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스트레스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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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스트레스 불면증

램브란트 1634년작(29세)‏ 램브란트 1669년작 (64세)

고흐 “슬픔” ‏ 고흐 “슬퍼하는 노인” (1890)

우울증 우울증 : 감정(기분)의 장애 감정 : 희로애락 (喜怒哀樂) 기쁠 때 웃고 화날 때 분노하고 슬플 때 울고 기쁠 때 웃고 화날 때 분노하고 슬플 때 울고 즐거울 때 좋아하는 반응 상황 정서반응

< 우울증은 흔하다 우울증은 매우 흔한 병이다 6명 중에 한 명은 우울증 그 중 25% 만이 효과적인 치료를 받는다 여자가 남자보다 2배 많이 걸린다 우울증은 매우 흔한 병이다. 6명중 한명은 우울증에 걸린다. WHO 자료에 따르면 그 중 25%만이 효과적인 치료를 받는다. 여자가 남자보다 2배 많이 걸린다. 40-50대에서 발병률이 높다. 최근 청소년이나 노인층에서 우울증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40-50대에서 발병률이 높다. 최근 청소년이나 노인층에서 우울증이 급속도로 증가

우울증, 왜 문제인가? • 치료하지 않는 경우 수개월 수년씩 지속될 수 있다. • 개인적 고통 및 사회경제적 손실이 크다. - 학업/직업실패 - 가족 및 대인관계 악화 - 알코올, 약물 의존 - 신체질환 악화 - 자살 : 우울증 환자의 15% 우울증으로 인한 사회적 및 개인적 손실이 크다. Epidemiological and economic indicators of various mental disorders Prevalence Costs(US$ billion) Diagnosis Treated Treatment Productivity Total (n, million) (%) costs loss costs All mental disorders 40.4 31.9 69.3 78.5 147.8 Schizophrenia 2.0 64.3 17.9 14.6 32.5 Affective disorders 16.3 43.3 19.9 10.5 30.4 Anxiety disorders 16.4 22.8 11.0 35.6 46.6 Others 5.7 14.6 20.5 17.8 38.3 Patients with inflammatory bowel disease who experience depression are at an increased risk of relapsing (Moser, et al 2000)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hypertension and depression (Sainsbury, et al 1955)

언제 우울증을 의심해야 할까? 우울한 기분 : 평소와 달리 의욕이 없고, 우울한 기분 : 평소와 달리 의욕이 없고, 슬픈 감정에 휩싸이는 기간이 늘어나고 그 정도가 심해진다. TV를 보거나 전화로 얘기하다 괜히 눈물이 난다. 흥미의 상실 : 재미있는 쇼 프로그램을 봐도 사람들이 왜 웃는지 이해가 안 간다. 신문을 봐도 연속극을 봐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언제 내가 우울증이 아닐까 의심해봐야 할까? - 우울한 기분 : 평소와 달리 의욕이 없고, 슬픈 감정에 휩싸이는 기간이 늘어나고 그 정도가 심해진다. TV를 보거나 전화로 얘기하다 괜히 눈물이 난다. - 흥미의 상실 : 재미있는 쇼 프로그램을 봐도 사람들이 왜 웃는지 이해가 안 간다. 신문을 봐도 연속극을 봐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 식욕저하 : 맛있는 게 없고, 먹고 싶은 것도 없다. 혹은 폭식을 하게 된다 - 무기력감 : 많이 잤는데도 아침에 개운하지 않고 하루종일 쳐지는 느낌이다 - 수면장해 : 잠이 안 오고, 새벽에 일어나 서성인다. . - 자살 : 삶이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의심스럽고 모든 게 허망하다 등등 식욕저하 : 맛있는 게 없고, 먹고 싶은 것도 없다. 혹은 폭식을 하게 된다

