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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과 자산배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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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장기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과 자산배분 전략
중장기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과 자산배분 전략 한국창의투자자문 김 영 익 (Ph.D, Strategist & Economist, * 이 자료는 한국창의투자자문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2 요약 세계 경제: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 과정, 중국 등 아시아 경제를 중심으로 성장 전망
- 세계 경제: G6에서 N13으로 헤게모니 변화 - 미국 경제: 불균형 해소과정에서 저성장 국면 진입 - 유로지역 경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 모색, 그러나 근본적 해결책(재정통합 등)은 어려운 상태 - 중국(인도) 경제 : 고성장 지속, 중장기적으로 세계경제 축이 아시아로 이전되는 과정 전개 국내 경제: 중장기적으로 4% 안팎의 안정성장 국면 진입 년에 내수와 수출이 같이 증가하면서 연간으로 6.2% 성장 년 상반기에는 수출과 내수 증가세 둔화. 그러나 하반기부터 회복되면서 연간으로는 4.3% 성장, 잠재 수준을 따라 성장할 것으로 예상 - 중장기적으로는 잠재성장률이 4% 정도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 - 안정성장 국면에서 실물보다는 금융부문이 떠 빠르게 성장 - 경상수지 흑자 지속으로 환율 및 금리 안정 전망 자산가격 전망 1) 채권수익률: 잠재성장률 하락과 더불어 중장기적으로 저금리 지속 예상 그러나 금리 정상화 과정에서 2011년 채권수익률은 완만하게 상승할 전망 2) 주가: 경제의 안정성장과 주식시장으로 자금 유입 증가로 중장기 상승 추세 지속 예상 2011년에는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유입될 전망 3) 주택가격: 35~55세의 인구비중의 상대적 감소와 더불어 중장기적으로 완만한 하락 국면 예상 <부록> 자산 운용전략 2

3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 과소비와 레버리지 1.글로벌 경제의 불균형: 미국 등 일부 선진국의 과소비에 따른 대폭의 경상수지
1.글로벌 경제의 불균형: 미국 등 일부 선진국의 과소비에 따른 대폭의 경상수지 적자와 중국, 중동 등의 큰 폭의 경상수지 흑자 2.실질금리의 하락과 자산 가격의 거품: 중국 자금이 미국 시장으로 유입되고, 실질금리 하락. 고위험-고수익 투자패턴. 이 과정에서 신용의 증권화 구조화 현상, 금융기관의 레버리지 확대 3.시장의 합리성과 효율성의 지나친 신뢰: 정책 당국은 적절한 규제와 대응에 실패

4 글로벌 금융위기의 극복과정 재정지출 증가, 금리 인하로 경기회복. 그러나 민간 부실이 정부 부실로 이전 (소버린 리스크 대두)
재정지출 증가, 금리 인하로 경기회복. 그러나 민간 부실이 정부 부실로 이전 (소버린 리스크 대두) 리스크 요인: 그리스 등 서유럽 재정 위기, 미국경제의 이중침체 가능성, 중국의 부동산 가격과 물가 안정을 위한 통화 긴축 정책, 중동의 민주화 자료: The Economist

5 글로벌 금융시장, 단기 리스크 증가 호주달러/스위스프랑 상대환율과 주가
호주달러/스위스프랑의 상대환율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리스크를 평가할 수 있음 호주 달러에 비해서 스위스 프랑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때, 안전자산 선호 현상 발생. 이 경우는 주가는 하락 2011년 4분기에는 거시경제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면서 호주 달러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전망 자료: Bloomberg

6 200년내 세계 GDP 성장률이 동반 급상승했던 3시기는 모두 공통점을 지녀: 거대경제의 등장
제 3차 세계경제 황금기 : 중국 등 경제강국 등장과 산업화, 소비대국화 1870~1913(1차 황금시대), 1950~1970(2차 황금시대).2000~진행형(3차 황금시대) 공통점: 새로운 경제강국의 등장(1차: 미국, 2차: 일본/독일, 3차: 중국 포함 Next 13) 산업화의 시기(1870~1900, 1950~1960, 2000~2005), 그리고 소비대국화의 시기로 구분(1900~1913, 1960~1970, 진행형) 첫 단계에서 소비대국화로 가는 촉발제는 산업화에 의한 생산성 도약과 이에 따른 소득 급증이 주된 원인 200년내 세계 GDP 성장률이 동반 급상승했던 3시기는 모두 공통점을 지녀: 거대경제의 등장 자료::”The World Economy”, Angus Maddison(OECD,2006), Consensus Forecast, IMF 주: 2007년 이후 세계경제성장률은 Consensus forecast의 14개 권역 장기경제성장률 추정치. 3차 중국포함 Next 13의 산업화 소비화 2010 2010

