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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중기 20장에서는 단기를 분석하면서 고정 및 변동환율제하에 경제의 특징을 고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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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 중기 20장에서는 단기를 분석하면서 고정 및 변동환율제하에 경제의 특징을 고찰하였음:
1-1 중기 20장에서는 단기를 분석하면서 고정 및 변동환율제하에 경제의 특징을 고찰하였음: 변동환율제하에서, 실질절하를 하고자 하는 나라는 이자율하락과 환율절하를 위해 확장적 통화정책을 활용할 수 있음. 고정환율제하에서,고정환율과 이자율은 이 국가가 이자율을 조정할 수 없음을 함축; 국내이자율=외국이자율.

3 21-1 The Medium Run 실질환율의 조정방법 2 가지: 명목환율(E )의 변화.
외국물가(P*)대비 국내물가(P) 변화.

4 21-1 The Medium Run 고정환율제하의 총수요 고정환율제하의 총수요관계식은

5 21-1 The Medium Run Aggregate Demand Under Fixed Exchange Rates
폐쇄경제에서는 총수요가 실질환율 (ĒP/P*) 대신 실질통화량(M/P)이 존재. 고정환율제하에서, 통화정책당국은 통화정책 포기. 이러한 이유로 총수요관계식에 통화량 부재. 동시에 개방경제로 인해 폐쇄경제에서 다루지 않던 실질환율(ĒP/P*)포함.

6 21-1 The Medium Run Aggregate Demand Under Fixed Exchange Rates
물가가 산출물에 미치는 효과는 폐쇄경제와 동일하나 이유는 상이함: 폐쇄경제에서, 물가는 실질잔고와 이자율 경로를 통하여 총산출물에 영향을 미침. 고정환율제하의 개방경제에서는, 물가의 실질환율에 대한 영향을 통해 총산출물에 영향을 미침.

7 21-1 The Medium Run 장단기 균형 Figure 21 – 1
Aggregate Demand and Aggregate Supply in an Open Economy Under Fixed Exchange Rates Figure 21 – 1 물가수준의 증가는 실질환율의 절상과 산출물감소를 유발: 총수요함수는 우하향. 산출물증가는 물가를 증가시킴: 총공급함수는 우상향.

8 21-1 The Medium Run Equilibrium in the Short Run and in the Medium Run
총공급관계식: 물가수준(P)는 기대물가(Pe)와 산출물수준(Y)에 다음 2 가지 이유로 의존: 기대물가수준은 물가수준에 영향을 주는 명목임금에 양향을 줌. 산출물이 높을수록 고용도 높고, 이는 낮은 실업률, 높은 임금 및 물가를 유발.

9 21-1 The Medium Run Equilibrium in the Short Run and in the Medium Run
Adjustment under Fixed Exchange Rates Figure 21 – 2 산출물이 자연산출물보다 낮으면, 기대물가의 하락으로 AS는 우측이동하여 물가는 하락하고 실질환율은 절하됨. 이는 산출물이 자연산출물수준과 같아질 때까지 산출물 증가를 가져옴.

10 21-1 The Medium Run Equilibrium in the Short Run and in the Medium Run
산출물이 자연산출물보다 낮으면, 물가는 하락하고 지속적인 실질절하가 발생. 단기에서, 명목환율이 고정되었다는 것은 실질환율이 고정되어 있음을 함축. 중기에서, 고정환율은 물가조정을 통한 실질환율절하와 양립.

11 21-1 The Medium Run 평가절하에 대한 찬반 고정환율제에서 평가절하는 실질환율의 절하를 통해 산출물을 증가시킴.
적절한 크기의 평가절하는 침체에 빠진 경제를 자연산출물수준으로 회복시킴.

12 21-1 The Medium Run The Case for and against a Devaluation
Adjustment with a Devaluation Figure 21 – 3 A devaluation of the right size can shift aggregate demand to the right, moving the economy to point C. At point C, output is back to the natural level of output.

13 21-1 The Medium Run The Case for and against a Devaluation
“적절한 규모”의 평가절하는 듣기에 그럴듯 함. 그러나 실제에서는. 절하가 산출물에 미치는 효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음. 절하가 물가에 미치는 효과는 직접적임.

14 The Return of Britain to the Gold Standard: Keynes versus Churchill
The gold standard was a system in which each country fixed the price of its currency in terms of gold and stood ready to exchange gold for currency at the stated parity.

15 21-2 고정환율제하의 외환위기 고정환율제하의 경제에서 금융투자가들이 조만간 환율조정이 임박했다고 믿는다고 상정:
21-2 고정환율제하의 외환위기 고정환율제하의 경제에서 금융투자가들이 조만간 환율조정이 임박했다고 믿는다고 상정: 실질환율이 너무 높아 국내화폐가치가 고평가되어 있을 수 있음. 내부 경제환경이 국내이자율 하락을 필요로 할 수 있는데, 국내이자율 하락은 고정환율제하에서 불가능.

