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의 국제화 국제화되는 회계 회계제도의 국제화
구성 국제화되는 회계 회계제도의 국제화 기업경영과 환율 외화거래의 환산 해외지점의 재무제표항목 환산 해외자회사 등의 재무제표항목 환산 회계제도의 국제화
기업경영과 환율 배경 그 결과, 기업이 취급하는 통화의 수와 금액이 증 가 대외직접투자의 증가 해외지점 및 해외자회사 증가 산업별 경쟁심화로 인한 국제적 재편 그 결과, 기업이 취급하는 통화의 수와 금액이 증 가 한국 기업이 국제화로 인해 거래하는 다양한 외국 통화를 “원”으로 환산할 필요 특히, “환산방법”에 의한 이익변동의 영향을 고려 해야 함
외화거래의 환산 외화거래란? 거래금액이 기업의 본국통화와는 다른 외국통화로 표시 되어 있는 거래 예) 거래금액이 외국통화로 표시되어 있는 제품의 매매, 상환금액이 외국통화로 표시되어 있는 자금의 차입이나 대여, 액면금액이 외국통화로 표시되어 있는 사채 발행 등 기업회계기준서 제 1021호, 환율변동효과 문단 20) 외화거래는 외화로 표시되어 있거나 외화로 결제되어야 하는 거래 로서 다음을 포함한다. 외화로 가격이 표시되어 있는 재화나 용역의 매매 지급하거나 수취할 금액이 외화로 표시된 자금의 차입이나 대여 외화로 표시된 자사의 취득이나 처분, 외화로 표시된 부채의 발생이나 상환
외화거래의 환산 환산이란? 외화로 이미 측정된 항목을 자국의 통화 혹은 보고통화로 척도를 변경,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외화로 이미 측정된 항목을 자국의 통화 혹은 보고통화로 척도를 변경,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 100마일 →160.9344km 환산자체는 보고대상의 속성에는 변화가 없지만, 환율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외환차이: 외국통화와 보고통화에 의한 거래금액의 차이 “외화환산회계”: 거래금액의 환산을 위한 환율의 선택, 외환차이의 회계처리 및 표시 등을 대상으로 하는 회계
<분개> (단위: 백 만원) 외환차손익: 외화자산의 회수나 외화부채의 상환 시에 발 생하는 손익 예) A사는 한국에 본사가 있는 상사이다. 12월1일에 미국의 B사로부터 상품 200만 달러를 매입하였다. 대금의 결제는 3월1일, A사의 결산 일은 12월 31일이다. 환율: 12/01: 1300원/1달러 12/31: 1200원/ 1달러 3/01: 1250원/ 1달러 <분개> (단위: 백 만원) 12/01 매 입 2,600 / 매입채무 2,600 12/31 매입채무 200 / 외환차이(외화환산이익) 200 3/01 매입채무 2400 / 현금 2500 외환차이(외환차손) 100 외환차손익: 외화자산의 회수나 외화부채의 상환 시에 발 생하는 손익 외화환산손익: 보고기간 말 현재의 적절한 환율로 환산하 는 경우 발생하는 손익 HR(Historical Rate): 환율변동 영향인식 X CR(Current Rate): 환율변동 영향인식 O
환산방법 및 외화거래의 보고 17)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기업은 ‘기능통화’를 결정한다. 18) 많은 보고기업이 다수의 개별기업으로 구성된다(예. 연결실체). 이러한 보고기업에 속해 있는 개 별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보고기업이 재무제표를 보고하는 통화로 환산한다. 21) 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한다. 23) 매 보고기간말의 외화환산방법은 다음과 같다.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한다.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한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한다. 28) 화폐성 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 또는 화폐성 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 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한다. 30) 비화폐성 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 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
해외지점의 재무제표항목의 환산 본국주의 ↔현지주의 해외지점의 역사적 원가로 표시된 것은 HR로, 시 가로 평가된 것은 CR로 환산한다. 자산과 부채의 속성을 변화시키지 않도록 환산을 하며, 해외지점은 본국의 본점의 활동의 연장선으 로 보는 관점.
4. 해외자회사의 재무제표항목의 환산 본국주의↔현지주의 최종손익, 즉 당기손익을 CR에 의해서 환산하는 방법 적용 환율 자산과 부채: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 수익과 비용: 해당 거래일의 환율 32) 보고기업의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인 화폐성 항목에서 생기는 외환차이 는 연결재무제표에서는 이러한 외환차이를 처음부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관 련순투자의 처분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한다. 39) 기능통화와 다른 표시통화로 환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재무상태표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한다. 포괄손익계산서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한다. 위의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
화폐성 외화항목 Vs. 비화폐성 외화항목 화폐성 항목: 계약에 의해 금액이 확정되어 있기 때문에 화폐가치변동에 영향을 받기 쉽다 → 외환차이를 인식해야 → CR 적용 비화폐성항목: HR 적용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 009&no=487010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 009&no=460700
회계제도의 국제화 우리나라의 회계제도의 국제화 - 2007년 3월: 금감위가 국제회계기준(IAS/IFRS) 전면도입을 선언 - 2009년 자발적 사용을 권고하고, 2011년부터는 모든 상장기업 이 의무적으로 사용 - KASB: 2007년 말 IAS/IFRS 및 그 해석서(SIC/IFRIC)의 번역을 완료; 번역된 국제회계기준을 통칭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K-IFRS)”라고 부름; - 그러나 공식적 명칭은「기업회계기준서」임; - KASB가 독자적으로 제정해 오던「기업회계기준서」와 구분하기 위해 별도의 번호체계 부여 참고: 번역된 해석서는「기업회계기준해석서」라 부름
회계제도의 국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