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과학 - 성경 속 과학탐험 & 3진 9사 - 한 윤 봉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성경과 과학 - 성경 속 과학탐험 & 3진 9사 - 한 윤 봉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 ybhahn@chonbuk.ac.kr 성경이 정확무오하다는 의미에 대한 이해 (김홍석) “성경의 무오성(inerrancy)”이란 “원래 기록된 대로는 신구약 성경의 책들이 그 주장하는 것에 오류가 없다고 믿는 것”이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성경들은 수 많은 사본들 가운데 권위 있는 여러 사본들을 근거로 하여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한 성경들이다. 그러므로 사본의 문제와 더불어서 “성경의 무오성”을 이해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성경의 원본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은 아무것도 주장하지 않는다. 성경은 언제나 진실을 말씀하며, 그것이 진술하는 모든 것에 관하여 언제나 진실을 말씀한다. 이는 성경이 알 만한 모든 사실을 다 말씀해 준다는 뜻은 아니며, 성경이 어느 주제에 대해서 말씀하든 그 말씀하는 바가 진실하다는 것이다. 성경 속에 있는 모든 말씀들이 다 하나님의 말씀들이다. 성경 속에 있는 어느 말씀이든 그것을 불신하거나 불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을 불신하거나 불순종하는 것이다. 성경에 있는 모든 말씀은 완전히 진실하며 어떠한 부분에서도 오류가 없다. 모든 사실들이 드러나게 되면 성경의 원본들은 교리든, 도덕이든, 사회과학이든 물리과학이든 생명과학이든 간에 기록된 모든 것이 전적으로 진실이라는 것이 드러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참조 : R. T. 켄달, ⌜조직신학 강의 III⌟, 원광연 옮김(고양 : 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3, p9~20]
성경 속 과학 이야기 (성경에 기록된 과학적 사실 탐구)
과학이란 무엇인가? *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지만, 성경에는 많은 과학적인 사실(정보)들이 기록되어 있다.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과학이란 무엇인가? 과학의 정의: 과학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자연 속에 숨겨져 있는 비밀들을 찾아 내어 밝히는 것”이다. 성경 속 과학의 정의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 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1) 과학의 정의 ★현대인들은 과학에 관하여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과학에 대하여 매우 무지함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가 어떤 사실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려면, 우선 과학에 대한 정의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과학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모를 때 사람들은 누군가 과학이란 이름으로 접근하면 쉽게 동조하고 만다. ★그러면 과학의 정의는 무엇인가? 과학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자연 속에 숨겨져 있는 비밀들을 찾아내어 밝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생명이 있건 없건 각각 고유한 특성들, 즉 비밀들을 갖고 있다. 과학자들은 그 비밀들을 밝혀내기 위하여 밤새워 연구한다. (● 어원적 정의 : 진리, 사실, 지식 Science← scientia← scio(안다)) 1)첫 번째 단계가 관찰하는 것이다. 2)두 번째 단계는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하고 문제를 제기한다. 3)세 번째 단계는 그 문제를 풀기 위하여 가정을 세우고 이론을 만든다. 4)네 번째 단계에서는 실험을 통하여 이론이 맞는지를 검증한다. 실험결과들이 누가, 언제, 어디에서 실험을 하건, 동일한 결과들이 반복적으로 나올 때, 그 이론은 과학적 사실이나 법칙으로 발표된다. (● 방법 중심: 관찰, 문제, 가설, 증명, 법칙 2) 과학적 사실이 증거하는 것은 무엇인가? ★과학의 정의가 자연 속에 숨겨져 있는 비밀들을 밝혀내는 것이라면, 자연세계와 과학적 사실들이 증거하는 것은 무엇일까? 자연속의 수많은 비밀들은 누군가가 그 비밀들을 만들어서 자연 속에 감춰 놓지 않았다면 존재할 수 없는 것들이다.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즉, 인과의 원리). 우연히 저절로 일어나는 자연 현상이란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어떤 과학자도 우연을 전제로 연구하지 않는다.자연현상들의 원인을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서 밝혀낸 것들을 과학적 사실 또는 법칙이라고 한다. 그런데,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들은 스스로 존재할 수 없다. 즉, 스스로 존재하는 원인은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누군가가 그 원인이 있도록 만들 때만 존재한다. 과학자들이 밝혀낸 과학적 사실과 법칙들은 이 우주에 창조주가 있음을 증거할 수밖에 없다. *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지만, 성경에는 많은 과학적인 사실(정보)들이 기록되어 있다.
피조 세계의 특징 일정한 모양 (Pattern) 일정한 질서 (Order) 일정한 원리 (Principles)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일정한 모양+질서+원리 :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음 창조주의 지적 개입의 결과
새 생명의 터, 지구
Galileo Galilei Trial (갈릴레오 재판)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허공에 떠있는 둥근 지구 토스카넬리(이. 1397 -1482) ; 지구 구형설 코페르니쿠스(폴.1473 -1543) ; 지동설 갈릴레오 갈릴레이(이. 1564 -1642) ; “하늘이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돈다” 1634년 종교재판에서 정죄 Galileo Galilei Trial (갈릴레오 재판) 토스카넬리(이. 1397 -1482) ; 지구 구형설 코페르니쿠스(폴.1473 -1543) ; 지동설 갈릴레오 갈릴레이(이. 1564 -1642) ; “하늘이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돈다” 1634년 종교재판에서 정죄 ★ 갈릴레오가 종교 재판을 받은 것은 종교적 이유가 아니라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에 대한 기존 과학자들의 반대 때문이며, 당시 교황청이 정치 권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종교 재판 형식이 된 것이다. 천동설은 성경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 새로운 과학 지식과 기존의 과학 지식의 충돌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 반대한 로마대학의 교수들 천동설은 성경에 근거한 이론이 아니었음
