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기획서 탐정
목 차 작품개요 기획의도 시놉시스 캐스팅 감독 제작사 7. 투자사 8. 흥행포인트 9. 스케줄
01 작품개요 작 품 명 탐 정 장 르 코믹 & 범죄 스릴러 제 작 사 ㈜크리픽쳐스 각 본 김 정 훈 감 독 주 연 작 품 명 장 르 제 작 사 각 본 감 독 주 연 촬영 일정 개봉예정시기 탐 정 코믹 & 범죄 스릴러 ㈜크리픽쳐스 김 정 훈 권상우, 성동일 외 2015년 3월 ~ 5월 2015년 하반기
02 관객의 Needs에 부합하는 참신한 소재와 스타일의 영화요구 기획의도 한국영화 대형화 붐 속에서 안정적이고 실속 있는 영화 기대 <탐정> ..독창적인 소재, 높은 시나리오 완성도, 작품성 수수께끼 같은 단서와 드러나는 정황, 관객과 함께 풀어나가는 재미 <탐정>.. 조여오는 함정 숨막히는 추리, 소재가 제공하는 재미요소의 극대화 관객의 Needs에 부합하는 참신한 소재와 스타일의 영화요구 <탐정>..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숨어있는 반전, 추리영화적인 빠른 전개의 재미 요소 극대화
03 시놉시스 ‘가족의 생계’보다는 사건 ‘피해자의 생사’가 더 우선인 두 아이의 아버지이자, 한 여자의 남편인 대만. 그런 그가, 운영하는 책방을 비우며 가는 곳은 다름아닌 경찰서이다. 과거, 형사가 되는 게 꿈이었으나 신체검사에서 무릎이상 판정으로 꿈이 좌절된 대만에겐 형사 친구인 준수가 근무하는 그 곳은 낙원이자 오아시스다. 사건에 번번히 끼어들고 수사에 방해만 되는 대만은 강력반 형사들에게, 특히 노형사에게는 아주 골칫덩이다. 하지만 온갖 핍박과 구박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본인의 ‘수사’를 펼친다. 그러던 어느 날 친한 형 ‘용규’와의 만남 후 용규의 아내가 살해되는 현장에 휘말리게 되고 억울한 누명으로 준수가 범인으로 지목된다. 대만은 부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으로 수사를 펼치고 노형사는 파트너인 준수를 위해 수사를 펼치는 중 대만과 노형사는 서로 의기투합하게 된다. 준수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기 위해 파트너인 노형사와 친구인 대만은 티격태격하며 사건을 파헤치는데, 서서히 들어나는 살인현장의 단서들이 짜맞춰지기 시작하고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살인의 단서를 찾게 되는데…
04 캐스팅 강 대 만 役 권 상 우 모든 가능성이 사라지면, 아무리 거짓 같아도 남은 게 진실이다!!! 강 대 만 役 권 상 우 모든 가능성이 사라지면, 아무리 거짓 같아도 남은 게 진실이다!!! 대만은 신체 검사에서 무릎이상 판정을 받아 경찰이 되지 못하고 책방을 운영하며 지루한 일상을 보낸다. 추리물을 광적으로 좋아하여 미제사건 블로그를 만들어 홀로 미제살인사건에 대한 글들을 올린다. 틈날 때마다 형사인 친구 준수가 있는 사건현장에 찾아가 노형사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데 우연히 살인현장에 휘말려 진짜 살인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2003년 부터 드라마 천국의 계단,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말죽거리 잔혹사를 연달아 히트 시키며 한류배우로 급성장한 배우이며, 몸짱 열풍의 선구자이자 대 표 배우. • FILMOGRAPHY 영화 2011년 통증 2010년 포화속으로 2006년 야수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 2002년 동갑내기 과외하기 드라마 2014년 메디컬 탑팀 2012년 야왕 2010년 대물 2003년 천국의 계단 외 다수 수상 제 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상, TV부문 인기상 제 41회 대종상 영화제 남자인기상 <말죽거리 잔혹사> 제 40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 남자배우상 <동갑내기 과외하기> 외 다수
04 캐스팅 서 형 사 役 성 동 일 수사라는 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거야, 누가 너처럼 짐작만으로 해?!! 서 형 사 役 성 동 일 수사라는 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거야, 누가 너처럼 짐작만으로 해?!! 강력3팀 형사로 팀장이었으나 윗사람 눈밖에 나서 계급이 강등된다. 자신의 파트너인 준수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자 진범을 찾기 위해 홀로 수사를 나서는데 대만이 계속 끼어들자 어쩔 수 없이 수사에 동행시킨다. 아니꼽지만 사건을 잘 풀어나가는 대만에게 서서히 믿음을 갖게 된다. 1991년 SBS 탤런트 공채 1기 출신. 드라마 ‘은실이’를 통해 데뷔 후,‘명품배우’, ‘미친 존재감’ 이미지 로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배우 • FILMOGRAPHY 영화 2014년 수상한 그녀 2012년 전우치 2009년 국가대표 외 다수 드라마 2013년 응답하라 1993 2012년 응답하라 1997 2010년 도망자 Plan.B 2009년 추노 외 다수 수상 제 17회 춘사영화상 남우조연상 <국가대표> 외 다수