7 이머징 마켓 소비중심으로 성장 예상 7 자산시장 관점에서 경제활동인구(15~64세)의 상대적 증가는 자산가격의 장기 트렌드를 결정하는 변수 1인당 국민소득 3,000달러 돌파 시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 10,000달러 넘어서면 소비의 질적 변화 발생. 주요 이머징 국가의 소득은 이미 탄력적인 증가 구간으로 들어서 소비의 팽창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 구조적인 요인과 더불어 외부 요인의 영향을 덜 받는 견고한 경제성장 구조를 위한 내수시장 육성 정책이 뒷받침 되고 있는 상황 이머징 국가들이 기존의 소비시장인 선진국을 대체하는 새로운 소비주체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 소득도 탄력적인 증가 구간 진입 자료: WEO, IMF 경제활동인구가 증가 중인 브릭스 자료: UN, 한국창의투자자문

8 G6에서 Next 13 중심으로 헤게모니 변화 G6(캐나다 제외한 선진국) Next 13 인구헤게모니 소비헤게모니 산업헤게모니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태리/일본 한국/중국/러시아/캐나다/호주/인도 브라질/아르헨/멕시코/남아프리카/인도네시아 터키/사우디 인구헤게모니 소비헤게모니 산업헤게모니 화폐헤게모니 문화헤게모니 이동 시작

9 G6에서 Next 13으로 자본과 부의 이동 핵심 G6 지역 핵심 NEXT 13 지역 남미Next 13 지역

10 2011년 4분기 이후 선진국 경제와 아시아 이머징마켓 차별화 예상
G7과 아시아 주요국 선행지수 아시아 주요국 선행지수와 한국 수출 주: 2012년 7월 이후 선행지수는 전망치 자료: OECD, 한국창의투자자문

11 선진국 주가 10년 동안 정체, 신흥시장은 상승 추세 선진국 주가 신흥시장 주가
선진국 주가 신흥시장 주가 주: 각국의 대표 주가지수 기준, 2011년 8월은12일 기준 자료: Bloomberg

12 미국 경제: 2011년에 완만한 회복 전망 장단기 금리차이와 경제 변수 장단기 금리 차이가 주요 경제변수에 1년 정도 선행
미국 경제: 2011년에 완만한 회복 전망 장단기 금리차이와 경제 변수 자료: Bloomberg, 한국창의투자자문 주: 장단기금리 차이는 10년과 3개월 국채수익률 차이 장단기 금리 차이가 주요 경제변수에 1년 정도 선행 2010년 하반기에는 정책 효과가 약화되면서 경기 둔화 경기선행지수가 2010년 3월 정점 후 하락. 2011년 하반기에는 완만한 증가세

13 미국 가계: 과소비 후, 부채 축소 과정 가계부채/가처분소득 비중
자료: U.S. Department of Commerce: Bureau of Economic Analysis, Board of Governors of the Federal Reserve System

14 양적완화와 유동성  미국의 Exit Strategy는 2012년 이후에나….
양적완화(1차 1.5조달러, 2차 0.6조달러) 종료 --> 새로운 기한연장 없음을 확인. 상당기간 금리 안올려 --> 최소 수개월(보통 상당기간은 6개월 이상을 시사) 현수준 자산규모 유지 시사 --> 만기도래분을 국채 재투자 시사( 전체 연준자산의 자연스러운 축소 없음) 따라서 양적완화가 끝났지만 사실상 유동성 공급을 유지하는 흐름으로 보완 강조 기타 --> 물가는 근원물가기준 1.2%수준 이 정도라면 연준의 관리밴드인 1.5~2.0% 보다 한참 아래여서 양호함을 재차 강조 2차 양적완화 중단이후에도 미국연준의 자산축소는 당분간 없어  유동성 효과 유지 자료: FRB, 한국창의투자자문 미국연준자산 규모

15 자료: IMF, OECD, SK증권, 주: PIIGS 음영처리
유로위기의 본질(1): 정부재정 악화 정부 재정 건전성 순위(2010년) 정부부채 부채 증감속도 정부지출 정부세입 가중평균순위 순부채/GDP 순위 이자비용/GDP 10년 장기금리-명목 성장률 경기조정재정수지 정부수입/GDP 평균세율 노르웨이 -153 1 -4.4 -1.6 4 -0.9 55 38 10 3.6 스웨덴 -20 3 1.8 7 -2.1 0.8 53.1 45 16 4.1 핀란드 -57 2 -0.7 -1.4 6 -0.3 51.9 44 14 5.1 덴마크 0.9 -1.1 8 54.7 41 12 6.5 캐나다 30 5 -2 -1.8 39.8 15 31 6.9 스위스 1.1 32.6 19 오스트레일리아 3.2 -2.5 9 31.6 20 28 7.3 뉴질랜드 -3 0.7 40.9 13 22 9.0 네덜란드 34 3.9 -0.5 -4.2 46.1 11.1 오스트리아 11 4.8 -0.1 47.2 49 18 12.0 벨기에 83 17 49.5 56 21 12.6 영국 54 4.6 -8.1 13.4 독일 53 5.9 -3.5 42.6 52 13.6 프랑스 57 -5.5 48.2 13.8 일본 115 -6.4 33.2 29 미국 67 6.1 -9 30.9 14.0 이탈리아 104 9.8 2.3 -2.3 46.5 46 14.4 스페인 4.3 -6.2 36.3 39 15.0 포르투갈 64 7.6 -5.7 43.6 37 15.4 아일랜드 40 7.7 -7.3 35.1 15.8 그리스 98 13.1 40.7 42 16.9 자료: IMF, OECD, SK증권, 주: PIIGS 음영처리

