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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설명회 학부모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설명회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일 강의를 하게 된 저는 우공비, 쎈이라는 교재를 만드는 좋은책신사고 본사 교육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영호입니다. 강의는 총 1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강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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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부모 설명회 학부모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설명회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일 강의를 하게 된 저는 우공비, 쎈이라는 교재를 만드는 좋은책신사고 본사 교육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영호입니다. 강의는 총 1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강의 종료 후에는 원장님을 모시는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입니다.

2 孟母三遷之敎 2015 교육불평등 보고서 (오마이뉴스, 2015.09.09) 들어가는 말
맹모삼천지교라는 고사성어를 아실 겁니다.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했다는 말로서 성장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얼마 전 화면과 같은 기사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화면 설명 후 ~) 왜 모두가 서울 강남구로 모여드는지 그 이유를 실감하게 합니다. 물론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지도 한 두해가 아닙니다. 하지만, 전문가들도 성적은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에 따라 만들어진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럼, 지금 이 시대! 우리 아이를 위한 좋은 환경은 무엇일까요? 바로 특목고/자사고입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3 1. 입시의 변화 Ⅰ. 입시의 변화 첫번째, 입시의 변화입니다. 여러분은 입시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래도 수능이 생각나시죠? 수능 100일전 기도를 올리는 모습, 수능 보기 전날은 내일은 수능 한파가 예상된다. 당일 되면 늦어도 경찰들이 고사장까지 태워다 주는 장면, 학교정문에 엿붙이는 광경 그리고 마지막에는 수능성적표를 받는 학생들의 웃고 우는 표정 등입니다. 사실 저도 수능세대입니다. 물론 지금과 많이 다르지요. 제 이전 선배들은 학력고사라는 것을 치르기도 했었죠. 암튼 그 때만해도 입시가 지금과 같이 복잡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입시설명회를 찾아다니며 정보를 얻습니다.

4 1. 입시의 변화 그런데 요즘은 입시 설명회 트렌드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대입 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던 것과 달리 요즘에는 고입 설명회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 만큼 고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금일 참석해주신 어머님들 또한 주로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을 자녀로 두고 있기때문에 왠지 멀게 느껴지는 대입보다는 고입에 좀 더 관심이 있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5 1. 입시의 변화 선택의 시기 ~ 중3 고1 ~ 고2 고3 ~ 일반고 문과 법학계열 의사 상경계열 교수 특목고 사회계열 계열선택 학과선택 진출분야 변호사 이과 인문계열 특성화고 기자 의학계열 공무원 공학계열 보통 아이들의 진로를 볼 때 늦어도 고3 시기에는 대학의 학과를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한 결정에 앞서 고1~2 시기에 이미 문과,이과,예체능으로 사전 선택선택이 있었을테고요. (물론 문,이과 통합을 앞두고 있기는 함)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이미 나의 진로는 어느 정도 정해졌다면 어떨까요? 바로 중학교 시기의 고등학교의 선택입니다. 그래서 모 입시전문가가 쓴 중학 3년, 대학을 결정한다는 책에서는 가장 중요한 시기가 중3 – 고1 – 중2 – 고2 – 중1 – 고3이라고 말합니다. 고3 시기 이제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과거 고3병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수능으로 인해 겪는 스트레스로 인한 병을 이르는 말이었습니다. 이제 고3병은 옛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고입을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율고 예체능 애널리스트 이학계열