허공에 떠 있는 지구 이미 4,000여 년 전에 ! 공간 (욥26:7) “땅을 에 다시며 ”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허공에 떠 있는 지구 (욥26:7) “땅을 에 다시며 ” 공간 이미 4,000여 년 전에 ! [공동번역]욥 26:7 땅덩어리를 에 달아 놓으신 이, [표준새번역]욥 26:7 이 땅덩이를 매달아 놓으셨다. [현대인의성경]욥 26:7 지구를 에 매달아 놓으시고 [NKJV]욥 26:7 He stretches out the north over empty space; He hangs the earth on nothing. 허공 빈 곳에 공간 지구가 이런 우주 공간에 떠있다는 사실이 성경에 기록되어있는데, 욥기 26:7 를 보면 땅을 공간에 다시며 공동번역, 표준새번역, 현대인성경에도 허공, 빈곳, 공간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욥기서가 4천여 년 전에 쓰여진 것이니, 이미 4천년 기록에 허공에 떠 있는 지구에 대한 사실을 욥기를 통해 말씀 하셨다. ★ 허공에 떠 있는 지구 (욥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이집트의 천문학자 프톨레미(Clandius Ptolemaeus 혹은 Ptolemy)의 지구중심설(지구가 태양계의 고정된 중심이며 별이나 혹성들은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이 16세기 까지 게속됐다. 그 후 1543년 폴란드의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Nicolous Copernicus)는 혹성의 운동과 지구의 회전에 관한 새로운 이론을 발표했다. 그의 연구 결과는 뉴턴(Sir Isaac Newton/ 1642-1727)의 연구 결과와 함께 혹성운동에 관한 대부분의 현대적 개념의 기초를 이루고 있다. 코페르니쿠스는 지구가 회전함은 물론 둥글다는 견해를 지지하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러나 그 시대에는 프톨레미의 견해가 당시 종교지도자들에게 깊이 뿌리박고 있었기 때문에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은 심한 반대에 부딪쳤다. 그 후 뉴턴은 만유인력 법칙을 발표했고 지구가 허공에 떠 있으며 태양과 지구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인력이 있어 지구를 붙잡고 있다는 설명을 했다. 그러나 사실은 코페르니쿠스나 뉴턴의 설명이 나오기 수 천년 전에 기록된 욥기 26장 7절에는 이미 지구가 허공에 더 있음을 분명히 밝혔다. ★ 지구의 계절 (창8: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지구에 계절이 생기는 주 원인은 지구의 자전축과 지구의 공존평면이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다. 지축이 기울어져 있다는 사실과 지구가 공전궤도면을 따라 정확하게 공전한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능력과 위엄을 나타낸다. 지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지구에 도달하는 태양에너지는 공전 위치에 따라 불균일하게 분포한다. 즉 일년의 절반은 북반구에 더 많이 도달되고 나머지 절반은 남반구에 더 많이 도달된다.분점(춘분,추분)에서는 남북반구에 똑같이 도달된다.
둥근 지구 (욥 26:10) "수면에 경계를 그으셨으되 빛과 어두움의 지경까지 한정을 세우셨느니라 "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둥근 지구 (욥 26:10) "수면에 경계를 그으셨으되 빛과 어두움의 지경까지 한정을 세우셨느니라 " [NKJV]욥 26:10 He drew on the face of the waters, At the boundary of light and darkness. ※ 여기서 “그으셨으되 … 한정을 세우셨느니라” 의미 히브리어 : “후그” 단어 사용 → “둥글다”는 의미임. 그러므로 지구를 두르고 있는 수면이 즉 지구가 둥글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음. 둥근 지구에 대한 사실 역시, 욥기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것은 욥기 26장 10절에 있습니다. 그으셨으되~ 한정을 세우셨느니라 라는 것을 히브리어로 “후그”라고 표현되어있는데, 이 뜻은 둥글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영어 성경을 보면 a circular horizon 이라고 표현 4천여년전에 지구가 둥글다는 표현을 해두셨는데, 우리 인간은 1500년대 쯤에나 알게 되었던 것이다. 욥26:7-10 “수면에 경계(=원)를 그으셨으되 빛과 어두움의 지경까지 한정을 세우셨느니라”)에는 둥근 지구가 공간에 떠 있다고 기록돼 있다. ‘빛과 어두움의 지경’은 빛이 끝나는 곳에서 어두움이 시작된다는 사실로서 둥근 지구 위에서 낮과 밤을 말한다. 많은 성경 주석가들이 이 구절을 스트라보의 생각처럼 지구가 평평한 판 모양이라는 생각에 결부시키려 했다. 지구가 둥글다고 처음 생각한 사람들은 BC6세기 경의 희랍 사람들인데, 성경은 BC 2,000년 경에 이미 지구가 둥글다고 말한다. a circular horizon 이미 4,000여 년 전에 !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사 40: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 여기서 “궁창”이라는 단어는 창 1장의 궁창 “라키아”가 아니라 “후그”라는 단어로, “둥글다”는 의미임 (욥기 26:7에 사용된 “후그”와 동일) [NKJV] 사 40:22 "It is He who sits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 And its inhabitants are like grasshoppers, Who stretches out the heavens like a curtain, And spreads them out like a tent to dwell in." 사 40:22 말씀을 보면, 궁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궁창은 창세기 1장에 나오는 궁창 히브리어로 라키아의 단어를 쓴 것이 아니라, 욥기서에 나왔던 궁창 “후그” 와 동일하며, 둥글다는 의미로 되어있습니다.
(잠 8: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NKJV] 잠 8:27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잠 8: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NKJV] 잠 8:27 When He prepared the heavens, I was there, when He drew a circle on the face of the deep, 그러므로 잠언 8:27의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라는 의미는 히브리성서나 영역본들을 고려해 볼 때 "깊음 위에 지구를 둥글게 만드실 때"라는 의미 잠언서 영어 성경에서 구절을 찾으면, When He prepared the heavens, I was there, When He drew a circle on the face of the deep, 이라 표현 하고 있는데, (하늘을 준비하시고 깊음 위에 둥근 것을 그리실 때 내가 거기 있었다.) 즉 하늘과 땅을 만드실 때에 거기 계셨다는 의미인데 여기서도 땅, 지구가 둥글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3천여 년 전에!
