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린 영상 강좌 촬영 편 2011.03.18.
Camera의 구조 Film CCD(CMOS)/3CCD
사람의 눈과 카메라 사람의 눈 카메라 밝은 것 부터 어두운 것까지 즉시 볼 수 있다. 화각을 즉시 조절할 수 있다. 빛의 성질이 달라져도 알아서 맞춘다. 노출에 따라 볼 수 있는 Detail이 다르다. 화각을 조절하려면 렌즈를 교환하거나 Zoom을 해야 한다. 빛의 성질이 달라지면 알려줘야 한다.
빛의 성질과 White Balance
피사계 심도
화각과 촛점거리
디지털과 아나로그 디지털 아나로그 0과 1로 구분해서 기록 복사시 화질 열화가 없다 가볍다 오디오 : 48khz 6mm DV/HDV/HD/DVD/블루레이 등 전송 : 1394IEEE/SDi/HDMi 등 파형을 일일이 다 기록 복사할때 마다 화질 열화 무겁다 오디오 : 32khz 8mm/Hi8mm/VHS/SuperVHS 등 전송 : Composite/Component/Super VHS/동축케이블/구 안테나케이블
카메라의 분류 - 기록방식 해상도에 따른 분류 HD : 1920*1280 (1080p) 16:9 HD급(HDV) : 1280*1080 = 1080i(720p) SD : 720*480 = 720i 4:3 DVD : 640*320 Super Video : 320*240 2. 저장방식에 따른 분류 가. 광학적 저장 Film : 8mm/16mm/35mm 나. 전자적 저장 - Tape : 16mm(홈비디오)/8mm/6mm(dv/hdv) - Disc : DVD/블루레이/ - File방식 : Memory/HDD/SDD/P2
촬영하기 - Size 1 Extreme Long Shot (ELS): 익스트림 롱샷은 대단히 넓은 지역이 멀리 보이게 하는 파노라마 형태이다. 이 샷은 설정샷(estalishing shot)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시청자에게 장소나 시간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되기 때문이다. Long Shot(LS): 롱샷은 시청자에게 샷에 포함된 인물이나 사물을 구체적으로 알아 볼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전체와의 관련성까지도 전달하는 정도의 크기이다. 주의할점은 화면에 나타나는 물체의 짜임새 있는 배치를 통하여 전체적인 구도에 신경을 써야 한다. Full Shot(FS): 풀샷은 배경보다는 피사체의 더 많은 관심을 보이는 크기이다. 피사체의 모습이나 움직임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Full Figure Shot(FF): 풀 피규어 샷은 풀샷처럼 인물의 몸 전체를 보여 주는데 충분히 여백을 둔 샷이다. Knee Shot(KS): 니샷은 인물의 무릎부분에서 머리까지 보여준다. 다리가 잘리기 때문에 상체의 움직임을 보여줄때 사용한다. Waist Shot(WS): 웨스트 샷은 인물의 허리위 상반신을 보여주는데, 보통 두사람을 촬영할때 많이 쓴다. 한 사람을 보여줄경우 안내 멘트를 할때 사용된다.
촬영하기 - Size 2 Bust Shot(BS): 바스트 샷, 인물의 가슴 윗부분을 보여준다. 인물을 보여줄때 화면을 충분히 사용하는게 좋은데, 머리 쪽에 여백을 너무 주지 않도록 한다. 인물의 눈의 위치가 화면 상단 3분의 1지점 바로 아래에 오도록 하며, 화면상 인물의 시선쪽에 여백을 주어야 안정감이 있다. 예를 들어 인물을 오른쪽 측면에서 촬영할경우 시선이 왼쪽으로 가게 되는데 이때는 화면 왼쪽에 여백을 좀더 주게 되는 식의 구도가 되어야 한다. Close Up Shot(CU): 클로즈업은 전체 장면 중에 극히 일부분을 확대하여 화면 가득하게 보여주면 풀 샷 등의 크기로는 전달력이 떨어지는 경우에 사용하고 포인트가 되는 부분이나, 표정, 동작 등을 강조하고 전체와 부분을 연결지어 설명해 준다. 인물일 경우 주의할 것은 눈의 위치를 화면의 아이존(eye zone)에 오게 해야 한다는 점이다. 화면에 나타낼때 턱선을 포함시키고 머리를 배제시키고 특히 피사계 심도가 낮은 경우에는 초점을 눈에 맞춰야 한다. Big Close Up Shot(BCU): 빅 클로즈업 샷은 머리와 턱선을 배제 시키고 인물의 표정을 비추는데 중점을 둔다. 클로즈업과 마찬가지로 눈에 초점을 맞추어준다. Extreame Close Up(ECU): 익스트림 클로즈업. 익스트림이란 단어가 또 나왔다. 대단히 강조하여 보여주게 되는데 인물의 경우 눈부분을 화면가득 보여준다. Tip1 : CS로 갈수록 집중의 의미 – FS으로 갈수록 배경 설명의 의미 Tip2 : 편집의 리듬감 – 인서트의 중요
촬영하기 - ANGLE Eye Level – 보통 대부분의 샷 (어린이 촬영시 가끔은 Eye level로 촬영할 필요) Low Angle (앙각) – 우러러 봄 (연설/존경) High Angle (부감) – 내려다 봄 (하대/ 배경 표시할 때) Film Look : 24fps/sec NTSC 29.97fps/sec PAL/SECAM 25fps/sec 고속 촬영 / 저속촬영 촬영하기 - FPS