언제 우울증을 의심해야 할까? 무기력감 : 많이 잤는데도 아침에 개운하지 않고 하루 종일 쳐지는 느낌이다 무기력감 : 많이 잤는데도 아침에 개운하지 않고 하루 종일 쳐지는 느낌이다 수면장해 : 잠이 안 오고, 새벽에 일어나 서성인다. 그렇다면 언제 내가 우울증이 아닐까 의심해봐야 할까? - 우울한 기분 : 평소와 달리 의욕이 없고, 슬픈 감정에 휩싸이는 기간이 늘어나고 그 정도가 심해진다. TV를 보거나 전화로 얘기하다 괜히 눈물이 난다. - 흥미의 상실 : 재미있는 쇼 프로그램을 봐도 사람들이 왜 웃는지 이해가 안 간다. 신문을 봐도 연속극을 봐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 식욕저하 : 맛있는 게 없고, 먹고 싶은 것도 없다. 혹은 폭식을 하게 된다 - 무기력감 : 많이 잤는데도 아침에 개운하지 않고 하루종일 쳐지는 느낌이다 - 수면장해 : 잠이 안 오고, 새벽에 일어나 서성인다. . - 자살 : 삶이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의심스럽고 모든 게 허망하다 등등 자살 생각 : 삶이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의심스럽고 모든 게 허망하다, 자꾸 자살 생각이 떠오른다.

우울증 스트레스 유전적 영향 어린 시절의 상처, 갈등(부모와 이별)‏ 반복된 좌절감, 무력감 신경전달물질 반복된 좌절감, 무력감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 이상 세상을 바라보는 부정적 관점

우울증 치료할 수 있다 빠른 회복 ! 정신치료 약물치료 규칙적 운동 (생물학적 치료) 균형잡힌 식사 충분한 휴식 (개인정신치료 인지행동치료 대인관계치료) 규칙적 운동 균형잡힌 식사 충분한 휴식 약물치료 (생물학적 치료) 우울증의 치료 방법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생물학적 치료 정신치료 기본적인 건강 유지법 빠른 회복 !

우울증의 치료 : 약물 치료 인슐린 조절 이상  당뇨병 세로토닌 조절 이상  우울증 (인슐린, 경구 혈당 강하제)‏ 세로토닌 조절 이상  우울증 (항우울제 :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 SSRI )‏

항우울제 치료후 세로토닌 운반체의 변화 치료 전 치료 후 약물치료는 뇌에 생물학적 변화를 가져와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간단히 설명하면, 치료 후에는 SSRIs가 5-HTT에 결합함으로써 PET image에서 striatum의 5-HTT binding potential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이와 같은 저하는 정상인의 소견에서 관찰되는 생리적인 변화보다 유의하게 크다. 결국 SSRIs의 치료 효과는 이와 같은 변화와 관련되리라고 추정된다. 참고문헌 : Occupancy of Serotonin Transporters by Paroxetine and Citalopram During Treatment of Depression: A [11C]DASB PET Imaging Study OBJECTIVE: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s are commonly used to treat major depression; however, the percentage of serotonin (5-HT) transporter (5-HTT) sites occupied during clinical dosing is unknown. This study measured the proportion of 5-HTT sites blocked during paroxetine and citalopram treatment of depression and assessed the relationship between serum paroxetine levels and the proportion of 5-HTT sites blocked. METHOD: Twelve medication-free depressed patients completed a 6-week trial of either paroxetine (N=8) or citalopram (N=4). Striatal 5-HTT binding potential was measured with [11C]DASB and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before and after 4 weeks of treatment. The binding potential is proportional to receptor density. Striatal 5-HTT binding potential was measured twice in six healthy subjects and once in 11 healthy subjects. RESULTS: A significant decrease in striatal 5-HTT binding potential was found after either treatment, compared to changes found over a 4-week period in healthy subjects. For patients treated with 20 mg/day of paroxetine (N=7), the mean proportion of 5-HTT sites occupied was 83%. For patients treated with 20 mg/day of citalopram (N=4), the mean 5-HTT occupancy was 77%. 5-HTT occupancy increased in a nonlinear relationship with serum levels of paroxetine such that a plateau of occupancy around 85% occurred for serum paroxetine levels greater than 28 μg/liter. CONCLUSIONS: During treatment with clinical doses of paroxetine or citalopram, approximately 80% of 5-HTT receptors are occupied. This change in 5-HTT binding potential is greater than the known physiological range of changes in 5-HTT binding potential but may be necessary for some therapeutic effects. (AJP 2001; 158:1843-1849) 보충설명 [11C](N,N-Dimethyl-2-(2-amino-4-cyanophenylthio) benzyylamine (DASB) is a new PET radiotracer that is highly selective, showing nanomolar affinity for 5-HTT and negligible affinity for other monoamine transporters. Available data suggest that [11C]DASB is superior to other PET radioligands for 5-HTT. There was an obvious effect of the SSRIs on the summated [11C]DASB PET images (Figure). The absolute decline in striatal 5-HTT binding potential was significantly greater during paroxetine and citalopram treatment than in the test-retest data for the healthy subjects (repeated measures analysis of variance [ANOVA], effect of paroxetine treatment, F=58.96, df=1, 12, p<0.001; effect of citalopram treatment, F=32.16, df=1, 8, p<0.001). We found, on average, an 80% decrease in 5-HTT binding potential in the basal ganglia after 4 weeks of treatment. The 80% decrease in 5-HTT binding potential during treatment is best explained by the high affinity of paroxetine and citalopram for 5-HTT. As a result of drug binding to 5-HTT, fewer 5-HTT sites are available for [11C]DASB binding, decreasing the detected 5-HTT binding potential. A second mechanism by which 5-HTT binding potential may decrease is by down-regulation of 5-HTT. Occupancy is a useful measure because it can reflect both blockade and down-regulation, and it is possible that both could reduce 5-HT clearance by means of 5-HTT and raise cortex 5-HT levels. Raising cortex 5-HT levels is thought to be a key step in the therapeutic mechanism of SSRIs.

