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료 정 보 [ 석탄구매그룹, ’ ] 철광석 R : 서훼린 (7-1047) A : 구자현 (7-0828) 게시승인 제 91 호 관리번호 호 ☎ 문의 : ( 철광석 ) 최윤정 , ( 석탄 ) 서훼린 포스코 철광석 가격인상 합의 - 지난 18 일 당사는 브라질 Vale( 옛 CVRD) 사와 FY’08 철광석 가격을 전년대비 65% 인상하기로 합의함 - 상기 인상률은 사상 두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05 년 원자재 파동으로 철광석 가격이 전년대비 71.5% 인상된 바 있으며, ‘06 년, ‘07 년에는 각각 19%, 9.5% 인상에 그친바 있음 FY’08 년도 분광가격 타결관련 외신 반응 - SMH : Rio Tinto 는 65% 인상에 만족하지 않으며 71% 인상이 필요함을 주장, 호주 IB 들은 철광석 수급 fundamental 고려시 65% 인상은 좋은 결과라고 평가하였음 - WSJ : 금번 타결은 타 협상의 Benchmark 가 될 것임. 미국발 세계 경기침체조짐에도 철강재 원료 가격이 강세를 유지하는 것은 이례적이며 철광석 공급사들에겐 막대한 이익이 돌아갈 것임. 중국 Bao Steel 회장은 한국 / 일본측이 합의한 가격을 준용할 것이라고 언급 - FT : 큰 폭의 철광석 가격 인상은 개발도상국의 원자재 수요가 여전히 강해 단기적으로 인플레 우려가 있음. Rio Tinto 는 운임 premium 을 얻기 위해 지속협상을 공언함. 이런 Positioning 은 Benchmark 가격 (one-price-fits-all settlement) 의 종언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논평 ☞ 세계 및 중국 조강, 철광석 통계 ( 첨부 ) 석 탄 중국 및 베트남 ’08 년 수출 감소 전망 - ’08.1 월말 중국 정부의 수출 금지 정책의 영향에도 불구 1~2 월 일부 물량에 대해 수출은 지속되고 있음. 그러나, ’08 년 수출량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실제 ’08 년 Export License 가 전년 70 백만톤 대비 30 백만톤 감소한 40 백만톤 수준에서 발행되었다는 추측도 있음 - 베트남 또한 '08 년 석탄 수출량이 전년 (32.5 백만톤, 생산량의 79% 수출 ) 대비 32% 대폭 감소한 22 백만톤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는 증가하는 국내 발전용탄 수요를 우선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점진적인 수출량 감소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수출을 중단시킬 계획이라고 함 호주 DBCT 운영 능력 추가 삭감 - 호주 DBCT 의 운영 능력이 당초 54.5 백만톤에서 백만톤으로 추가 삭감될 것이라고 함에 따라 현재와 같은 타이트한 공급 상황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08.2 분기 삭감량 : 1,310 천톤 (4 월 802 천톤, 5 월 370 천톤, 6 월 138 천톤 ) 중국, 인도 등 Spot 구매 동향 - ’08.1 월 중국의 Coke 수출은 960 천톤으로 평균 가격은 U$304.5/t 임. 이는 작년 동기 대비 물량은 340 천톤 감소하고 가격은 약 200% 상승한 것임. 2 월 중순 현재 Spot 가격은 U$482/t (FOB, 12.5% Ash) 수준임 - 인도 SAIL 의 300 천톤 구매 입찰에 미국 X-Coal 1 개사만 응찰했으며 응찰수량은 140 천톤임. - 한전은 Xstrata 탄 180 천톤을 Abbot Point 에서 선적할 예정이였으나 폭우 영향에 의한 재고 부족으로 Gladstone 에서 2~3 개 저품위탄 70 천톤을 $135/ 에 긴급 구매하였음 ☞ 중국 석탄 생산 및 수출입 통계 ( 첨부 )