6 1. 입시의 변화 외국어고, 국제고 일반고 (약 60%) 과학고 특목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고등학교 유형 (약 30%)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약 30%) 자율고 자율형 사립고 자율형 공립고 우선 고등학교를 분류해보면 화면과 같습니다. (각각을 간단히 설명 후~) 여러분 자녀는 어디로 보내고 싶으세요? 일반고와 특성화고(구 실업계)가 90% 가까이 차지하지만 그곳보다는 나머지 10%의 학교에 보내고 싶으실 것입니다. 일반고에 가면 일반스러운 학생이 되기 싶기 때문이겠죠? 그럼, 특목고와 자사고를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설명 자료 일반고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대학입학을 목적으로 하는 학교입니다. 후기고라고도 하는데 다른 학교들보다 입학전형을 늦게 하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입니다. 특목고는 특수목적고를 말하는 것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각 분야에 특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학교이지만 현재는 대부분 명문대진학을 위한 전초기지로 비평준화시절의 명문고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목고 가운데 마이스터고는 다른 특목고와는 성격이 매우 다른데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학교로 보시면 됩니다. 마이스터고를 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라고도 하는데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 등의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여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이스터고 입시전형은 학업성적외에도 산업체 인사가 심층면접과 적성검사 등을 통해 선발한다고 합니다. 마이스터고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자동차, 에너지, 바이오, 말축산, 농업 등 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의 적성에 맞는 분야를 택하시고 그 분야의 학교가 산업체와 연계를 하여 취업을 보장하고 있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성화고는 두가지로 구분되는 데 과거의 상업고등학교와 같이 직업교육을 하는 학교와 자연현장실습 등 체험위주의 교육, 즉 대안교육을 위한 학교가 있습니다. 하지만 특성화고 졸업자도 대부분 졸업 후 취업보다는 대학에 진학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도 특성화고 졸업자를 위한 특별전형을 마련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율고는 일반고 가운데 교육과정을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는 학교로 지정된 학교입니다. 일부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경우 우수학생을 우선선발하여 명문대 진학의 혁혁한 실적을 올리면서 명문고반열에 올랐습니다만 자사고 가운데 지원자가 없어 일반고로 전환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자율형공립고의 경우 초빙교장에 의해 의욕적인 학교운영을 하고 있으나 명문자사고에 비교할 만한 입시결과를 내놓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7 1. 입시의 변화 고교 입시 전기 모집 특목고, 자사고 위주 후기 모집 일반고 위주 대학 입시 수시 모집 학생부(내신) 중심
정시모집 수능 중심 먼저, 고입을 이해하는데 대입은 필수입니다. (대입 내용을 구두로 설명 후~ ) 고입도 우수한 학생을 대입과 같이 수시로서 먼저 선발합니다. 바로 특목고와 자사고입니다. 일반고 중심의 후기 모집 이전에 특목고, 자사고 중심의 전기 모집이 진행됩니다. 이렇게 고입을 통해 입학한 학생들은 3년을 보내고 드디어 대입을 눈앞에 두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주로 어떤 학생의 수능 성적이 가장 좋을까요? 바로 재수생입니다.

8 2015학년도 수능 재학, 졸업 여부에 따른 응시자수 (교육부 보도자료, 2015. 08. 19)
1. 입시의 변화 2015학년도 수능 재학, 졸업 여부에 따른 응시자수 (교육부 보도자료, ) 구분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재학 411,208 394,254 399,250 421,761 427,623 503,092 510,893 494,057 476,449 477,297 461,622 졸업 151,154 149,118 142,087 118,429 120,179 121,877 144,056 141,211 131,827 117,297 120,895 검정고시 11,593 10,715 10,239 10,152 11,457 12,969 14,042 13,678 13,060 12,219 12,318 기타 263 258 307 246 216 278 - 574,218 554,345 551,883 550,588 559,475 638,216 668,991 648,946 621,336 606,813 594,835 전년도 수능 점수를 재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별로 구분한 자료입니다. 누가 과목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이고 있나요? 재수생입니다. 보통 재수생은 수시 지원자격에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시 지원에 더욱 유리합니다. 그리고 한 두 문제 차이로 원하는 대학에 못 들어갔다는 후회로 인해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도 한 학기만 다니고 휴학하고 다시 도전하는 이른바 반수 학생들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는 이 반수 학생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순천향대 의예과의 서울대 반수 사례 소개) 결국 갈 곳 없는 일반고 학생들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정시에 수능을 잘 봐서 인서울 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재수생과 검정고시 등을 제외하고 재학생에 대해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 재수생 비율 : 전체 중 20%

9 2015학년도 수능 학교 유형별 응시자 수 (교육부 보도자료, 2015. 08. 19) 구분 학교수 응시자수
1. 입시의 변화 2015학년도 수능 학교 유형별 응시자 수 (교육부 보도자료, ) 구분 학교수 응시자수 인원 % 일반고 1,348 84.5% 371,615 87.1% 특목고 과학고 24 1.5% 945 0.2% 외국어고, 국제고 37 2.3% 7,675 1.8% 예술고, 체육고 40 2.5% 5,413 1.3% 자율고 자율형 공립고 97 6.1% 25,577 6.0% 자율형 사립고 50 3.1% 15,281 3.6% 1,596 100.0% 426,506 2015년도 재학생 수능 응시현황입니다. 전체 42만명 중에서 87%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일반고 학생들입니다. 거의 10명 중 9명에 해당하죠? 그런데 서울대나 서울 주요대학에 합격하는 비율은 어떨까요? # 참고 자료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정원은 정시와 수시를 합쳐 약 40,000명 인서울로 환산시 약 60,000명 특성화고 : 특성화고 전형이 있기는 하나 일반적으로는 취업에 특화된 학교 (대학진학율 20% 이내) ※ 재수생 제외, 특성화고 제외, 영재학교는 과학고에 포함

