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주제 평양의 역할과 북한의 농업 학습목표 · 북한에서의 평양의 역할을 말할 수 있다. · 북한의 농업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한다. 목차 처음 앞쪽 뒤쪽

1. 평양의 과거와 현재의 역할을 파악해보자. 고조선과 ( )의 도읍지였다. 고려 때는 ( ), 조선 때는 감영 소재지였다. 고조선과 ( )의 도읍지였다. 고려 때는 ( ), 조선 때는 감영 소재지였다. 현재는 북한의 정치,경제,교통의 중심지이다. ( ) 사상의 선전장이 되고 있다. 고구려 서경 공산주의 2. 평양과 그 주변의 구조와 기능을 알아보자. 도시 구조 지역별 기능 중심부와 신도시 위성 도시 ( ) 평양 평야 평양 공업 지역 정치,경제,교통 중심지 북한 최대의 무역항 북한 최대의 ( ) ( )의 공업 지대 남포 곡창 지대 북한 최대 목차 처음 앞쪽 뒤쪽

3. 북한의 농업 입지와 주요 농작물을 알아보자. 불리한 자연 조건 주요 농작물 경지 면적이 적다. 겨울이 춥고 ( ). 겨울이 춥고 ( ). ( )이 적다. 밭농사 중심의 농업 ( ),밀,콩,감자, 메밀 등 잡곡 중심 길다 옥수수 강수량 4. 집단 농장 운영에 따른 장단점을 조사해보자. 운영 방식 사유 재산 불인정 및 농지를 ( ) 여러 가지 형태의 ( )을 조직 공동 생산, 공동 분배 방식으로 운영 장점 농지 개간, 농산물 ( )이 쉬움 단점 ( ) 저하, 경제 성장을 저해함 국유화 집단 농장 생산 조절 생산 의욕 목차 처음 앞쪽 뒤쪽

( ) 적음, 기후 조건 불리함 식량 부족 원인 5. 북한의 식량 부족 원인과 해결책을 살펴보자. ( ) 적음, 기후 조건 불리함 집단농장 운영으로 ( ) 저하 거듭된 자연 재해( , ) 비료와 농약 부족, 농업 기술이 뒤쳐짐 북한의 대책 농민에게 ( ) 허용 ( )과 밭을 조성 모자란 식량을 외국에 지원 요청 제한적 ( )정책을 펴 선진 기술 습득 근본 개방 정책을 광범위하게 추진 시장 경제(사유 재산) 제도 도입 ( ) 해체와 농민에게 농지 분배 경지 면적 생산 의욕 가뭄 홍수 텃밭 다락밭 개방 집단 농장 목차 처음 앞쪽 뒤쪽

형성평가 1. 아래 설명하고 있는 지역을 쓰시오. ( ) 평양 고조선과 고구려의 도읍지였다. 1. 아래 설명하고 있는 지역을 쓰시오. ( ) 평양 고조선과 고구려의 도읍지였다. 고려 때는 서경, 조선 때는 감영 소재지였다. 현재는 북한의 정치,경제,교통의 중심지이다. 공산주의 사상의 선전장이 되고 있다. 2. 서해 갑문이 건설되어 있는 북한 최대의 무역 항으로 평양의 위성 도시는? 1) 개성 2) 송림 3) 순안 4) 승호 5) 남포 목차 처음 앞쪽 뒤쪽

3. 북한의 불리한 농업 입지 조건이 아닌 것은? 1) 산지가 많다. 2) 겨울이 길고 춥다. 3) 강수량이 적다. 4) 경지 면적이 좁다. 5) 농촌 일손이 모자라다. 4. 북한의 집단농장에 대하여 잘못 파악한 것은? 1) 농지는 공동 또는 국가 소유로 하고 있다. 2) 다수의 협동농장과 소수의 국영농장이 있다. 3) 공동 생산과 공동 분배 방식으로 운영된다. 4) 농지 개간, 농산물 생산량 조절이 어려워진다. 5) 생산 의욕이 낮아 식량 부족을 초래하였다. 5. 북한 주민이 생산 의욕이 낮은 근본 원인이 무 엇인지를 쓰시오. ( )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음 목차 처음 앞쪽 뒤쪽