16 자료: IMF, OECD, SK증권, 주: PIIGS 음영처리
유로위기의 본질(2): 은행 건전성 문제 은행 건전성(2010년) 은행총자산 /GDP 순위 은행자기자본 /자산 순해외부채 주택가격 변동폭 가중평균순위 오스트리아 129 4 4.8 7 -27 2 20.7 3.8 노르웨이 98 3 5.7 6.7 14 11.4 6 6.3 포르투갈 148 0.9 10 1.4 9 미국 90 8.4 1 -0.7 8 -27.5 21 캐나다 169 3.5 15 -2.6 14.4 8.5 핀란드 28 11 18.1 16 8.8 일본 190 3.6 -20.9 5.9 그리스 151 5.5 1.8 12 -5.8 9.8 이탈리아 162 5 0.6 17 오스트레일리아 197 4.5 25.6 20 30.1 독일 132 1.3 -1.8 10.8 아일랜드 221 13 4.4 -53.7 -35 22 11.3 스웨덴 217 23.3 18 20.6 스위스 567 20.9 11.8 영국 494 19 -2.8 -5.5 스페인 4.2 -8.7 13.5 뉴질랜드 196 86.5 -1.7 14.3 프랑스 283 4.7 14.5 벨기에 422 -6 -6.2 14.8 네덜란드 3.4 23.5 -1.1 15.8 덴마크 238 3.2 12.3 -12.7 자료: IMF, OECD, SK증권, 주: PIIGS 음영처리

17 국가별 PIIGS 노출도 (2010년 12월 말 기준, 단위: 10억 달러)
정책목표: 부채 구조조정과 국가부도 방지 유럽계 은행 PIIGS 노출 금액 약 2조 7천억 달러 vs 1조 달러 기금조성(EFSM, EFSF, IMF) 국가별 PIIGS 노출도 (2010년 12월 말 기준, 단위: 10억 달러) 노출 대상국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유럽 은행 직접노출금액 136.3 377.6 194.6 632.2 783.9 419.8 간접노출금액 26.1 156.5 51.1 142.3 214.8 210.6 총노출금액 162.4 534.1 245.7 774.5 998.7 630.4 간접노출비중 16.1 29.3 20.8 18.4 21.5 33.4 프랑스 56.7 29.6 26.9 140.6 392.6 201.9 8.3 26.4 5.2 34.9 79.7 106.4 65.0 56.0 32.1 175.5 472.3 308.3 12.8 47.1 16.2 19.9 16.9 34.5 독일 44.0 118.2 36.4 181.9 162.3 5.9 40.4 13.8 42.1 53.7 18.6 49.9 158.6 50.2 224.0 216.0 62.6 11.8 25.5 27.5 18.8 24.9 29.7 미국 7.3 50.9 5.3 47.2 36.7 30.9 34.1 54.0 41.2 131.7 232.3 29.8 41.4 104.9 46.5 178.9 269.0 60.7 82.4 51.5 88.6 73.6 86.4 49.1 자료: BIS, SK증권

18 1 2 3 향후 정책 대응: 재정통합은 어려울 전망 시나리오 3가지; 최악은 피하나 최선도 없다 가능한 정책 시나리오 평가
신용 공여 대상국의 이자 지급 비용 구조를 낮추고 만기를 연장해 주는 방안 단기적으로 금융시장 안정에 긍정적이나 근본적 해결책이 안 된다는 점에서 한시적 2 부분 디폴트와 국채의 재매입 단기적으로 금융시장의 혼란을 가져오나 현실적으로 가능한 장기적 해결책 재매입할 때 국채 가격이 상승해서 비용이 증가하는 단점 3 유로 공동채권 발행 가장 강력한 근본적 해결책이나 독일의 반대 자료: SK증권

19 아시아 소비 주체로 부상 자료: The Economist

20 세계경제의 구도변화: 아시아가 소비중심지로 변화과정
오일머니 ①미국의 부실 자산 매수 ②투자확대 ③한국의 전자제품 자동차 구입 미국 소비자 중국 생산자 소비자 원자재 가격상승 중간재 수요증가 (한일 대중 수출증가) 수출 달러유입 미국채매입 1990년대 중반 이후 미국 신경제(고성장, 저물가)가 세계 경제성장 주도 그러나 과소비로 불균형(경상수지 적자 등) 확대. 주택 가격 하락으로 소비 위축 소득 증가로 중국 경제가 세계경제에서 생산자뿐만 아니라 소비자 역할 예상