10 고교 유형별 서울대 합격인원 비교 (세계일보, 2015. 03. 15)
1. 입시의 변화 고교 유형별 서울대 합격인원 비교 (세계일보, ) 2015년도 서울대 합격인원입니다. 예상대로 일반고 학생들의 합격율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거의 절반을 특목고와 자사고 학생들이 차지하고 있죠? 이 중 특히, 1%도 안되는 학교인 과학고(17개)와 영재고(8개)는 그 현상이 더 심합니다.

11 영재·특목고 출신 신입생 가장 많은 대학은 서울대 (매일신문, 2015.08.10)
1. 입시의 변화 영재·특목고 출신 신입생 가장 많은 대학은 서울대 (매일신문, ) 서울 상위권 11개 대학에서 20%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과를 보이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수시에 강한 특목고와 자사고가 있기 때문입니다. # 관련 기사 특목고와 영재학교 출신 신입생이 가장 많은 대학은 서울대로 나타났다. 이들 학교 출신이 전체 신입생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KAIST와 포스텍 등을 제외하고는 가장 높았다. 입시정보 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과 대학알리미 사이트의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5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는 총 입학생 3천321명 중 특목고와 영재학교 출신이 88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다. 2014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특목고`영재학교 출신 입학생 비율은 30%로 올해보다 소폭 높았다. 2015년도 입시에서 특목고`영재학교 출신 학생 수는 서울대가 가장 많았지만, 전체 학생대비 비율은 KAIST(한국과학기술원)가 76.3%(616명)로 가장 높았다. 특목고와 영재학교 출신 입학생 비율은 KAIST에 이어 포스텍 44.3%(144명), 광주과기원 41.5%(83명), 대구경북과기원 37.4%(76명), 추계예대 29.2%(88명), 서울대 26.7%(887명), 이화여대 26.1%(874명), 연세대 20.8%(819명), 성균관대 19.6%(813명), 고려대 17.7%(784명), 중앙대 15.6%(823명), 한양대 15.5%(539명), 한국외대 14.8%(551명) 등의 순이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분석한 서울의 대학들과 KAIST 등 11개 대학의 특목고`영재학교 출신 입학자는 총 7천621명으로, 이들 학교 총 입학생의 19%를 차지했다. 전체 4년제 대학(캠퍼스 포함) 210개교 기준에서 특목고 및 영재학교 출신 입학자 수는 1만6천360명(외국어고 및 국제고 8천378명, 과학고 1천854명, 영재학교 490명, 예술`체육고 5천316명, 산업수요맞춤형고 322명)인데, 이들 11개교가 차지하는 비중은 46.6%에 달한다. 이에 대해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특목고와 영재학교 출신 학생이 소위 명문대로의 진학 열기가 월등히 높고, 이들 대학이 수시 전형에서 특목고 학생들에게 유리한 수시 특기자 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5학년도 서울대 입시 모집인원에서 수시 전체(2천367명)가 학생부종합전형이고, 연세대는 수시 특기자전형 968명, 고려대는 수시 특기자전형 575명, 성균관대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1천149명, 중앙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703명 등으로 모집인원이 많았다.

