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 -아멘-
예수님을 불러요!
우리는 어려운 일이 생길 때 도와 줄 사람을 부릅니다 집에 불이 났어요 도와 주세요!
그러면 힘 있는 사람이 우리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달려와서 도와 줍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우리가 부를 때마다 도와 주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부를 때마다 도와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하나님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 어려울 때 하나님을 부르면 도와 주시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부르면 언제든지 도와 주십니다 하나님, 도와 주세요! 내가 도와줄게!
하나님은 능력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드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을 다스리는 분입니다
이렇게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우리가 부를 때 도와 주시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부를 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간절하게 불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를 때 간절하게 부르라는 말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
하나님을 부를 때 성의 없이 부르면 하나님이 도와 주지 않으십니다
바디매오는 거지였습니다 바디매오는 소경이었습니다 바디메오 바디매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간절하게 불러 복을 받은 바디매오 바디매오는 거지였습니다 바디메오 바디매오는 소경이었습니다
바대매오는 앞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죄를 많이 지어서 앞을 보지 못하는 거야! 사람들이 조롱했습니다
바대메오는 앞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생활이 어려웠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으니 돌멩이에 넘어지는구나!
바디매오는 눈을 뜨고 싶었습니다 정말 눈을 뜨고 싶다!
그러던 어느 날 바디매오는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어떤 병도 고칠 수 있어요!
그 때부터 바디매오는 예수님을 만나기를 소망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눈을 뜨고 싶다!
바디매오가 사는 마을에 오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이 바디매오가 사는 마을에 오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디매오는 예수님을 크게 불렀습니다 예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사람들이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습니다 조용히 해라!
그러자 바디매오는 더 크게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예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바디매오의 소리를 들으신 예수님이 바디매오를 부르셨습니다
바디매오가 예수님께 왔습니다 무엇을 원하느냐? 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은 바디매오의 눈을 뜨게 해 주셨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앞이 보인다!
바디매오가 눈을 뜨게 된 것은 예수님을 간절하게 불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간절하게 불러서 눈을 떴어요!
우리도 바디매오처럼 예수님을 간절하게 부르면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부르는 예사랑교회 친구들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