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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Weekly News ▪ 환율 & 금리 & 주요지수 ▪ 베트남 주요 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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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Contents Weekly News ▪ 환율 & 금리 & 주요지수 ▪ 베트남 주요 경제뉴스"— Presentation transcript:

1 Contents Weekly News 2013. 05. 21 ▪ 환율 & 금리 & 주요지수 ▪ 베트남 주요 경제뉴스
▪ 글로벌 & 한국 주요 경제뉴스 ▪ 다향만리 ▪ 세계의 풍경

2 적금 ( Installment deposit)
환율 & 금리 &주요지수 ◈ 환율동향 (단위:VND) 구분 당행환율 당행고시 원-동환율 (17 May) 10 May 17 May 매도 20,910 20,940 17.34 매수 20,960 21,000 18.85 ◈ 당행 수신고시금리 고객 통화 1~3w 1M 2M 3M 6M 9M 12M 기업 USD 0.5 VND 2.0 5.5 5.7 6.0 6.5 6.8 7.5 개인 7.0 9.5 고객 통화 (CCY) 요구불 (Demand) 적금 ( Installment deposit) 6M 12M 18M 24M 36M 기업 (Co.) USD 0.1 0.5 VND 6.5 7.2 7.5 7.7 8.0 개인 (Ind.) 2.0 9.3 9.5 9.8 10.20 ※ USD 와 VND기업 예금은 최고금리 0.5%와 7.5%로 제한 됩니다. (Effective from 25Mar2013) ◈ MARKET DATA (2013년05월20일 현재) 주요지수 KOSPI DOW VN index (Gold) 원/달러 환율 (KRW) 달러/유로환율 (EUR) 종가 (17 May) 1,989.38 15,354.40 487.60 1,358.70 1,117.32 1.2838 전주 (10 May) 1,944.75 15,118.49 486.10 1,447.70 1,106.00 1.2992 전월 (17 Apr) 1,923.84 14,618.59 483.99 1,376.50 1,120.48 1.3028