12 1. 입시의 변화 2015년 서울대 합격자 배출 상위 24개 고교 특목고와 자사고 학생들의 수시와 정시 합격인원을 비교해보면 수시가 월등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핵심은 수시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시가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에게는 어떤 것일까요? 한 마디로 익숙한 것입니다. 내가 해본 것 그리고 지금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13 고입 대입 자기주도학습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 내신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교사추천서 자기소개서 면접 평가 수능 성적 내신 성적
1. 입시의 변화 고입 대입 자기주도학습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 내신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교사추천서 자기소개서 면접 평가 수능 성적 내신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교사추천서 자기소개서 면접 평가 서두에서 대입에 있어 서울 주요 15개 대학은 수시에서 비교과 중심의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고입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고입의 경우 특목고나 자사고 모두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이름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물론 외고는 영어성적, 과고는 과학과 수학 성적, 자사고는 전과목 성적을 보기는 하겠죠. 주로 1차는 내신 성적과 출결, 2차는 학생부/교사추천서/자기소개서 서류 심사를 바탕으로 면접을 통해 선발합니다. 그럼 대입과는 무엇만 다른가요? 수능성적 외에는 다른 게 없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특목고과 자사고 학생들은 이미 중3 때부터 준비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목고와 자사고는 대학 입시 맞춤 학교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한 입시 전문가는 중학교 시기에는 반드시 특목고와 자사고를 준비해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실패해도 결코 실패한 것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특목고와 자사고를 준비한 경험이 결국 일반고에서도 경쟁력으로 작용하여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서두에서 말씀드린 진로를 위한 중요한 결정은 중학교 때 고입을 준비하면서부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 자기주도학습 전형 (교육부 발표 자료) 기존의 점수 위주의 선발 방식이 갖는 폐헤를 없애고, 학생들의 잠재력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자기주도력을 길러주는 방향으로 평가 방식 전환

14 4S 시스템과 T.C.T(Teaching + Coaching + Test)
1. 입시의 변화 쎈수학러닝센터 대비 방안 자기주도학습 교육 강화 4S 시스템과 T.C.T(Teaching + Coaching + Test) 학습 시스템 교육부 도입 취지와 쎈수학러닝센터 연관성 : 자기주도학습 + 수학 전문 그럼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특목고와 자사고를 준비하자입니다. 그런데 고입 준비에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내신입니다. 내신이 좋지 않으면 2차도 가기 전 1차에서 이미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평소 내신 즉, 학교 성적에 소홀함이 없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학교 성적 중 어느 과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바로 수학입니다.

15 1. 입시의 변화 지난 10월 초 교육부는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을 확정 고시하였습니다. 현재의 내신과 같이 원점수 기준으로 9등급제로 평가하게 됩니다. 교육부에서는 점수 1~2점을 더 받기 위한 불필요한 경쟁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시전문가들은 다른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모(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 입시전문가는 이에 대해 사실상 합격과 불합격 시험으로 바뀐 것이라며 영어가 대입 당락을 결정하는 시대는 지났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인 수학에서 변별력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모두가 영어에서의 변별력이 없어지고 수학의 변별력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결국 앞서 말씀드린 대로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수학 과목을 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학사용설명서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어머님들께 추천도서로 권해드리고 싶기도 하고요. 그 책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30%, 중학교 때 50%, 고등학교 70%!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바로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 비율입니다. 이것을 수학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요즘엔 학교 정보공시제도에 따라 학교 성적을 모두 학교 알리미싸이트에 공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고등학생 수학 평균성적을 확인해보면 평균 40점(37.5점)을 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만큼 법칙이 분명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16 수포자 첫 전국 실태조사 “잠자는 고3 수학교실” (2015.07.22)
1. 입시의 변화 수포자 첫 전국 실태조사 “잠자는 고3 수학교실” ( ) 이를 뒷받침할 만한 조사가 최근에 이루저졌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모국회의원이 함께 수포자 전국 실태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화면과 같습니다. 제가 조금 전 언급한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고등학교 수업에는 선생님은 단 3~4명의 학생들과만 수업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되는 셈입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앞서 말씀 드린대로 수학을 못하면 좋은 대학에 못간다는 불안감까지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불변의 진리는 수학은 변별력이 높은 과목이고 수학을 잘 해야 더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수학사용설명서라는 책에도 또한 그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서울 중위권 대학을 다니는 아이들은 “내가 수학만 잘했으면 서울대 갔을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할 수 있을까요? 수학과목은 계통학습이기 때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미리미리 포기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본격적으로 어려워지는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학원에 믿고 맡겨주시면 해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 학원에서는 어머님들의 자녀분을 어떻게 지도해주는지 지금부터 차근차근 말씀 드리겠습니다.

17 2. 최상위권 수학공부 비법 Ⅱ. 최상위권 수학공부 비법은 무엇인가? 두번째 장은 최상위권 수학공부 비법입니다.