과학보다 앞선 성경 - 공기의 무게 1643년 토리첼리 - 공기 무게(압력)를 재는 압력계 제작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과학보다 앞선 성경 - 공기의 무게 공기에 무게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1643년 토리첼리 - 공기 무게(압력)를 재는 압력계 제작 (약 370년 전) 여러분 공기에 무게가 있을까요? 우리는 가방을 들거나 어떤 물체를 머리에 이어야만 무게를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공기에 무게가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과연 공기에 무게가 있을까요? 욥기 28장25절에 보시면 '바람(공기)의 경중을 정하시며, 물을 되어 분량을 정하시며' 라는 놀라운 기록이 있습니다. 즉, 공기가 무게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공기에 무슨 무게가 있겠나?'하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수 천년이 지난 1640년에 이탈리아 과학자 토리첼리 박사가 공기의 무게(압력)을 잴 수 있는 기계를 최초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압력계라고 하지요. 그래서 재어 보았더니 1기압이 수은으로 치면 760mmHg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즉 공기에도 무게(압력)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지요. 그리고 토리첼리 박사는 이 단위를 자기 이름을 붙여 torr(토르)라고 하였습니다. 1600년대에 알게 된 사실을 성경은 이미 수 천년 전에 밝히고 있었던 것입니다. “바람(공기)의 경중을 정하시며, 물을 되어 그 분량을 정하시며”(욥기 28:25) ~약 3500년전
과학보다 앞선 성경 - 대기의 순환 17C, 해들리(Hadley) - 적도에서 상승한 기단이 양극으로 순환한다는 학설을 처음 주장 (약 300년전) 19C, 코리올리(Coriolis)와 페렐(Ferrel) 북반구와 남반구에서의 반대 방향으로 휘어지는 대기의 움직임을 규명 (약 200년전)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전도서 1:6) - 솔로몬 왕. 기원전 약 950년 전 (약 3000 년전)
그것은 바람의 이동으로 인하여 수증기가 극지방으로 이동하여 눈으로 내려 그곳에 쌓임으로써 물이 줄어들었던 것!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창 8: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수증기가 바람을 타고 증발한다 하더라도 구름이 되고, 비가 되어 결국 땅에 다시 내리게 된다면 어떻게 물이 감할 수 있었을까 ? 그것은 바람의 이동으로 인하여 수증기가 극지방으로 이동하여 눈으로 내려 그곳에 쌓임으로써 물이 줄어들었던 것! 창 8: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수증기가 바람을 타고 증발한다 하더라도 구름이 되고, 비가 되어 결국 땅에 다시 내리게 된다면 어떻게 물이 감할 수 있었을까 ? 그것은 바람의 이동으로 인하여 수증기가 극지방으로 이동하여 눈으로 내려 그곳에 쌓임으로써 물이 줄어들었던 것입니다.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과학보다 앞선 성경 - 바다 밑 샘 1960년대 음향 탐지 장비를 사용한 연구에 의해 바다에 샘이 있음이 증명됨 (약 50년전). 1977년 미국심해 잠수함 앨빈호로 샘 (열수 분출공)촬영에 성공. 먼저 욥기 38장 16절에 보시면 “네가 바다근원에 들어갔었느냐”란 말씀이 있습니다. ‘바다근원’이란 영어성경으로 보시면 ‘springs of the sea’ 즉, 바다 밑에 있는 샘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네가 바다 밑에 샘이 있는 것을 보았느냐고 물으시는 것입니다. 바다가 통째로 물인데 그 밑에 샘이 어디 있겠습니까? 당시로서는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1960년에 와서야 sound navigation ranging(SON) 연구에 의해 바다 속에 샘물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였고, 그 후 1973년에 심해 잠수함이 만들어지면서 바다 속에 샘이 있음을 촬영하였습니다. 물과 30여년전의 일이지요. 그러나 성경은 몇 천년 전에 이미 이와 같은 사실을 밝히고 있었던 것입니다. “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욥기 38:16] (약 3500년전)
미국 럿거스대 피터 로나와 스티븐로사 교수, 2003년 제작한 “심해의 화산” 중에서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열수 분출공 열수 분출공 과학동아 2006. 8월호; 350℃, 270기압, 2700m 분출연기는 황화수소(H2S)가 대부분 미국 럿거스대 피터 로나와 스티븐로사 교수, 2003년 제작한 “심해의 화산” 중에서 참고: 270기압은 손바닥에 무게 3톤 코끼리 9마리를 올려놓은 것과 맞먹는다. 현재까지 발견된 열수분출공 개수: 약 300개 이상 과학동아 2006. 8월호, 350℃, 270기압, 2700m, 분출연기는 황화수소(H2S)가 대부분 미국 럿거스대 피터 로나와 스티븐로사 교수, 2003년 제작한 “심해의 화산” 중에서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분출 공 주변의 심해 생물 분출 공 주변의 심해 생물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멕시코만류는 40마일의 넓이에 2000피트 깊이로 멕시코 만에서 대서양을 흐르는 바다의 길이다. 이런 해류는 England, Ireland, 유럽, 스칸디나비아의 나라들의 기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데, 바로 매튜 머리가 발견한 것이었다. ★멕시코만은 미국의 지중해라고도 불리는 미국 남동부의 바다이다.이곳에는 적도의 북쪽을 흐르던 해류가 쿠바의 남쪽에 위치한 카리브해를 거쳐 흘러 들어와서는 플로리다해협을 지나 대서양으로 나가게 된다.이 해류는 적도 부근의 따뜻한 바닷물을 몰고 와 대서양을 거쳐 멀리 서유럽에까지 이르게 되는데,서부유럽의 온화한 기후는 바로 이 해류가 만들어내고 있다.이 커다란 걸프 해류(Gulf current)는 40마일의 넓이에 2000피트 깊이로 멕시코 만에서 대서양을 흐르는 바다의 길이다. 이런 해류는 England, Ireland, 유럽, 스칸디나비아의 나라들의 기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이 해류를 멕시코만류라고 부르는데 바로 매류 머리가 발견한 것이었다. 18
매튜 머리 박사(1806-1873)의 고향인 미국 버지니아 주의 리치몬드 시에는 머리 박사의 묘에 있는 기념비문 ;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매튜 머리 박사(1806-1873)의 고향인 미국 버지니아 주의 리치몬드 시에는 머리 박사의 묘에 있는 기념비문 ; "해로의 발견자인 그는 대양과 바다로부터 처음으로 그 법칙을 찾아낸 천재였다.오가며 바다를 항해하는 모든 세대의 항해자들은 해도를 볼 때마다 당신을 생각하리라.특히 성경의 시8:8과 107:23-24, 전1:7이 그에게 영감을 주었음을 밝힌다." 1923년 「머리」가 태어난 버지니아주의 리치먼드 시에 머리 박사 묘 기념비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쓰여 있다.『해로의 발견자인 그는 대양과 바다로부터 처음으로 그 법칙을 찾아낸 천재였다.오가며 바다를 항해하는 모든 세대의 항해자들은 해도를 볼 때마다 당신을 생각하리라. 특히 성경의 시편 8편8절과 107편의 23·24절,전도서 1장7절이 그에게 영감을 주었음을 밝힌다』 성경이 비과학적이고 무식한 책이 아닙니다. 앞서가는 과학자를 더 앞서가게 하는, 그 시대로 보아서는 초과학적인 책임을 보여주는 한 예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창조과학회>
태양 복사에너지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 생태계 1977년 2월 17일 미국 우즈홀해양연구소 심해유인잠수정 앨빈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태양 복사에너지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 생태계 1977년 2월 17일 미국 우즈홀해양연구소 심해유인잠수정 앨빈 갈라파고스제도에서 북서쪽으로 약 380km지점. 1979년 재 탐사시 굴뚝 주변에 게, 새우, 대합, 홍합, 갯지렁이류, 어류 서식 확인 약 2m크기의 관벌레도 확인 태양 복사에너지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 생태계 1977년 2월 17일 미국 우즈홀해양연구소 심해유인잠수정 앨빈 갈라파고스제도에서 북서쪽으로 약 380km지점. 1979년 재 탐사시 굴뚝 주변에 게, 새우, 대합, 홍합, 갯지렁이류, 어류 서식 확인 약 2m크기의 관벌레도 확인 이러한 탐사는 순전히 진화의 기원을 찾기 위한 노력으로 행해지고 있다.
