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개황 동남아정치경제
말레이시아 국기 개황 지리적 특성 기후 약사 정치 체제 및 현황 경제 현황
말레이시아 국기해설 말레이시아 국기는 '말레이시아 연방' 결성(63.9.16) 직후 채택 14개의 적색선과 흰색 선: 연방정부와 13개 주가 평등한 구성원을 상징 좌측 상단의 감청색: 단결 초승달: 이슬람을 상징 14개의 별: 13개 주와 연방정부로 구성된 말레이시아 연방 별과 초승달의 노란색: 국왕에 대한 충성을 상징
말레이시아 지도 (1) 말레이 반도의 남부를 차지하는 서부 말레이시아와 보르네오 섬 북부인 동부 말레이시아로 이루어졌다. (2) 서부 말레이시아는 북쪽은 태국, 남쪽은 싱가포르에 접하고 동쪽은 남중국해, 서쪽은 말라카 해협에 면한다. (3) 동부 말레이시아는 남동쪽이 인도네시아령 보르네오와 접하고 북서쪽은 남중국해에 면한다. 두 지역은 남중국해를 사이에 두고 약 640㎞ 떨어져 있다. (4) 지정학적 중요성: 인도양과 태평양, 그리고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교차로에 위치하여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 (말라카 해협의 전략적 중요성) (5) 지리적, 전략적 요충에 위치한 탓에 말레이반도는 예로부터 무역을 위해 동서로부터 상인들이 모여드는 국제무역통로의 역할을 하였다. (6) 시차는GMT (그리니치 표준시)보다 8시간 빠르며 한국보다 1시간 느리다. Land borders are shared with Thailand, Indonesia, and Brunei, and maritime borders exist with Singapore, Vietnam,and the Philippines. 지정학적 중요성: 인도양/태평양, 아시아/오세아니아의 교차로에 위치하여 지정학적으로 중요 말라카 해협의 전략적 중요성: 지리적, 전략적 요충에 위치하여 말레이반도는 예로부터 동서 무역의 중심지 역할
말레이시아 개황 국명: 말레이시아 연방 (Federation of Malaysia) 위치: 동남아 적도 북단 면적: 33만km2 (한반도의 약 1.5배) - 반도지역: 134,680 km2 - 동말레이시아: 202,202 km2 인구: 2,830만 (2010년) 주요 도시: Kuala Lumpur, Penang, Johor Bahru, Putrajaya 등
Malaysia의 어원 The word Melayu is thought to derive from the Sanskrit term Malaiur or Malayadvipa, which can be translated as "land of mountains", the word used by ancient Indian traders when referring to the Malay Peninsula. Other theories propose it originates from the Tamil word Malai, meaning "mountain". The term was later used as the name of the Melayu Kingdom, which existed between the 7th and 13th centuries on Sumatra. Following his 1826 expedition in Oceania, French navigator Jules Dumont d'Urville invented the terms Malaysia, Micronesia and Melanesia, distinguishing these Pacific cultures and island groups from the existing term Polynesia. In 1831, he proposed these terms to the Société de Géographie. Dumont d'Urville described Malaysia as "an area commonly known as the East Indies". (http://en.wikipedia.org/wiki/Malaysia)
말레이시아 개황 종족구성 Bumiputra(61.7%) [말레이계: 50.4%] 중국계(23.1%) 인도계(6.9%) 기타(8.3%) 언어: 국어는 말레이어(Bahasa Malaysia)이며 영어, 중국어, 타밀어는 공용어로 사용 종교: - 이슬람(60.4%), 불교(19.2%), 기독교(9.1%), 힌두교(6.3%), 기타(5%) - 말레이인의 종교인 이슬람이 국교이나 종교의 자유는 헌법으로 보장 - 화교의 비중은 동남아시아에서 싱가포르를 제외하고는 제일 높다. 중국인의 이주는 20세기에 들어와 영국이 많은 중국인 노무자 쿨리 (coolie)를 주석광산 노동자로 데려온 때문. 비슷하게 인도인들은 고무농장 근로자로 유입.
지리적 특성 - 반도 서부 말레이시아는 Banjaran Titiwangsa산맥이 북으로는 태국 국경지역에서부터 남으로는 Negeri Sembilan 주까지 이어져 국토를 동서로 나누고 있다 전체 면적의 ½ 이상이 해발고도 150미터 이상이며 대부분이 산지이다. 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은 해발 2,187미터의 Gunung Tahan이다. 산지 양쪽으로는 해안 저지대가 펼쳐지나 서쪽은 넓은 주거지인데 반해 동쪽은 좁고 습한 삼림지대이다.