우울증의 치료 : 약물치료 70 % 치료 효과 대기만성 ? : 일단 항우울제를 복용하더라도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으며, 우울증의 치료 : 약물치료 70 % 치료 효과 대기만성 ? : 일단 항우울제를 복용하더라도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으며, 1-2주 정도 지나면서 서서히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해 점차 더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복용초기에 효과가 없다고 성급하게 판단하고 복용을 중단하기 보다는, 꾸준히 복용 하면서 시간을 두고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다려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증의 치료 : 약물치료 부작용 : 복용 초기에 약물로 인한 부작용을 경험할 경우에는 의사에게 알려 상담을 하고 필 요할 경우에 약을 조정 받도록 합니다. 중독성 : 항우울제 자체는 중독성 (= 약물 의존성)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우울증의 치료 ① 약물치료 : 항우울제 치료만으로 70% 이상 의 효과 ① 약물치료 : 항우울제 치료만으로 70% 이상 의  효과 ② 정신치료 : 억압된 분노, 증오심, 죄책감을 밖으로 표현. 억압된 갈등 해소에 도움. ③ 인지행동치료 : 환자가 부정적인 시각을 버 리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 도록 새로운 인식과 행동반응을 연습 도와줌. ④ 대인관계치료 : 대인관계를 호전시켜서 우울 병을 치료.

우울증 : 환자의 대처방법 • 우울증은 자신이 약해서 생긴 병이 아니다. •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다. • 치료시작 후 갑자기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 • 중대한 의사 결정은 병이 나은 후로 연기한다.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지내도록 노력한다. 우울증의 치료는 의사가 일방적으로 하고 환자는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우울증을 앓고 있다 하더라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면 좀더 나은 결과를 빨리 얻을 수 있다. 다음은 환자 스스로 자신을 돕는 방법들이다. •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활동에 참가한다.