심해 새우류 1 관벌레 열수분출공 주위에 사는 심해 새우류는 황화박테리아를 먹고 산다. 소화기관이 없다. 황화박테리아와 공생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심해 새우류 1 관벌레 열수분출공 주위에 사는 심해 새우류는 황화박테리아를 먹고 산다. 분출공 위를 걸어 다니는 심해 새우 소화기관이 없다. 황화박테리아와 공생 박테리아에게 황화수소를 제공하는 대신 박테리아로부터 탄수화물을 받음. 심해 게가 관벌레의 붉은색 아가미를 뜯어먹고 있다. 심해 새우류 열수분출공 주위에 사는 심해 새우류는 황화박테리아를 먹고산다.
무 질 서 시 간 열역학 제 2 법칙 (1850년 R. Clausius) (熱死상태) 열적평형상태 (熱死상태) △Suniv = △Ssys +△Ssurr > 0
과학보다 앞선 성경 말씀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주는 변함이 없으시고 주의 년대는 무궁하리이다.” (시 102:26-27) ~3,000년 전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 25:35-36) ~ 2,000년 전 “그 날에는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 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벧후 3:12-13)
생후 8일째 되는 날 사람의 일생 동안 가장 출혈이 적은 단 하루는 생후 8일째 되는 날임, 이것이 그저 우연일까 ?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생후 8일째 되는 날 사람의 일생 동안 가장 출혈이 적은 단 하루는 생후 8일째 되는 날임, 이것이 그저 우연일까 ? ※ 1935년에 Dam박사 프로트롬빈(prothrombin)의 농도 - 생후 3일 수치 ; 성인의 30 % - 생후 8일 수치 ; 성인의 110 % 혈액응고 과정 처음으로 혈액의 응고에 관한 지식은 1935년에 Dam박사에의해 Prothrombin이란 물질이 관여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상처를 입으면 혈소판에서 분비된 물질에 의해 응고효소인 트롬빈이란 물질이 Prothrombin의 활성화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 물질은 섬유질의 전구물질인 피브리노겐을 피브린으로 활성화하여 함께 응고하여 상처나 부위의 출혈을 중지시키며 상처를 아물게 하는 것입니다. 이후에 Scanzillo박사는 생후 3일된 아이의 Prothrombin농도는 성인의 30%에 불과하나 생후 팔일에는 성인의 110%로 최고치에 이르렀다가 이후 바로 성인과 같은 수준을 평생 유지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사람에게는 일생에 있어서 가장 출혈이 적은 날이 딱 하루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바로 생후 8일째가 되는 날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생후 8일째 되는 날에 전통적으로 시행했던 할례라는 것이 있습니다. 창세기 17장 12절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99세 되었을 때 “...난 지 8일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하고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셨습니다. 그때가 아마도 지금으로부터 4000년보다 더 이전입니다. 그리고 신약성경 누가복음 2장 21절에 “할례할 8일이 되매...”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브라함때의 전통을 이어받아 약 2000년 후에도 난지 8일만에 할례를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후 8일째 되는 날 할례를 하라, 이것이 그저 우연이었을까요? 왜 하나님은 하필 8일째 되는 날에 할례 하도록 하였을까요? 왜 생후 8일째가 되는 날 왜 플루트롬빈의 수치가 가장 높은 것일까요? 그것은 단지 원리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증거를 성경을 통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연히 그렇게 명령하셨을까요? 목적을 가지고 인간을 친히 만드신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생리적 특성까지도 그 지혜로 만든 분이심을 우린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왜 이런 번잡한 할례를 그 백성들에게 요구하셨을까요? 영적으로 할례는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백성임을 나타내는 예식입니다. 영적뿐 만 아니라 할례는 신체에도 청결한 육체를 유지하도록 한다는 의학적 이점이 밝혀졌습니다. 유대인 여성에게는 자궁경부암이 다른 민족에 비교해 8.5%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자궁경부암이 남성의 성기에 살고 있는 Mycobacterium smegmatis 라는 균이 전염되어 유발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즉 유대인 남성은 어려서 할례를 받기 때문에 성기에 이 균이 많이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란 것입니다. 창 17:12 난 지 팔 일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눅 2:21 할례 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아담의 갈비뼈 (창2:21-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아담은 평생 동안 갈비뼈가 하나 부족한 상태로 지내셨을까요? 처음에 일반명사로 나타나는 '아담(1201번)'이라는 단어가 창3:17에서부터 최초로 고유명사(121번)로 나타나는데 고유명사이지만 여전히 일반명사로 사용되고 있다가 창4:25이후부터는 고유명사로 기술되었다. '하와'는 고유명사로서 창3:20에서 아담이 명명한다.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창세기 3: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창세기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세기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창세기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세기 4: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창세기 4:25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창세기 5:1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창세기 5:3 아담이 일백삼십 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창세기 5:4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986년 교통사고를 당하여 55번의 전신마취 수술을 받은 남자가 있었다.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1986년 교통사고를 당하여 55번의 전신마취 수술을 받은 남자가 있었다. 종종 성형외과 의사가 항상 그 남자 흉곽의 오른쪽으로 가서, 수평으로 난 흉터 꼭 그 자리를 통해서만, 수술을 위한 뼈를 취하는 것이었다. 어느 날 그 남자는 … 1986년 교통사고를 당하여 55번의 전신마취 수술을 받은 남자가 있었다. 종종 성형외과 의사가 항상 그 남자 흉곽의 오른쪽으로 가서, 수평으로 난 흉터 꼭 그 자리를 통해서만, 수술을 위한 뼈를 취하는 것이었다. 어느 날 그 남자는 의사에게 ‘왜 뼈가 바닥나지 않는지’를 물었다.