05 김정훈 감독 2002년 대진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연출 : 2010년 <쩨쩨한 로맨스> 감독 / 각본 연출 : 2010년 <쩨쩨한 로맨스> 감독 / 각본 2002년 <어깨동무_16mm> 감독 / 각본 참여작품 : 2005년 SKY LIFE 다큐멘터리 PD <SPORTS KIDS> 2003년 <청풍명월> 조감독 수상경력 : 2007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마켓 3분기 우수상 <쩨쩨한 로맨스> 2006년 제8회 막둥이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 <탐정> 2002년 부산 아시아 단편 영화제 본선, KBS독립영화관 상영 <어깨동무>
06 제작사 ‘크리 픽쳐스’는 ‘양질의 컨텐츠, 좋은 인력과 함께 계속 크리(성장하리)!’라는 뜻의 사명입니다. 2007년 2월 설립된 이 후, 제일 먼저 시작한 작업은 유명 감독이나 힘있는 배우가 아닌 뛰어난 시나리오 작가의 확보였습니다. 좋은 시나리오 작가를 발굴하고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에 지속적인 투자를 함으로써 안정적인 컨텐츠의 공급과 개발을 도모한 것입니다. 그 첫 번째 결과물이 바로 2010년 12월에 개봉한 이선균, 최강희 주연의 로맨틱 코메디 영화 <쩨쩨한 로맨스 감독 김정훈> 입니다. 영화 <쩨쩨한 로맨스>는 시나리오에만 3년을 공들인 결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로맨스 영화는 흥행하기 힘들다는 충무로 속설을 깨고 200만 이상 관객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하였습니다. 이 후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20세기 폭스가 메인 투자를 맡은 첫 번째 한국 영화인 신하균 주연의 도심 액션영화 <런닝맨> 제작 함으로 할리우드도 주목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영화 제작사입니다. 대표이사 정종훈 약력 -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 USC MBA 졸업 (2001) - 삼성전자 DM총괄 프린터사업부 전략마케팅팀 과장 (2005) - 스튜디오2.0 (前 튜브엔터테인먼트) 기획본부장 (2007) - 現 크리픽쳐스 대표이사
07 투자사 문화 트렌드를 리드하는 아시아 최고의 종합 문화 콘텐츠 기업 영화 제작, 투자, 배급 및 상영 전반에 걸친 역량 보유 영화투자,제작,배급,마케팅 등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국내 No.1의 엔터테인먼트 그룹 주요 제작사, 영화인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계열사인 CGV를 비롯, 전국 1650여 개의 스크린을 통한 안정적인 배급라인 확보 드림웍스 ,파라마운트 등 유수의 다국적 엔터테인먼트 기업과의 제휴관계를 기반으로 광범위한 해외 네트워크 구축 극장, 홈엔터테인먼트, 케이블, 인터넷 등 다양한 윈도우를 포괄하는 동시 공연 · 음악 · 매니지먼트 사업 등 CJ 그룹의 미디어 사업을 전방위적 시너지 창출의 근간으로 삼아 꾸준히 영역 확대 중
08 2015년, 한국영화의 새로운 도전! 흥행포인트 장 르 코믹 & 범죄 스릴러 타 켓 전 연령대 셀링포인트 소재 : 꿈을 잃지 않은 가장의 살인사건 해결을 위한 집요한 추리 각본 : 제8회 막둥이 시나리오 공모작 당선! (주관 영화배우 한석규) 비주얼 : 땀내나고 끈질긴 한국적 노력형 추리 제작사 : <쩨쩨한 로맨스>,<런닝맨>의 제작사 크리픽쳐스가 선사하는 2015년 야심작 2015년, 한국영화의 새로운 도전!
09 스케줄 Exhibition Development Pre Production Production Post Production 2014.11 2015.01 2015.03 2015.05 2015.06 2015.08 시나리오 각색 / 완고 크랭크인 촬 영 본 편집 로케이션헌팅,섭외확정 순서편집 STAFF/ CASTING(주,조연) 확정 C.G 배우 훈련/ 리허설 믹싱 미술,사운드,음악,장비운영계획 수립 심의 시사 테스트촬영 콘티 완성 개 봉
Thank You 감사합니다. Contact 영화사 (주)크리픽쳐스는 높아진 한국영화의 위상과 외형에 항상 막중한 책임감으로 한국영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영화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영화발전에 큰 힘주시고 격려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Contact ㈜ 크리픽처스 제작부장 유국영 010-4560-9713 135-897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61길 21 3층 Tel 02-3442-7653~4 | Fax 02-3442-7659 E-mail rky909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