18 2. 최상위권 수학공부 비법 혹시 수학공부 비법은 정답만 정확히 맞추면 될까요?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화면과 같은 학생이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물론 정확히 정답을 맞추었습니다. 이런 학생에게 우리가 수학을 잘한다고 할 수 있나요? (좌측 문제 고등 규칙성 찾기-추론, 174 찾기 문제임. 우측 문제 중등 정다면체) 규칙성 찾기의 경우 혹시 중간에 숫자 한 개 잘 못쓰면 열심히 쓴 고생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수학 과목은 많은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해결해야 합니다. 수학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 딱 2가지입니다. 완벽한 개념학습과 문제풀이입니다. 그건 기본 중에 기본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본에 충실한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아닌 수학을 만점받은 공신(공부의 신)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9 2. 최상위권 수학공부 비법 얼마 전 케이블TV Tvn에서 “이것이 진짜 공부다”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소개된 공신 중 한명인 강성태씨입니다. 예전에 우리 회사도 강성태씨를 한번 모셔 열정적인 강연을 들은 바 있습니다. 그럼 잠시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무엇을 강조하고 있나요? 개념의 중요성이죠? 수학은 개념공부로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학교나 학원에서 개념을 가르치는데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가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어머님들도 아이가 많은 문제를 풀어야 공부 좀 했다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문제풀이요령만 익히게 되어 유형이 달라지면 새로운 문제로 인식하여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풀이식 수업은 과거의 수업방식입니다. 우스개 소리지만 예전에는 주관식 시험은 -1, 0, +1 중 하나만 써도 최소 1개는 맞는다라는 얘기도 있었죠? 이제 그런 시절은 모두 지났습니다. 문제를 푸는 이유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문제를 틀리는 이유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풀 때는 무턱대고 풀지 말고 해당 문제가 어떤 개념을 요구하는지 파악하는 생각부터 해야 합니다. 반드시 개념부터 정확히 이해하고 다음 단계로 문제풀이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개념공부만 잘하면 될까요?

20 2. 최상위권 수학공부 비법 어머님은 수학 참고서 몇 권이나 사주시나요? 보통은 개념서, 문제기본서, 심화문제집 등 여러 권 구입해줍니다. 교재마다 장점이 있어서 구입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 풀면 좋은데 어떤 것은 앞에만 어떤 것은 뒤에만 풀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을 통해서 성적을 올린 사례가 있습니다. 부산의 용인고등학교 졸업생. 고등학교 1학년 때 수학이 38점이었지만, 문제집 한 권만으로 만점을 받아 서울대 입학한 학생입니다. 그럼, 다시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혹시 이 친구가 풀었던 문제집이 쎈교재인건 보셨죠? 한 권의 문제집을 10번 푼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특히, 고등학생이 수능 38점에서 100점을 맞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 만큼 노력을 많이 했다는 얘기입니다.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적은 문제라도 반복해서 푸는 것이 학습효과 면에서 더 좋다는 것입니다. 물론 대입공부니깐 그렇겠지? 하는 생각도 있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적어도 초,중등 정도면 10번은 아니더라도 2~3회 정도의 반복학습은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것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반복학습은 중요합니다. 오늘 맞은 문제를 내일 기억하지 못할 수 있고 실수로 찍어서 맞은 문제도 있습니다. 그래서 복습을 하는 것입니다. 틀린 문제를 포함하여 포함하여 모든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야 한 권의 책을 마스터(완전학습 비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1 2. 최상위권 수학공부 비법 1x3 > 3x1 우리는 1x3보다 3x1 중에 1x3의 결과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 권의 책을 3번의 반복학습을 통해서 완전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곳! 바로 쎈수학러닝쎈터입니다.

22 3. 쎈수학러닝센터 학습시스템 Ⅲ. 쎈수학러닝센터 학습시스템 그럼 마지막장 쎈수학러닝센터 학습시스템입니다.