21 우리나라 수출에서 미국 비중 축소, 중국 비중 확대
우리나라 수출 중 미국과 중국 비중 우리나라 수출에서도 세계 경제의 구조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1990년 중반 이후 미국 경제가 소비중심으로 고성장 이에 따라 1997~2000년 대미 수출 비중 급증 그러나 2001년 이후 미국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서 대미 수출 비중 감소 추세 중국 경제가 고성장 하면서 대중 수출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 주: 중국은 홍콩 포함, 2011년은 7월20일 기준 자료: 지식경제부

22 중국경제: 유동성 증가세 축소, 물가 상승률 둔화 전망
2011년 중국경제는 내수 중심으로 9% 안팎 성장 전망 2010년 이후 유동성 증가세 둔화. 이에 따라 2011년 하반기에는 물가 상승률이 낮아지고, 주식시장에는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 중국 경제성장률 추이 통화와 소비자 물가 자료 : CESI

23 국제 유가: 2009년 2분기 이후 세계경제 회복, 달러 약세 등으로 상승
국제 유가: 2009년 2분기 이후 세계경제 회복, 달러 약세 등으로 상승 국제 유가 추이 <참고> 유가와 한국의 전기전자업종 주가지수 자료: Datastream 중국 등 아시아 경제의 높은 성장으로 국제유가(WTI 기준)는 2008년 7월에는 배럴당 145달러 까지 상승. 그러나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로 2009년 1월에는 35달러로 급락 2009년 2분기부터 세계경제 회복, 달러 약세 등으로 유가 상승 2011년에도 중국 등 이머징 마켓의 높은 성장에 따라 상승 추세 지속 전망

24 인플레이션 시대의 도래? 자료: The Economist

25 인플레이션 시대로 복귀 과정 한미 소비자물가 상승률 추이
자료: U.S Department of Labor: Bureau of Labor Statistics, 통계청, 한국창의투자자문

26 물가수준에 따른 자산별 수익률 디플레이션시기(약 38년) 물가안정시기 (약 25년) 적당한 인플레이션시기 (약 63년)
CPI 주식 장기채 단기채 부동산 은 CPI 주식 장기채 단기채 부동산 은 적당한 인플레이션시기 (약 63년) 심각한 인플레이션시기 (약 30년) CPI 주식 장기채 단기채 부동산 은 CPI 주식 장기채 단기채 부동산 은 자료 : The Art of Asset Allocation, 한국창의투자자문

27 국내 경제 전망: 2011년 4%대의 잠재성장 수준 성장 전망
주요 거시경제지표 전망 주: 2011년 2분기 이후는 추정 및 전망치 자료: 한국창의투자자문

28 생산 활동, 제조업 생산 ‘V’자형 회복 후 증가세 둔화
제조업 및 서비스업 생산 동향 2001~2002년 과소비 발생 요인: 저금리에 따른 가계 소비 증가 기업의 자금 수요 감소로 은행의 가계 대출 증가 금리 인하 등 정부의 내수 부양 가계의 재무조정으로 2005년 초까지 소비 위축 2005년 이후로는 가계의 자금잉여가 확대 되면서 내수 회복 그러나 2007년 4분기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으로 다시 둔화. 특히 수출의 급격한 둔화로 제조업 생산 급락 2009년 2분기부터 제조업 중심으로 빠른 회복 후, 정상화 과정에서 조정 자료: 통계청

29 잠재성장률이 낮아지는 가운데, 경기변동폭 및 순환주기 축소
잠재성장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음(1998~2008년 4.7%, 2009년 이후 4% 안팎 추정) 낮은 재고로 경기 순환 주기 및 진폭 축소 GDP 성장률 추이 재고율 지수 추이 자료: 한국은행, 한국창의투자자문 자료: 통계청

30 수출, 높은 증가세 지속 아시아 경기선행지수와 수출 증가율
글로벌 금융위기로 2009년 세계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하면서 우리 수출도 급격 하게 줄어들었음(2009년 –13.8%) 2009년 이후에는 중국경제가 높은 성장을 하는 가운데, 선진국 경제도 완만하게 회복되면서 수출 증가 추세 2011년에도 아시아 경제의 높은 성장으로 20% 안팎의 수출 증가세 유지 전망 자료: OECD, 지경부

31 IMF 경제위기 이후 구조변화: 금융기관과 기업의 구조조정
대기업 과잉투자 금융기관 부실 IMF 경제위기 유동성 증가 (마샬K) 은행으로 자금유입 가계대출 증가 과소비 아파트 가격급등 기업차입감소 공적자금 투입과 구조조정 저금리 기업이익증가 투자감소