3 베트남 주요 경제뉴스 해설  해설   베트남 서비스시장에 대한 일본기업의 관심
지난 주 베트남 상공회의소와 일본 대외무역기구 주체로 진행된 모임에서, 일본의 서비스업종 기업들은 베트남 기업들과의 협력에 관심을 표현했다.  호텔, 교육, 도소매, 미용관리, 운동, 음식공급업 등 이 분야의 일본 기업들에 의하면, 현재 어려운 경제상황과 상관없이 풍부한 인적자원과 수입으로 인해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한다.  음식공급과 해산물 가공에 전문화된 Shinichi Muramoto사의 이사회 회장 Muramoto Suisan씨는 데일리지를 통해 일본 고령화에 따른 대책으로 베트남에서 사업을 확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 회사는 처음에 고소득자를 타겟으로 한 뒤, 2~5년 후에 중산층과 저소득층으로 타겟을 바꿀 예정이다.” 라고 Muramoto 회장이 말했다.교육도 일본기업들에게 매력적인 분야이다.  교육서비스 기업 I-Cube의 대리인은 I-Cube사는 베트남시장에서 적응단계를 가속화시키기 위해 베트남 인력을 채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일본은 베트남의 거대한 투자처이지만, 주로 제조와 가공업에 편중되어 있다. 그러므로, 일본 기업들은 지금 베트남의 서비스 분야를 개척하려고 한다. 해설  최근 일본의 엔저현상에 따라 일본기업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일본의 올해 예상 경제성장율이 2.9%라고는 하나 이는 그동안의 저성장에 따른 기저효과(base effect)로 인해 수치가 커보이는 것이고 성숙기의 자본주의 국가로서 저성장의 굴레는 피할 수 없다. 일본기업의 진출 전략은 비교적 장기적 관점에서 시작한다.이러한 서비스시장은 아직은 수익성이 검증되지 않은 영역인데도 다소 이른 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상대적으로 낮은 기대수익율과 막강한 자본력만이 가능한 투자결정이다.  베트남-캄보디아간 무역액 증가…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 베트남과 캄보디아간 무역액이 올해 4월 까지 13억 달러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캄보디아 주재 베트남 무역 사무소에 따르면, 베트남은 캄보디아로부터 2억 5천 3백만달러 상당의 재화를 수입하는 동안 주변국에 10억 4천9백만달러를 수출하였다. 채소류와 직물을 포함한 캄보디아로 수출하는 베트남의 주요 품목들의 총 가치 는 1백8십만 달러로 작년 대비 2배 증가하였다. 그러나 석유나 철강 같은 고가 상품의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줄어들었다. 베트남은 캄보디아로부터 옥수수, 담배, 고무 그리고 목재의 수입이 증가하는 등 현재 태국에 이어 캄보디아의 두번째 큰 무역 파트너이다. 지난해 양국간의 무역액은 33억달러로 2011년 대비 17% 증가했다. 해설  전통적으로 캄보디아는 베트남에 경제 및 문화적으로, 때로는 정치 군사적으로도 일정부분 의존해 왔다.캄보디아가 해외투자 유입으로 경제성장에 동력을 마련할 수 있다면 베트남은 상당한 수혜를 입을 수도 있다.아직까지 해외자본의 관심권 밖이며 캄보디아에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4 베트남 주요 경제뉴스 해설   베트남 경기부진에 대한 언론의 진단
신용불량 상태의 회사들이 늘어남에 따라 경제회복속도가 늦어지고 있다고 금융 감독위원회는 말했다. 2013년 1분기, 전체 기업의 16.9%에 해당하는 약 16,600여개의 회사들이 파산하거나 업무를 중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이들 회사들은 은행으로부터 자금지원이 중단되고 이로인해 제품생산에 필요한 원자재를 원활하게 수급하지 못하여 경영상황이 점점 악화되었고 결국 문을 닫거나 파산에 이르렀다”고 설명하였다. 원자재가격의 상승, 소비감소 등으로 인하여 재고가 쌓이고 있다. 4월 1일 기준으로 재고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3.1% 증가하였다. 1~4월의 산업생산지수(IIP)를 살펴보면 생산성의 둔화가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1년전 같은 기간에 5.9%였던 IIP지수는 현재 5%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경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소비수요는 현재 굉장히 낮은 수준으로 가격인상요인을 제외한 상품과 서비스의 총매출은 작년 1분기의 5.9%에 비해 4.6%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마찬가지로 월초 경제성장 단기보고서에 따르면 투자수요 또한 매우 낮은 실정이다. 1/4분기 전체투자금액은 GDP의 29.6%로 작년 36.2%에 비하면 매우 낮다. 금융감독위원회 Vu Viet Ngoan 의장은 최근 한 매체에서 현재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공공 지출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공공지출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정부는 수요를 늘리기 위해 작은 기회라도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위원회는 투자자금이 부족하고, 투자에 대한 정부예산지출이 늦다고 주장했다. 1/4분기 정부예산중 투자금액은 35조2000억동(1년 예산의 약 18%)으로 작년 같은 기간동안 약 4.9% 감소하였다. 4월 15일 정부예산투자금액은 1년 예산의 27.2%가 집행되었다. 두번째 이유는 늘어나지 않는 신용성장이다. 1/4분기동안 최소한 1.5%(50조동)이 늦어났어야 했지만 실제로는 1.44%밖에 늘지를 않았다. 금융위원회는 신용성장이 낮은 것은 예금 금액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과도한 대출금리를 부담하고 있고 이로 인해 불량채권이 증가한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가까운 시일내 경제회복속도는 경제 구조조정에 달려있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따라서 경제는 빈약한 수요로 인하여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2013년 물가상승율은 6~6.5%로 잡았지만, 5.5%의 GDP달성을 위해서는 더 극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해설  경제 상황을 진단하는 기사인데 베트남의 현재 고민의 단면이 보인다.금리가 이처럼 낮아졌는데도 한계기업들에게는 큰 혜택이 가지 않아 부실화는 여전히 진행중이다.민간은 재정지출을 늘려서라도 뭔가 보여주라고 촉구하지만 정부는 여력도 많지 않고 상당히 신중히 접근하고 있다.정부로서는 현재 할 수 있는게 금리인하뿐이다.

5 글로벌 & 한국 주요 경제뉴스  S&P 중국 기업부채 증가를 우려하다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중국 기업들의 은행 대출, 회사채 발행 등을 포함한 기업부채 규모가 2017년 말까지 18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세계 기업들은 리파이낸싱(차환)을 위해 35조달러를 빚지고, 추가로 15조~19조달러의 신규 부채를 떠 안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S&P는 특히 세계 기업들의 부채 예상액 53조달러의 3분의 1이 중국 기업에서 나올 것이라는데 주목했다. S&P는 중국의 빠른 경제 성장을 가정할 경우 비금융권 기업 부채 규모가 2014년 말까지 13조8000억달러에 달해 미국 기업들의 부채 예상액 13조7000억달러와 비슷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장률이 낮아지더라도 2015년에는 미국을 따돌릴 것으로 진단했다. 또 2017년까지 유럽 기업들의 부채 규모는 세계 전체의 20% 수준으로 지난해 말 보다 4%포인트 낮아진 반면 돈을 빌리는 기업 대부분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선진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빠른 중국의 경제성장 속도가 기업들의 몸집 키우기로 이어져 기업부채가 급증하고 있다는 게 S&P의 분석이다. S&P는 중국 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상당 부분을 은행 대출에 의존하겠지만 회사채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P는 다만 중국 기업들의 부채가 급증하는 상황 속에 경제의 성장 속도가 지난 30년 처럼 빠르지 않은 것이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의 100대 기업 가운데 80%가 국유기업인 것은 돈을 빌리는 기업들의 재무 리스크 정보가 상당히 취약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고 전했다 해설  중국의 기업 부채 규모는 오래 전부터 우려의 대상이었다.그러나 다른 자본주의 국가와는 달리 중국은 정부가 기업에 흔들리지 않고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여러가지 행정력도 효과적으로 동원한다.경제성장의 자연스러운 결과로 민간 부채규모는 증가하겠지만 가능한 부작용에 대한 대비도 적절히 수반될 것으로 보인다.대의제 민주주의가 아닌 중국만의 독특한 권력구조의 강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이제 시진핑 시대가 막 열렸고 민간이나 자본의 입김에서 자유로운 뚝심있는 정책이 나올 것이라서 서방 자본주의의 경험에 근거한 이같은 우려는 다소 과도해 보인다. 해설  결국 전세계적인 금리인하와 양적 완화 분위기 속에 홀로 버티기 어려웠을 것이고 시기를 놓치면 더 큰 대가를 치루어야 할 것이며 정치적 부담도 클 것이란 생각을 한국은행은 했을 것이다.

