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기도해요 말씀: 예레미야4장19-31절 암송: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 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역대하7장14절)
이스라엘 예수님 태어나신 나라 하나님께 선택받은 나라
우상 숭배 불신앙 안식일 범함
울보 예레미야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어른이 울고 다닌다. " 아이들은 우는 예레미야를 보면서 놀려대곤 했어요 울보 예레미야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어른이 울고 다닌다. " 아이들은 우는 예레미야를 보면서 놀려대곤 했어요. 예레미야는 거리를 걸을때나 사람을 만날 때나 혼자 기도할 때나 밥을 먹을 때에도 눈물을 줄줄 흘렸어요. 사람들은 울기를 좋아하는 예레미야를 보면서 "울보"라고 별명을 지어 주었어요. 엄마가 돌아가셨느냐고요? 아니예요. 그럼, 몸이 아프냐고요? 아니예요. 예레미야는 튼튼한 장정인걸요. 누구랑 싸워서 속상하거나 아빠한테 심하게 꾸지람을 들었는지도 모른다고요? 그것도 아니지요. 예레미야는 자기 일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것이랍니다. "사랑하는 유다의 형제 자매님들! 제게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세요. 유다는 지금 하나님께 큰 잘못을 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자기 맘대로 악한 일을 하면 어떻게 해요? 지금이라도 빨리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세요." "아이고, 또 울어?" "저것 좀 봐! 또 운다." 정말 예레미야는 그 말을 하면서도 또 우는 것이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유다를 바빌로니아에 넘기시려고 하시니 그 뜻에 순종하세요. 엉엉~" "이집트도 믿지 말고 이방신도 믿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믿으세요. 바빌로니아에 의지하면 죽지않고 살 수 있으니 그렇게 하세요. 엉엉~" "또 울잖아?" "바빌로니아는 하나님께서 유다를 구원하시려고 사용하시는 것이니 의심하지 마세요. 엉엉~" 예레미야의 눈물은 예루살렘과 유다의 곳곳을 적시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호소하고 있 었지만 사람들은 예레미야를 놀리고 욕하고 때리기만 헸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놀리지 않으시고 그 눈물을 귀하게 여기셨어요.
언더우드, 아펜젤러 조 선 chosen 선택받았다
불신앙 종교 화합 범죄 안식일 범함
우리나라를 위한 기도 한국교회가 깨어서 기도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바른 신앙을 갖도록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가 되도록 대통령과 정치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고 지혜롭게 일을 할 수 있도록 경제회복과 국가안전을 위하여 회개하는 나라, 정직한 나라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