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합격생 100인의 노트 정리법 1509 박도은
책 소개 지은이 : 양현, 김영조, 최우종 이 책은 서울대 합격생이 학생시절 쓰던 노트필기 비법을 조사하여 통계자료와 사진자료를 통하여 노트 정리법을 저희에게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그러한 책입니다.
책 내용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꾸준히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노트 정리의 정석은 없다. 자신만의 색깔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정해진 형식보다 자기에게 맞게, 자신의 약점을 맞춰 정리하는 게 좋다. 인상 깊은 부분
느낀 점 저는 공부에 흥미가 많지 않아서 좋은 공부 방법을 잘 알지 못했고, 그러다 보니, 공부를 하고 노트필기를 할 때 방과후 책에 나와있는 요점정리를 그냥 공책에 받아 적는 듯한 그러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 부제목에 나와있는 ‘나만의 공부법과 나만의 노트 정리 법을 찾아서’ 라는 글을 보고 책을 읽기 전에 ‘나도 이제 좋은 공부법을 알고 공부 할 수 있겠구나 !’ 라는 기대감이 들었고, 책을 읽어보니 그냥 글로만 정리되어있는 것이 아닌 서울대 합격생들이 정리한 노트공책을 사진과 함께 알기 쉽게 나타내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이 책에 보면 서울대 합격생들이 학생들에게 공부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게 조언해주는 말이 많이 있는 데요. 저는 아까 말했듯이 공부하는 법을 몰라 공부에 쉽게 질리고, 공부하면서 모르는 것이 많아 제 자신에게 화가 나서 포기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저는 그 중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꾸준히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노트 정리의 정석은 없다. 자신만의 색깔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정해진 형식보다 자기에게 맞게, 자신의 약점을 맞춰 정리하는 게 좋다.’ 라는 3가지 조언이 가장 인상 깊었고, 공부 할 때 포기하지 않고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아닌,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지도록 노력 할 것이고, 노트정리를 할 때 굳이 ‘예쁘고, 깔끔하게’가 아닌 내가 노트정리 공책을 보았을 때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공부할 때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읽고 나서 가장 느낀 점이 많은 그러한 책이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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