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Deep MininG 개정된 김영란법, 논란은 지속 인사이트코리아/식품음료신문 공동 기획 기사 2018. 1. 17 Prepared by : Insight Korea
분석 설계 분석 설계 김영란법 : 19,933건 데이터 소스 블로그 언급량 수집 기간 2017년 01월 01일~2017년 12월 31일 추출 키워드 김영란법
! 김영란법 언급량 추이: 2017년 2017 김영란법 월별 언급량 변화 김영란법이 시행된 이후 첫 명절인 1월을 포함하여,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김영란법 3,808 1,643 1,536 1,366 3,112 1,031 876 797 1,783 952 1,251 1,838 (Base: 블로그, 김영란법 언급량 기준, 각 n= 19,933 단위: 건) 김영란법이 시행된 이후 첫 명절인 1월을 포함하여, 가정의 달인 5월과 추석 전에 김영란법에 대한 언급량이 타 기간보다 높음 이후 ‘김영란법 개정’ 이슈로 인해 10월 이후 언급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 !
! ! 김영란법 긍/부정 비율 및 연관어 순위 긍정 연관어 김영란법에 대한 긍부정 비율 부정 연관어 꼭 필요하다 부패 척결 접대비 감소 공직자/기자/교사의 사리사욕이 싫음 부담감소 과장됐다 확대해야 한다 청탁이 감소했다 효과 있다 업계 타격 효과 없다 시행하면 안된다 경기 침체 불편하다 마음의 선물도 못한다 씁쓸하다 개정이 필요하다 업무에 차질이 생긴다 51.5 긍정 부정 중립 (Base: 블로그 ‘김영란법’ 긍/부정 언급량, 총 n=652/642, 단위: %) 김영란법에 대해서 부정보다 긍정적 평가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남. 전반적으로 “꼭 필요하고 부패를 척결할 수 있는 법”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업계에 타격”을 준다는 부정적 인식 또한 적지 않음 ! !
! ! 김영란법 시행 효과 김영란법 인식 긍/부정 비율 주요 긍정 연관어에 대한 월별 언급율 이전 달 대비 긍정 평가 비율 高 9월 10월 11월 필요하다 긍정 부정 부패척결 공직자의 청렴의무 (Base: 네이버 블로그, 월별 김영란법 언급량 기준, 9월 n=200, 10월 n=212, 11월 n=230, 단위: %) “우리 사회가 돈의 힘이 100프로 작용하는 사회가 아닌 실력과 능력이 어느정도 개입할 수 있는 여지를 넓혔다는 측면에서 좋다” “여전히 약업계 요소요소에는 아직도 구태의 뿌리가 남아있고 투명하지 못한 부분이 산재해 있다” “단지 직업일 뿐인데 왜 청탁을 받는지” “제도적 강화의 측면에서 이루어진 김영란법은 분명 한국 사회의 윤리 수준을 강제적으로나마 진일보시킨 것으로 여겨진다“ “김영란법 때문에 외식업체 타격이 크다“ 김영란법 시행 후 1년 여가 지난 시점에서, 긍정적 언급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아 국민들도 점점 시행효과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주요 의견으로는 부패지수가 높은 한국사회에 꼭 필요한 법이며, 아직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부패를 척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인 것으로 보고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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