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동향 및 운용현황 ■ 펀드 운용 성과 ■ 보수 및 수수료 2011 년 11 월 30 일 기준구분기준가격적용일환매대금지급일 3 시 이전 2 영업일 4 영업일 3 시 경과후 3 영업일 4 영업일 ■ 투자목적 및 전략 이 투자신탁은 한국배당주가지수 (KODI: Korea Dividend Stock Price Index) 를 구성하고 있는 국내 주식을 주된 투자대상자산으로 하여 한국 배당주가지수 (KODI) 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것 을 목적으로 합니다. 한국배당주가지수를 구성하는 50 개 종목의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이러한 투자전략을 통해 운용역의 판단을 배 제하고 인덱스를 충실히 추종함으로써 장기적 으로 인덱스의 상승에 따른 자본이익의 극대 화를 추구합니다. ■ 펀드내역 ■ 시장전망 및 운용계획 PCA KODI 증권투자신탁 제 D-1 호 [ 주식 ] * 설정 이후 벤치마크 및 KOSPI 수익률은 클래스 C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펀드규모 펀드규모 30 억좌 펀드유형 펀드유형 주식형 - 주식편입비 : 60% 이상설정일 - 클래스 A: 2008 년 7 월 1 일 - 클래스 C: 2003 년 8 월 27 일 - 클래스 C-E: 2008 년 6 월 26 일벤치마크 한국배당주가지수 (KODI) 100% 신탁업자 신탁업자 농협중앙회 환매대금 지급일 보수 ( 순자산총액 기준 ) - 클래스 A: 연 0.98% - 클래스 C: 연 1.48% - 클래스 C-E: 연 1.37%선취판매수수료 - 클래스 A: 납입금액의 1.0% - 클래스 C: 없음 - 클래스 C-E: 없음 환매수수료 - 클래스 A, C, C-E: 90 일 미만 이익금의 70% 1 개월 3 개월 6 개월 1년1년 3년3년 5년5년설정 이후 클래스 A -2.5%-1.9%-13.9%-4.2%46.5%-5.4% 클래스 C -2.6%-2.0%-14.2%-4.7%44.2%31.8%141.1% 클래스 C-E -2.6%-2.0%-14.1%-4.6%44.8%-1.6% 벤치마크 수익률 -2.4%-1.3%-13.8%-5.4%42.1%29.2%130.7% KOSPI 수익률 -3.2%-1.7%-13.8%-3.0%71.7%29.0%145.4% 투자위험등급 1 등급 ( 매우 높은 위험 ) 유럽의 재정위기 확산 우려가 높아지며 월간 증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11 월 국내 주식시장은 3.2% 하락 하였습니다. 월 초반 그리스의 국민투표 추진에 따른 디폴트 우려가 그리스의 내각 교체로 일단락 되면서 안도감 을 형성, KOSPI 지수는 1,920 선을 상회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의 국채금리가 7% 를 상 회하면서 이들 국가로의 위기 확산 우려가 형성되었고, 이에 따라 지수는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이후 국채 금리 는 하락하기도 하였으나, 이탈리아 국채를 대량 보유한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장에 부담 으로 작용하였습니다. 11 월 한달 간 미국의 경제지표는 양호한 흐름을 보였지만, 유럽발 리스크로 인해 국내 증시 를 반등시킬 모멘텀으로 작용하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미국의 슈퍼 위원회가 재정적자 감축과 관련한 합의에 이르 지 못하면서 국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 투자자가 3 조 가량의 순매도를 기 록하며 악화된 투자심리를 나타냈고, 기관 투자자는 2 조 가량의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지수를 지지하지는 못하였 습니다. 업종별로는 지수 하락과 함께 증권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고, 조선, 운수창고, 은행, 의약, 건설 및 정 유화학 업종도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11 월 동 펀드의 수익률은 클래스 A 가 2.5% 하락하며 벤치마크 대비 0.1%p 하회하는 성과를 보였고, 클래스 C 와 C-E 는 모두 2.6% 하락하며 벤치마크 대비 0.2%p 하회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12 월 국내 주식시장은 유로존 위기 해결 과정에 있어서의 마찰과 미국의 소비 모멘텀 및 중국의 정책기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상충하는 가운데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유럽 위기에 대한 우려는 당분간 시장에 불확실성 요인으로 계속해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연말의 미국 소비시즌 ( 블랙 프라이데 이, 크리스마스 등 ) 진입에 따른 소비 호전세가 기대 이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고용상황도 점차 호전 기미를 보이 고 있다는 점에서 연말 미국의 소비경기가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격적인 지준율 인하 로 중국의 정책기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하방 경직성을 보장해줄 요인으로 판단됩니다. 동 펀드는 한국배당주가지수 (KODI) 를 구성하는 50 개 종목의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운용역의 판단을 배제하고 인덱스를 충실히 추종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인덱스의 상승에 따른 자본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종목명섹터비중 삼성전자전기, 전자 12.2% POSCO 철광, 금속 8.8% SK 이노베이션화학 6.2% SK 텔레콤통신업 5.9% S-Oil 화학 5.6% LG 서비스업 4.9% 삼성화재보험업 4.8% KT&G 음식료품 4.8% 삼성엔지니어링서비스업 4.4% LG 디스플레이전기, 전자 3.3% ■ 상위 10 개 보유 종목 (2011 년 9 월 30 일 기준 ) ■ 자산 구성 현황 (2011 년 11 월 30 일 기준 ) 본 자료는 기존 가입고객에 대한 정보제공의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수익증권의 매입을 권유하기 위하여 작성된 자료가 아닙니다. 기존 가입고객 이외에는 교부할 수 없습니다. 집합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되지 않으며, 윤용 결과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이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본 상품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환매방법 및 보수 등에 관하여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시장전망 및 운용계획은 특정시점의 시장상황을 바탕으로 서술한 것으로서 고객과의 합의나 확약을 위하여 작성된 것이 아니며, 실제의 운용 및 실현 수익률은 시장상황의 변화에 따라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과 다르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본 자료에 포함된 모든 정보는 당사의 승인없이 복제되어 유통될 수 없습니다.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운용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PCA 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의필 제 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