촬영하기 - Moving Zoom – 카메라가 피사체로 다가가거나 멀어지지 않고 화각만 조절 Dolly – 화각의 변함 없이 카메라가 피사체에 대해 다가가거나 떨어짐 Pan – 카메라를 고정시킨 채 좌우로 회전 Tracking – 카메라 자체를 좌우로 이동 Tilt – 카메라를 고정 시킨 채 위 아래로 들고 내림 Boom - 카메라 자체를 들어올리거나 내림 Crane(Jimmy zip) Boom을 크레인 도움으로 오르고 내림 Frame In/Out vs Follow Handy Held – 카메라를 손에 들거나 어깨에 메고 피사체를 따라가거나 멀어짐 Steady Cam/Fly Cam/Wes Cam 등
구도와 Mise-En-Scene (촬영의 미적구도) 삼각 구도 – 안정적 (뉴스 앵커) 황금 분할 구도 –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 방사선 구도 – 역동미와 세련미 Mise-En-Scene
오디오 내장 마이크/외장 마이크 Wire Mic / Wireless Mic 현장음 / 인터뷰 / 음악 지향성 Mic / 무지향성 Mic 외부 녹음기의 사용 : Sync 계획 복수 카메라의 사용 : Main Audio 결정 / Slater 사용 계획
촬영의 Tip 촬영 전 계획을 미리 세워라! 촬영 목적에 맞는 Insert Cut을 찍어둔다. 될 수 있으면 mise-en-scene을 고려 될 수 있으면 Eye Level 이동이 많지 않으면 Tri Pod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Mono Pod도 고려할 만하다. 간판, 현수막 등 Frame과 평행을 이루면 카메라를 기울여 Frame을 마름모꼴로 만들어 주어도 좋음 Frame은 깊이감을 주는 것이 미적으로 보기 좋다. Moving은 될 수 있으면 시작과 끝 Hold상태를 3초 정도 주고 한번에 한 종류의 Moving만 하는 것이 좋다. 피사체는 한 이벤트에서 될 수 있으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으나 오디오를 많이 고려해야 한다. 음악이 흐를 때에는 소절을 구분하는 것이 좋다. 오디오는 항상 리모콘 또는 오디오 입력 Bar를 통해 확인한다. 항상 편집을 염두에 둘 것! 화이트 밸런스가 안맞는다고 생각되면 흰색종이를 피사체에 가깝게 놔둔 상태에서 파워를 껐다 킨다.
Cut/shot/scene/sequence 물리적인 행위를 뜻한다. 즉 커트란 연속되어있는 한덩어리의 필름이 잘라진 지점을 말하는 것이며 영화 속 장면 전환(편집 방식)의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쓰이고 있다. 편집상의 커트 방식도 러프 커트(Rough Cut), 점프커트(Jump Cut)등으로 나눠지기도 한다.] 쇼트(Shot) 커트가 연속되는 장면들의 분절을 의미한다면, 커트와 커트 사이에 담긴 영상의 내용은 쇼트이다. 즉, 정확한 의미로 영화의 최소단위를 일컫는 영화 용어는 바로 쇼트(Shot)로, 카메라가 한번 돌아가는 동안 찍힌 영상의 '내용'인 것이다. 이 쇼트들이 모여 무슨무슨 장면이라는 Scene을 이루고 Scene들이 모여 Sequence가 된다. Cut Shot Cut Shot Cut Shot Cut Shot Cut <-------------><-------------><-------------><-------------> Scene Scene <-----------------------------><-----------------------------> Sequence <-------------------------------------------------------------> Tip1 : 결국 중요한 건 구성!!! (기승전결, 서론/본론/결론) Tip2 : Shot과 Shot사이,
저작권/초상권 저작권이란? 문학·음악·연극·미술 작품의 내용과 형식의 복제·출판·판매 등에 대하여 법적으로 보장된 배타적인 권리
초상권 (영화 등) 자기의 초상이 자기 의사에 반하여 촬영되거나 공표되지 않을 권리. 초상이라고 할 때 광의로는 특정인의 사진이나 그림은 물론 성명, 음성, 서명 등 특정인의 동일성을 인지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포함하며, 협의로는 특정인의 모습이나 형태를 그림, 사진, 영상 등으로 표현한 것을 말한다. 초상권이란 이와 같은 형상을 다른 사람이 임의로 제작, 공표하거나 영리적으로 이용당하지 않을 권리를 말한다. 초상권은 인격권의 성격을 갖는 프라이버시권과 재산권의 성격을 갖는 퍼블리시티권을 동시에 포함한다. 프라이버시권이란 개인이 자신의 의사에 반하여 함부로 공표되지 않을 권리로 개인의 초상이 본인의 허락 없이 공표당함으로써 받게 되는 정신적 고통을 방지하는 데 기본적 목적이 있으며 개인의 인격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권리를 의미한다. 퍼블리시티권은 초상권의 재산권적 성격을 구체화한 것으로 자신의 초상 사용을 독점적으로 이용할 권리를 말한다. 이 권리는 초상과 같은 자신의 정체성을 공표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영화배우, 운동선수, 유명인에게 주로 해당되는 권리이다. 따라서 프라이버시권이 초상의 무단 이용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구제하기 위한 권리라면 퍼블리시티권은 초상의 경제적 가치를 보호하는 권리이다. 영화배우는 대중의 인기를 받는 존재이므로 초상권이 상당한 경제적 가치를 갖는데, 다만 이를 잘못 다루면 영화배우와 영화사 간, 영화배우와 출판사 간 언제든 초상권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