의사 선생님, 왜 뼈가 바닥나지 않을까요? 우리는 골막을 손상되지 않은 채로 남겨둡니다. 그러면 보통의 경우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우리는 골막을 손상되지 않은 채로 남겨둡니다. 그러면 보통의 경우 갈비뼈는 다시 그 자리에 자라납니다. 의사 선생님, 왜 뼈가 바닥나지 않을까요? 의사 선생님, 왜 뼈가 바닥나지 않을까요? 우리는 골막을 손상되지 않은 채로 남겨둡니다. 그러면 보통의 경우 갈비뼈는 다시 그 자리에 자라납니다.
여기까지가 과학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 갈비뼈는 그러한가?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1.골막에는 새로운 뼈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세포가 들어 있다. 2.특히 젊은 사람에게 있어서, 갈비뼈의 골막은 다른 어떤 뼈보다도 더욱 뼈를 재생시키는 굉장한 능력을 갖고 있다. 3.재생되는 양은 갈비뼈를 제거할 때 얼마만큼 조심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 골막이 가능한 한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도록 잘 ‘벗겨내야’ 한다. 4.갈비뼈가 그러한 재생에 대한 이상적인 위치가 되는 주 이유는 거기 붙어있는 늑간(肋間)의 근육이 피의 공급을 잘 되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골막에는 새로운 뼈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세포가 들어 있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에게 있어서, 갈비뼈의 골막은 다른 어떤 뼈보다도 더욱 뼈를 재생시키는 굉장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재생되는 양은 갈비뼈를 제거할 때 얼마만큼 조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 골막이 가능한 한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도록 잘 ‘벗겨내야’ 합니다. 갈비뼈가 그러한 재생에 대한 이상적인 위치가 되는 주 이유는 거기 붙어있는 늑간(肋間)의 근육이 피의 공급을 잘 되도록 해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과학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 갈비뼈는 그러한 것일까요? 여기까지가 과학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 갈비뼈는 그러한가?
과학은 사실만을 말합니다. 근원과 이유는 오직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과학은 사실만을 말합니다. 근원과 이유는 오직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창2:20-23)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아담은 평생 동안 갈비뼈가 하나 부족한 상태로 지내셨을까요? 과학은 사실만을 말합니다. 근원과 이유는 오직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창2:20-23)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모든 여성의 조상은 한 명 "미토콘드리아 DNA는 모계로부터만 승계되는 것으로 혈통관계를 추적하는데 매우 유용" 미토콘드리아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모든 여성의 조상은 한 명 미토콘드리아 이 연구가 가능하게 된 것은 미토콘드리아의 특성 때문입니다. 사람의 세포 속에는 핵이 있고, 핵 안에는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유전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DNA라는 형태로 있는데, 핵 바깥에 그러니까 세포질 내에 에너지 만드는 공장인 미토콘드리아 안에도 독자적인 DNA 가 따로 있습니다. mitocondrial DNA 라고 하는데요, 사람이 처음 만들어질 때 모든 것이 엄마 아빠가 반반씩 기여를 하는데 미토콘드리아만은 엄마에게서만 받습니다. 이렇게 보면 사람이 태어나기까지 확실히 여러 가지로 엄마의 역할이 더 크다 할 수 있지요. 그렇게 해서 사람들의 이 미토콘드리아의 특징을 조사해 올라가면 모계혈통을 조사해 올라가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미토콘드리아 DNA는 모계로부터만 승계되는 것으로 혈통관계를 추적하는데 매우 유용"
"미토콘드리아 DNA는 모계로부터만 승계되는 것으로 혈통관계를 추적하는데 매우 유용" 이를 이용하여,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미토콘드리아 DNA는 모계로부터만 승계되는 것으로 혈통관계를 추적하는데 매우 유용" 이를 이용하여, 연구자: 칸(하와이대), 스톤킹 / 윌슨(버클리대) - 연구대상: 전세계 147명의 태반 (미국, 아프리카, 유럽, 중동, 아시아, 뉴기니아와 호주의 원주민) 결론: 연구대상은 20만년 전(진화론연대) "모두 한 여성의 유전자에서 나온 것" 으로 밝혀 짐 미토콘드리아 우리 엄마의 엄마의 엄마가 어디서 왔을까? 하는 것을 많은 과학자들이 조사해 보았습니다. 한사람만 가지고 하면 안되겠죠? 여러 사람의 DNA를 흑인,동양인,백인 여러종류의 사람의 유전자를 받아 가지고, 조사한 결과 , 흑인이건, 동양인이건, 백인이건 관계없이 모든 인류의 여자 조상은 단 한 사람으로부터 유래한 것이다 하는 것을 미토콘드리아 DNA 조사를 통해 증명하게 된 것입니다.
"모든 여성의 조상은 한 명" - NATURE VOL. 325 1 JANUARY 1987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그 결과는 1987년 1월에 네이처에 실리게 되었고, "모든 여성의 조상은 한 명"
NATURE VOL. 325 1 JANUARY 1987 - 1987 Time, - 1988 Newsweek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NATURE VOL. 325 1 JANUARY 1987 타임즈, 뉴스위크 등에 여성의 조상은 한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1987 Time, - 1988 Newsweek
“ALL HE HAD TO DO WAS READ THE BIBLE !” 인류의 여자 조상은 한 명이었음을 증명한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인류의 여자 조상은 한 명이었음을 증명한 과학자들이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올해의 과학자상”을 수상 그 당시에 대단한 발견이라 하여 연구자들이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와싱턴 주립대학에 많은 학자들이 모인 가운데 시상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 그림은 그곳에 모인 기독교인 과학자들이 농담 겸 칭찬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만 보았으면 될 걸…' DNA를 뽑아 많은 고생 끝에 발견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모든 여자의 조상은 한 사람이다.' 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성경에 그대로 쓰여 있습니다. “ALL HE HAD TO DO WAS READ THE BIBLE !”
