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을 택하신 하나님 <슬퍼하는 사무엘> 다윗을 택하신 하나님 <슬퍼하는 사무엘>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 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 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 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 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무엘상 16장 7절 말씀
슬퍼하는 사무엘 사무엘 은 사울왕의 일로 슬퍼하고있었어요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나타났어요 “너는그일로 언제까지 울고만 있을거니? 너는 기름을 뿔에 채워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 보낼것이니 그 아들중에 하나를 이미 왕으로 준비하였 다.” === 우리가 실망하고 앉아 있을 때 하나님은 다른길을 준비해 주세요…===
2. 사무엘의 걱정과 하나님의 계획 사무엘은 이새의 아들 중에 하나님의 택 한 두번째 왕이 될 사람에게 기름을 부어 세워야 하는데 사울왕이 자기를 죽일 까 봐 걱정이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지혜를 주셨어요. “너은 암송아지를 끌고 가면서, 사람들에 게는 내가 하나님께 제사(예배) 드리러 왔 다고 하고, 이새를 초대하라”고 하심 **** 사람은 지혜가 부족하여 늘 하나님께 서 주신 지혜로 살아가도록 기도해 요!****
3. 끝까지 순종하는 사무엘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이새의 아들들 중에 한 사람을 왕으로 기름을 부으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누구인지는 바로 가르쳐 주지 않으셨어요.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나님의 바른 계획과 뜻을 알과 이룰 수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순간에 답을 주세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는 그 순간….) 우리도 마지막까지 하나님께 믿음의 모습을 보여드려요.
<다윗을 택하신 하나님> 1. 베들레헴으로 간 사무엘 사무엘이 베들레헴에 나타나자 이스라엘 어른들이 물었어요. “평와의 소식을 위해 오셨습니까?” 질문 했어요. 사무엘이 대답했어요. “평화를 위해서 하나님께 제사(예배) 드 리러 왔으니 모두들 몸과 마을을 깨끗 하게 하고 와서 제사를 드리자.”
2.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예배)를 준비해요. 사무엘은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예배 드리려면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와서 예배를 드리도록 했어요. *** 이새와 그 아들들도 제사에 몸과 마 음을 깨끗하게 하고 오도록 초대했어 요.
3. 이새의 아들 다윗을 택하셨어요. 사무엘은 이새의 첫 아들 엘리압을 보고 하나님께서 세운 왕으로 생각하고 기름을 부으려고 했 어요. ***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 사람의 겉모습만 보지 말아라. 내가 그를 이미 버렸다 .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나는 그들의 중심을 본단다. **일곱 아들이 지나가도 하나님은 응답해 주시 않으셨어 요사무엘이 이새에게 “네 아들이 다 여기 있느냐?” “말째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는 자에요. 목동인데… 게는 아닐텐데요…” 사무엘은 “그가 여기 올때까지 내가 식사 자리에 가지 않 겠다.” 말하며… 하나님의 주신 일을 잘 이루어 주심. *** 다윗을 데리고 왔는데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 고 얼굴이 아름다웠어요 *** 사무엘은 하나님의 뜻대로 그에게 기름을 부었어요 +++ 그 후 다윗은 성령이 충만한 사람으로 바뀌었어요 *** 우리도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