23 티칭 코칭 수업모델 강의식 수업 인터넷 강의 자기주도 학습 틀린 문제/모르는 문제를 스스로 체크하고 오답문제지를 만들어 학습
우수한 교사가 기본 개념 및 핵심유형문제 설명 자기주도학습을 도와주기 위한 동영상 강의(모든 교재) 틀린 문제/모르는 문제를 스스로 체크하고 오답문제지를 만들어 학습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교사가 코칭 수업모델입니다. 흔히 티칭과 코칭은 수업의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티칭은 선생님이, 코칭은 학생이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티칭은 앞에서 당기는 것이고 코칭은 뒤에서 밀어주는 것입니다. 바로 밀당이죠. 밀고 당기기를 적절히 하여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게 해줍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수학은 계통학습이기 때문에 초, 중학교 시절 개념을 확실히 잡아두지 않으면 고등학교 때 마음먹고 다시 도전해봐도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습니다. 다시금 초,중학교 개념공부를 하기에도 시간적으로도 너무 벅찬 상태입니다. 그래서 개념공부는 저학년 때부터 차근차근 충분히 학습시켜줘야 합니다. 개념은 새로운 내용인 만큼 선생님 또는 동영상을 통해 들어야 합니다. 동영상의 경우 미리 보고 오면 수업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고 못보고 오더라고 학원에서나 집에서 언제나 볼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좋습니다. 하지만 문제풀이는 선생님이 아닌 아이 스스로 해야 합니다. 모르는 문제를 선생님이 대신 풀어주면, 아이들이 당시에 이해는 하지만 나중에 똑같은 문제를 보면 선생님처럼 풀지 못합니다. 자기가 푼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티칭보다는 코칭을 통해 스스로 푸는 힘을 길러줘야 합니다. 틀린 문제는 오답 저장이 되고 오답 문제를 다시 풀 수 있습니다. 이때 틀린 문제는 1. 과정은 맞는데 답이 틀린 경우, 2. 아예 문제를 이해를 못해 못 푼 문제도 있다. 두 학생의 코칭이 같아야 할까요? 다르겠죠~ 1번은 다시 집중해서 풀어봐라 하면 되지만, 2번은 문제를 이해시켜주고 스스로 하게 만드는 것이죠. 아이들마다 다른 코칭을 선생님이 직접 교실을 돌아다니며 해주는 것이 우리 러닝쎈터입니다.

24 교재구성 쎈수학 완벽 마스터 월교재 학기용 교재 SSEN 개념 SSEN 개념계산력 SSEN 시험대비 SSEN 서술형
교재구성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모든 회원들이 쎈을 완벽하게 마스터 하는 것입니다. 좋은책신사고라 하면 몰라도 우공비나 쎈이라고 하면 압니다. 쎈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문제기본서로서 아이들의 자기주도학습용 교재 또는 학원용 교재로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쎈은 시중 서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학기용 교재로서 A,B,C단계 총 3단계의 난이도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쎈의 장점은 문제수가 많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문제기본서이기 때문에 개념학습을 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고 꽤 어려운 문제들도 많이 섞여 있어 쎈을 끝까지 푸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쎈을 마스터하기 전에 먼저 풀어볼 수 있는 교재, 쎈을 보완하는 교재가 바로 러닝쎈터 전용의 월교재(학년당, 4종 x 4권 = 16권)입니다. 개념교재는 개념을 집중적으로 학습 가능하고 개념동영상도 함께 제공합니다. 개념계산력교재는 개념 공부를 다질 수 있는 교재입니다. 서술형교재는 잘하는 친구들이 도전을 하게 되는 교재입니다. 마지막으로 시험대비교재는 시험기간에 총 정리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러닝센터 전용 월교재는 아이의 진도와 수준에 맞게 한 달에 한 권씩 학습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처음 학원을 다니게 되는 아이라면 보통 개념공부는 성적에 관계없이 해야 하니 첫 달에는 개념교재와 쎈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해당월에 개념교재를 마친 후 유형 연습을 위해 쎈 A,B단계의 대표유형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물론 공부를 잘하는 경우에는 대표유형만이 아닌 모든 문제를 풀게 될 수 있습니다. 더 잘하면 C단계까지도 풀게 되고요. 아이들의 수준에 따라 공부량은 달라집니다. 쎈수학 완벽 마스터 SSEN 시험대비 SSEN 서술형 학기용 교재 월교재

