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을 만드는 사람들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 오셨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장 5~7절 말씀
1. 동방에서 사는 사람들 언어가 하나에요. (같은 말을 사용했어요) 벽돌과 역청(꿀)로 하늘까지 탑을 쌓으려 했어요
2. 탑을 쌓는 사람들 하나님을 잊은 사람들 하나님보다 더 높아지려는 사람들 흩어지지 않고, 힘을 모아 살려고 했어요 살려고 했어요 그러나 하나님 없이 높아지려고 하면 반드시 무너지고 말아요.
3. 세우지 못한 바벨 탑 *** 하나님께서 바벨탑을 쌓는 사람들에게 내려오셨어요. “ 이들이 한 족속이고,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렇게 탑을 쌓으니 이를 막을 수 없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의 말을 혼잡케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셨어요. 그리고 그들을 온 지구에 흩어 놓으셨어요 그들은 더 이상 바벨탑을 쌓지 못했어요 말이 서로 통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바벨탑 이야기를 보며, 우리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안돼요. 잘난체하지 않는, 예쁜 유치부 친구들이 되어요.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