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몽골 역사 탐험 21330 정영서
몽골의 기원!!! 사실 몽골(Mongol)은 원래 "용감한"이란 뜻을 지닌 부족어 였으나, 징기스칸이 지닌 특별한 카리스마(Charisma)로 인해 오늘날엔 전체 몽골인 과 몽골어를 지칭하는 표현이 되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몽고(蒙古)라는 이름은 중국 사람들이 몽골을 비하(卑下)하기 위해 '우매할 몽(蒙)'과 '옛 고(古)'를 사용한데서 비롯 되었다고 하는데 이처럼 민족간의 갈등과 경쟁은 결국 상대 민족을 비하 시키는 형태로 나타났던 것으로 볼 수 있다.
몽골의 !역사 어렸을때 아버지는 독살 당해 죽고 혼자인 징기스칸은 빈곤속에서 혼자 살아옴 그러다가 케레이트 부족 아래에서 힘을 키우더니 1189년 몽골씨족연합의 맹주가 되었음 1202년에는 몽골을 통일시킴 나중에 호라즘 제국에서 몽골의 사신들을 죽임 징기스칸이 따지면서 보상하라는데 호라즘 제국이 무시함 빡친 징기스칸은 군사를 일으켜 호라즘을 공격함 호라즘의 최정예 코끼리부대와 수많은 병력도 몽골군에게 패함 러시아군마저 몽골의 기병에게는 상대가 안됨 몽골군은 포로를 두거나, 자신의 병사로 만 않고 민간인이나 군인이나 모두 죽이면서 나감 덕분에 유럽의 민간인들은 서유럽으로 피난을 갔다고 함 근데 유럽정벌하던중 징기스칸 말에서 떨어져 사망
몽골의 지리와 기후 지리 몽골은 지리적으로 동아시아에 속하기도 하며 또한 중앙아시아에 속하기도 한다. 국토는 4가지 성격의 지대로 나뉜다. 서쪽은 알타이, 항가이라고 하는 큰 산맥, 남쪽은 바위와 모래가 전부인 고비사막, 동쪽은 아무것도 없는 초원, 그리고 북쪽은 인간이 뚫고 지나가기 불가능한 시베리아의 남쪽 산림(타이가)으로 이루어져 있다. 해발고도는 평균 1,500m 정도이다 기후 고비사막의 영향을 받아 매우 건조하고 기온의 차가 심하다. 일년 평균 강수량이 200mm 정도이다. 고비사막에서 발생하는 황사는 중국, 한국의 큰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