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액자광고
국가기간뉴스통신사 “ 연합뉴스 ” 와 국내 최대 철도운영사인 “ 한국철도공사 ” 는 공신력을 바탕으로 고품격의 광고매체를 통해 국민에게 특별한 브랜드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광고비로 대한민국 전국에 메시지를 전달 하고 싶으시다면 구매력 높은 타깃을 위한 특별한 브랜드 를 원하신다면 기존 옥외광고의 틀을 깬 효과 높은 매체 가 필요하시다면 KTX 에 탑승하십시오 !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KTX! 그 이미지 그대로 – 귀사의 브랜드파워를 높여드립니다.
전국 반나절 생활권 실현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창조 경부선 11 개역, 호남선 15 개역 등 전국 주요 도시 정차 - 경부선 : 행신, 서울, 광명, 천안아산, 대전, 김천, 구미, 동대구, 밀양, 구포, 부산 - 호남선 : 행신, 용산, 광명, 천안아산, 서대전, 계룡, 논산, 익산, 김제, 정읍, 장성, 송정리, 나주, 목포, 광주 커버리지 / 타깃 커버리지 타깃 경부선호남선 이용객 수 경제활동의 중심이 되는 20 ~ 40 대 중심 분포 고소득 · 전문직 직장인 (51.2%) 부터 학생 (17.0%), 주부 (8.2%) 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타깃 보유 출장목적의 직장인 증가추세 년 33.9%→ 2008 년 46.7% 학력 월 평균 가구소득 연령 ◈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 - 일시 : 표본 수 : 1,053 명 개통 대비 1 일 평균 이용객 수 약 50% 증가 - KTX 개통 이후 국내선 승객 급감, 기존 여객기 이용객 흡수 ※ 2008 년 추석 1 일 평균 166,000 명으로 최다 이용객 기록 대졸 이상, 소득 300 만원 이상 전국 방방곡곡 프리미엄 타깃을 향한 귀사의 마음을 시속 300km 로 전합니다. ( 자료 : 한국철도공사 / 승차인원기준 )
매체유형 / 설치위치 매체유형 설치위치 규격 수량 위치 액자 A 형액자 B 형포스터형 55X50cm 90X50cm 35X63cm 18 개 1개1개 9개9개 객실 내부 연결통로 열차 출입구 액자 A 형 액자 B 형 포스터형 동력차 1 호차 2 호차 3 호차 4 호차 5 호차 6 호차 7 호차 8 호차 9 호차 10 호차 11 호차 12 호차 13 호차 14 호차 15 호차 16 호차 17 호차 18 호차 1 편성 : 총 20 량 ( 칸 ) 28 면 /1 편성 × 46 편성 = 46 편성의 모든 광고매체는 승객 동선에 맞춰 최적의 위치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한정된 실내 공간의 높은 광고 주목도 승객 행동반경을 반영한 최적의 매체위치 연합뉴스의 공신력 그대로 - 높은 광고 신뢰도 KTX 액자광고 접촉자의 84.3% 가 적극적 광고인지 ! - 자세히 봄 : 24.6% - 전반적으로 훑어봄 : 59.7% KTX 이용이 잦을 수록, 특실 이용자일 수록 주목도가 높음 KTX 내 유일한 인쇄매체 광고 ! KTX 액자광고 를 선택하는 이유 출입구, 연결통로, 객실 등 동선을 따라 액자광고 분포 KTX 액자광고 접촉자의 약 70% → 광고시청 후 대상에 대한 인지, 신뢰, 호감 상승 ! 인지 69.3% 69.1% 68.6% 56.4% 호감 신뢰 구매의향 ◈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 - 일시 : 표본 수 : 1,053 명 준비된 매체, KTX 액자광고가 귀사의 브랜드파워 UP! 을 책임지겠습니다. 출입구 로 승차 시 1 차 노출 ( 포스터형 ) 연결통로 를 통해 이동하며 2 차 노출 ( 액자 B 형 ) 객실 에 도착 착석 후 3 차 노출 ( 액자 A 형 ) 자세히 봄 24.6% 전반적으로 훑어 봄 59.7% 별로 보지 않음 15.7%
높은 주목도, KTX 가 가진 광고 영향력 - 날마다 증가하는 이용객 수와 실질적인 구매층 - 고급스러운 매체와 함께 긍정적으로 전달되는 귀사의 메시지 – 금액대비 고효율 매체 - 바로 이것이 KTX 를 선택하는 이유 ! KTX 액자광고 제안기준표 구 분구 분내 용내 용 판매방식 1 편성 = 1 구좌 [ 총 28 개 = A 형 : 18 개 / B 형 : 1 개 / 포스터형 : 9 개 ] 계약기간 기본 6 개월, 1 년 1 개월 광고금액 3,300,000 원 /1 편성 ◈ 편성별 복합 판매 가능 (VAT 별도 ) 전국을 연결하는 KTX 만의 길로 정성을 다해 귀사를 모시겠습니다.
KTX 액자광고 광고문의 : 연합뉴스 전략사업본부 Tel : 02) Fax :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