32 IMF 경제위기 이후 은행의 가계대출 비중 급증: 가계부실 초래
은행자금의 가계 및 기업 대출 비중 IMF 경제 위기 이후 기업 이익 증가 그러나 상대적으로 투자가 줄어들고 기업의 은행대출이 축소 이에 따라 은행은 가계 대출을 확대 돈이 가계로 몰려들면서 2001~2년 과소비 발생 2007년 이후로는 기업대출 비중 증가 자료: 한국은행

33 가계의 부실화(1998~2002년): 금융자산보다는 부채가 더 증가
개인의 금융 자산 및 부채 추이 1998~2002년에 개인의 금융 자산보다 금융부채가 상대적으로 더 증가 그러나 2003년부터는 금융 자산이 더 늘어나고 있음. 2008년에는 주가 하락으로 금융 자산 일시적 감소 가계의 재무 조정이 서서히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 주: 2011년 3월 기준 자료: 한국은행

34 가계의 구조조정: 2003년 이후 자금잉여 확대 추세 개인 부문의 자금 잉여 추이 개인은 자금 잉여 주체
1997년 IMF 경제 위기 이후 저축이 늘어나면서 1998년에는 85조원 잉여 그러나 2002년에는 5조원의 적자주체로 전환 원인: 저금리로 가계 소비 증가 은행의 가계 대출 증가 금리 인하 등 정부의 내수 부양 2003년 이후로는 흑자로 돌아서고 그 규모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 2009년에는 금융기관예금(96조원)이 큰 폭 증가하면서 잉여자금이 86조원으로 확대 2010년에는 은행 차입 증가, 유가증권 투자 감소로 63조원으로 다시 축소 자료: 한국은행

35 소비심리는 주가 변동에 민감 주가와 소비자 심리지수 소비심리는 주가변동에 민감
2010년에는 주가 상승에도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소비심리 다소 둔화 2011년 하반기에는 주가의 안정적 상승으로 소비심리도 개선 전망 자료: 한국은행, 한국거래소

36 환율: 경상수지 흑자와 환율 안정 전망 경상수지와 환율 1997년 말 IMF 경제위기 이후 큰 폭의 경상수지 흑자와 환율 하락
2011년 하반기에도 미 달러 약세와 경상수지 흑자로 원화가치 상승 지속 전망 자료: 한국은행, 한국창의투자자문

37 금리: GDP 잠재수준 접근, 금리 정상화 과정 이론적으로 명목금리는 실질금리와 물가 상승률의 합으로 표시. 실질금리는 사전적으로 추정하기 어려워 실질 소비 증가율을 대용변수로 사용. 장기적으로는 실질 소비 증가율과 GDP 성장률이 비슷하기 때문에 실질금리 대용 변수로 GDP 성장률 사용 잠재 경제성장률 4%,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 2% 정도를 고려하면 적정 금리 수준은 6% 안팎으로 추정 2009년 상반기에는 디플레이션 압력이 커진 상태로 금리 인하(2008년 9월에서 2009년 2월까지 5.25% 에서 2.0%로 인하) 그러나 2009년 하반기에는 디플레이션 갭이 축소되면서 시장 금리 상승. 경기회복에 따라 2010년 7월, 11월, 2011년 1월, 3월, 6월에 각각 기준금리 0.25%p씩 인상. 그러나 3.25%도 현 경제 상항에 비해 낮은 수준 2011년 하반기에도 금리 정상화 과정 진행 예상 * GDP 갭은 실제와 잠재 GDP 차이 실질 GDP 성장률(%) 소비자물가 상승률(%) 적정금리 수준(%) 회사채(3년)수익률(%) 1980~2010 6.53 5.67 12.20 12.12 1980~1989 8.66 8.43 17.09 16.96 1990~2010 5.52 4.36 9.88 9.82 성장률 근원 물가 상승률 수준 국고채 수익률 1998~2010 2001~2010 4.15 4.18 2.83 2.87 6.97 7.04 5.88(3년) 6.24(5년) 5.42(10년)

38 시장금리: 2011 년에는 국채수익률 완만하게 상승 전망
2009년 12월에 경기선행지수 정점, 2010년에는 선행지수 증가세 둔화와 국채수익률 하락 우량 회사채수익률은 과도하게 벌어졌던 스프레드가 축소되는 과정에서 하락 2011년 하반기에는 경기선행지수 증가와 더불어 채권수익률은 완만하게 상승할 전망 경기선행지수와 국채 수익률 회사채와 국채 스프레드 추이 주: ~ 선행지수는 전망치 자료 :KRX, 한국창의투자자문

39 장기전망: 안정성장 국면(1998~2013년)에서 주가는 큰 폭 상승
경제성장 국면과 주가

40 한국경제, IMF 경제위기 이후 저성장 국면 진입
한일 경제(GDP) 성장률 추이 일본 경제, 1973년 1차 오일쇼크 이후 저성장 국면. 우리 경제도 1997년 IMF 경제위기 이후 저성장 국면으로 진입 현재 우리나라 잠재 성장률은 4% 정도로 추정 고성장 시대는 자금이 실물 투자로, 저성장 시대는 금융 시장으로 이동 저성장 시대에서는 각 경제 주체간 차별화 더 심화 주식시장도 경쟁력 있는 기업 중심으로 차별적 상승 주: 2011년 이후 한국 경제성장률은 전망치 자료: 일본은행, 한국은행