6 글로벌 & 한국 주요 경제뉴스  그리스의 신용등급 상승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1단계 상향조정했다. 그리스의 10년물 국채 금리도 10%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그리스가 국제 금융시장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피치는 14일(현지시간) 그리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CCC에서 BB-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BB-는 투자적격 최소 등급인 BBB-에 비해 6단계 낮은 등급이로 여전히 투자부적격 상태다. 피치는 그리스 정부의 긴축 노력으로 그리스의 재정적자가 준데다, 유로존 탈퇴 가능성이 낮아진 것 등을 등급 상승의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피치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정치 사회의 안정성이 높아진 점에 주목했다. 피치는 경제 회복되기 위해서는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피치는 그리스가 잃어버린 경쟁력의 80% 가량을 회복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그동안 그리스는 국유기업을 매각하고, 은행들은 재자본화했다. 아직 그리스의 부채는 2013~2014년 국내총생산(GDP)의 180% 수준이로 심각한 수준이지만, 금리가 낮고 채권만기 시점이 길어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피치는 설명했다. 그리스 경제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지난 3일 그리스 10년물 국채금리는 3년 6개월만에 10% 미만으로 떨어져, 14일에는 9.315% 를 기록했다. 그리스 정부는 내년쯤에는 국제 자본시장에서 자본 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노무라는 국채금리가 6%대 정도가 되어야 자본시장을 통한 자본 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설  일단 유로존의 지원의지로 디폴트 위험은 해소되었고 이로 인해 그리스 국채가 비록 높은 금리이기는 하나 정상적으로 유통이 되고 있다.재정적자는 줄고 있어 긍정적이기는 하나 경기 침체와 실업률 증가 등 저성장의 고통은 심화되고 있다.정상적인 경제 구조로 가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필요해 보인다.  폭락하는 금값 금값이 연일 폭락하면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혔던 금의 위상도 흔들리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금 선물 가격은 전일보다 1.6% 하락한 온스당 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15일 하루 만에 9.22% 하락해 온스당 1363달러를 찍은 이후 지난 8일 달러까지 반등에 성공했던 금 가격이 다시 하락세를 보인 것이다. 금 선물 가격은 지난주에만 4.8% 하락했으며 올해 들어 19.2% 빠졌다. 이는 미국 경제지표가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금의 투자 매력이 급속하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손재현 KDB대우증권 선임연구원은 20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자산 매입 축소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달러화 강세가 맞물리면서 금 투자 수요가 크게 위축됐다"며 "이 때문에 금 가격도 추세적으로 올라가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해설  최근의 금가격 상승은 달러등 기축통화의 약세에 기인한 측면이 많았다.금도 화폐였고 광의로는 여전히 화폐의 기능을 한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 있다.따라서 달러의 강세 전환,달러의 안전자산으로의 부각은 금이 그동안 잠시 차지했던 위상을 대체하는 과정을 수반하게 된다.

7 다향만리 차의 향기 그리고… 사람의 향기 현명함의 승리 알렉산더 대왕이 그리스를 쳐들어갔을 때 이야기이다.
 그리스의 철학자 아낙시메네스가 그의 도시를 구하기 위해  알렉산더 대왕 앞에 나섰다. 하지만 아낙시메네스가 말도 꺼내기 전에 알렉산더는 말했다. “왕의 이름을 걸고 말하건데, 그대가 내가 부탁하려 하는 것을 절대 그대로 들어주지 않겠다.” 그러자 현명한 아낙시메네스가 대답했다. “저는 대왕께 저의 도시를 파괴해달라고 부탁하러 왔습니다.”  아낙시메네스의 이 한마디에 도시는 파괴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안 될 이유가 있으면 반드시 될 이유도 있다고 합니다. 현명함이란 바로 될 이유를 찾아내는 능력일 것입니다. - 하노이지점 남창신 부지점장 -

8 세계의 풍경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니스의 풍경입니다. 그곳에 가면 뭔가 추억할 만한 이야기가 하나쯤 생겨날 것 같습니다.그런 기대감을 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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