16 21-2 Exchange Rate Crises under Fixed Exchange Rates
고정환율제에서, 시장이 이자율평가가 유지되리라 기대한다면, 국내외 이자율은 같아야 함.

17 21-2 Exchange Rate Crises under Fixed Exchange Rates
평가절하가 기대되면, 이는 외환위기를 초래할 수 있음. 정부와 중앙은행은 몇 가지 옵션이 있음: 평가절하는 없을 것이라 시장을 설득. 통화정책 당국이 이자율을 인상. 결국, 중앙은행이 이자율을 증가시키거나 또는 시장의 평가절하 기대를 충족시킴..

18 21-2 Exchange Rate Crises under Fixed Exchange Rates
즉, 평가절하가 임박하였다는 기대는 외환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데, 이러한 기대에 직면한 정부는 옵션은 2 가지: 항복하여 평가절하. 결사항전으로 이자율 평가 유지.

19 The 1992 EMS Crisis Figure 1 Exchange Rates of Selected European Countries Relative to the Deutsche Mark, January 1992 to December 1993

20 21-3 변동환율제하에서 환율변동 이자율 평형정리: 다음을 양변에 곱함 그러고, t 년도 대신 t+1 관계식을 쓰면:

21 21-3 Exchange Rate Movements under Flexible Exchange Rates
t 에 기대하는 t+1년의 환율은 대신 상기 식을 대입하면 앞으로 계속 대입하여 풀면

22 21-3 Exchange Rate Movements under Flexible Exchange Rates
상기 관계식은 현재 환율이 2 가지에 의존한다는 것을 보여움: 현재 및 미래의 기대 국내외 이자율. N년후의 기대 환율

23 21-3 Exchange Rate Movements under Flexible Exchange Rates
환율과 경상수지 미래 기대환율 을 변화시키는 것은 현재 환율 Et에 영향을 줌. 국내외 이자율이 t 년부터 t+n년까지 같다면 아래식의 우변은 1이 되고,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정리 = =

24 21-3 Exchange Rate Movements under Flexible Exchange Rates
환율과 현재 및 미래 이자율 현재나 미래의 국내외 기대이자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현재 환율에 영향을 줌. 환율의 변동성 이자율it 와 환율 Et 과의 관계는 단순히 기계적임. 변동환율제를 선택한 국가는 환율변동을 용인하여야 함

25 21-4 환율제의 선택 고정환율제와 변동호나율제중 무엇을 선택하여야 하나?
21-4 환율제의 선택 고정환율제와 변동호나율제중 무엇을 선택하여야 하나? 단기에서, 고정환율제는 이자율 조정과 환율조정을 포기. 또한 환율에 대한 절하기대는 투자가들에게 보다 높은 이자를 보상하여야 함. 변동환율제에 대한 반대의견은 환율의 과변동성이 있고 이는 통화정책으로 조정하기가 힘듬.

26 21-4 Choosing between Exchange Rate Regimes
일반적으로, 다음 2 가지 경우를 제외하고 변동환율제가 선호됨: 첫 번째, 몇 개의 국가들이 이미 통합되어 있다면 공동통화가 올바른 해결책임 . 두 번째, 중앙은행이 변동환율제하에서 책임있는 통화정책을 시행할 수 없을 경우 통화위원회나 달러화(currency board or dollarization)와 같은 강력한 고정환율제가 선호.

27 21-4 Choosing between Exchange Rate Regimes
공동 통화지역 최적통화지역(optimal currency area)을 위해서는 다음 2 조건이 만족되어야 함: 국가들은 비슷한 충격을 가지고 있어야 비슷한 통화정책을 선택가능함. 높은 국가간 생산요소 이동이 있어야 국가들이 충격에 원활한조정이 가능함. 유로와 같은 공동총화는 교역에 따른 거래비용을 낮춤.

28 The Euro: A Short History
The European Monetary Union (EMU) was consolidated under the Maastricht Treaty. In January 1999, parities between the currencies of 11 countries and the Euro were “irrevocably” fixed. The new European Central Bank (ECB), based in Frankfurt, became responsible for monetary policy for the Euro area.

29 The Euro: A Short History

30 21-4 Choosing between Exchange Rate Regimes
Hard Pegs, Currency Boards, and Dollarization One way of convincing financial markets that a country is serious about reducing money growth is a pledge to fix its exchange rate, now and in the future. A hard peg is the symbolic or technical mechanism by which a country plans to maintain exchange rate parity. Dollarization is an extreme form of a hard peg. A less extreme way is the use of a currency board involving the central bank.

31 Argentina’s Currency Board
Both the creation of a currency board and the choice of a symbolic exchange rate had the same objective: to improve Argentina’s currency.

32 Key Terms gold standard optimal currency area Maastricht Treaty
European Central Bank (ECB) hard peg dollarization currency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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