6. 북한이 식량 부족을 겪게 된 원인으로 불리한 자연 환경 이외에 어떤 것이 있는지 쓰시오. ( ) ( ) 집단농장 운영으로 농민의 생산 의욕이 떨어짐 7. 북한이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는? 1) 농민들에게 텃밭을 소규모로 허용하고 있다. 2) 다락밭을 만들어 경지 면적을 늘리고 있다. 3) 모자라는 식량을 외국에 지원 요청하고 있다. 4) 집단농장을 해체하고 농지를 분배하고 있다. 5) 개방정책을 펴 선진 농업기술을 배우고 있다. 목차 처음 앞쪽 뒤쪽

평양과 주변의 위성 도시들(남포,송림,승호,순안) 서해갑문 복귀 처음 앞쪽 뒤쪽

집단농장(협동농장과 국영농장) 집단농장이란 토지와 기타 생산수단을 통합하고 농민들의 공동노동에 기초하여 농업생산을 진행하는 농장을 말한다. 현재 북한의 농업 생산체계는 토지 및 생산수단의 「협동적 소유」에 바탕을 둔 협동농장과 국유에 바탕을 둔 국영 농·목장으로 이원화되어 있다. 그러나, 북한은 협동농장의 「협동적 소유」를 「전인민적 소유」로 전환할 것에 대한 방침을 제시하는 등 협동농장을 전인민적 소유 형태로 전환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1992년 기준으로 협동 농장과 국영농장의 수는 3,000여 개이며, 면적  비중은 협동 농장이 90%, 국영 농장이 9%정도이다. 협동농장 규모는 보통 농가호수 80호 ~ 300호, 경지면적은 1백30ha ~ 5백ha 정도로 되어 있다. 협동농장은 형식상 농업관리위원회의 자율적 경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선전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정무원(행정부)의 농업위원회, 도의 농촌경리위원회, 군의 협동농장경영위원회 등의 지도에 따라 운영된다. 협동농장관리위원장은 리의 인민위원장이 겸하고 있다. 복귀 처음 앞쪽 뒤쪽

 ‘올해(2001년) 북한 식량 180만 톤 부족할 듯'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업전망 2001' 보고서에서 2001년 북한의 국 내 곡물 공급량은 정곡 기준으로 약 292만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올해 북한의 곡물 소요량은 약 478만 5천 톤으로 추정 돼 모자라는 186만 5천 톤은 해외에서 도입해야 한다’ 면서 ‘그러나 식량 을 상업적으로 수입할 수 있는 여력이 부족해 2001년도 식량 공급도 과거 5년과 같이 외국의 인도적 지원에 의존해야 할 것’ 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FAO (유엔식량농업기구)와 WFP (세계식량계획) 조사단의 북한 현지조사 결과 추곡 작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쌀은  약 110만 톤, 옥수수 100만 톤, 조와 옥수수는 6만 5천 톤이 생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남한이 50만 톤의 곡물을 지원한 데 이어 무상으로 10만 톤을 더 지원할  예정이고 일본도 50만 톤을 지원하기로 발표한 바 있어 예년과 같이 국경무역을 통해 20만 톤을 수입한다면 절대부족분은 57만 톤이 될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북한은 96년 191만 톤, 97년 236만 톤, 98년 195만 톤, 99년 135 만 톤,  2000년  133만 톤 등 과거 5년간 130만 톤 이상의 식량이 부족했으 며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을 원조와 수입으로 충당했으나 절대 부족분이 연간 50만t 이상에 달하고 있다. <http://www.pdi.co.kr/2pdinews> 복귀 처음 앞쪽 뒤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