(창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창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창세기 3장 20절에 보시면 '아담이 그 여자의 이름을 하와라 하였으니 하와는 모든 산자의 어미가 되었음이더라' 모든 사람들은 하와의 자손입니다. 그러다가 인류는 노아의 홍수 때 다 죽고 노아의 아내와 그 세 며느리로부터 오게 된 것인데, 이들도 결국은 하와의 자손이지요. 이렇게 성경은 예전부터 하와는 한 명이었음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년 후 모든 남성의 조상은 한 명! Nature, Out of Africa, v. 325, Oct. 1997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그리고 10년 후 모든 남성의 조상은 한 명! 1997년 10월에 모든 남성의 조상이 한명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Nature, Out of Africa, v. 325, Oct. 1997
- Nature, Out of Africa, v. 325, Oct. 1997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 Nature, Out of Africa, v. 325, Oct. 1997 Stanford, Arizona, & Pennsylvania 대학교 에서 여성과 유사한 방법으로 남성을 연구 남성의 세포핵 내의 DNA에 Y염색체 서열을 분석 한 남성에서 인류가 시작 - Nature, Out of Africa, v. 325, Oct. 1997 Stanford, Arizona, & Pennsylvania 대학교 에서 여성과 유사한 방법으로 남성을 연구 남성의 세포핵 내의 DNA에 Y염색체 서열을 분석 한 남성에서 인류가 시작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창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아담' ; 일반명사, 남성 단수)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자카르 ; 일반명사, 남성 단수)와 여자(네케바 ; 일반명사, 여성 단수)를 창조하시고" 19세기 들어서서나 연구결과가 나왔지만, 우린 이미 창세기 1:26~27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 우리가 사람~ : 히브리어로 ‘아담’ 일반명사, 남성 단수 -. 남자 : ‘자카르’ 일반 명사, 남성 단수 -. 여자 : ‘네케바’ 일반명사, 여성 단수 남자들, 여자들을 만드신 것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현존 인류의 기원에 대해도 놀라운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프란시스 콜린스 (Fransis collins, 현존)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시 139편 16 :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프란시스 콜린스 (Fransis collins, 현존) 미국 미시간대 분자생물학자 휴먼게놈프로젝트의 다국적팀을 이끌어 인간게놈해독을 완성 또한 [시편 139: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 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시편 139:16)' 이 말씀에 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모태에서 조직하시되 이미 기록된 정보대로 지으신다는 사실입니다. 19세기 들어서 현대생물학이 밝힌 대로 모든 정보는 DNA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DNA 기록 즉 주의 책을 발견한 과학자가 프란시스 콜린스라는 사람입니다. 프란시스 콜린스는 현존하는 과학자로, 유전자를 주로 연구하는 과학자입니다. 원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였으나, 이 엄청난 정보의 량을 보고 진화론은 의미가 없다. 분명 설계되어졌다고 믿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발전된 과학은 성경에 기록된 것들이 오히려 사실이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조주만이 이해하는 언어로 쓰여진 인간 유전자가 해독돼있다”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함 이 생명의 책에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야곱의 양 창31장 10:그 양 떼가 새끼 밸 때에 내가 꿈에 눈을 들어 보니 양 떼를 탄 수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 아롱진 것이었더라 11:꿈에 하나님의 사자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야곱아 하기로 내가 대답하기를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가라사대 네 눈을 들어 보라 양 떼를 탄 수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 아롱진 것이니라 … ??? [창세기 31:12] "가라사대 네 눈을 들어 보라. 양 떼를 탄 숫양은 다 얼룩 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 아롱진 것이니라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노라." 야곱은 외삼촌이요 장인인 라반이 자기에게 주기로 약속한 아롱진 양, 점 있는 양, 검은 양을 열 번이나 약속을 변역하면서 지키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해치 못하게 하시고 빼앗아 주신 것을 꿈에 천사를 통해 깨닫게 됩니다(창 30:32; 31:7-12). 위의 열성 형질을 갖고 있는 양을 따로 분리했지만 교배하는 수양은 모두 얼룩 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 아롱진 것이 되도록 하여 이런 열성형질의 양이 많이 나오도록 하신 것이다. 사람이 보기에는 하얀 양이지만 그 속에 숨어 있는 열성인자를 하나님이 보시고 주로 교배하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멘델의 법칙 1866년에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우성의 법칙, 분리의 법칙이란 유전법칙을 발견.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멘델의 법칙 1866년에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우성의 법칙, 분리의 법칙이란 유전법칙을 발견. 보라색의 꽂을 피는 완두와 흰색의 완두를 교배하면 제 1대에선 보라색만 나오는데 그 이유는 보라색이 우성이요 흰색이 열성이기 때문. 멘델의 법칙 멘델은 1866년에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우성의 법칙, 분리의 법칙이란 유전법칙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이 놀라운 유전에 관한 창조의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50년 가까이 사장해 놓았었습니다. 보라색의 꽂을 피는 완두와 흰색의 완두를 교배하면 제 1대에선 보라색만 나오는데 그 이유는 보라색이 우성이요 흰색이 열성이기 때문입니다.
분리의 법칙 그러나 열성인 흰색도 같은 열성인자와 만나면 발현이 되는데 제 2대에선 우성과 열성이 3:1로 분리되어 나온다.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분리의 법칙 그러나 열성인 흰색도 같은 열성인자와 만나면 발현이 되는데 제 2대에선 우성과 열성이 3:1로 분리되어 나온다. 20세기에 와서야 겨우 이해되기 시작한 이 이론이 약 3800여 년 전 사건으로 창세기에 기록. 분리의 법칙 그러나 열성인 흰색도 같은 열성인자와 만나면 발현이 되는데 제 2대에선 우성과 열성이 3:1로 분리되어 나온다는 원리입니다. 20세기에 와서야 겨우 이해되기 시작한 이 이론이 3450년 전에 기록된 창세기에 언급되어있다면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 속에 숨어 있는 열성인자를 하나님이 보시고 주로 교배하도록 하셨던 것.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열성 형질을 갖고 있는 양을 따로 분리했지만 교배하는 수양은 모두 얼룩 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 아롱진 것이 되도록 하여 이런 열성형질의 양이 많이 나오도록 하신 것. 사람이 보기에는 하얀 양이지만 그 속에 숨어 있는 열성인자를 하나님이 보시고 주로 교배하도록 하셨던 것. [창세기 31:12] "가라사대 네 눈을 들어 보라. 양 떼를 탄 숫양은 다 얼룩 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 아롱진 것이니라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노라." 야곱은 외삼촌이요 장인인 라반이 자기에게 주기로 약속한 아롱진 양, 점 있는 양, 검은 양을 열 번이나 약속을 변역하면서 지키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해치 못하게 하시고 빼앗아 주신 것을 꿈에 천사를 통해 깨닫게 됩니다(창 30:32; 31:7-12). 위의 열성 형질을 갖고 있는 양을 따로 분리했지만 교배하는 수양은 모두 얼룩 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 아롱진 것이 되도록 하여 이런 열성형질의 양이 많이 나오도록 하신 것이다. 사람이 보기에는 하얀 양이지만 그 속에 숨어 있는 열성인자를 하나님이 보시고 주로 교배하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결 론 창조신앙과 과학은 반목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적 사실들과 법칙들은 창조주의 존재를 입증하고 있으며, 성경의 내용들은 과학적 사실들과 잘 일치한다. 진화론을 입증하는 과학적 자료는 아직까지 발견된 적이 없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들을 기록된 대로 믿는 것이 성경적 접근방법이다.