지리적 특성 - 보르네오 동부 말레이시아의 사라와크는 대부분 해안 평야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반면 사바는 서쪽의 좁은 해안평야 및 인도네시아와 접경을 이루는 내륙의 산지로 되어 있으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산인 해발 4,101미터의 끼나발루 산(Mt. Kinabalu)이 위치해 있다.
기후특성 전형적인 열대우림 형으로 일년 내내 고온다습하며 낮과 밤의 길이도 거의 차이가 없다. 연평균 기온은 섭씨 21-32도, 습도는 80-85% 기후는 건기와 우기로 나뉘어지며 남서계절풍의 영향을 받는 5-9월은 건기, 북동계절풍의 영향을 받는 11-3월은 우기이다. 연평균 강우량은 2,000-2500㎜이며 사바는 3250㎜에 이른다. 강우는 소나기 형태로 단시간에 집중호우현상을 이룬다. 이러한 기후로 전 국토에 밀림이 있으며 특히 동부 말레이시아의 80%가 밀림지대이다. (1) 반면, 고지대 휴양지의 기온은 비교적 서늘한데 이는 해발 100미터마다 기온이 0.6도씩 떨어지기 때문이다. 현지에서 직접 느끼는 기후는 생각보다 그리 덥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어느 도시를 막론하고 숲과 정원이 많아 지표면의 복사열이나 건물에서 뿜어 나오는 열이 없고 말라카 해협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영향 때문이다. (2) 월 평균 강수일수는 10일-15일 사이로 연간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거의 매일 한차례식 짧고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는 스콜현상이 있어 더위를 식혀준다.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많다. (3) 기후는 건기와 우기로 나뉘어지며 남서계절풍의 영향을 받는 5-9월은 건기, 북동계절풍의 영향을 받는 11-3월은 우기이다.
말레이시아 약사(略史) Malays probably moved into the peninsula 2000 B.C., eventually reaching northern Borneo and displacing the indigenous Dayaks. Europeans arrived in the 16th century. Malaysia has its origins in the Malay Kingdoms present in the area which, from the 18th century, became subject to the British Empire. The first British territories were known as the Straits Settlements, whose establishment was followed by the Malay kingdoms becoming British protectorates. The territories on Peninsular Malaysia were first unified as the Malayan Union in 1946. Malaya was restructured as the Federation of Malaya in 1948, and achieved independence on 31 August 1957. Malaya united with Sabah, Sarawak, and Singapore on 16 September 1963, with si being added to give the new country the name Malaysia. Less than two years later in 1965, Singapore was expelled from the federation.
말레이시아 약사(略史) 힌두왕국시대 (100 BC - 1400 AD) 말라카 왕국과 이슬람의 전파 (1400 AD - 1511 AD) 유럽 식민지시기 (1511-1957) 일본 식민지시기 (1942-1945) 말라야연방 독립 (1957. 8. 31) 말레이시아 연방 결성 (1963. 9.17) 싱가포르 독립 (1965) 종족폭동 발생 (1969) 제4대 수상 마하티르 취임 (1981. 7) 제6대 수상 나집 뚠 라작 취임 (2009. 4)
<Abdul Halim 국왕> 말레이시아의 군주제 가. 기능 국회와 내각의 권고에 따라 수상, 대법원 및 고등법원 판사(총리 추천), 군총사령관을 임명하는 등 인사행정권 행사 나. 선출 주왕회의(Conference of Rulers)에서 9명의 주왕 가운데 1명을 국왕으로 선출 다. 임기 5년 라.현 국왕: 제14대 국왕 Abdul Halim 취임(2011. 12) <Abdul Halim 국왕>
정치체제 Government Federal constitutional elective monarchy and Federal parliamentary democracy King Abdul Halim Prime Minister Najib Tun Razak (BN) Deputy Prime Minister Muhyiddin Yassin (BN) Legislature Parliament Upper house Dewan Negara Lower house Dewan Rakyat 정치 : 마하티르 택한 말레이시아 총리의 새 내각 | 2009·04·14 15:51 전임자 사위는 낙마, 마하티르 아들은 선택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신임 총리의 새 내각 구성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있다. 나집 총리가 내각의 각료 명단을 발표한 것은 지난 9일. 평가는 엇갈리고 있지만,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개혁인사를 임명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집권 세력은 지난 7일 보궐 선거에서 세 곳의 지역구 중 한 곳만 건졌을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개각의 특징은 이렇다. 