철원류 - 전세계 철스크랩 가격 급등세 지속 * 원거리 철스크랩 시황 가격 : U$475~480/mt (CFR, HMS No.1) - 철광석 가격 인상 영향으로 철원가격 지속 상승중 * HBI 시황 가격 : U$460~470/mt (CFR) * Pig Iron 시황 가격 : U$500~510/mt (CFR) ☞ 철원류 시황 ( 클릭 ) Fe-V - 호주 WVL(Windimurra Vanadium Ltd) 사는 ‘08 년 4 분기 생산 개시 예정으로 생산능력은 연간 5,600 톤 규모라고 함. WVL Managing Director 에 따르면 동품목에 대한 수요가 매년 7.8% 상승 할 것으로 예상되어 '09 말 ~'10 초에 Expansion 에 대한 Fesibility study 를 계획하고 있다고 함. Mn-Metal - 중국 폭설 피해 영향으로 광서지방 일부 제조사 (20% 가동률 ) 를 제외한 대부분의 제조사가 생산 중단 상태이며 정상조업이 재개될 ’08.4 월까지 가격 상승 불가피 전망 * 중국 Ferro-Alloys 고시가 : U$3,530/MT (’ )-> U$4,630 CIF(’ ) ZINC - 연일 큰폭 감소하고 있는 LME 전기동 재고와 전력난에 따른 단기 공급차질 우려로 비철금속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국제유가 및 coal 가격 급등에 따른 전력 비용 동반 상승으로 생산 차질이 불가피한 실정임 * LME 고시 가격 : U$2,360~2,435/mt (FOB) ☞ 합금철 / 비철금속 가격추이 ( 첨부 ) 첨부 제강원료 ☎ 문의 : ( 철원류 ) 장정인 , ( 금속합금철, 광물비철 ) 장은하 , ( 원료수송 ) 정준엽 원료수송 해운 시황 - Capesize 시황 : 상승폭이 큰 한주였으나 2.15 일 한주를 마감하는 장에서 하락양상을 나타내며 금주까지 약세를 지속하고 있음 일 평균용선료는 전주 대비 7.4% 상승하여 U$105,468/ 일 기록 - Panamax 시황 : 설연휴 이후 강한 수요의 영향으로 Capesize 와 마찬가지로 큰폭으로 동반 상승 하였으나 금주들어 Panamax 용선시황 역시 Capesize 보다는 후행시점으로 꺾임 일 평균용선료는 26.3% 상승한 U$63,125/day 였음 - 구간별 일일용선료 변동 (165 천톤급 기준 ) * 브라질 Tubarao/Japan: (’ 평균 ) U$151,801 → (’08.2.8) U$ 147,823 * 호주 Dampier/Japan: (’ 평균 ) U$143,667 → (’08.2.8) U$116,908 - 선적항 체선 현황 (2/15 일 기준 ) * Tubarao 9 일, Dampier 불가항력으로 집계불가, H.Point 12 일, D.Bay 24 일 ☞ 운임추이 ( 클릭 )
1. 가격추이 ( 단위 :U$/MT, CFR) 2. 품목별 시황 구 분구 분지 역지 역시 황 스크랩 국내 국내 철스크랩 구매가 급상승 국내 제강사 구매가 : 400 원 /kg ( 생철 ), 360 원 /kg ( 경량 B) 미국 및 러시아 미국 내수 가격 보합 - Composite 가격 (2.15 일, HMS No.1) : U$329.33/mt( 전주대비 $2.27 하락 ) 국내 제강사 HMS No.1 구매가 : U$475~478/mt, CFR ( 전달대비 약 $35 상승 ) * 미 서부 -> 한국 / 일본 운임 : 약 $80/mt 터키향 HMS No.1&2(8:2) 시황가 : $435~440/mt, CFR 대만향 HMS No.1 시황가 : $480~510/mt, CFR 일본 내수 평균가 상승 - H2 내수 평균가 : ¥ 41,686/mt ( 전달대비 약 ¥ 1800 상승 ) 수출 가격 지속적 강세 예상 - 한국향 Shindachi 시황가 : ¥ 54,500~55,000/mt(CFR) 수준 - 국내 제강사 구매가 (H2 기준 ): 약 ¥ 47,800/mt(CFR) 수준 HBI 국제 철원 가격 상승과 연동하여 꾸준한 강세 - 아시아향 Offer 가격 : $460~465/mt(CFR) PIG IRON 철광석 가격 인상 예정, 스크랩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여전히 강세 - 한국 / 일본향 시황가 : $510/mt, CFR 수준 ( 전달 대비 약 $30/mt 상승 ) 수출 내수 Scrap (HMS No.1) HBI 철원류 시황 (2 월 4 주 ) 처음으로 Pig Iron 수출 내수
처음으로 Capesize Single Voyage(USD/MT) 톤당운임일일용선료 2/82/ Average 2/82/ Average Tubarao/Japan(165K) ,823151,801147,117 Dampier/Japan(165K) ,908143,677111,914 Haypoint/Japan(150K) ,82197,22590,978 Baltic Capesize Index * 자료원 : Baltic Cape Index, Clarkson, Capesize Single Voy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