스트레스란 고통이던, 쾌락이던 간에 신체기관(머리부터 발끝까지)에 부담을 주어 신체나 정신의 균형이 위협 받는 상태로 어떠한 재적응을 필요하게 하는 자극에 대한 신체의 반응 “우리가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에 노출되었을 때 생기는 정신적, 신체적인 반응”

스트레스 종류 나쁜 스트레스 좋은 스트레스 예측 수용 통제 예상도 하지 못 했던 일. 기대한 정도의 일.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어. 그럴 수도 있지. 내게 의미가 있겠지. 통제 해결 못 할 것 같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어. * 적절한 스트레스 : 오히려 생활의 활력을 유지하는 근본 * 과도한 스트레스 : 너무 자주 있거나 극복하기 어려울 때에 문제  특히 건강상의 문제 발생

나쁜 스트레스 영향 STRESS 스트레스: 신체 및 정신 질환의 약 90%에서 유발/악화 요인 심리 증상: 신체 증상: 불안, 걱정, 짜증, 건망증, 주의집중 곤란 탈진, 우울 STRESS 신체 증상: 불면/과다수면, 피곤 두통, 요통, 어깨통 면역력 감소 위장관장애 성기능장애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행동 증상: 과식, 과음, 흡연 증가 사고, 자살, 사망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 스트레스를 무조건 피하려고 하지 말고 보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잘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이기는 지름길입니다. 1. 스트레스 극복을 위해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방법은 스트레스를 가능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본인에게 고통을 주는 스트레스를 좋게 생각하라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나쁘게 생각을 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운명이라고 받아들이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 2.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거나 취미 생활 등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입니다. 3. 주치의와 상의하여 약물을 복용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면 마음이 불안하거나 우울한 증상이 생기기도 하며 두통이나 소화 장애 등도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들을 적절하게 잘 조절하지 않으면 더욱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들이 심하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약물치료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최근에는 스트레스를 이기는 방법으로 명상, 요가,이완훈련, 바이오 피드백 등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 􄤎자신이 처한 현실(스트레스)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다.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취미생활을 통하여 기분 전환을 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여러 가지 증상이 심한 경우에 는 주치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약물을 복용한다. 􄤎스스로 시행할 수 있는 이완 호흡법이나 이완 근육 훈련 등을 배우고 실천 한다 􄤎명상이나 요가, 바이오 피드백 등의 방법을 이용 하여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다스린다.

불면증이란? • 불면증에 해당하는 증상 – 잠들기가 어렵다. – 자주 깨고 다시 잠들기 힘들다. – 새벽에 일찍 깬다. –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 • 불면증이란 다음날 활동을 하는데 지장을 줄 정도로 양적, 질적으로 충분한 잠을 못 자는 상태입니다.

잠을 못 자면 어떻게 되나요? • 피로가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건강유지 비용이 증가하고 삶의 질도 • 피로가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건강유지 비용이 증가하고 삶의 질도 떨어집니다. • 기억력, 집중력, 판단력이 떨어지고 정서도 불안정해집니다.

잠을 못 자면 어떻게 되나요? • 우울증, 불안장애, 알코올 및 • 자주 졸고, 지각하고, 결근하여 약물중독과 같은 정신질환을 약물중독과 같은 정신질환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 자주 졸고, 지각하고, 결근하여 게으르고 성실하지 못한 사람으로 오해 받고 인정 받지 못합니다.

잠을 못 자면 어떻게 되나요? • 졸리고 피곤하기 때문에 산업재해, 교통사고 등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오류 불 면 증 ▶ 밤만 되면 잠을 잘 잘 수 있는 궁리를 한다.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오류 ▶ 밤만 되면 잠을 잘 잘 수 있는 궁리를 한다. ▶ 밤만 되면 잠이 안 오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한다. ▶ 오는 잠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일찍부터 잠잘 준비를 한다. ▶ 아침에 되어도 못 잔 잠을 보충하려고 늦게 까지 누워있다. ▶ 몸을 피곤하게 하기 위해 밤에도 운동이나 다른 활동을 많이 한다. 하나씩 살펴보면..다음

>> 술은 수면제의 대용이 될 수 없습니다. 잠이 안 올 땐 술 한잔? • 알코올은 깊은 잠을 방해한다. • 술을 마시고 자면 새벽에 일찍 깬다. • 간질환, 위장질환, 심장질환, 알코올 중독을 일으킨다. >> 술은 수면제의 대용이 될 수 없습니다.