총리와 부총리도 부처의 수장을 겸임하는 말레이시의 정치 문화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총리는 재무장관을 겸직하고, 새로 임명된 무히딘 야신 부총리는 교육장관을 겸직하기로 했다. 새로 각료 임명 과정에서 이목을 집중한 사람은 전직 총리들의 사위와 아들이었다. 나집 총리는 후원자로 등장한 마하티르 모하메드 전 총리의 아들인 무크리즈 마하티르를 무역 차관에 임명했다. 이에 비해 전임자인 압둘라 바다위 전 총리의 사위이면서 집권당인 UMNO의 카이리 자마루딘 청년당원의장은 내각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부패 스캔들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카이리 청년당원의장에 대한 부담감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동시에 전임자들의 갈등이 노골화된 상황에서 마하티르 전 총리의 손을 일단 들어준 셈이다. 마하티르 전 총리는 “카이리는 임명되지 않았는데, 이는 나집이 부패를 척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이라며 “무크리즈가 무역장관에 임명된 것은 잘 된 일”이라고 밝혔다. 새 내각에서 장관직은 32개에서 28개 자리로 줄었다. 차관직은 38개에서 40개로 오히려 늘었다. 부처 통폐합으로 내각의 부처는 28개에서 25개로 줄었다. 참신한 얼굴은 별로 없다. 장관직에만 전념하는 각료들 중 새로운 얼굴은 6명에 불과하다. 그나마 이들 중 2명은 차관에서 승진한 이들이었다. 내각에 진입하면 단명으로 끝나는 사례가 거의 없는 문화가 이어졌다. 외신은 이번 조각의 핵심으로 경제부처를 든다. 10년 만에 찾아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제 구조의 체질 개선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나집 총리도 조각 인사 발표에서 경제 부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밝혔다. 겸직하고 있던 재무 장관직은 그대로 맡았다. 나집 총리는 취임에 앞서 세계적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 165억 달러를 긴급 자금을 투입하며 경제 수장으로서 감각을 드러냈다. 나집 총리와 함께 재무부를 이끌 제2재무 장관으로는 아흐마드 하나즐라 재무 차관이 승진돼 임명됐다. 말라야대를 졸업한 경제통으로 UMNO 내에서 개혁주의자로 평가받고 있다. 무스타파 모하메드 국제무역 장관의 임명도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무스타파 장관은 1998년 경제위기 극복에 아이디어를 제공한 경제전문가로 불린다. 호주 멜버른대와 미국 보스톤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미국을 비롯해 다수 국가와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벌이고 있는 말레이시아로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다수당인 UMNO의 구심력 강화와 13개 당으로 구성된 연립여당 국민전선(BN)의 협력강화를 동시에 노린 흔적도 발견된다. 중국계가 중심인 MCA는 4명의 장관과 7개의 차관을 배출해 제2주주로서 위상을 과시했다. 자연자원이 풍부한 사바와 사라왁의 지원을 얻기 위한 노력도 감지된다. 피터 친 아니파 아만이 외무장관에 임명되면서 이곳 출신 장관은 4명으로 늘었다. [세계일보]
정치체제 가. 정부형태: 의원내각제 나. 내각 수상실과 25개 부처로 구성 (장관은 28명) 다. 수상 국왕이 하원의원 과반수의 신임 을 받은 것으로 판단되는 하원 의원을 수상으로 임명 (2009. 4 나지브가 제5대 수상으로 취임) 정치 : 마하티르 택한 말레이시아 총리의 새 내각 | 2009·04·14 15:51 전임자 사위는 낙마, 마하티르 아들은 선택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신임 총리의 새 내각 구성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있다. 나집 총리가 내각의 각료 명단을 발표한 것은 지난 9일. 평가는 엇갈리고 있지만,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개혁인사를 임명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집권 세력은 지난 7일 보궐 선거에서 세 곳의 지역구 중 한 곳만 건졌을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개각의 특징은 이렇다. 총리와 부총리도 부처의 수장을 겸임하는 말레이시의 정치 문화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총리는 재무장관을 겸직하고, 새로 임명된 무히딘 야신 부총리는 교육장관을 겸직하기로 했다. 새로 각료 임명 과정에서 이목을 집중한 사람은 전직 총리들의 사위와 아들이었다. 나집 총리는 후원자로 등장한 마하티르 모하메드 전 총리의 아들인 무크리즈 마하티르를 무역 차관에 임명했다. 이에 비해 전임자인 압둘라 바다위 전 총리의 사위이면서 집권당인 UMNO의 카이리 자마루딘 청년당원의장은 내각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부패 스캔들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카이리 청년당원의장에 대한 부담감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동시에 전임자들의 갈등이 노골화된 상황에서 마하티르 전 총리의 손을 일단 들어준 셈이다. 마하티르 전 총리는 “카이리는 임명되지 않았는데, 이는 나집이 부패를 척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이라며 “무크리즈가 무역장관에 임명된 것은 잘 된 일”이라고 밝혔다. 