25 LMS 활용 _오답관리 쎈수학 유사문제 1 쎈수학 (중2학년 3. 단항식의 계산) 쎈수학 유사문제 2
오답관리입니다. 보통은 틀린 문제는 선생님이 풀어주되 해당 문제는 아이 스스로 노트에 한번쯤 정리해보게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오답노트 쓰는 것 자체도 굉장히 싫어하고 한번쯤 쓰는 것 자체가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대신 우리는 틀린문제는 다시는 틀리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오답문제에 대한 정답만큼은 선생님 컴퓨터에만 있기 때문에 어디가서 도저히 배껴올 수도 없습니다. 비슷한 유형의 문제는 쎈교재에 이미 있고 또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주면 아이들은 아예 새로운 문제로 인식하기 때문에 같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사문제는 숫자를 바꾼 문제로만 유사문제를 2번씩 제공합니다. 유사문제가 아닌 같은 문제만 주면 아이들이 외워서 풀거나 형식적으로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틀린문제는 그날 풀어보고 다음에 유사문제1로 점검해보고 시험기간에는 유사문제2까지 풀어보면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26 LMS 활용 _성취도관리 입체적인 평가 프로그램 ◆ 전국 단위에서의 실력 파악 ◆ 반기 단위 평가 실시 전국평가
월교재평가 전국평가 진단평가 단원평가 입체적인 평가 프로그램 ◆ 전국 단위에서의 실력 파악 ◆ 반기 단위 평가 실시 ◆ 학습 시작점 파악 후 맞춤 커리큘럼 설계 ◆ 단원, 문제 유형별 강,약점 파악 ◆ 월간 학습 성과 점검 ◆ 수준별 심화 학습에 따른 맞춤 설계 ◆ 단원별 학습성과 점검 ◆ 단원별 학습 취약점 파악 후 향후 학습 설계 성취도관리입니다. 첫 입회시 모든 아이들은 진단평가를 통해 본인만의 학습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그리고 단원 종료시 단원평가, 매월 단위 월교재 평가, 전국 단위 성취도 평가까지 주기적으로 평가관리를 받게 됩니다. 특히, 전국평가의 경우 일정 시기에 7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일제고사를 치르 듯 쎈수학러닝쎈터의 모든 회원이 동시에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통해 전국 쎈수학 회원들 중 나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5

27 LMS 활용 _문제은행 - 일품 - 우공비 - 쎈 - 통합
문제은행입니다. 그래도 시험기간이 되면 좀 더 많은 문제를 풀어봐야 합니다. 회사에는 일품과 우공비라는 또 다른 수학 교재가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학원에서는 여러 문제집을 복사해서 사용하는데, 우리는 쎈의 모든 문제 뿐만 아니라 우공비, 일품까지의 문제들이 문제은행 시스템에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초등 일품, 중등 일품, 초등 우공비Q 교사용, 중등 테스트북 교사용)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맞는 문제들을 잘 조합하여 제공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문제은행의 또 다른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풀었던 교재를 다시 보면 익숙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보다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책에는 개념 설명도 있어 조금씩 보면서도 풀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재가 아닌 시험지 형태로 같은 문제를 제공하면 맞추는 개수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시험지 형태로 새롭게 풀면 효과가 좋습니다.

28 LMS 활용 _동영상 개념 동영상 쎈수학 문항 동영상 시험대비 동영상 서술형 동영상 계산력 동영상
동영상입니다.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모든 문항에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동영상은 아이 스스로 하는 예습과 복습을 용이하게 하는 수단이 됩니다. 보통 집에서 동영상 강의 시청하라고 하면 처음에는 집중력 있게 보다 길어지면 지루해서 메신저하고 그렇습니다. 우리는 개념동영상은 15분 내외로, 문항별동영상은 2~3분으로 구성해서 집중력을 높였습니다. 물론 동영상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29 공부홈 시스템 동영상 시험지 아이들만의 학습공간인 공부홈입니다. 공부홈에서는 주로 동영상 학습과 시험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머님들께서 아이의 학습 상황을 보고 싶어 하신다면 언제든지 아이의 공부홈으로 접속하시면 한 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0 노트 활용 기본적인 교재 및 시스템 구성에 대해서는 말씀 드렸습니다. 그럼, 한 가지 궁금하신 점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앞서 소개해 드린 공부의 왕도 “개념 학습과 문제풀이의 반복”을 쎈수학 러닝센터는 어떻게 준비해주고 있는가 말입니다. 우선 화면부터 보시겠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수행평가로서 분수와 관련한 문제입니다.

31 노트 활용 초등학교 5학년 수행평가 문제입니다. 문제부터 읽어보겠습니다. 곱셈 공식 문제입니다.
하지만, 1번 문제는 연습일 뿐입니다. 다음 2번 문제를 볼까요?