“당신은 3가지 진리와 9가지 사실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3진9사(三眞九事) “당신은 3가지 진리와 9가지 사실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성경의 4가지 대 주제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인간은 무엇인가? 죄인이 구원받는 방법은 무엇인가? 구원받은 죄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제 1 진리: 성경은 정확무오하며, 과학은 창조주를 증거한다 사실 1: 과학의 정의는 자연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내어 밝혀내는 것이다. 비밀은 스스로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 2: 시간, 공간, 물질과 에너지, 생명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사실 3: 자연계에는 일정한 모양과 질서와 원리가 있으며, 우주의 무질서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한다. 제 2 진리: 천국과 지옥이 있으며, 죄인은 반드시 지옥에 간다 사실 4: 사람에게 죽음은 정해진 것이며, 죽음후에는 심판이 있다. 사실 5: 죄의 삯은 사망이며, 죄인은 천국에 갈 수 없다. 사실 6: 사람은 죄인이기 때문에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죄인이 죄인을 구원할 수 없다. 제 3 진리: 구원의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사실 7: 구원의 진리는 변하지 않으며, 유일하며, 명확하다. 사실 8: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우리 죄를 용서하실 수 있다. 사실 9: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셨으며, 그 사실을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는다.
과학의 정의는 자연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내어 밝혀내는 것이다. 제 1 진리: 성경은 정확무오하며, 과학은 창조주를 증거한다 사실 1 과학의 정의는 자연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내어 밝혀내는 것이다. 그런데 비밀은 스스로 존재하지 않는다.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고유한 특성들, 즉 비밀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 비밀들은 위대한 과학자들이 밤을 세워가며 연구해도 밝혀내기 힘들 정도로 오묘한 것들인데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 비밀들은 어떻게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되었을까요? 비밀은 누군가가 만들어서 숨겨놓을 때만 존재합니다. 자연속에 감춰진 수많은 비밀들을 만들 수 있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이야 말로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지혜와 능력을 가지신 창조주임에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창조주가 자연속의 모든 비밀들을 만들었다면, 과학적 사실과 법칙들은 창조주가 계심을 입증해야 합니다. 성경은 놀랍게도 그런 비밀들을 만든 분이 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로부터 보이지 않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 지니라.”(로마서 1장 20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사실 2 시간, 공간, 물질과 에너지, 생명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우주의 3대 기본 요소: 시간, 공간, 물질은 우주의 3대 기본 요소이며, 천지만물에 적용되는 원리를 연구하는 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주의 3대 기본요소가 언제부터 존재하게 되었는지 현대과학은 해답을 주지 않지만, 성경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태초(太初)는 시간을, 천(天)은 우주공간을, 지(地)는 모든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땅(지구)을 뜻합니다. 과학자들은 시간, 공간, 물질을 연구의 대상으로 할 뿐 만들어 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놀랍게도 첫 시작부터 우주의 3대 기본요소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계심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물질과 에너지의 기원: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물질과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물질과 에너지의 기원: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물질과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물질과 에너지는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으며 적용되는 과학법칙이 있는데, 에너지보존법칙과 질량보존법칙입니다.“우주안에 존재하는 에너지와 물질의 총량은 각각 항상 일정하게 보존된다”는 것입니다.. 이 법칙에 의하면, 에너지와 물질은 각각 종류와 상태는 변할 수 있지만 그 총량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즉, 에너지와 물질은 스스로 창조되거나 소멸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과학기술로도 새로운 물질과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은 단지 이미 존재하고 있는 물질과 에너지를 형태와 종류를 변화시키면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뿐입니다. 놀랍게도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과학법칙은“에너지와 물질은 스스로 창조되거나 소멸되지 않는다”는 법칙으로서 이 우주에는 창조주가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이 물질과 에너지를 창조하셨음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으며, 그 내용이 과학법칙과 잘 일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창세기 1장 1-3절)
생명의 기원: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복잡한 구조들이 유기적으로 완벽하게 연결되어 최고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기원: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복잡한 구조들이 유기적으로 완벽하게 연결되어 최고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질서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어린이가 레고블록으로 간단한 장난감을 만드는 경우에도 반드시 조립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진화론에서는 생명이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1862년 프랑스의 화학자 파스퇴르는 생명은 이미 존재하는 생명으로부터만 발생한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생명체중에서 가장 복잡하면서도 최고의 질서를 갖고 있는 영적 존재인 인간은 어떤 진화방법으로도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대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영을 불어 넣었습니다. 사람을 어떤 피조물보다도 구별되고 존귀하게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교제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창세기 2장 7절)
우주의 무질서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한다 사실 3 자연계에는 일정한 모양과 질서와 원리가 있으며, 우주의 무질서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한다 자연계의 특징: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일정한 모양(패턴)을 갖고 있고, 질서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거기에 적용되는 일정한 원리 (과학법칙)들이 있습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자연은 보기에 좋고 경이로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원자 속에도 놀라울 정도로 정교한 패턴과 질서가 있고 과학적 원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정한 모양과 질서와 원리는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자연계가 이런 특징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창조주에 의한 지적 설계의 결과임을 입증하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 1장 31절)
열역학 제 2 법칙: 우주의 무질서(엔트로피)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계속 증가한다는 법칙입니다 열역학 제 2 법칙: 우주의 무질서(엔트로피)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계속 증가한다는 법칙입니다. 자연에서는 무질서에서부터 질서가 자발적으로 만들어지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음을 뜻합니다. 따라서 질서가 자연적으로 계속 증가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진화론은 과학법칙에 어긋나는 주장입니다. 오히려 열역학 제2법칙은 우주에 무질서가 최대인 상태, 즉 우주 종말의 날이 있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마다 무질서가 증가하는 속도를 어떤 과학적인 방법으로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단지 창조주이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진행될 뿐입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24장 35-36절) 또한 열역학 제2법칙은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의 방향성을 설명하는 법칙 으로서, 새로 지은 건물이 세월이 흐르면서 낡아 가고, 인간이 태어 나면서 부터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 현상을 설명하는 법칙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죽음후에 어디로 갈까요?