새 내각에서 장관직은 32개에서 28개 자리로 줄었다. 차관직은 38개에서 40개로 오히려 늘었다. 부처 통폐합으로 내각의 부처는 28개에서 25개로 줄었다. 참신한 얼굴은 별로 없다. 장관직에만 전념하는 각료들 중 새로운 얼굴은 6명에 불과하다. 그나마 이들 중 2명은 차관에서 승진한 이들이었다. 내각에 진입하면 단명으로 끝나는 사례가 거의 없는 문화가 이어졌다. 외신은 이번 조각의 핵심으로 경제부처를 든다. 10년 만에 찾아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제 구조의 체질 개선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나집 총리도 조각 인사 발표에서 경제 부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밝혔다. 겸직하고 있던 재무 장관직은 그대로 맡았다. 나집 총리는 취임에 앞서 세계적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 165억 달러를 긴급 자금을 투입하며 경제 수장으로서 감각을 드러냈다. 나집 총리와 함께 재무부를 이끌 제2재무 장관으로는 아흐마드 하나즐라 재무 차관이 승진돼 임명됐다. 말라야대를 졸업한 경제통으로 UMNO 내에서 개혁주의자로 평가받고 있다. 무스타파 모하메드 국제무역 장관의 임명도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무스타파 장관은 1998년 경제위기 극복에 아이디어를 제공한 경제전문가로 불린다. 호주 멜버른대와 미국 보스톤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미국을 비롯해 다수 국가와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벌이고 있는 말레이시아로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다수당인 UMNO의 구심력 강화와 13개 당으로 구성된 연립여당 국민전선(BN)의 협력강화를 동시에 노린 흔적도 발견된다. 중국계가 중심인 MCA는 4명의 장관과 7개의 차관을 배출해 제2주주로서 위상을 과시했다. 자연자원이 풍부한 사바와 사라왁의 지원을 얻기 위한 노력도 감지된다. 피터 친 아니파 아만이 외무장관에 임명되면서 이곳 출신 장관은 4명으로 늘었다. [세계일보] <나지브 뚠 라작 수상>
지방제도 연방직할구인 쿠알라룸푸르 및 뿌뜨라자야, 라부안과 서부 말레이시아(말레이반도) 11개 주 및 동부 말레이시아(보르네오 섬) 2개주의 13개주로 구성됨. - 연방직할령: Kuala Lumpur, Putrajaya, Labuan - 서 말레이시아: Perlis, Kedah, Terengganu, Penang, Perak, Pahang, Selangor, Negeri Sembilan, Malacca, Johor, Kelantan - 동 말레이시아 : Sabah, Sarawak
Largest cities or towns of Malaysia (2010) Rank City Name State Pop. 1 Kuala Lumpur Federal Territory 1,674,621 2 Johor Bahru Johor 1,386,569 3 Kajang Selangor 795,522 4 Ipoh Perak 767,794 5 Klang 744,062 6 Subang Jaya 708,296 7 Kuching Sarawak 617,887 8 Petaling Jaya 613,977 9 Seremban Negeri Sembilan 555,935 10 Georgetown Penang 520,202
말레이시아 경제 Malaysia has one of the highest standards of living in SE Asia, largely because of its expanding industrial sector, which propelled the country to an 8%-9% yearly growth rate from 1987 to 1997. Since independence, Malaysia has had one of the best economic records in Asia, with GDP growing an average 6.5% for almost 50 years. The economy has traditionally been fuelled by its natural resources, but is expanding in the sectors of science, tourism, commerce and medical tourism. Growth contracted during the 1997-98 Asian financial crisis, and the government was forced to cut spending and defer several large infrastructure projects. Unemployment and interest rates rose, and thousands of foreign workers, many of them from Indonesia, were forced to leave the country. The economy began recovering in 1999, and growth continued into the early 21st cent. Despite long-term efforts of the government to improve the economic status of Malays through preferences, the Chinese have generally continued their long-standing dominance of the economy. The economic status of Malays, however, has significantly improved, leading to resentment among South Asians who, though largely poor, are not eligible for the opportunities open to Malays.