41 저성장에도 주가는 상승? -일본의 사례- 일본의 경제성장률과 주가
일본 경제가 1차 오일쇼크를 계기로 저성장 국면으로 들어섰으나 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 저성장 국면에서는 경제 규모가 안정적으로 증가하면 주가는 상승 경제변수의 증가율보다는 규모가 더 중요 자료: 일본은행, Bloomberg

42 저성장에도 주가는 상승? -한국- 한국의 경제성장률과 주가 1980년대 중후반, 고성장과 주가 상승
1988년 올림픽 개최 이후 경제성장률 둔화, 주가 조정 국면 1997년 IMF 경제위기 이후 안정성장 국면 진입, 주가 상승 자료: 한국은행, KRX

43 미, 일: 35~55세 인구가 감소하면서 주택 가격 하락 - 일본의 경우 1990년부터 35~55세 인구가 감소하면서 장기적으로 주택 가격 하락 - 미국에서도 2007년부터 35~55세 인구가 줄고, 주택가격도 하락하고 있음 일본의 35~55세 인구와 주택가격 미국의 35~55세 인구와 주택가격 자료: 통계청, 하나금융경영연구소

44 한국, 주택 가격 장기 하락추세 전환? 2010년 이후 베이비붐 세대 은퇴, 인구 고령화, 주택관련 부채 부담 등으로 주택가격이 장기 하락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2011년에 35~55세 인구비중 35.3%로 정점) 가계자산의 80%를 부동산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조정 필요 중소형 주택의 선호 자료: 국민은행, 통계청, 하나금융경영연구소

45 <참고> 집 크기 줄인 ‘상식’ 밖 재건축?
상식 밖 재건축 강남서 첫 등장 자료: 중앙일보( ) 상식이란 18세 소년이 수집한 편견들의 집합일 뿐이다.- 아인슈타인 상식은 어제까지의 지식?

46 가계 자산의 재조정 과정: 실물에서 금융자산으로
Wealth Map 재편 “실물자산에서 금융자산으로”: 중장기적으로 부동산 가격 하락 기대, 퇴직 후 소비 충당 재원 마련 “금융자산 중에서는 저축형에서 투자형으로”: 저성장과 저금리 정착, 은행예금 축소, 주식 및 채권 비중 증대 “국내 자산에서 해외 자산으로”: 해외투자 자유화, 라이프스타일의 글로벌화 연령대별 금융자산과 부동산 비중 국내 금융자산 추이 및 전망 자료: 한국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

47 경기선행지수와 주가: 2011년 하반기 경기선행지수와 주가 상승 예상
2009년 12월을 정점으로 선행지수(전년동월비) 하락 2011년 4월에 경기선행지수 저점 형성 추정 2011년 하반기에는 선행지수 증가와 더불어 주가 상승세 지속 전망 경기선행지수(전년동월비) 와 주가 경기선행지수(수준)와 주가 주: ~ 경기선행지수는 전망치, 자료: 통계청, 한국거래소, 한국창의투자자문

48 3개년 평균 EPS 성장률로는 여전히 견조한 한국증시
기업실적은 2011년에도 항상성을 보여 높은 ROE와 Top Class 이익 수준을 감안하면 실적의 신뢰성 향상 2003년 이후 연평균 ROE 11.1%, 꾸준한 이익 성장세 등의 힘으로 PER 저점 Level은 꾸준히 상승 중 2009~2011년 평균 EPS 성장률은 24.4%대로 견조. 세계 평균인 22.7%를 상회 영업이익은 2010년 95조  2011년 113조원으로 19% 성장 기대 환율 효과 25%를 상쇄하고 보더라도 …. 한국 기업 이익의 레벨업과 PER 저점의 상승 주: 2010~2012년은 컨센서스 존재하는 257개 기업 대상 자료: Wisefn, 한국창의투자자문 3개년 평균 EPS 성장률로는 여전히 견조한 한국증시 자료: Thomson Reuters, 신한금융투자

49 주식형 펀드로 자금 재유입 예상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주가 하락과 더불어 주식형 펀드에서 46조원 정도의 자금이 이탈 개인의 자금이 안정성을 추구하면서 은행의 저축성 예금으로 223조원 유입 그러나 2011년 상반기에는 국내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재유입됐으나 주가가 2,100P를 상회한 시점부터 자금이 순유출 반전. 최근 주가 하락으로 주식형 펀드로 자금 유입 재개될 전망 (주식형 펀드: 2008년 8월 109조원에서 2011년 7월에는 91조원으로 감소, 그러나 8월 9일까지 102조원으로 증가) 개인의 자금, 안정성을 찾아 은행으로 이동 자료: 자산운용협회 2011년 하반기부터 주식형펀드로 재유입 자료: 한국은행, 한국창의투자자문

