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R도 ]
Herrzsprung과 Russell에 의해 고안된 태양 부근 별들의 표면온도와 광도(절대등급) 사이의 관계도→별의 분류와 특징을 알아보는 중요한 자료가 됨 1. 주계열성 : H-R도의 왼쪽 상단부터 오른쪽 하단까지 분포하는 별의 집단, 수소 핵융합 반응으로 에너지를 발생시키며, 대부분 안정된 별 2. 적색거성 : 태양의 수십배 크기, 표면온도 낮고, 주계열성보다 밝은 별로 적색임 태양정도의 질량에서 반지름만 수십배로 커졌기때문에 밀도가 작음 3. 초거성 : H-R도의 우측 상단에 절대 등급 -4에서 -6등급, 태양의 수백배, 표면 온도는 낮으나 광도가 높음, 밀도는 적색거성보다 훨씬 작음 4. 백색왜성 : 표면온도 높으나 광도가 낮음. 크기는 태양의 0.1 - 0.01배 정도 중력 수축으로 에너지를 방출하며, 밀도는 주계열성에 비해 훨씬 큼
연주 시차 :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할 때 지구 공전 궤도 양 끝에서 어떤 별과 이루는 각의 절반. 시차와 거리 : 거리(r)와 시차(p″)는 반비례하며 시차가 1″일 때의 거리를 1 파아섹(pc)이라 함. → r (pc) = 1/p″ 천문단위(AU : Astronomical Unit) - 지구와 태양 사이의 평균 거리(1 AU) 주로 태양계내의 천체들의 거리를 나타내는데 사용 1 AU = 1.5 x 108 km 광년(LY : Light Year : 광년) -빛이 1년 동안 가는 거리(1 LY) 1 LY=약 9.5 x 1,012 km 파섹(pc : parsec) -연주시차 1“ (1/3,600°)일 때의 거리(1 pc) 1 pc = 206,265 AU = 3.26 LY
아크투루스(Arcturus)는 봄 밤하늘에 보이는 별자리 중 하나인 목동자리의 알파별, 밝기는 -0 지구에서 36.7광년 거리이며, 반지름은 태양의 26배 정도, 밝기는 태양의 110배, 질량은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태양과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직경은 약 22,000,000 Km로 지구의 1,700배 정도 크기
시리우스(Sirius)는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로, 천랑성(天狼星)이라고도 한다 시리우스(Sirius)는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로, 천랑성(天狼星)이라고도 한다. 큰개자리 알파별로 겨울철 대삼각형의 꼭지점이다. 시리우스는 실시등급(實視等級) -1.47로 지구에서 8.6광년(=2.6파섹) 떨어져 있다. 직경은 2.335.000 Km, 질량 2.02태양질량, 크기 1.711태양반경, 밝기 25.4태양광도, 표면온도 9,940K
Vega Deneb Altair 베가(Vega, α Lyrae)는 거문고자리의 알파별이며, 지구에서 약 25.3광년 떨어져 있다. 알파(α)별은 광도가 0.0등급의 청백색의 빛나는 별이다. 동양에서는 직녀성(織女星)으로 유명한데 여름의 은하수를 끼고 독수리자리 알파(α)별 견우성(Altair)과 마주 하고있다. 표면온도는 9200K이며 질량과 반지름이 모두 태양의 3배이고 직경은 4.315.000 Km 이다
Herrzsprung과 Russell에 의해 고안된 태양 부근 별들의 표면온도와 광도절대등급 사이의 관계도→별의 분류와 그 특징을 알아보는 중요한 자료가 됨 주계열성 수소 핵융합 반응으로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광도가 크므로 질량이 크다(질량-광도 관계가 성립). 주계열성에서는 질량이 크므로 반지름이 크다. 광도가 클수록 별의 크기가 크고, 표면온도가 높지만, 밀도가 작다. 질량이 큰 별일수록 진화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수명이 짧다. 적색거성 표면온도는 낮으나, 반지름이 태양의 수십배로 크기 때문에 광도가 큰 붉은 별. 적색거성은 태양 정도의 질량을 갖는 별이 태양 반지름의 수십배로 커졌기 때문에 밀도가 작다. 초거성 반지름이 태양의 수 백 배로 큰 별. 초거성의 밀도는 적색거성보다 훨씬 작다.
백색왜성 표면의 온도는 높으나, 태양의 수십 배로 작기 때문에 어둡게 보이는 별. 백색왜성은 주로 중력 수축으로 에너지를 방출하며, 밀도는 주계열성에 비해 훨씬 크다. 1. 주계열성 : H-R도의 왼쪽 상단부터 오른쪽 하단까지 분포하는 별의 집단, 수소 핵융합 반응으로 에너지를 발생시키며, 대부분 안정된 별 2. 적색거성 : 태양의 수십배 크기, 표면온도 낮고, 주계열성보다 밝은 별로 적색임 태양정도의 질량에서 반지름만 수십배로 커졌기때문에 밀도가 작음 3. 초거성 : H-R도의 우측 상단에 절대 등급 -4에서 -6등급, 태양의 수백배, 표면 온도는 낮으나 광도가 높음, 밀도는 적색거성보다 훨씬 작음 4. 백색왜성 : 표면온도 높으나 광도가 낮음. 크기는 태양의 0.1 - 0.01배 정도 중력 수축으로 에너지를 방출하며, 밀도는 주계열성에 비해 훨씬 큼
연주시차 : 지구가 공전함에 따라 별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이동해 가는데 그림에서 보듯, 6개월만에 별이 이동한 각도의 절반이다. 이것을 이용해 다음과 같이 거리를 구할 수 있다.
연주 시차 :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할 때 지구 공전 궤도 양 끝에서 어떤 별과 이루는 각의 절반. 시차와 거리 : 거리(r)와 시차(p″)는 반비례하며 시차가 1″일 때의 거리를 1 파아섹(pc)이라 한다. ∴ r (pc) = 1/p″ 거리의 단위 1) 천문 단위 (AU) : 지구-태양까지 평균거리 2) 광년 (LY) : 빛이 1년 동안 진행한 거리 3) 파아섹 (pc) : 연주 기차가 1″인 별까지의 거리 1pc = 3.26 LY = 206,265 AU
아크투루스(Arcturus)는 봄 밤하늘에 보이는 별자리 중 하나인 목동자리의 알파별로, 밝기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