말레이시아 경제 아시아 금융위기가 말레이시아 경제에도 영향을 미쳐 말레이시아 경제가 악화되어, 98년에는 마이너스 6.7%라는 최악의 경제성장률을 기록 우리나라는 IMF구제금융의 지원을 받았으나, 말레이시아는 고정환율제와 외환투기억제를 통해 위기 극복 인구 수에 비해 교역규모 (U$ 1,600억)가 상대적으로 크고 비즈니스 환경이 양호함에 따라 각 분야의 우수업체가 진출, 치열한 경쟁 전체 인구의 약 23%인 중국계가 상권을 장악, 이들은 동남아 화교 네트워크는 물론 중국 본토, 대만, 홍콩 등지의 화교경제권과도 연계
말레이시아 경제 GDP: U$2,787억(2012 예상치), 1인당 GDP: U$10,466 실질경제성장률: 4.6% (2008) 실업률: 3.7% (2008) 물가상승률: 5.4% (2008) 화폐단위: Ringgit 교역규모 (2008) - 수출: U$1,992억(전자전자제품, 원유, 석유화학제품, 팜오일, LNG) - 수입: U$1,566억(자동차, 기계 및 부품, 전기전자제품, 금속 및 철강) 산업구조: 서비스업(53.4%), 제조업(30.2%), 농수산임업 (7.6%), 광업(8.6%), 건설업(3.0%) 경제적 강점: 부존자원 풍부 경제적 약점: 종족간, 지역간 심한 소득 격차 GDP (nominal)2012 estimate - Total$278.680 billion[8] - Per capita$10,466[8
말레이시아 경제 <Main trading partners, 2004> <수출국> 수출 US 18.8% Singapore 15.5% Japan 10.1% china 6.7% Hong Kong 6.0% 수입 Japan 15.9% US 14.5% Singapore 11.1% china 9.8% Thailand 5.5% 기타(42.9%)) China(6.7%) US(18.8%) Japan(10.1%)) Singapore (15.5%) Hong Kong (6.0%)
Economy Malaysia 순위 로 알아보는 말레이시아 경제 1. 세계 경제 순위 위 36 1. 세계 경제 순위 위 2. 1인당 GDP 6,868달러 세계 위 3. 수출의존도 108.30% 세계 위 4. 수입의존도 88.10% 세계 위 5. 무역의존도 196.40% 세계 위 6. 수출 규모 위, 수입 규모 위 7. IMD 국가경쟁력 순위 73.2점으로 위 (한국 31위) 36 78 5 9 6 19 24 19 Malaysia
Economy Malaysia 통계 로 알아보는 말레이시아 (2006) 1. GDP : 억달러 (실질 경제성장률 %) 739 2. 외환 보유고 : 억 달러 (세계 12위) 3. 산업 생산 증가율 : % 4. 물가 상승률 : % 5. 실업률 : %(2006년 4분기) 739 5.3 1250 5.8 2.5 3.0 Malaysia
Economy Malaysia 말레이시아의 경제 특징 1. 경제성장과정에서 채택 수출주도형 공업화 전략 를 경험하였으나 1. 경제성장과정에서 채택 를 경험하였으나 위기를 , 재도약의 발판마련 3. 산업구조 , 제조업 (32.0%), 농수산 임업 (8.2%), 광업 (6.4%), 건설업 (2.6%) 수출주도형 공업화 전략 97년 아시아 외환위기 슬기롭게 극복 서비스업 (52.8%) Malaysia
Economy Malaysia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 외국인투자 5. 석유, 천연가스, 팜오일, 고무, 목재, 주석 등 5. 석유, 천연가스, 팜오일, 고무, 목재, 주석 등 천연자원부국으로 풍부한 6. 인프라에 대한 집중투자와 비즈니스 환경개선을 통해 다국적 기업의 지역 본부 및 물류 센터를 집중 유치 등 지향 외국인투자 성장잠재력보유 동남아 hub Malaysia
Economy 6. 주요 수출대상국
Economy 7. 주요 수입대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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