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음악 교육 어플리케이션 시스템 개발 작성자 : 오승환 작성일 : 2008.08.21 Version : 1.0 프로젝트 계획서 MuTRING 멀티미디어 음악 교육 어플리케이션 시스템 개발 [2조] 팀장 : 박대열 조원 : 장인성 , 오승환 조재욱 , 연기운
개요 영상과 더불어 사운드는 정보 전달의 주요한 매체로 21세기 멀티미디어 시대를 여는 정보 통신의 주된 요소이다.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로 표현하고자 하는 멀티미디어 프로그래밍 기술은 끊임없이 연구되고 발전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의 취지는 바쁜 현대인의 음악생활 및 유아들의 음악교육을 웹에 연결된 가정용 PC를 통해 이루어 주고자 함이다. 악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교육 컨텐츠를 통해 악기에 대해 차근차근 공부 할 수 있으며, 악보를 보며 악기 다루는 연습은 물론 , 웹을 통한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
시나리오 (바쁜 현대인 유진씨의 이야기) 평범한 회사원 유진씨는 요즈음 악기 배우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평상시에 다름 없이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을 하지만, 동료들과의 술자리도 마다하고 집으로 일찍 귀가를 하고 PC앞에 앉아 바이올린을 꺼내든다. 언제나 처럼 MuTring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 제일먼저 사용자 선택 메뉴 중 [악기명칭 익히기]를 통해 아직은 어색한 바이올린의 명칭들을 훑어본다. “아 이걸 f-hole이라고 부르는 구나?” 곧바로 [곡 연습하기] 메뉴를 통해 생전 처음으로 배우는 바이올린 곡 “나비야 나비야”를 악보를 통해 연습한다. 아직은 많이 어색하지만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영상 및 악보를 통해 어렵지 않게 따라한다. 음정은 맞았을까?, 박자는 놓치지 않았나? [연주 결과 보기] 메뉴를 통해 자신이 연주한 곡이 얼마만큼이나 완성도 있었는지를 확인 할 수 있다.
시나리오 (바쁜 현대인 유진씨의 이야기) 자신이 연주한 데이터는 PC에 연결된 웹캠 및 사운드카드를 통해 데이터로 저장할 수 있다. MuTring 프로그램사에서 제공하는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얼마 전 가입한 직딩들의 모임 [커뮤니티]로 이동한다. 여느 친목 커뮤니티와 다름없이 게시판 및 메신저를 통해 그날 있었던 시시콜콜한 잡담들을 늘어놓으며 채팅을 즐긴다. 자신이 연주한 곡 데이터를 [자료올리기] 메뉴를 통해 자료를 올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평가받기 게신판]에 올려둔다. 바이올린을 전공한 누리꾼들이 격려 및 지적사항들을 유진씨에게 친절히 알려주고 주말에 있을 OFFLINE 모임에 꼭 참가하기를 권유해 준다.
시스템 개요 유진씨의 가정용 PC MuTRING 업체 server PC에 설치된 MuTRING 프로그램 Network에 연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