32 노트 활용 2번 문제는 편지글을 쓰되, 앞서 나온 1번 문제의 풀이 내용을 포함시키라는 것입니다. 보면 3단지에 사는 아이인가 봅니다. (내용 중략) 이런 문제 유형을 제대로 해결하려면 서술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아이들은 개념을 배우고 문제 푸는 시간도 버거운데 서술 능력을 따로 시간 내서 키워주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그럼, 언제 준비해주면 좋을까요? 우리는 평소에 꾸준히 해줍니다. 이것이 바로 개념노트와 풀이노트입니다. 이를 통해 서술 능력의 바탕이 되는 쓰기 능력을 확실히 잡아줍니다. 쓰기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술형 문제 풀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서술형 대비를 해드리는 것입니다. 그럼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33 개념 노트 개념노트입니다. 개념노트를 작성함으로써 개념 공부도 하고 자연스럽게 서술형 연습까지 함께 하게 됩니다. 개념노트를 작성시켜보면 책을 그대로 베끼는 아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좀 더 확실하게 지도해 줍니다. 우선 선생님 또는 동영상을 통해 학습한 개념을 노트에 작성시키되, 정말 확실하게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설명해보라 합니다. 이를 통해 선생님은 보다 정확한 피드백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틀린 문제에 대한 개념 공부를 다시 할 때 선생님과 동영상 그리고 내가 쓴 개념노트 중 어떤 것이 가장 쉽게 들어올까요? 당연히 본인 노트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참고로, 화면과 같이 개념노트를 작성하는 수준에 이르려면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니, 너무 조급해 하시면 안됩니다.

34 풀이노트 풀이노트입니다. 보통은 교재 여백이 많지 않아 풀이과정을 쓰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연습장이나 이면지 등에 풀기도 합니다. 하지만 도대체 어디에 썼는지 찾기도 힘들고 초등학생은 특히 본인 글씨가 0인지 6인지도 헷갈리고요. 또한, 수학을 잘한다고 자만하여 머리로만 하다 보면 계산하다 실수를 많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노트에 풉니다. 월교재는 책에다 풀지만 쎈교재는 반복학습(복습)을 해야하기 때문에 풀이노트에 풉니다. (선생님은 채점하고 채점결과만 시스템에 등록) 풀이노트에 풀게 시키면 아이들은 교재에 직접 푸는 것보다 깨끗하게 정리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채점하기 좋게끔 습관도 들고 이 역시 개념노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피드백하기 좋습니다. 결국 개념노트와 풀이노트를 통해 일석삼조의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첫째, 개념공부와 문제풀이를 확실히 지도해줍니다. 둘째, 서술형의 기본기인 쓰기 능력을 잡아줍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학생지도를 보다 정확하게 해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서술형 교재를 통해 마지막 점검을 해주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35 수학은 아무나 가르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실력이 우리 아이의 수학실력을 좌우합니다.
좋은 교재와 시스템도 좋은 선생님이 가르쳐야 빛이 날 수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수학 전문 프랜차이즈 정말 많습니다. 쎈수학러닝센터는 누구나 오픈할 수 있는 브랜드가 아닙니다. 소위 가맹비라는 돈만 내면 오픈 해주는 여타 프랜차이즈와 다릅니다. 모든 원장님은 가맹전형이라는 ‘필기테스트, 면접, 시범강의’까지 모두 통과되어야만 오픈이 가능합니다. 필기테스트는 본인의 수학 실력을 테스트하는 것이고, 인성면접은 학원장으로서 마인드를 갖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고, 시범강의는 단순히 수학 실력만 갖춘 것이 아닌 잘 가르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언제 한번은 홍보활동을 나갔더니 요즘 그런 곳이 어디 있냐고 따지는 경쟁사 원장님을 뵌 적도 있습니다. 분명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우리 쎈수학러닝쎈터입니다. 선생님의 그릇이 아이의 수학을 바꿉니다. 학원을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준은 바로 선생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도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결국 그 분들이 현장에서 학부모를 만나고 아이를 가르치며 쎈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 부분 만큼은 우리의 자랑거리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36 Ⅵ. Q & A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갖겠습니다.


Download ppt "학부모 설명회 학부모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설명회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일 강의를 하게 된 저는 우공비, 쎈이라는 교재를 만드는 좋은책신사고 본사 교육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영호입니다. 강의는 총 1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강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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