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가나무역 金鮮日 피납, 참수테러사건 2004.5.31.오후(추정) 이라크 “알 타우히드 알 지하드(唯一神과 聖戰 )” 납치, 6.22.22:20 시신발견 * 6.21.05:10 “알 자지라” 방송, 金鮮日 구원 절규장면 방영 납치주체 및 목적 5.31. 최초납치단체 : 팔루자 활동 群小武裝 테러조직 가나무역 사장 김천호와 협상결렬 후 “알 타우히드 알 지하드” 조직에게 인계(추정) 이라크에서는 금전적 목적으로 미국인을 납치후 몸값 흥정 결렬시 정치적 성격의 테러단체에 돈을 받고 인질을 인계하는 사례빈발 피납원인 수차례 위험상황 주지 및 경고에 안이한 대처
16 알 자지라, 金鮮日 피랍 비디오 방영장면
17 KBS 용태영 특파원 납치억류테러사건 위험지역 취재활동 신중대처 전방위 외교역량 성공등 대테러활동 성공
18 나이지리아, 근로자피랍사건 `06.6. 대우건설 공사현장 근로자 5명(대우3,한국가스안전공사2) 피랍, 41시간만에 석방 `07.5.3.대우건설 현장근로자 11명(아국인3, 필리핀8, 현지인1) 피랍, 3일만에 석방(육로통해 폭발물 및 총기이용, 숙소침투) ※ 인질몸값, 현지 경제적 이권 개입 등 요구
19 소말리아 피랍사건 2006.4.4. 동원수산 원양어선 선원 8명, 해적에 피랍, 117일만에 석방 2007.5. 마부노 1·2호 선원4명, 해적에 피랍,174일만에 석방 ※ 인질 몸값외 특별한 정치적 요구사항 없음 풀려난 마부노호
20 아프간, 샘물교회교인들 피랍테러사건 2007.7.19~8.31간 아프간, 탈레반 피랍, 배형규 등 2명 피살, 21명 석방
21 윤장호 하사 폭파테러사건 2007. 2. 27. 09:40분경 아프간 주둔 다산부대 통역병인 고 윤장호하사가 현지인의 부대내 교육을 위해 부대출입증 교부 등 수속중 몸속에 지니고 있던 폭발물이 폭파 ※ 美 부통령 딕체니 공격이 어렵게되자 공격대상 변경추정
22 필리핀 피랍사건 2008.4.29.민다나오섬 말라위, 사업가 C모씨 피랍, 5.23석방 1970~1980년 필리핀 기업활동중 교민 20여차례 피랍, 석방
23 開發途上國 지역의 한국인 테러원인 실태 원인 대책 스리랑카 LTTE ▶한국기업 대상 수류탄 공격(`96.9.) 필리핀 모로민족해방전선 ▶건설업체 종사원 인질납치, 억류 레바논 도재승 외교관 납치사건(`86.1.31) 나이지리아 대우건설근로자 납치사건 등 소말리아 해적 공격 원인 開途國 진출 한국업체가 공격대상인 정부를 지원한다는 인식 느슨한 대테러정책 (능력, 시스템 미구축, 정보부재 등) 대책 현지인 거부감 주는 행동, 민족ㆍ영토(중국 東北工程 등)ㆍ종교 등 민감사안 언급삼가 주재국 정부를 돕기보다는 주재국 발전을 위해 기업활동중임을 강조
24 모스크바 오페라극장 인질테러사건 사건개요 진행과정 사건종결:인질117, 인질범49, 시민2등 총168명 사망 2002.10.23.21:05 모스크바 ‘돔 꿀뜨르이’ 오페라극장에 채첸 테러범 51명(남:41,여:10)이 총기 난사하며 진입, 극장 점거, 관람객 700명 인질억류 진행과정 3회에 걸쳐 어린이, 임산부, 이슬람교도, 외국인 등 200명 석방 러시아 당국 : 특수부대(오몬:600, 알파:100, 경찰 수백명 등) 투입, 포위 10.26.06:15 극장내부에 특수가스(수술용 마취제 펜타닐 혼합물) 분사후 40분간 진압작전 사건종결:인질117, 인질범49, 시민2등 총168명 사망
25 러,北오세티아’베슬란’초등학교인질테러사건(1) 사건개요 사건진행 교훈 : 소프트 타켓 공격 대응강화 필요 2004.9.1 러, 남부 北오세티아 공화국 ’베슬란’도시 국민학교에 체챈테러범 17명이 학생ㆍ학부모 등 1,200여명 인질억류 ※ 보안취약한 학교대상, 학부모 많이 모이는 개교첫날 선택 사건진행 9.3.오후 러시아 특수부대의 인질구출작전 (우발적 작전개시, 구출작전 실패)으로 400여명 사망, 수백명 부상(인질범 일부 사살, 나머지 도주) 9.3.오후1시경 사건현장에서 범인설치 폭발물 폭파로 협상해결방침을 선회, 구출 작전 개시(FSB 베슬란지역 책임자) 교훈 : 소프트 타켓 공격 대응강화 필요
26 러, 북오세티아 ‘베슬란’ 초등학교인질사건(04.9) 400여명 사망 농구골대설치 대형폭탄 바닥과 벽등 설치 대형폭탄 바닥과 벽등 설치 대형폭탄 400여명 사망 체육관중앙 억류1000명 이상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