>> 의사의 처방에 따른 적절한 사용은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수면제는 중독되므로 먹어서는 안된다? • 여러 종류의 수면제가 있고, 각 환자에 맞는 처방이 있다. • 수면제 남용도 문제지만, 무조건 기피도 좋지 않다. >> 의사의 처방에 따른 적절한 사용은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 다음날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자면 충분합니다. 하루에 8시간은 자야한다? • 수면의 양 : 얼마나 오래 자야 하는가는 개인마다 다르다. • 수면의 질 : 잠에는 얕은 잠(1, 2단계)과 깊은 잠(3, 4단계)이 있으며, 깊은 잠을 많이 잘수록 피로회복이 잘된다. >> 다음날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자면 충분합니다.

• 밤만 되면 ‘잠이 안 오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한다. • 오는 잠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일찍부터 잠잘 준비한다. • 밤만 되면 잠을 잘 잘 수 있는 궁리를 한다. • 밤만 되면 ‘잠이 안 오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한다. • 오는 잠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일찍부터 잠잘 준비한다. • 자려고 애쓸수록 잠은 도망갑니다. 잠에 대해 집착하지 마십시오. • 잠에 대한 걱정을 하기 보다는 낮에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 오랫동안 누워 있는 것이 불면증을 악화시킵니다. 일정한 시간에만 누우십시오. 불면증이 잠은 자려고 애쓰면 도망갑니다. 먼저 잠을 자야겠다는 생각을 떨쳐 버려야 합니다. ▶ 잠에 대한 걱정을 하기 보다는 낮에 깨어 있도록 노력 하십시오. ▶ 오랫동안 누워 있는 것이 불면증을 악화시킵니다. ▶ 잠을 자기로 한 시간을 정해 놓고 이 시간 이외에는 눕지 마십시오.

• 아침이 되어도 못 잔 잠을 보충하려고 • 늦게 까지 누워 있는다. • 아침이 되어도 못 잔 잠을 보충하려고 • 늦게 까지 누워 있는다. • 몸을 피곤하게 하기 위해 밤에도 운동이나 • 다른 활동을 많이 한다. •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십시오. • 자기 전에는 운동대신 차분한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 몸을 훈훈하게 할 정도의 가벼운 목욕은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정해진 시간에 반드시 일어나야 합니다. 곧잘 피곤하면 잠이 잘 온다고 생각하여 밤늦게 운동을 하거나 사우나,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나친 활동은 몸을 흥분시켜서 잠을 방해합니다. 저녁시간에는 일상적인 활동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우나는 좋지 못하지만 몸을 따뜻하게 할 정도의 샤워나 반신욕을 10분이내로 하는 것은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또 어떻게 하면 잠을 잘 자나요? • 잠자리에 들기 전 6시간 동안은 커피, 담배, 술을 피합니다. • 잠자리에 들기 전 6시간 동안은 커피, 담배, 술을 피합니다. • 잠들기 전에 과식하거나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을 피합니다. • 낮잠을 삼가 합니다. 필요한 경우 일정한 시간에 1시간 이내로 잡니다. • 업무나 고민은 침실 밖에 두고 잠자리에 드십시오. 앞에서 언급한 것 이외에도 잠을 잘 자기 위한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잠자리에 들기 전 6시간동안은 커피, 담배, 술은 피하여야 합니다. ▶ 잠들기 전에 과식하거나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 낮잠은 피합시다. 낮잠을 자야 만 할 경우에는 일정한 시간에 1시간 이내로 자도록 합니다. ▶ 업무나 고민은 침실 밖에 두고 잠자리에 드십시오

>> 이런 문제가 1개월 이상 계속 될 때 가까운 전문가를 방문하십시오. 이럴 때는 전문가에게 • 매번 잠들기가 너무 힘들어 1시간 이상 걸릴 때 • 잠을 자려고 하면 온갖 생각이 떠올라 잠이 안 올 때 • 자다가 자주 깨고, 깨면 다시 자기 힘들 때 • 너무 일찍 일어날 때 • 자고 나도 잔 것 같지 않고 피곤할 때 최소한 이런 경우에는 신경정신과를 방문하세요. >> 이런 문제가 1개월 이상 계속 될 때 가까운 전문가를 방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