해야 한다", "중국 내 각국 대사관들은 탈북자를 난민으로 수용해야 한다", "모든 국가들이 북한 여성들을 구하기 위해 긴급하고 빠른 행동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보기 ]
11
중국이 탈북여성에 대한 인신매매, 성 노예 등 인권 유린이 자행되지 않도록 탈북자들을 난민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의견을 받아드리게 하소서. 중국이 국제사회와 화합하며 세계 속에서 하나님께 합당하게 쓰임 받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한국교회와 해외 교포교회가 약 20만명의 탈북민들의 생명과 자유와 인권을 위해 깨어 기도하며 구출하게 하소서.
12
4. 남한기도(6월 1일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페스티벌 개최)
5월 24일 동성애축제 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동성애축제 반대 국민대회와 러플(러브플러스)페스티벌을 대한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여론조사공정이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퀴어축제 참가자들의 과도한 노출과 성인용품 전시에 대해 “시민과 어린이들을 위한 공공장소이므로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80.5%, “가족과 함께 참여하기는 부적절하다”라는 응답도 73.6%를 차지했습니다. (뒤에)
13
4. 남한기도(6월 1일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페스티벌 개최)
동성애축제 반대 국민대회는 “청소년과 어린이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며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는 대한문 광장을 시작으로 주한미국대사관과 세종문화회관 일대를 돌며 퍼레이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대한문 광장에서 가수 쏘킴의 공연 등 러플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기사보기 ]
14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빛과 소금되지 못하여서 이 사회가 더욱 음란해지고 동성애가 확산되어가는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6월 1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청광장 동성애축제에 대응하여 진행되는 Love Plus 국민대회에 많은 성도들과 국민들이 한 마음으로 동참하여 서울광장 동성애축제 반대와 동성애합법화 반대를 선포하게 하소서. 동성애를 막아서는 이 일을 통해 한국교회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연합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감으로 회복과 부흥의 기회가 되게 하소서.
15
5. 남한기도(2) ("'사랑의 매'도 안 돼"…자녀 체벌 금지된다)
우리 국민 10명 중 8명 가량은 여전히 가정에서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체벌에 관대하다 보면 자칫 학대로 이어질 수 있어, 체벌 자체에 반대하는 의견도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아동에 대한 체벌은 부모의 권한으로 보기 어렵다며, 부모라 해도 자녀를 함부로 체벌하지 못하도록 1960년 민법에 규정된 친권자의 '징계권'에서 체벌을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회초리를 들면 경찰에 잡혀가는지, 국가가 가정 내 교육까지 감시하고 처벌하는 게 맞는 지, 벌써부터 우려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 정부는 체벌을 다 금지하는 게 아니라 제한된 조건에서 허용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기사보기 ]
16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잠 23:13) 부모들이 자녀들을 바르게 교육할 수 있는 법과 제도가 이 사회에 만들어지게 하소서.
17
6. 남한기도(3) (정부의 올해 2.6∼2.7%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 불가피)
정부는 4월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추경 편성으로 우리 경제 성장률이 0.1% 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여야가 패스트트랙 처리 등을 놓고 충돌하면서 추경안의 5월 국회 통과는 사실상 무산됐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올해 2.6∼2.7% 성장률 목표도 하향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국내외 전문 기관들은 줄줄이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을 낮췄습니다. OECD와 KDI가 종전 2.6%에서 2.4%로 내렸고, 한국은행도 2.5%를 전망했습니다. 1.8%의 전망을 내놓은 기관도 있습니다. (뒤에)
18
6. 남한기도(3) (정부의 올해 2.6∼2.7%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 불가피)
정부는 하반기 경기 보강을 위한 대규모 기업 투자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소비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제 혜택도 검토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현재 15만 명인 고용증가 목표도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기사보기 ]
19
국내외 전문 기관들이 한국경제 성장률에 대한 전망을 낮춘 가운데, 위정자들과 정책담당자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셔서 국민들을 위한 올바른 경제정책을 폄으로 국가경제가 회복되게 하소서. 이에 따라 고용이 증대되고 국민들의 민생이 안정되게 하소서.
Similar presen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