50 <참고> 국내 유동성은 축소 2011년 들어 자금 수요 둔화와 은행의 대출 억제로 통화 증가율이 급격하게 하락. M2 증가율이 2009년과 2010년에 각각 10.3%와 8.7%에서 올해 5월에는 3.7%까지 하락 한편 실물 경제에 비해서도 상대적으로 유동성 축소. 마샬 케이(=M2/경상GDP)가 2009년 1분기에는 1.43까지 상승, 그러나 2011년 1분기에는 1.37로 하락 통화증가율 둔화 자료: 한국은행, 한국창의투자자문 실물경제에 비해서도 유동성 상대적 축소 자료: 한국은행, 한국창의투자자문

51 <참고> 외국인 매수? 원화가치가 상승할 때 외국인들의 우리 주식 순매수 증가
세계경제의 불균형 해소과정에 달러 가치 하락, 위안화 가치 상승 예상(중국이 내수 중심으로 성장할 필요) 이 과정에서 우리 원화가치도 오를 가능성이 높음 이와 더불어 2011년 4분기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경제성장을 하고 있는 이머징마켓의 물가가 안정되면서 외국인 자금 유입 전망 원화 가치 상승과 외국인 주식 매수 증가 자료: 한국은행, KRX, 한국창의투자자문 2011년 4분기에는 외국인 순매수 예상 자료: 한국은행, KRX, 한국창의투자자문

52 EPS 증가율 추이도 상대적으로 꾸준한 상승세 유지되는 모습
선진시장 대비 이머징 마켓의 매력 재부각 선진국 대비 이머징 증시의 상대강도가 2004년 중국긴축, 2006년 미국 긴축 당시 수준의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최근 반전세 PER로도 Asia(exJP)증시 PER가 선진국 증시 대비 95% 레벨까지 도달하면서 지난 2007년 이후 최저 평가 영역까지 도달후 반등 반면 이머징 증시가 과잉하락에 비해 꾸준한 EPS 성장률이 유지되고 있음은 주목할 필요 선진대비 이머징 증시 상대 강도: 최근 반전 자료: 토러스투자증권 EPS 증가율 추이도 상대적으로 꾸준한 상승세 유지되는 모습 자료: Bloomberg, MSCI, IBES, 토러스투자증권

53 KOSPI Valuation 현황 12개월 선행 PER 기준 1800P 에서는 7.9배
2000년대 평균 PER이 11.7배이고, 금융위기 당시 최저 PER이 8.1배였음을 감안해 보면 절대 저평가 영역 PBR 은 1.14배로, 2000년대 평균 1.26배 대비 낮은 수준 시장 PER 밴드와 KOSPI 자료: Thomson Reuters, 한국거래소, 토러스투자증권 KOSPI PBR 추이 자료: Thomson Reuters, 한국거래소, 토러스투자증권

54 <참고> 주가 예고지표: 2011년 하반기 주가 상승 추세 지속
주: 주가예고지표는 주가의 방향을 보기 위해서 주가에 선행하는 몇 가지 지표를 이용하여 작성

55 <부록> 운용전략: 5대 메가 트렌드
<부록> 운용전략: 5대 메가 트렌드 기후 변화 인구구조와 환경 G6  Next 13 산업의 컨버전스 자본주의 구조변혁

56 메가트렌드의 전개 과정 - 산업구조의 Paradigm Shift  N 13이 혁신의 New Economy 주도
- 제조업 Infra의 효율성과 생산성 증대 - Inflation 환경 유발  G7의 통화증발, Next 13의 실물가격 상승 - 기축통화의 혼란  안전자산의 부재와 N13 등의 통화주도권 다극화 - 低금리 低성장 G7高금리 高성장 N13으로 부와 자본이동 심화 - 新중산층의 본격적인 등장내수 소비재 수요와 매스티지 산업 부각 - 거대 내수소비 시장의 등장과 문화 헤게모니의 이동 G6Next13 - 급격한 기후 변화에 따른 Volatility와 혼란 심화 - 인류의 지구환경에 대한 새로운 Paradigm 기후 변화 - 인구 정태적으로 전세계 인구의 폭증에 따른 각종 문제 - 인구 동태적으로 생산연령 인구와 노령화 등에 따른 변화 인구구조와 환경 - 위기 이후 금융 자본주의에 대한 반성과 대안 모색 따뜻한 자본주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인터넷과 SNS 등으로 인한 정보전달력과 이해력의 급상승 자본주의 구조변혁 - 통신, IT와 기계, 화학 등의 디지털 컨버전스 - 화학과 바이오 등의 범용 융합기술의 태동 기틀 산업의 컨버전스

