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연출 , 인사 예절 김미정
도시할머니 시골할머니 말 잇기 도시할머니: 계란 타조 장농 노을 시골할머니: 란닝구 조쪼가리 농가묵기 을라
표정연출
“ 항상 입가에 미소를 잃지 마세요 ” 1. 평소의 표정 눈빛은 부드럽게 하고 어린아이를 볼 때처럼 기분 좋게 입꼬리가 1. 평소의 표정 눈빛은 부드럽게 하고 어린아이를 볼 때처럼 기분 좋게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미소를 짓는다. 2. 초대받거나 선물받았을 때 입꼬리가 올라가고 윗니가 드러나보이는 풀스마일을 만들어 기쁨을 표현한다.
3. 서 있을 때 공식적인 자리나 상대방을 소개받기 전 서 있을 때는 오른손이 왼손 위로 오도록 겹쳐 배꼽 아래 살짝 얹고, 팔꿈치는 허리에 붙이는 느낌으로 붙인다. 허리는 세우고 발은 양 발끝이 2시 5분을 가리키도록 살짝 엇갈리게 놓는 것이 편안하게 보인다. 4. 대화를 경청할 때 서 있을 때와 비슷한 자세를 유지하되, 손은 살짝 깍지를 끼거나 양손의 엄지와 검지가 맞닿게 다이아몬드형을 만들면 세련되어 보인다.
5. 앉을 때 허리는 꼿꼿하게 세우고 등받이에 엉덩이를 바짝 붙인다. 이렇게 허리를 세우고 앉는 것만으로도 훨씬 기품 있어 보인다. 오른손을 왼손 위로 올려 가볍게 포개 무릎 위에 얹는다. 다리를 꼬고 싶을 때는 X자로 꼬지 말고 양다리가 나란하게 되도록 사선으로 겹치는 것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인다. 6. 걸을 때 팔자걸음은 금물. 허리는 세우고 시선은 정면을 본다. 1 팔은 자연스럽게 흔들되 어깨까지 흔들지 않도록 조심한다. 첫발을 내디딜 때 체중은 뒤에 두고 앞 발끝을 땅에 닿도록 가볍게 끌듯 내민다.
인사 예절
인사의 중요성 - 정성의 마음으로 하는 친절과 협조의 표시 - 응답보다는 자기가 하는 데 의의 --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는 경의 표시 - 정성의 마음으로 하는 친절과 협조의 표시 - 응답보다는 자기가 하는 데 의의 - 즐겁고 명랑한 사회생활, 원만한 대인관계 유지
인사의 시기 -- 일반적으로 30보 이내(인사대상과 방향이 다를 때) 인사의 시기 -- 일반적으로 30보 이내(인사대상과 방향이 다를 때) -- 가장 좋은 시기는 6보(인사대상과 방향이 마주 칠 때) -- 측방이나 갑자기 만났을 때에는 즉시 -- 상사를 사외 인사와 함께 복도에서 만났을 경우에는 멈추어 서서 정중하게 인사를 합니다. -- 복도에서 상사 한사람을 만났을 경우에는 걸음을 멈출 필요가 없으며 한쪽 옆으로 비키며 가볍게 인사를 합니다.
상황에 따른 인사법 몇 가지 -- 모르는 사람이 인사를 하는 경우에는 상황에 따른 인사법 몇 가지 -- 모르는 사람이 인사를 하는 경우에는? 우선 인사를 한 후에 주위 사람에게 누구인지 물어보고 다음에 마주쳤을 때 가벼운 인사말을 먼저 건네면 더욱 좋습니다. -- 화장실에서의 인사는? 화장실에서는 인사하지 않고 다만 눈이 마주칠 경우 목례합니다. -- 고객 접객시 인사는? "어서 오십시오" 라고 인사말을 사용하며 45° 정도의 정중하고 예의 바른 인사를 하고, 꼭 의자에서 일어서서 인사합니다. 전송시에도 마찬가지이며 공손하고 밝은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