사람에게 죽음은 정해진 것이며, 죽음후에는 심판이 있다 제 2 진리: 천국과 지옥이 있으며, 죄인은 반드시 지옥에 간다 사실 4 사람에게 죽음은 정해진 것이며, 죽음후에는 심판이 있다 사람은 천국과 지옥이 존재함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사후 세계를 두려워하며, 죄가 많으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착하게 살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죽음은 정해진 것이며, 죽음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히브리서 9장 27절). 심판 후에는 구원받은 사람은 천국으로, 그렇지 못한 사람은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성경은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명확하게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 천국이며, 그 곳에는 해함도 상함도 없습니다.(이사야 65장 25절) 하나님과 분리된 자들은 지옥에 가며, 지옥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으며,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치듯 함을 받으며(마가복음 9장 48-49절), 이런 형벌은 영원하다고 합니다(이사야 33장 14절). 사람은 왜 죽어야 하는가요?
사실 5 죄의 삯은 사망이며, 죄인은 천국에 갈 수 없다 원래 사람은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도록 창조되었지만,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떠나 자기 마음대로 살려는 욕심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으며, 그 결과 반드시 죽어야 하는 죄인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끊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장 23절) 사람은 행위적인 죄를 짓지 않고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수많은 죄를 반복하며 짓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죄의 굴레를 벗어 날 수는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사람은 죄인이기 때문에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사실 6 사람은 죄인이기 때문에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죄인이 죄인을 구원할 수 없다 사람들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선행, 철학, 구도, 종교적 행위 등 자기 힘으로 노력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죄인이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이외의 모든 종교의 창시자는 죄인인 인간입니다. 따라서 죄인이 죄인을 구원할 수 없기 때문에 세상 종교를 통해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게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 (사도행전 4장 12절) 죄인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죄를 용서받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해줄 수 있는 분은 흠도 점도 없이 순결하고 죄가 없는 분이어야 합니다. 구원의 진리는 무엇일까요?
구원의 진리는 변하지 않으며, 유일하며, 명확하다 제 3 진리: 구원의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사실 7 구원의 진리는 변하지 않으며, 유일하며, 명확하다 진리의 특징은 불변성과 유일성과 명확성입니다. 진리가 수시로 변하거나, 두개 이상이거나, 명확하지 않다면 그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인간을 죄에서부터 해방시켜 구원하는 구원의 진리가 있다면, 이 역시도 명확하고 불변하며 유일해야 합니다. 만일 구원의 방법이 두 개 이상이거나 수시로 변하거나 불명확하다면, 그 것은 더 이상 구원의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신 신실하신 분이고, 천지만물을 창조한 창조주이시며, 알파(처음)와 오메가(나중) 되시는 전능자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원의 진리는 유일하며 태초부터 영원까지 변하지 않습니다.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장 8절) 누가 우리 죄를 용서할 수 있을까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우리 죄를 용서하실 수 있다 사실 8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우리 죄를 용서하실 수 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들이 있지만, 기독교외의 다른 종교들은 내세 구원을 위하여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 종교 창시자들은 죄인인 인간들이며 모두 죽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더군다나 그들은 죄인이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용서해줄 수 없습니다. 기독교는 태초부터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생명 그 자체입니다. 고장난 자동차는 그 자동차를 설계하고 만든 사람이 가장 잘 고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를 모든 죄와 불의에서 부터 건져내어 온전케 하고, 죄가 없다 용서하고,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 수 있는 분은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창조주 되심을 믿을 때 우리의 죄도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렘 31장 34절)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이사야 1장 18절)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셨으며, 그 사실을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는다 사실 9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셨으며, 그 사실을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는다 ■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을 구원하시러 이 땅에 오신 창조주이십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죄인인 인간들을 구원하시길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을 볼 수도 만날 수도 없고, 그 분의 음성조차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살려는 인간의 죄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모든 소통수단이 두절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죄에서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시던 하나님은 한 방법을 택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직접 인간이 되셔서 인간들의 언어로 구원의 진리를 가르치고, 나아가 죄인이 치러야 하는 모든 죄 값을 대신 치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 밖에 없었고,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사람이면서 이 땅에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도다”(디모데전서 1장1절)
■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마치 몸값을 치르고 노예를 해방시키듯이 예수님은 내가 받아야 할 모든 죄 값을 십자가에서 다 담당하시고, 끊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다리를 놓아 주셨습니다. 이 다리는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보혈의 통로입니다. 우리가 죄를 해결하기 위하여 스스로 애써서 할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 구원은 은혜이고 선물이며 (에베소서 2장 8-9절), 이 구원의 진리는 유일하며 변함이 없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니느라” (로마서 10장 9-10절)
■ 영접기도로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요한복음 1장 12절)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나 중심의 삶‘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바꾸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도록 예수님께 나를 맡기는 것입니다. 이제 당신은 이 자리에서 기도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나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른 채 죄 가운데서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 죄 값을 담당해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합니다.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영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를 다스려 주시고, 주님이 원하는 사람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당신은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장 17절)
이제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 시민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원받은 죄인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축하합니다! 이제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 시민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원받은 죄인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당신의 미래는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매사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우리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선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부록 - 과학법칙과 창조주, 진화론은 과학인가?
진리의 특성: 유일, 불변, 간단, 명확 맹수/절벽 양 떼
Q ⇒ 예수그리스도 목자 ⇒ 양 어떻게 양떼를 구할 것인가? 의사소통필요 목자의 인도 과학적진리 ≠ 구원의 진리 과학은 진리를 규명하는 수단일 뿐, 구원의 진리를 대신할 수 없다. 과학적진리 ≠ 구원의 진리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