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012년 10월 07일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어린 자녀를 동반하신 성도님들께서는 자녀들을 유아실에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믿음으로 나 - 는 믿 음 으 로 주 얼 굴 보 리 니 - 나 는 믿음으로 아침에 깰 때에- 나 주님 닮기 원하네
아침 에 깰 때 에 - 주 형상 에 만족 하 - 리 나 는 믿음으로 아침에 깰 때에-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나 주님 닮 기 원 하 네 믿 음 으 로 주 얼굴 보리 라 - 나 는 믿음으로 아침에 깰 때에-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나는 믿음으로 나 - 는 믿 음 으 로 주 얼 굴 보 리 니 - 나 는 믿음으로 아침에 깰 때에- 나 주님 닮기 원하네
아침 에 깰 때 에 - 주 형상 에 만족 하 - 리 나 는 믿음으로 아침에 깰 때에-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나 주님 닮 기 원 하 네 믿 음 으 로 주 얼굴 보리 라 - 나 는 믿음으로 아침에 깰 때에- 나 주님 닮기 원하네
<예배에로 부름>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로 미치리로다 (시편 100편)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교독문 10 문 시편 (Psalm) 27 편
사회 :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사회 :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The LORD is my light and my salvation- whom shall I fear?) 회중 :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The LORD is the stronghold of my life - of whom shall I be afraid?)
사회 :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When evil men advance against me to devour my flesh, when my enemies and my foes attack me,) 회중 :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they will stumble and fall) 사회 :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Though an army besiege me, my heart will not fear) 회중 :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though war break out against me,even then will I be confident)
사회 :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One thing I ask of the LORD, this is what I seek: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회중 :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to gaze upon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seek him in his temple.)
사회 :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For in the day of trouble he will keep me safe in his dwelling; he will hide me in the shelter of his tabernacle) 회중 :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and set me high upon a rock.)
사회 :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두른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Then my head will be exalted above the enemies who surround me;) 회중 : 내가 그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at his tabernacle will I sacrifice with shouts of joy; I will sing and make music to the LORD.)
기도 <김영찬 목사>
헌 금
성가대 찬양 마라나타
환영과 광고 빛과 소금 교회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위에 있는 세 분 이상의 성도들과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찬 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 그동안 김영찬 목사는 워싱톤 복음 장로교회에서 파송한 설교 목사로써 담임 목사의 역할을 했습니다. 금번에 빛과 소금 교회 세례 교인들이 정식으로 김영찬 목사를 담임 목사로 청빙하는 공동의회를 가지고자 합니다.
10월 7일 11시 오전 예배 이후에 당회장이신 윤정태 목사님을 모시고 김영찬 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가지겠습니다 10월 7일 11시 오전 예배 이후에 당회장이신 윤정태 목사님을 모시고 김영찬 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가지겠습니다. 세례 교인들은 기도로 준비해 주시고 많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10월 28일 주일 예배시에 유아세례와 입교, 세례식이 있겠습니다. * 정원령 자매의 거처, 박수미 자매의 진로와 건강, Samuel Westenberger의 건강, 그리고 김영철 형제의 신분 변경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성경봉독 전도서 3:10-14 [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전도서 3:10-14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10-14 [12]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성경봉독> 전도서 3:10-14 [14]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설교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삶을 삽시다.전도서 3:10-14 김영찬 목사 설교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삶을 삽시다.전도서 3:10-14 김영찬 목사
오해 (1) 노동과 즐거움은 악한 것이다? (딤전 4:3)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전 9:7)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사 12: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오해 (1) 노동과 즐거움은 악한 것이다? (시 51: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 [13]절에서는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합 3: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오해(2) 노동과 즐거움은 서로 상반되는것? (전 5:12)에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하느니라』
오해(3) 노동과 즐거움은 세속적인 것? [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오해(3) 노동과 즐거움은 세속적인?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14]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축도 김영찬 목사
주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승리하시는 한 주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