57 투자 종목 선정: ‘S’자 커브 전략 장기적 시계에서 성장주의 조기 발굴과 S자 커브의 초기 장기 주식 편입
배당가치주로의 변환과 Cash Cow로 안착시 매도시작 성장성의 지속 확인/ 장기 실적 지속 점검/ 중기적 목표 도달 점검 산업의 미래/기업과 CEO의 변화 채택/장기투자확대/ 자본인식의 변화에 대한 통찰 인간/역사/환경에 대한 고찰 장기성장주의 지속적 매수

58 핵심 투자종목 선택 기준 및 운용전략 메가트랜드(기후변화, 인구구조, 자본주의 변혁, 산업 컨버전스, Next 13) 흐름에 부합하는 종목군이면서 기술력이 체화되어 있는 대표주 글로벌 No. 1을 지향하는 기업이면서 구조적인 성장스토리(Next13의 소비증가/투자증가 반영)가 가능한 기업 아침마다 뉴스가 편한 포트폴리오 대상.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엄마 같은 기업 시장 PER 대비 No.1의 프리미엄을 감안하고 높은 ROE 수준을 감안한다면 시황의 굴곡에도 꿋꿋이 들고 갈 가치가 충분히 있는 핵심 우량주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 또한 하반기 중국과 이머징마켓의 내수소비 본격화에 따른 과실 수혜 기업들에 대한 점진적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도 필요

59 압축 성장대형주들의 수익률은 KOSPI의 장기 수익률을 압도
압축 성장대형주 vs. KOSPI 압축된 성장대형주에 대한 투자시 압도적 성과 차이 2000년대 이후 KOSPI의 상승률은 76% Vs. 구조적인 성장스토리를 보유한 압축된 기업들은 수정주가 기준으로 2000년 100에서 2011년 초 현재 1,737으로 17배 가량 급등 핵심적 경쟁력을 보유한 성장기업들에 투자하는 전략만이 진정한 투자의 Winner 압축 성장대형주들의 수익률은 KOSPI의 장기 수익률을 압도 자료: wisefn, 한국창의투자자문 주: 핵심종목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현대차, 현대모비스, OCI, LG전자, LG화학,현대중공업 등 8개 주요 민간계열 업종 대표주로 그림. *LG화학과 **LG전자의 경우 합병 등으로 2001년 이후 수익률로 환산

60 주택가격의 버블 판단기준 실질가격(=주택가격/소비자물가) PRR(=주택가격/렌트) 소득대비 주택가격(=주택가격/가처분소득)
주택가격/건축비용 비율

61 미국의 주택가격: 2010년 하반기 이후에는 다시 하락
2006년 3분기부터 주택가격이 하락하면서 소비,투자, 고용 등 경제지표 부진 금리 인하 등의 시차 효과 나타나면서 2009년 하반기에는 주택 가격이 소폭 상승 2010년 하반기 이후에는 주택경기 부양 정책 효과 등의 영향이 줄어들면서 하락 미국의 실질 주택 가격 추이 PRR 추이 주: 주택가격은 Case-Shiller의 10대도시 기준 자료: Bloomberg, 한국창의투자자문

62 미국의 주택 매매: 2009년 증가, 2010년 하반기 이후 재차 감소
2005년 하반기부터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신규 및 기존 주택 매매 급락 2009년 하반기에는 금리 인하, 정부의 주택경기 부양 등으로 주택 가격이 안정되는 가운데 매매도 증가 2010년에는 주택경기 부양책의 효과가 약해지면서 매매 감소 모기지 금리와 신규 주택매매 기존 주택 매매와 가격 추이 자료: Bloomberg, 한국창의투자자문

63 우리나라의 실질 주택가격: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하락
우리나라의 실질 주택가격: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하락 자료: 통계청, 국민은행, 한국창의투자자문

64 우리나라 주택시장의 PRR: 서울 아파트 고평가 해소 국면
서울 등의 아파트 가격이 고평가된 것으로 추정 2007년부터 서울 강남 아파트를 중심으로 조정국면 진입 PRR 추이(주택) PRR 추이(아파트) 자료: 통계청, 국민은행, 한국창의투자자문

65 <부록> 금 가격 동향: 미 달러 가치와 역의 관계
2002년 이후 미 달러 가치 하락, 금 가격 급등 중장기적으로 달러가치 하락,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유동성 증가 등으로 금 가격 상승 예상 금 가격과 달러 가치 추이 금 가격과 주가 추이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66 150-73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1 심팩빌딩 11층
본 자료는 고객의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자료입니다. 본 자료는 회사가 신뢰할 만 하다고 판단되는 자료와 정보에 의거하여 모든 주의를 다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당사와 자료작성 담당자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자료내의 운용전략은 시장상황 및 펀드매니저의 판단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고객의 투자의사결정은 전적으로 고객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당사는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있지 않습니다. 또한, 과거의 실적은 향후 결과에 대하여 어떤 비슷한 결과를 예시하지는 않습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1 심팩빌딩 11층 TEL F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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